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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의 징조 /벧전4:12-19 2013-06-17 16:44:17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심지어 교회 안에서도 양과 염소가 있어서 교회 나오지만 영생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고 영벌에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본문 17절에 보면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라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말세의 징조 /벧전4:12-19 2013-06-17 16:44:17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하지...

봉사의 기쁨 /벧전4:9-11 2008-12-09 20:54:38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가정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멀리 살던 아들딸들이 다 모여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로 밤늦도록 이야기꽃을 피우던 끝에 누구 손이 제일 예쁘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며느리와 딸들은 저마다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결국 투표로 결정하자고 하였습니다. 누구의 손이 제일 예뻤을까요? 결과는 압도적
봉사의 기쁨 /벧전4:9-11 2008-12-09 20:54:38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가정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멀리 살던 아들딸들이 다 모여 즐거운 ...

좋은 인간관계를 갖자/벧전4:7-11 2008-12-09 21:03:23 read : 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아담을 만드시고 또 하와를 만들어 주셔서 인간관계를 맺게 하셨습니다. 인간은 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인간관계를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 인간관계의 기본 단위는 가정입니다. 기독교적 가정에서 성장한 사람이 세상에 나가면 전혀 비정상적인 관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인간은 아담과 하와 이후 거의 비정상적인 관계를
좋은 인간관계를 갖자/벧전4:7-11 2008-12-09 21:03:23 read : 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아담을 만드시고 또 하와를 만들어 주셔서 인간관계를 맺게...

마지막 날에 우리가 준비할 일/벧전4:7-11 2008-12-09 21:05:56 read : 5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분명히 마지막 때(종말)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르지만 빛의 아들은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도적같이 임하지 아니합니다.(살전 5: 1- 6) 왜냐하면 성경은 여러 곳에서 마지막 때의 세상의 모습과 징조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재림 전에 많은
마지막 날에 우리가 준비할 일/벧전4:7-11 2008-12-09 21:05:56 read : 5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분명히 마지막 때(종말)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

그리스도인의 윤리의식 /벧전4:10- 2009-01-16 13:26:34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사는 사회는 좋은 일 나쁜 일로 삶을 얼룩지게 한다. 한 사회를 책임지는 것은 그 나라의 국가가 그 책임성을 인간들에게 확장하여 국제적, 국가적 인간의 경제적인 삶을 살핀다. 여기에는 부조리와 부패가 따르며 그 극복을 목표로 하는 공익적인 일로 부정부패를 척결(剔抉)하는 것이 경제정의 사회로 가는 길임을 알게 한다.
그리스도인의 윤리의식 /벧전4:10- 2009-01-16 13:26:34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사는 사회는 좋은 일 나쁜 일로 삶을 얼룩지게 한다. 한 사회...

그 날 같은 하루 /벧전4:7-11 2009-01-29 10:57:03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들어가는 말 우리는 지금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첫 번째 오심을 축하하며 감사하는 절기이자, 이제 최후의 그 날이 되면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절기인 대림절 한 복판을 지나고 있다. 이 대림절은 교회력이 다시 시작되는 절기이기도 하다. 그런대 우리가 지키는 교회력의 시작이 종말을 기다리는 절기인 대림절과 함께 시작
그 날 같은 하루 /벧전4:7-11 2009-01-29 10:57:03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들어가는 말 우리는 지금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첫 번째 오심을 ...

벧전4:7-10 /서로 봉사하는 공동체 2009-07-06 12:57:30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나는 자주 동탄 땅을 밟으며 기도하곤 한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
벧전4:7-10 /서로 봉사하는 공동체 2009-07-06 12:57:30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

사역; 충성된 청지기로 봉사하라 /벧전4:10 2009-07-09 14:28:30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목적 40일” 제5주 사역주일입니다. 여러분은 거대한 성공을 거둔 팝 가수 Elvis Presley(1935~1977)를 기억하실 겁니다. 그는 비만과 약물 중독에 의존해 살다가 42세에 죽었습니다. 그의 부인 Priscilla의 고백입니다. “그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
사역; 충성된 청지기로 봉사하라 /벧전4:10 2009-07-09 14:28:30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목적 40일” 제5주 사역주일입니다. 여러분은 거대...

선한 청지기 같이 봉사합시다 /벧전4:7-11 2009-07-09 14:55:50 read : 5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신비의 베일에 쌓여 있는 2008년을 맞이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지금부터 2천 년 전에도 벌써 말세가 되었다고 하더니 아직도 주님은 오시지 않는가? 하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을 위하여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선한 청지기 같이 봉사합시다 /벧전4:7-11 2009-07-09 14:55:50 read : 5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신비의 베일에 쌓여 있는 2008년을 맞이했습니다. 어떤...

방탕과 음란의 죄 /벧전4:1-3 2009-08-18 17:40:45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격차이? 여러분 혹시 ‘부부의 날’이라는 말 들어보셨습니까? “아니, 어린이날, 어버이날은 들어봤어도 부부의 날은 처음 들어본다” 하시는 분이 많겠지요 . 가정의 달인 5월에 가정과 관련된 날은 5월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만 있는 줄 아는 분이 많습니다만 이밖에도 2007년부터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방탕과 음란의 죄 /벧전4:1-3 2009-08-18 17:40:45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격차이? 여러분 혹시 ‘부부의 날’이라는 말 들어보셨습니까? “아니...

