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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거룩할지어다/벧전1:13-16 2004-02-13 12:21:34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록키산맥 해발 3,000미터 높이에 수목한계선이 있습니다. 이 지대의 나무들은 매서운 바람으로 인해 곧게 자라지 못합니다. 그래서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을 한 채 있어야 합니다. 이 나무는 열악한 조건이지만 생존을 위 해 무서운 인내를 하며 지냅니다. 그런데 세계적으로 가장 공명이 잘되는 명 품 바이올린은 바로 이 "무릎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벧전1:13-16 2004-02-13 12:21:34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록키산맥 해발 3,000미터 높이에 수목한계선이 있습니다. 이 지대의 ...

기쁨의 능력/벧전1:8-9 2004-02-19 22:15:52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사랑의교회를 시작하고 나서 지난 20년 동안 만난 분들이 참 많습니다. 아마 수만 명이 될 것입 니다. 그들 가운데서 아직도 제 마음에서 지워지지 않는 강한 인상을 준 사람이 한 명 있습니다. 이수정이라는 자매입니다. 저는 교회가 한 30여명 모이던 어느 주일 날 뒤에 앉아 있는 그 자 매의 모습을 보고 어렵게 그를 찾아간 일
기쁨의 능력/벧전1:8-9 2004-02-19 22:15:52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사랑의교회를 시작하고 나서 지난 20년 동안 만난 분들이 참 많습니다. 아...

성결하게 삽시다/벧전1:13-19 2004-02-21 12:40:52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단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성결교회입니다. 우리 교회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중앙교회입니다. 우리 교회의 역사적인 입장은 무엇입니까? 최초로 세워진 모교회입니다. 그럼으로 우리교회의 성도들은 성결해야 합니다. 一.성결이 무엇입니까? 거룩하고 깨끗하다는 말입니다. 히브리어로 카토쉬,헬라어로는 하기오스, 영어로는 Holine
성결하게 삽시다/벧전1:13-19 2004-02-21 12:40:52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단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성결교회입니다. 우리 교회의 이름은 무...

거룩한 자가 되라/벧전1:13-16 2004-02-21 12:41:22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룩한 자가 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서 그대로 믿 고 살리고 하는 무리들이 모인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신약성경의 마태 마가, 누가,요한복음의 각각 특색이 있듯 이 교회도 각기 그 나름대로의 특색이 있습니다. 장로교는 장로교로서 감리교는 나름대로의 특색이 있고, 또한 성결교는 성결교회로서의 특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
거룩한 자가 되라/벧전1:13-16 2004-02-21 12:41:22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룩한 자가 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서 그대로 믿 고 살리고 하는...

꽃과 인생과 가을과 열매/벧전1:23-25 2004-02-24 20:44:25 read : 4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의 격언에 ′꽃이 피지 않으면 열매가 맺지 않는다.′란 말이 있습니다. 꽃과 인생과 가을과 열매를 연상시켜 주는 표현 같습니다. Ⅰ. 꽃과 인생을 봅니다. 영감의 성경은 모든 인생의 영광을 풀의 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24절에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꽃과 인생과 가을과 열매/벧전1:23-25 2004-02-24 20:44:25 read : 4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의 격언에 '꽃이 피지 않으면 열매가 맺지 않는다.'란 말이 ...

지극히 값지고 귀한 것/벧후1:1-4 2004-02-26 12:03:06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삶의 질과 내용은 그가 가진 것의 분량과 그 가치에 따라 결정되어 집니다. 그것에는 무형의 것과 유형의 것이 다 포함됩니다. 우리가 지니는 것에는 선천적인 것이 있습니다. 타고난 외모, 지능, 재능, 성격 같은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세상에 살아가면서 얻게 되는 것이 무수히 많습니다. 사람은 각자 지닌 것으로 타인과
지극히 값지고 귀한 것/벧후1:1-4 2004-02-26 12:03:06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삶의 질과 내용은 그가 가진 것의 분량과 그 가치에 따라 결정...

