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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인한 산 기쁨/벧전1:8-12 2003-10-29 14:31:21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서 나그네로서 살아야 하는 성도들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가? 베드로당시에 이 편지를 받아보았던 흩어져있는 나그네들은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었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삶의 터전을 떠나 머나먼 이국 땅에서 나그네로서 살아야 했으며, 그곳에서도 환영을 받지 못하면서 어려운 형편가운데 살아가고 있었다.: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인한 산 기쁨/벧전1:8-12 2003-10-29 14:31:21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서 나그네로서 살아야 하는 성도들의 삶은 어...

그리스도가 복음(福音)입니다/벧전1:10-12 2003-10-29 14:31:44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원의 복음, 그 통로들 구원이란 무엇인가? 베드로는 흩어진 나그네들에게 복음(구원, 그리스도)에 대해서 다시 재무장을 시켜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찬송할 이유들(3-9)은 결국 복음(10-12)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비록 고난과 핍박 때문에 나그네 신세로 전락했지만 구원의 복음에 대해서 바르게 깨: 그리스도가 복음(福音)입니다/벧전1:10-12 2003-10-29 14:31:44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원의 복음, 그 통로들 구원이란 무엇인가? 베드로는 흩어...

주께서 가지고 오실 은혜/벧전1:13-16 2003-10-29 14:45:32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 사람들은 김치를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유럽 사람들이나 미국 사람들은 김치를 좋아하지 않고 냄새조차 아주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김치를 먹고 직장에 간 우리 교민들이 미움을 받기도 하고, 해고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세상이 변하면 사람들의 식성도 변하나 봅니다. 유럽 사람들과 미국 사람들 중에서: 주께서 가지고 오실 은혜/벧전1:13-16 2003-10-29 14:45:32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 사람들은 김치를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유럽 사람들이...

거룩한 자가 되라/벧전1:13-17 2003-10-29 14:46:02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 성경공부시간에 어느 집사님(다른교회에서 공부하러 오시는 분)이 느닷없이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하셨습니다. "목사님 오늘날 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모두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 질문을 받고 잠간동안이었지만 저 자신도 마음속으로 진지하게 물어 보았습니다. "과연 이 많은 사람들이 다 구원 받을 수 있을까?"라고: 거룩한 자가 되라/벧전1:13-17 2003-10-29 14:46:02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 성경공부시간에 어느 집사님(다른교회에서 공부하러 오시는 분)...

성결한 신앙생활/벧전1:13-21 2003-10-29 14:46:25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는 세 가지의 권면을 하고 있는데 A. 성결한 생활을 힘쓸 것(1:13-21) B. 형제 사랑을 힘쓸 것(1:22-25) C. 하나님의 백성으로 성장할 것(2:1-10)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 [성결한 생활을 힘쓸 것]을 권면하는 것에 대해서 상고 해보겠습니다. 성도가 성도로서의 삶을 올바로 살: 성결한 신앙생활/벧전1:13-21 2003-10-29 14:46:25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는 세 가지의 권면을 하고 있는데 A. 성결한 생활을 힘쓸 것(1:13-...

지혜로운 나그네/벧전1:17-19 2003-10-29 14:46:55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목요일에 목사님 몇 분을 모시고 잠시 어디를 다녀왔습니다. 그 날, 월남전에서 오른쪽 다리를 잃어버려 의족을 한 채 불편하게 사시는 한 분을 만나 같이 점심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잘 생기고, 배짱도 있고, 용기도 있는 분인데 한쪽 다리가 없으니 사는 것이 힘들어 보였습니다. 그분이 월남에서 많은 전쟁을 치렀는데: 지혜로운 나그네/벧전1:17-19 2003-10-29 14:46:55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목요일에 목사님 몇 분을 모시고 잠시 어디를 다녀왔습니다. 그 날, ...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벧전1:18-21 2003-10-29 14:47:22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가 부모를 닮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만약 자녀이면서 부모를 닮지 않았다면 그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할 때, 당연히 우리는 하나님을 닮아야 합니다. 어느 부모할 것 없이 부모들은 자녀들이 이렇게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도 여러분의 자녀들을 향: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벧전1:18-21 2003-10-29 14:47:22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가 부모를 닮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만약 자녀이면서 부모...

