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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취 /벧전2:18-25 2014-08-01 15:50:21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들아, 모든 두려움으로 너희 주인들에게 복종하되 선하고 부드러운 자들에게 뿐만 아니라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사람이 부당한 일을 당하고도 하나님을 의식함으로 고통을 견디면 이것은 감사할 일이나 너희가 너희 잘못으로 인하여 매를 맞고 참으면 그것이 무슨 영광이냐? 그러나 너희가 잘 행하고도 그것으로 인해 고난을 당하고 끈기 있
발자취 /벧전2:18-25 2014-08-01 15:50:21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들아, 모든 두려움으로 너희 주인들에게 복종하되 선하고 부드러운 자들에게 뿐...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벧전2:9-10 2015-04-01 14:53:36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분명한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사도 베드로는 박해로 인해 사방으로 흩어져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는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바로 알아 낙심하지 말고 소망을 가질 것을 권면했습니다(벧전 2:4∼5).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늘나라를 상속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분명한 정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벧전2:9-10 2015-04-01 14:53:36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분명한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벧전2:9-10 2015-04-07 23:48:19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하는 것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는 우리 각자를 향해서 스스로 또는 상대방을 향해서 크리스천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사실 예수님 당시 또는 초대교회의 표현으로 하면, 오히려 제자라고 부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 호칭으로 부르거나 불리든지 간에 우리는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벧전2:9-10 2015-04-07 23:48:19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하는 것을 ...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2 /벧전2:21/사50:4-11 2015-06-08 08:53:57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어떠한 고난이나 문제가, 올 때에 무엇이 드러나요? 그렇지 못한 신자들은, 문제 앞에서, 자기 죄성이 드러나지만 자아가 십자가에 못 박힌 성도들은, 자기 죄성보다, 예수님이 더 많이 드러나지는 것이죠.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면, 어떤 불평/ 변명도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은사와 은혜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2 /벧전2:21/사50:4-11 2015-06-08 08:53:57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어떠한 고난이나 문제가, 올 때에 무엇이 드러나요?...

그리스도의 소중하심 /벧전2:7 2015-06-08 09:03:32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펄전의 첫 설교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벧전2:7. 스펄전은 첫 설교를 16살에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구원받은 다음 일년정도 주일 학교에서 가르쳤습니다. 주일학교는 당시에 ′주일 오후′에 열렸는데, 지금까지도 영국의 일부 지역은, 그 전통이 그대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는 매우 성공적으로 설교하였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소중하심 /벧전2:7 2015-06-08 09:03:32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펄전의 첫 설교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벧전2:7. 스...

산 돌 위에 세워진 산 돌 /벧전2:4-5 2015-07-09 10:19:05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와 특별한 사랑의 관계를 갖고 있는 개인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요20장에 참된 교회의 모습을 이렇게 설명해 줍니다. 생전에 예수님은 ‘내가 나의 교회를 세우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16:18 그리고 그 약속대로, 교회는 주님이 부활하시고 난 후에 생겨났습니다. 요20장은, 부활하시고
산 돌 위에 세워진 산 돌 /벧전2:4-5 2015-07-09 10:19:05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와 특별한 사랑의 관계를 갖고 있는 개인들...

모방할 수 없는 고난 /벧전2:21 2015-07-27 09:57:00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벧전2:21 예수님은 이 세상에 뭘(복음을, 말씀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오신 것이기 보다는, 십자가를 지시고, 죽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4복음서에 보면, 예수님이 ‘죽으시는 이
모방할 수 없는 고난 /벧전2:21 2015-07-27 09:57:00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

은혜와 선행 /벧전2:21-25 2015-08-07 09:21:24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가 은혜로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말할 때, 거기엔 선한 행실이 반드시 뒤따른다는 것입니다. 선한 행실로 구원 받는 것은 아니지만, 그 선한 행실은.. ‘은혜로 구원받음’을 굳게 세워준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것이 중요한 나머지) ‘선한 행실’의 본을 보여 주셨다고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본 이렇게 크리스천들이
은혜와 선행 /벧전2:21-25 2015-08-07 09:21:24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가 은혜로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말할 때, 거기엔 선한 행실이 반드시 ...

나는 왕 같은 제사장 /벧전2:1-9 2015-08-15 08:08:34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과 관심을 받은 쥐가 오래 살았습니다. 버클리 대학에서 행한 실험입니다. 쥐에게 먹이를 주어 키우는 데, 3부류로 나누었습니다. 1번 쥐들은 혼자 먹게 하였습니다. 2번 쥐는 다섯 마리가 함께 먹게 하였습니다. 3번 쥐들은 사람이 손에 먹이를 들고 먹여 키웠습니다. 즉 사람의 사랑을 느끼며 먹고 자라게 한 것입니다. 1
나는 왕 같은 제사장 /벧전2:1-9 2015-08-15 08:08:34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과 관심을 받은 쥐가 오래 살았습니다. 버클리 대학에서 행한 실...

영혼의 목자 /벧전2:18-25 2011-06-15 15:24:39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미의 전설적인 혁명가라고 불리는 체 게바라(Ernesto Guevara de la Serna, 1928-1967)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의사가 되까지 그는 이른바 엘리트 코스를 걷던 청년이었습니다. 그러나 대학 시절의 한 경험 때문에 의사로서의 안락한 삶을
영혼의 목자 /벧전2:18-25 2011-06-15 15:24:39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미의 전설적인 혁명가라고 불리는 체 게바라(Ernesto Guevara de la Serna, ...

