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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삶/벧전4:7-11 2002-08-23 15:26:51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예배하는 여러분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지금 여러분의 삶은 더 할 수 없는 최선의 삶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과자 집을 운영하면서 직접 과자를 굽는 주인이 있었습니다. 그 과자 집에는 과자를 사려고 하는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손의 움직임이 얼마나 매끄러운지 과자 굽는 손길을
최선의 삶/벧전4:7-11 2002-08-23 15:26:51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예배하는 여러분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까? ...

그리스도인과 고난/벧전4:12-19 2001-09-15 09:02:12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과 고난"은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마치 기차가 레일(선로)이 없이는 달릴 수 없는 것처럼 그리스도인은 고난이라는 레일이 없이는 결코 영광을 체험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을 생각하여보는 절기인데 고난이 없이는 결코 부활을 체험 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하
그리스도인과 고난/벧전4:12-19 2001-09-15 09:02:12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과 고난"은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시험당할 때 즐거워 합시다/벧전4:12-19 2001-09-15 09:03:37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 사도는 본문에서 이 세상 마지막 때에 성도들이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교훈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며 기도하되 무엇보다도 열심히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운 때에 성도들의 바람직한 삶이라고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분명하게 기억할 사실이 있습니다. 이 세상 마지막
시험당할 때 즐거워 합시다/벧전4:12-19 2001-09-15 09:03:37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 사도는 본문에서 이 세상 마지막 때에 성도들이 어떠한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벧전4:7-11 2001-11-08 10:52:56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벨상을 설정한 스웨덴의 유명한 발명가인 노벨은 1883년 스톡홀름에서 출생하였습 니다. 그는 화학자요 발명가로 유명했는데 33세 때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하여 세상을 떠 들썩하게 하였습니다. 다이너마이트의 발명으로 노벨가(家)는 유럽 최대의 부호가 되었습 니다. 30년이 지난 어느 날 노벨은 [알프레드 노벨이 죽었다]라는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벧전4:7-11 2001-11-08 10:52:56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벨상을 설정한 스웨덴의 유명한 발명가인 노벨은 1883년 스톡...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벧전4:12-19 2001-11-08 10:53:55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읽을 때는 앞 뒤 문맥을 파악해 가면서 읽어야합니다. 성경 한 구절에 매달리는 것은 지혜로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오늘은 예외로 16절 후반절의 말씀 하나를 가지고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오늘은 임원 임명 주일입니다. 교회에서 임원은 집사, 권사, 장로입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벧전4:12-19 2001-11-08 10:53:55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읽을 때는 앞 뒤 문맥을 파악해 가면서 읽어야...

종말신앙과 기도!/벧전4:7-10 2001-11-08 10:56:44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언 성경 7장에 보면... "7:1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 7:2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가 이것에 유심하리로다 ; 7:3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함으로 마음이 좋게 됨이니라 ; 7:4 지혜자
종말신앙과 기도!/벧전4:7-10 2001-11-08 10:56:44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언 성경 7장에 보면... "7:1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고...

종말에 대한 자세/벧전4:7-11 2001-11-08 11:01:56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역사를 보는 관점에는 몇가지가 있는데, 역사를 하나의 돌고도는 원형으로 생각하는 시각이 있습니다. 역사를 하나의 싸이클로 보아 반복, 순환한다고 생각하는 사관(史觀)입니다. 그런가하면 역사를 하나의 나선형으로 생각해서 돌고 돌면서 전진해 나간다고 생각하는 사관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적인 사관은 직선적인 흐름으로 보는 시각
종말에 대한 자세/벧전4:7-11 2001-11-08 11:01:56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역사를 보는 관점에는 몇가지가 있는데, 역사를 하나의 돌고도는 원형으로 ...

그리스도를 따라 무장하라/벧전4:1-6 2001-11-08 11:03:51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드라마에 엑스트라로 출연한 적이 있었습니다. 군대에 있을 때였습니다. 어느 날 방송국에서 나와서 그 유명한 ′배달의 기수′ 촬영을 저희 부대 근처에서 하겠다고 왔습니다. 그러면서 엑스트라가 필요하니 군인들을 보내달라고 저희 부대에 요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얼른 제가 자원을 했습니다. 군대생활이라는 것이 힘이 들기도 하지
그리스도를 따라 무장하라/벧전4:1-6 2001-11-08 11:03:51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드라마에 엑스트라로 출연한 적이 있었습니다. 군대에 있을 때...

내일 끝이 온다면/벧전4:7-11 2001-11-08 11:04:53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들이 성장하여 군대에 가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추운 겨울 외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난 후 너무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일주일에 한번씩 편지를 보냈습니다. 시간은 흐르고 흘러 어느 여름날 엄마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아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보고 싶은 내 아들 보아라. 엄마는 네가 얼마나 그리운지 아직도 네 침대에는 너의 온기가
내일 끝이 온다면/벧전4:7-11 2001-11-08 11:04:53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들이 성장하여 군대에 가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추운 겨울 외아들을 군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자/벧전4:12-14 2001-11-08 11:05:48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쪽의 형제 자매님들에게 드립니다. 지금쯤 고국에는 봄기운이 젖어들 때인데 여기 두만강 변에는 아직도 수은주가 영하20도에서 움직이지를 않습니다. 한 겨울 내린 눈은 지천으로 깔려있고, 칼날 같은 바람은 살갗을 쓰리게 합니다. 그래도 올 겨울은 우리에게 행복했습니다. 남쪽의 형제들이 보내준 쌀로 따뜻한 밥을 먹어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자/벧전4:12-14 2001-11-08 11:05:48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쪽의 형제 자매님들에게 드립니다. 지금쯤 고국에는 봄...