놀라우신 주님/벧전1:20-21 2003-10-29 14:47:49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역사 안에 화가들이 많지만, 아주 탁월한 화가는 많지 않습니다. 몇 사람 되지 않는 탁월한 화가 중의 한 사람이 피카소인데, 그가 여행 중에 한 농가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습니다. 인심이 많이 변했다고 하지만, 시골은 지금도 훈훈합니다. 서울 사람들은 깍쟁이지만, 시골 사람들은 인정이 있어서 손님을 따뜻하게 맞이해 줍니다. 스위스도: 놀라우신 주님/벧전1:20-21 2003-10-29 14:47:49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역사 안에 화가들이 많지만, 아주 탁월한 화가는 많지 않습니다. 몇 사람 되...

구원에로의 성장/벧전1:22-2:3 2003-10-29 14:48:12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생명의 탄생은 너무나도 경이롭고 엄숙하기까지 하다. 그것이 사람이던지 아니면 미물에 불과한 작은 생물이라 할지라도 마찬가지이다. 한 생명이 탄생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곧 생명을 가진다는 것이다. 살아서 움직인다는 것이다. 갓 태어난 어린 사슴이나, 갓 태어난 어린 송아지의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답기만 한다. 물기가 채: 구원에로의 성장/벧전1:22-2:3 2003-10-29 14:48:12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생명의 탄생은 너무나도 경이롭고 엄숙하기까지 하다. 그것이 사람이...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벧전1:23-25 2003-10-29 14:48:43 read : 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임금님이 자기의 소중한 아들인 왕자의 아냇감을 찾기 위하여 아름답고 또 동네에서 칭찬을 받는 아가씨들을 전국에서 다 불러 모았습니다. 수백 명이 모였습니다. 모두 아름답고 예뻐서 어느 아가씨를 왕자의 아냇감으로 결정해야 될지 몰랐습니다. 임금님은 아가씨들에게 예쁜 꽃씨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너희가 모두 예쁘고 좋: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벧전1:23-25 2003-10-29 14:48:43 read : 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임금님이 자기의 소중한 아들인 왕자의 아냇감을 찾기 위하여...

환난과 핍박을 받아도/벧전1:3-9 2003-10-30 21:37:59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신앙의 자유를 누리면서 마음껏 신앙생활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축복입니다. 우리는 자유롭게 신앙생활 하지만, 우리와 달리 핍박과 환난을 받는 성도들이 지금도 우리 곁에 많이 있습니다. 북한을 탈북한 분들이 어렵게 사는 이야기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소박하고도 간절한 소망은 식구들과 함께 따뜻한 밥을 배부르게: 환난과 핍박을 받아도/벧전1:3-9 2003-10-30 21:37:59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신앙의 자유를 누리면서 마음껏 신앙생활 할 수 있다는 것은 정...

거룩한 순례자가 됩시다/벧전1:13-17 2003-10-30 21:38:19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는 하늘나라를 향해 여행하는 순례자입니다. 우리는 이 말에 진심으로 동의합니까? 진심으로 동의한다면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여러분 하나님 나라가 보입니까?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고 하루하루 앞으로 전진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 영원히 집을 짓고 사는 거주자가 아닙니다.: 거룩한 순례자가 됩시다/벧전1:13-17 2003-10-30 21:38:19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는 하늘나라를 향해 여행하는 순례자입니다. 우리는 이 말에 ...

다시 오실 주님/벧전1:3-7 2003-11-18 15:20:29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님 다시오시기를 기다리며(고대하며), 소망을 품고 신앙생활하라. 가. 거듭남 - 산소망 가짐. 1. 거듭남(3a) - 중생 우리 인생은 기다림의 연속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을 기다리는 데, 좋은 일을 기다릴 때에는 기쁨과 설레임으로 기다리지만, 나쁜 일을 기다릴 때에는 떨림과 두려운 마: 다시 오실 주님/벧전1:3-7 2003-11-18 15:20:29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님 다시오시기를 기다리며(고대하며), 소망을 품고 신앙생활하라. ...