영원을 추구하는 지혜/벧전1:24.단12:2-3 2004-03-08 10:27:11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번 성지순례 때 제일 먼저 간 나라가 요셉과 모세가 살던 이집트이고 두 번째 나라가 요르단 나라인데, 요르단은 물론 요단강 이름에서 유래된 것이고 요르단의 수도는 암만인데 이 암만은 성경에 나오는 모압과 암몬족의 이름에서 나온 이름입니다. 이 요르단의 국경 지대에 모세가 마지막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
영원을 추구하는 지혜/벧전1:24.단12:2-3 2004-03-08 10:27:11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번 성지순례 때 제일 먼저 간 나라가 요셉과 모세가 살던 ...

과거로부터의 치유/벧전1:13-19 2004-03-17 12:11:55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당신이 가지고 있는 좋은 것을 다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악한 자라도 자기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어찌 너희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에게 좋은 것을 다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그
과거로부터의 치유/벧전1:13-19 2004-03-17 12:11:55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

소망의 사람/벧전1:3-9 2004-03-17 12:24:18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51년 우리 나라의 6.25 전쟁 때의 이야기입니다. 압록강 강변까지 진격했던 UN군중에 해병대 군인들이 중공군의 개입으로 인하여 부득이 후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전쟁에서는 진격작전이 훨씬 수월한 것이고 후퇴작전은 참으로 어려운 것이올시다. 이렇게 후퇴하게 될 때에 작전에 미스가 생기면서 해병대 군인들이 포위되게 됩니다. 그리고
소망의 사람/벧전1:3-9 2004-03-17 12:24:18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51년 우리 나라의 6.25 전쟁 때의 이야기입니다. 압록강 강변까지 진격했던 UN...

세세토록 있는 말씀/벧전1:20-25 2004-03-18 22:51:51 read : 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는 옛날 얘기라고 해야 하겠습니다. 어떤 시골 양반이 서울에 있는 딸네집에 왔습니다. 1년 전에 오고 다시 1년 만에 찾아왔습니다. 그 골목까지는 들어섰는데 이 집도 저 집 같고, 저 집도 이 집 같고 해서 딸네집을 찾을 길이 없습니다. 그래 이리 왔다 저리 갔다 하면서 두리번거리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어느 집을 찾
세세토록 있는 말씀/벧전1:20-25 2004-03-18 22:51:51 read : 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는 옛날 얘기라고 해야 하겠습니다. 어떤 시골 양반이 서울에 있는...

환난과 핍박을 받아도/벧전1:3-9 2004-03-20 10:35:54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신앙의 자유를 누리면서 마음껏 신앙생활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축복입니다. 우리는 자유롭게 신앙생활 하지만, 우리와 달리 핍박과 환난을 받는 성도들이 지금도 우리 곁에 많이 있습니다 . 북한을 탈북한 분들이 어렵게 사는 이야기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소박하고도 간절한 소망은 식구들과 함께 따뜻한 밥을 배부르
환난과 핍박을 받아도/벧전1:3-9 2004-03-20 10:35:54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신앙의 자유를 누리면서 마음껏 신앙생활 할 수 있다는 것은 정...

거룩한 순례자가 됩시다/벧전1:13-17 2004-03-20 10:36:28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는 하늘나라를 향해 여행하는 순례자입니다. 우리는 이 말에 진심으로 동의합니까? 진심으로 동의한다면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여러분 하나님 나라가 보입니까?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고 하루하루 앞으로 전진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 영원히 집을 짓고 사는 거주자가 아닙니다
거룩한 순례자가 됩시다/벧전1:13-17 2004-03-20 10:36:28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는 하늘나라를 향해 여행하는 순례자입니다. 우리는 이 말에 ...