고난을 무르익게/벧전4:12-19 2001-11-08 11:07:53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이자 고난주일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음을 당하신 성금요일을 정점으로 부활의 아침이 밝아오는 것입니다. 부활주일에 앞서 고난주일과 고난주간을 통해서 예수님의 고난의 의미를 살피고 그 고난이 가져온 승리의 아침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때가 찼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하나
고난을 무르익게/벧전4:12-19 2001-11-08 11:07:53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이자 고난주일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

선한 청지기 같이/ 벧전4:7-11/ 2001-11-08
선한 청지기 같이/벧전4:7-11 2001-11-08 11:08:33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우리의 신앙생활에 년초에 한번 이 말씀을 묵상해 볼 ...

기도의 삶/벧전4:7- 2001-11-12 16:03:30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이 세상에 아기로 태어날 땐 누구나 다 자동적으로 숨을 쉬는데 이것은 참으로 신비한 일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이 이 세상에서 생명이 다하였을 때는 숨이 끊어지는데 이 현상도 신비한 일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누군가가 살아있는 사람인가 아니면 죽은 사람인가 하는 것을 판별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귀를 그의 심장에 대어
기도의 삶/벧전4:7- 2001-11-12 16:03:30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이 세상에 아기로 태어날 땐 누구나 다 자동적으로 숨을 쉬는데 이것은 참으...

선한 청지기 같이/ 벧전4:7-11/ 2001-11-21
선한 청지기 같이/벧전4:7-11 2001-11-21 11:19:40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우리의 신앙생활에 년초에 한번 이 말씀을 묵상해 볼 ...

사랑은 좋은점만보는것입니다/벧전4:8-10 2001-11-22 16:13:04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한 성도가 순교하기 직전이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를 저주하십시오. 당신들이 나를 저주하면 할수록 더욱나는 당신들을 사랑할 것입니다." "내게 침을 뱉어 보십시오. 그러면 나는 사랑의 숨결을 뿜어낼 것입니다." "나를 구타하십시오. 나는 신음소리로 사랑을 고백할 것입니다." "나를 찌르십시요. 나는 사랑한다고
사랑은 좋은점만보는것입니다/벧전4:8-10 2001-11-22 16:13:04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한 성도가 순교하기 직전이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를...

선한 청지기 같이/ 벧전4:7-11/ 2001-11-22
선한 청지기 같이/벧전4:7-11 2001-11-22 16:14:37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우리의 신앙생활에 년초에 한번 이 말씀을 묵상해 볼 ...

사랑하면 거룩한 소경이 됩니다/벧전4:7-11 2001-11-22 16:16:13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말씀은 모든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특별히 오늘 말씀은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오늘 본문의 첫 구절에 나오는 말씀 때문입니다. 7절 말씀을 보십시오. 어떻게 시작됩니까?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우리는 주님이 재림하실 날을 정확하게 잘 모릅니다. 그러나 한가지만은 분명히
사랑하면 거룩한 소경이 됩니다/벧전4:7-11 2001-11-22 16:16:13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말씀은 모든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

고난/벧전4:12-19 2001-11-23 21:02:34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1년 9월 18일 오전 8시 30분경 인류 역사상 가장 끔찍한 자살 테러 사건이 뉴욕과 와싱톤에서 벌어졌습니다. 온 세계를 경악의 도가니로 몰아 넣은 사건입니다. 빈 라덴이 이끄는 자살 테러단의 세계 최강 대국인 미국의 경제력을 상징하는 뉴욕 맨하탄에 110층 건물인 세계무역센타 (일명 쌍둥이 빌딩)와 군사력을 상징하는 와싱톤의 펜타곤
고난/벧전4:12-19 2001-11-23 21:02:34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1년 9월 18일 오전 8시 30분경 인류 역사상 가장 끔찍한 자살 테러 사건이 뉴욕과 ...

고난 속에서 핀 신념/벧전4:12-19 2001-11-23 21:31:24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에서 나름대로 공산치하에서 고통하는 형제들을 위하여 특별히 생각하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주일로 정했습니다. 지난 한 주간 동안 그들을 생각하면서 <고난 속에서 핀 신념> 이라고 하는 말씀을 여러 번 마음 속에 새겨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 자신이 설교자로서 퍽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은 자유와 평화의 세계에 살
고난 속에서 핀 신념/벧전4:12-19 2001-11-23 21:31:24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에서 나름대로 공산치하에서 고통하는 형제들을 위하...

고난을 통한 영광/벧전4:12-16 2001-09-15 09:01:12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 전에 제가 이스라엘 히브리 대학교의 하이대학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의 일이었습니다. 예루살렘의 지리를 잘 몰라서 택시를 타게 되었 는데 그 택시에서 나오는 라디오에서 히브리말로 설교가 나오는 것 같았습 니다. 저는 택시기사에게 "누가 설교하는 것이냐?"고 물었더니 유대교의 하 이 랍비라고 했습니다. 자기 나라에서 가장 존
고난을 통한 영광/벧전4:12-16 2001-09-15 09:01:12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 전에 제가 이스라엘 히브리 대학교의 하이대학원 프로그램에 참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