부활의 세 가지 축복/벧전1:3-5 2003-12-03 16:04:55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서론 1. 부활절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입니다. 이 땅에는 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불교도 있고, 유교도 있고, 무속종교도 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가 다른 여러 종교들과 다른 점은 부활이 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부활의 사건은 인류의 역사뿐 아니라, 우리 개인의 삶 또한 바꾸어 놓았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철: 부활의 세 가지 축복/벧전1:3-5 2003-12-03 16:04:55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서론 1. 부활절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입니다. 이 땅에는 많은...

세 가지 미덕을 지닌 자/벧전1:5-7 2003-03-29 17:48:57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숙한 성도의 기준은 신앙의 연륜이나 교회에서 받은 직분도 아닙니다. 어떤 교리의 지식이나 신학적 지식이 있음도 아닙니다. 교회에 헌금을 많이 함도 엄밀히 살펴보면 그것도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말씀한 것같이 《믿음에 덕을 더하라》고 했습니다. 성숙된 성도는 "믿음에 덕을 더한 사람"이라고 할 것입니다. 다: 세 가지 미덕을 지닌 자/벧전1:5-7 2003-03-29 17:48:57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숙한 성도의 기준은 신앙의 연륜이나 교회에서 받은 직분도 아닙니...

시련의 길에서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는 승리의 길로/벧전1:3-7 2003-04-01 21:05:54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홍차가 주는 교훈을 배우십시오, 그것은 뜨거운 물속에 담겨짐으로써 그의 진가를 나타내 보입니다. 고통 없이 얻어지는 것은 거의 없다--그리고 시련 없는 성공 또한, 그늘이 없이는 찬란한 햇빛도 없듯이 상처는 승리의 대가이며, 고통은 항상 위대함의 몫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보석들입니다, 그리고: 시련의 길에서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는 승리의 길로/벧전1:3-7 2003-04-01 21:05:54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홍차가 주는 교훈을 배우십시오, 그것...

시련이 닥칠 때/벧전1:6-7 2003-04-07 21:34:37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에는 결혼하는 여인들이 필수적으로 가지고 갔던 것이 요즈음에는 별로 잘 쓰이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재봉틀이 그것입니다. 회사의 봉제 공장 같은 데서는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품인 재봉틀을 맨 처음 발명한 사람은 미국의 싱거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오랜 가난과 질병으로 인해 몸저 눕게되자 가족의 생계는 물론이고 집안이 엉망이 되었습: 시련이 닥칠 때/벧전1:6-7 2003-04-07 21:34:37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에는 결혼하는 여인들이 필수적으로 가지고 갔던 것이 요즈음에는 별로 잘 ...

영원한 구원을 위한 잠간의 근심/벧전1:1-9 2003-04-07 21:49:54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전서는 로마의 정권 밑에서 박해받던 그리스도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하여 쓰여졌습니다.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다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 한가지 때문에 날마다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초기 로마 황제들은 기독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에 대해 비교적 관대한 정책을 취하여 특별한 위험요소가 없는 한: 영원한 구원을 위한 잠간의 근심/벧전1:1-9 2003-04-07 21:49:54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전서는 로마의 정권 밑에서 박해받던 그리스도인들을 ...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믿음/벧전1:1-2 2003-04-10 22:24:00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약성경에 두 명의 위대한 사도의 이름이 나옵니다. 사도 베드로와 사도 바울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평범하고 부족한 사람이 믿음으로 변화되어 얼마나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베드로는 오직 건강한 몸 밖에는 내세울 것이 없는 갈릴리 어부 출신입니다. 집안도 보잘 것이 없으며 학벌(학문)도 없어: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믿음/벧전1:1-2 2003-04-10 22:24:00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약성경에 두 명의 위대한 사도의 이름이 나옵니다. 사도 베드...

믿음의 성장과 성숙/벧전1:13-16 2003-04-10 22:24:27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부 아버지(Father) 하나님, 성자 구세주(Savior) 예수님, 살아 역사하시는 인도자(Guider) 성령님, 즉 삼위일체(Trinity)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우리의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게 하는 은혜의 선물”을 주십니다(에베소서2:8,요한삼서1:2). 그래서 사도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믿는 자들: 믿음의 성장과 성숙/벧전1:13-16 2003-04-10 22:24:27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부 아버지(Father) 하나님, 성자 구세주(Savior) 예수님, 살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