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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이기는 자세/벧전4:12-19 2001-09-15 09:00:13 read : 4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 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고난을 이기는 자세/벧전4:12-19 2001-09-15 09:00:13 read : 4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 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

고난을 무르익게/벧전4:12-19,시119:65-72 2001-09-15 08:58:59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이자 고난주일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음을 당하신 성금요일을 정점으로 부활의 아침이 밝아오는 것입니다. 부활주일에 앞서 고난주일과 고난주간을 통해서 예수님의 고난의 의미를 살피고 그 고난이 가져온 승리의 아침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때가 찼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이 땅
고난을 무르익게/벧전4:12-19,시119:65-72 2001-09-15 08:58:59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이자 고난주일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

선한 청지기로 살자/벧전4:10-11 2001-09-15 08:57:43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세계가 가장 경계하고 있는 것은 컴퓨터 해커들의 공격입니다. 해커라는 말을 먼저 이해해야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제는 컴퓨터를 다루는 것은 물론이고, 혹 다루지 못하더라도 몇 가지 용어는 알아야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해커(Hacker)라는 말은 뛰어난 컴퓨터 실력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의 컴퓨터에 불법으로
선한 청지기로 살자/벧전4:10-11 2001-09-15 08:57:43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세계가 가장 경계하고 있는 것은 컴퓨터 해커들의 공격입니다. 해...

서로 사랑하라/벧전4:8 2001-09-15 08:55:17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이 평양에서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모두가 다 벅찬 감격으로 이 만남의 장면을 보셨을 줄로 압니다. 저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비행장에 나타나는 장면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 아래에서 우리 대통령과 손을 굳게 잡는 모습을 보면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민족의
서로 사랑하라/벧전4:8 2001-09-15 08:55:17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이 평양에서 있었습니다. 사...

청지기론/벧전4:7-11 2001-09-15 08:53:33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은 선한 청지기입니다. 영적 지수를 높입시다. 지금까지 우리 사회를 지배해 온 교육풍토는 지능지수(IQ=Intelligence Quotient) 중심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교육의 획일성으로 우리의 가진 많은 재능들을 무참히 뮬밟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1995년 10월 다니엘 골만(Daniel Goleman)에 의하여 정서지수(EQ
청지기론/벧전4:7-11 2001-09-15 08:53:33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은 선한 청지기입니다. 영적 지수를 높입시다. 지금까지 우리 사회를 지배해 ...

주님을 위하여 세상을 향하여/벧전4:7-11 2001-09-15 08:52:34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목회를 시작하면서 두 가지 고민했습니다. 첫째는 내 목회의 본질을 무엇으로 정할 것인가하는 문제였습니다. 또 하나는 교회의 표어를 무엇으로 정할 것인가 하는 문제였습니다. 교회의 본질을 무엇으로 할 것인가 하는 고민을 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들려주시는 음성은 교회를 교회되게 하고 말씀을 말씀되게 하라는 것이었
주님을 위하여 세상을 향하여/벧전4:7-11 2001-09-15 08:52:34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목회를 시작하면서 두 가지 고민했습니다. 첫째는 내 목회...

정말로 뉴 밀레니엄이면 어쩌려고/벧전4:7-11 2001-09-15 08:50:33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는 다른 때처럼 그렇게 너무 심각하게 듣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정말로 뉴 밀레니엄이면 어쩌려고」하는 제목을 드렸는데 오늘의 내용은 대부분이 목사인 제 자신이 이 시대를 바라보면서 지금의 현상을 바라보면서 느낀 바를 여러분에게 그저 표현해 드릴까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짧은 제 지식을 가
정말로 뉴 밀레니엄이면 어쩌려고/벧전4:7-11 2001-09-15 08:50:33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는 다른 때처럼 그렇게 너무 심각하게 듣지 않으셔...

선한 청지기의 삶/벧전4:7-11 2001-09-15 08:49:11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신앙인들이 어떤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느냐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라는 바른 자기 정체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바른 예배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일하는 일꾼이 자기 정체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선한 청지기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그래서 가끔 어떤 사람들은 일꾼인데도 본이
선한 청지기의 삶/벧전4:7-11 2001-09-15 08:49:11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신앙인들이 어떤 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느냐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

선한 청지기 같이/벧전4:7-11 2001-09-15 08:48:08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실 때에 우리 인간은 아주 특별한 존재로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가 창조하신 세계를 관리하고 다스리게 하려고 인간을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
선한 청지기 같이/벧전4:7-11 2001-09-15 08:48:08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실 때에 우리 인간은 아주 특별한 존재로 지으셨습니...

선한 청지기가 됩시다!/벧전4:7-11 2001-09-15 08:46:57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을 7절부터에서 보면 말세의 성도들은 "기도"와 "서로 사랑하는 일"과 함께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이 시간 저는 이 세기지 중에서 한가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는 것에 대하여 말씀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1. 먼저 우리를 청지기로 세우시는 주님
선한 청지기가 됩시다!/벧전4:7-11 2001-09-15 08:46:57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을 7절부터에서 보면 말세의 성도들은 "기도"와 "서로 사랑...