예수님 처럼 /벧전2:18-25 2011-06-17 14:59:36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차 대전 당시 국경을 지키던 1,200명의 프랑스 군인들이 크리스마스 휴가를 받아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기차를 탔습니다. 군인들이 너무 많아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군인들은 기쁨에 들든 나머지 빨리 가자고 소리쳤습니다. 그러나 기관사는 “얼마 못가서 급경사와 급커브가 있는데 이렇게 많이 태운 채 가면 대형사고가 날 겁
예수님 처럼 /벧전2:18-25 2011-06-17 14:59:36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차 대전 당시 국경을 지키던 1,200명의 프랑스 군인들이 크리스마스 휴가를 ...

내 영혼 /벧전2:18-25 2011-06-17 15:16:29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그러면 아직까지도 2002년 한일월드컵 때 우리나라를 이끌었던 거스 히딩크(Guus Hiddink, 1946-) 감독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축구대표팀 감독의 이름은 몰라도 히딩크 감독의 이름은 온 국민에게 아주 익숙한 이름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마만큼 한일월드컵에서 우리나라 국
내 영혼 /벧전2:18-25 2011-06-17 15:16:29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그러면 아직까지도 2002년 한일월드컵 때 우리...

왕같은 제사장 /벧전2:9-10 2011-07-28 15:01:13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보여 드린 그림은 알브레히드 뒤러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기도하는 손’입니다. 이 그림의 배경에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뒤러는 화가 지망생이었습니다. 그에게 프란츠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도 화가 지망생이었습니다. 그들은 가난했기 때문에 일을 해 돈을 벌어 가며 힘겹게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두 사람은 돈을 벌면서
왕같은 제사장 /벧전2:9-10 2011-07-28 15:01:13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보여 드린 그림은 알브레히드 뒤러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기도하...

말씀이 성장하게 합니다 /벧전2:1-3 2011-09-01 15:56:51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른들이 청년들을 보면서 종종 이런 말들을 한다. ‘그 녀석 잘 컷는데...’ 어떤 경우는 정반대로 표현하기도 한다. ‘그 녀석 잘못 컷어..’ 부모뿐 아니라 모든 사람의 걱정거리가 된다. 그 청년의 미래가 밝지 않다는 것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신앙도 마찬가지다. 영적으로 잘 성장하면 자신에게나 교회적으로 큰 유익이
말씀이 성장하게 합니다 /벧전2:1-3 2011-09-01 15:56:51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른들이 청년들을 보면서 종종 이런 말들을 한다. ‘그 녀석 잘 컷...

그리스도인의 신분 /벧전2:4-10 2011-09-15 16:01:58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의 시민권 - 빌립보에서, 예루살렘에서 체포될 때, 불이익 당하지 않고 로마 시민으로서 특권을 누릴 수 있었다. (빌 3:20)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산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롬
그리스도인의 신분 /벧전2:4-10 2011-09-15 16:01:58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의 시민권 - 빌립보에서, 예루살렘에서 체포될 때, 불이익 당...

나그네 /벧전2:11-12 2011-09-20 14:22:22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으로 이민간지 40년이 넘은 어느 교포 왈, ‘여기가 내 나라가 아닌데 내가 왜 여기 와 있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반평생 이상을 미국에서 살았지만 낯설게 느껴질 때가 많다는 것이다. 언어, 외모, 산천, 생활방식이 다르다. 언젠가는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다고 한다. 나그네는 고국을 떠나고, 고향을 떠난 사람
나그네 /벧전2:11-12 2011-09-20 14:22:22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으로 이민간지 40년이 넘은 어느 교포 왈, ‘여기가 내 나라가 아닌데 내가 왜 ...

벧전2:11-12 /소금과 빛 2011-10-06 14:45:03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복음 3 : 13~16절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으로부터 이 말씀을 들었던 사도 베드로는 각처에 흩어져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너희가 이방
벧전2:11-12 /소금과 빛 2011-10-06 14:45:03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복음 3 : 13~16절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너희...

은혜는 아름다움 /벧전2:19-21 2011-11-02 14:54:27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 설교제목 다 기억하시고 계시지요? "은혜 위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지난 시간에 함께 말씀을 나눈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은혜란 무엇일까요? 무엇이 은혜일까요? 오늘은 그 첫번째 시간으로 벧전 2:19~21절을 중심으로 "은혜는 아름다움입니다"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은혜′에 해당하는 헬
은혜는 아름다움 /벧전2:19-21 2011-11-02 14:54:27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 설교제목 다 기억하시고 계시지요? "은혜 위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자존심 /벧전2:9-10 2011-11-29 14:51:18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사람들은 의식중이든 무의식 중이든 자기 가슴속에 자기의 모습을 그림으로 갖고 있습니다. 그것을 자화상이라고 부르는데 가정주부는 ‘나는 주부다’라는 자기 모습을 가슴에 새기고 있고 상인은 ‘나는 장사꾼이다’라는 자화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할 필요 없이 목사는 ‘나는 목사다’라는 자화상을 가슴속에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자화상에
자존심 /벧전2:9-10 2011-11-29 14:51:18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사람들은 의식중이든 무의식 중이든 자기 가슴속에 자기의 모습을 그림으로 ...

하나님께 영광을 /벧전2:11-12 2012-01-19 17:53:27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의 대부분의 서신이 한 지역의 공동체에 속해 있던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내진 것인데 반해 베드로전서는 오늘날의 터키의 영토가 된 옛날 로마제국의 다섯 개 지방에 흩어져 있던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내진 편지입니다. 이 편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곧 하나님
하나님께 영광을 /벧전2:11-12 2012-01-19 17:53:27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의 대부분의 서신이 한 지역의 공동체에 속해 있던 그리스도인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