육체의 남은 때 /벧전4:1-11 2010-01-12 11:27:33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요즘 즐겨 시청하는 ′하우스(House)′라는 미국 텔레비전의 메디컬 드라마는, 성격은 정말 괴팍하지만 진단의학에 있어서는 거의 천재적인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하우스라는 의사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야기인데, 주인공을 비롯한 여러 배역들의 독특한 개성들이 얽히면서 많은 갈등이 생기는 중에서도 원인 모를 병에 걸린 중환자들의 생
육체의 남은 때 /벧전4:1-11 2010-01-12 11:27:33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요즘 즐겨 시청하는 '하우스(House)'라는 미국 텔레비전의 메디컬 드라...

마지막 때 할 일 /벧전4:7-11 2010-02-08 12:39:06 read : 5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여년 전 선교지에 있을 때 이미 구문이 된 ‘조선일보’ 기사 두 꼭지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1997년 9월 1일자) 하나는,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영국 왕세자빈 다이애나의 사망소식이었습니다. 1년 전 찰스왕세자와 이혼했던 다이애나가 36살의 아까운 나이로 파리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습니다. 다이애나는 그의 새 애인 도디
마지막 때 할 일 /벧전4:7-11 2010-02-08 12:39:06 read : 5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여년 전 선교지에 있을 때 이미 구문이 된 ‘조선일보’ 기사 두 꼭지가 ...

예수의 선한 청지기 /벧전4:10-11 2010-02-22 17:00:49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대일 제자양육 교제 중에 ‘사역하는 삶’이라는 주제가 있다. 거기에 이런 내용이 있다. ‘1500년대 종교 개혁이 성경을 평신도들에게 돌려주었다면 앞으로 올 영적 개혁은 사역을 평신도에게 돌려줄 것입니다.’ 프란시스 아이래스, ‘만일 세례를 받았다면 목사 안수를 받든 안 받든 우리는 이미 사역자입니다’라고 말했다. ‘사
예수의 선한 청지기 /벧전4:10-11 2010-02-22 17:00:49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대일 제자양육 교제 중에 ‘사역하는 삶’이라는 주제가 있다. 거기...

마음의 갑옷 /벧전4:1-2 2010-02-22 18:46:45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벧전4:1-2)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1. 송나라 재상의 이야기입니다. 한 사람이 보석을 들고 재상을 찾아갔습니다. 어렵게 구한
마음의 갑옷 /벧전4:1-2 2010-02-22 18:46:45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벧전4:1-2)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선한 청지기 /벧전4:9-10 2010-06-03 09:19:35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성경 욥기 1장에 보면 위대한 믿음의 사람 욥은 그가 가지고 있던 모든 재산과 사랑하는 열 명의 자녀들까지 다 잃어버렸을 때, 머리를 밀고 옷을 찢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 경배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선한 청지기 /벧전4:9-10 2010-06-03 09:19:35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성경 욥기 1장에 보면 위대한 믿음의 사람 욥은 그가 가지고 있던 모든 재...

두 가지 질문 /벧전4:12-18 2010-06-17 11:57:06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베드로의 본래의 직업은 사도가 아니었습니다. 물고기를 잡는 어부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학벌은 대단하지 못했습니다. 가방끈이 짧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당시에 공부를 좀 했다는 사람들은 베드로가 학문이 짧은 어부라는 이유로 멸시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베드로가 오순절에 성령을 받았습니다. 성령을 받고 난 후 지혜가 넘쳤습
두 가지 질문 /벧전4:12-18 2010-06-17 11:57:06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베드로의 본래의 직업은 사도가 아니었습니다. 물고기를 잡는 어부였...

봉사의 실제, 그 덫과 상 /벧전4:7-11 2010-07-13 19:28:33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봉사한다면 무슨 사회봉사 단체에 가입하거나 교회에서 어떤 특별한 직분을 맡아서 일하는 것을 연상합니다. 그러나 봉사의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에 봉사는 첫째, 서로 사랑하는 것이요 둘째, 서로 대접하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서로 사랑하고 서로 대접하는 것이 봉사입니다. 바로 내 집안 사람에게, 내 이
봉사의 실제, 그 덫과 상 /벧전4:7-11 2010-07-13 19:28:33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봉사한다면 무슨 사회봉사 단체에 가입하거나 교회에서 ...

멘토로서의 성령 /벧전4:12-16 2010-08-09 17:34:28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로마 집정관이었던 아그립바에게는 첩이 네 명이나 있었다고 합니다. 이 첩들이 어느 날 베드로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날 설교 제목이 “순결”이었습니다. 그 설교를 듣고 이 첩들이 그날부터 아그립바와의 잠자리를 거부하였다고 합니다.
멘토로서의 성령 /벧전4:12-16 2010-08-09 17:34:28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벧전4:7-11 2010-09-29 16:26:05 read : 4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애플 컴퓨터의 CEO인 스티브 잡스(Steve Jobs)가 스탠포드대학 졸업식에서 연설한 내용입니다. 17세 때 읽었던 경구가 자신의 생에 큰 전환점을 이루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그 경구를 소개합니다. "하루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산다면, 언젠가는 바른 길에 서 있을 것이다(If you live each day as i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벧전4:7-11 2010-09-29 16:26:05 read : 4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애플 컴퓨터의 CEO인 스티브 잡스(Steve Jobs)가 스탠포드대학 졸업...

지금의 모습으로 /벧전4:7-11 2010-12-06 16:22:57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물학교에서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토끼, 오리, 문어, 새, 물고기 등이 모여 자기들이 잘 하는 것을 과목으로 넣었습니다. 토끼는 달리기 수업을, 물고기는 수영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새는 날기 수업을 제안하였습니다. 첫 번째 수업 시간으로, 새가 제안한 날기 수업 시간이 되었습니다. 새가 먼저 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
지금의 모습으로 /벧전4:7-11 2010-12-06 16:22:57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물학교에서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토끼, 오리, 문어, 새, 물고기 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