바람직한 제직의 신앙 자세/벧전4:7-11 2001-09-14 19:22:35 read : 5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로교의 경우 제직이란 당회원(장로)과 집사를 합하여 조직하 며, 회장은 담임 목사가 겸하고 서기와 회계를 선정한다. 당회는 각각 그 형편에 의하여 제직회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서리 집사와 전도 사와 권사 전도인 등에게 제직회원의 권리를 줄 수 있다.(장로회 정치 제21장 2조 1항 조직). 제직회의 직무는 헌금의 관리
바람직한 제직의 신앙 자세/벧전4:7-11 2001-09-14 19:22:35 read : 5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로교의 경우 제직이란 당회원(장로)과 집사를 합하여 조직하 며...

말세를 만난 성도의 생활!/벧전4:7-11 2001-09-14 19:21:39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죄로 얼룩진 지구 역사는 시작과 함께 종말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종말은 완전한 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세계를 향한 입문이요, 천국과 지옥으로 갈라지는 분기점임을 가리킵니다. 성경에는 수많은 종말 사상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불건전한 사이비 단체들이 성경을 그릇 해석하여 사회적으로 많은
말세를 만난 성도의 생활!/벧전4:7-11 2001-09-14 19:21:39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죄로 얼룩진 지구 역사는 시작과 함께 종말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습니다/벧전4:7-10 2001-09-14 19:20:43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해의 마지막 달 세 번째 주일입니다. 마지막 달은 결산의 달이라고 했습니다. 1998년 1년 동안의 결산,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마지막이라고 하면 웬지 서운한 마음이 앞서고 후회함이 앞을 가리우는게 사실입니다. 스피노자는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할지라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습니다/벧전4:7-10 2001-09-14 19:20:43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해의 마지막 달 세 번째 주일입니다. 마지막 달은 결산의 ...

마지막시대 마지막으로 할 일/벧전4:7-10 2001-09-14 19:18:41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시인들은 원시인들처럼 살았고 문명시대에는 문명인들처럼 살아왔듯이 마지막 시대 인들은 마지막시대 인들처럼 살아야 합니다. 소돔 고모라성이 멸망당하고 노아 시대 사람들이 멸망 받은 것은 마지막 때에 마지막인 답게 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느 시대 사람들입니까? 20세기를 마감하는 마지막 시대의 사람들입니다
마지막시대 마지막으로 할 일/벧전4:7-10 2001-09-14 19:18:41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시인들은 원시인들처럼 살았고 문명시대에는 문명인들처럼 살...

마지막 시대의 성도의 삶/벧전4:7-11 2001-09-14 19:17:49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영국에서는 성직자들이 창조론을 믿지 않는 자가 많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샌프란시스코의 한 감리 교회 목사가 신문에 ′나는 부활도 믿지 않고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도 믿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이 정확 무오하다고도 믿지 않는다. 우리 교회에는 호모., 동성 연애자들이 들어 와서 사는데 나는 이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
마지막 시대의 성도의 삶/벧전4:7-11 2001-09-14 19:17:49 read : 3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영국에서는 성직자들이 창조론을 믿지 않는 자가 많다고 합...

나를 향한 하나님의 바램/벧전4:7-11 2001-09-14 19:16:49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지구상에는 올해로 188개의 국가가 있는데 이 지구상의 60억 인구가 다 이 국가들의 한 국민으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즉 국가에 속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이 국가는 이렇게 사람에게 필연적으로 존재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그 국가가 그 사람의 인격을 지켜준다는 것입니다. 인격만 아니라, 재산과 생명
나를 향한 하나님의 바램/벧전4:7-11 2001-09-14 19:16:49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지구상에는 올해로 188개의 국가가 있는데 이 지구상의 60억 인...

기도의 삶/벧전4:7 2001-09-14 19:15:45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이 세상에 아기로 태어날 땐 누구나 다 자동적으로 숨을 쉬는데 이것은 참으로 신비한 일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이 이 세상에서 생명이 다하였을 때는 숨이 끊어지는데 이 현상도 신비한 일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누군가가 살아있는 사람인가 아니면 죽은 사람인가 하는 것을 판별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귀를 그의 심장에 대어
기도의 삶/벧전4:7 2001-09-14 19:15:45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이 세상에 아기로 태어날 땐 누구나 다 자동적으로 숨을 쉬는데 이것은 참으로...

성화 되어 가는 것/벧전4:2 2001-09-14 19:14:36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우리가 사는 인생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 인생, 나그네와 같은 인생이기에 이 짧은 인생을 살면서 꼭 해야 될 일은 영생을 얻는 것이라고 했다. 예수님을 만나고 그 분을 믿고 주님을 통해 주시는 영생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먹고사는 일에 바빠서 그 분을 통해서 주시는 영생에는 관심이
성화 되어 가는 것/벧전4:2 2001-09-14 19:14:36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우리가 사는 인생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 인생,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