잘 믿는 그리스도인의 기준/벧전1:3-7 2004-03-22 09:00:15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신앙을 평가하는 일은 어려운 일입니다. 사실 하나님 이외에 누가 사람의 신앙을 감히 평가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판단할 수 있는 재료는 눈에 보이는 외모 뿐 입니다마는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사람은 외모를 취하나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람의 신앙을 평가하
잘 믿는 그리스도인의 기준/벧전1:3-7 2004-03-22 09:00:15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신앙을 평가하는 일은 어려운 일입니다. 사실 하나님 이외...

성도의 시련은/벧전1:6-7 2004-03-22 14:52:39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저부터 태어나면서부터 시련이라하는 시험과 고난과 연단이 괴롭고,
성도의 시련은/벧전1:6-7 2004-03-22 14:52:39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간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

찬송할 이유/벧전1:3-4 2003-10-29 13:40:53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십 년 살다가 흙이 되는 육신이지만, 우리 육신은 참 귀한 것입니다. 손가락 한 마디만 다쳐도 어렵고, 발 사이에 무좀이 생겨도 불편합니다. 온 몸이 건강하고, 온전하게 사는 것도 참 은혜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교통사고로 다리가 잘리고 팔이 잘리고 반신불수가 되고, 이런저런 병으로 육신의 어려움을 당하는데, 저와 여러분은 천당갈 때
찬송할 이유/벧전1:3-4 2003-10-29 13:40:53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십 년 살다가 흙이 되는 육신이지만, 우리 육신은 참 귀한 것입니다. 손가락 ...

산소망, 선택된 나그네의 삶/벧전1:3-7 2003-10-29 13:41:19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1강에서는 신자의 신분이 ′선택된 나그네′임을 살펴보았다. 신자는 본향인 천국을 떠나 이 세상에서 정처 없는 일시체류자인 외국인으로 본향을 사모하고 본향의 가치관대로 살아가는 나그네이지만, 하나님이 영원 전에 깊은 뜻대로 예정하시고 현재 성령으로 성별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 안에서 성결된 순종된 삶을 살도록
산소망, 선택된 나그네의 삶/벧전1:3-7 2003-10-29 13:41:19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1강에서는 신자의 신분이 '선택된 나그네'임을 살펴보았다. 신...

기뻐할 이유 있습니다/벧전1:5-7 2003-10-29 13:42:53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 때문에 시련 받는 것 베드로가 1절의 성도들에게 하나님을 찬송할 이유를 무엇이라 말하는가? 비록 오늘은 1절이지만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가 구원으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2). 핍박 때문에 흩어진 나그네들임에도 불구하고 ′산 소망′이 있게 하심(3), 그러기에 1절에 있으나 ′하늘′(4)을 소유하고 사는 것이다. 2-
기뻐할 이유 있습니다/벧전1:5-7 2003-10-29 13:42:53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 때문에 시련 받는 것 베드로가 1절의 성도들에게 하나님을 찬송...

시험과 연단, 그리고 영광/벧전1:6-12 2003-10-29 13:43:23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련은 누구에게나 다 있습니다. 시련이 오지 않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다만 이를 어떻게 지혜롭게 믿음으로 극복하느냐와 그렇지 못하느냐가 있을 뿐입니다. 교회를 다니든 다니지 않든 누구에게나 시련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자신에게 오는 시련을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하려고 하지 않고 신앙의 힘으로 하나님께
시험과 연단, 그리고 영광/벧전1:6-12 2003-10-29 13:43:23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련은 누구에게나 다 있습니다. 시련이 오지 않는 사람은 한 사...

신비로운 행복/벧전1:7-12 2003-10-29 13:43:56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원하고 추구합니다. 자기와 자기 가족, 또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나는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나는 정말 행복한 삶을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무엇이 사람을 참으로 행복하게 할까요? 외롭고 고독할 때는 누군가 친구가 되어 주면 행복할
신비로운 행복/벧전1:7-12 2003-10-29 13:43:56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원하고 추구합니다. 자기와 자기 가족, 또 사랑하...

사랑할 이유 있습니다/벧전1:8-9 2003-10-29 13:44:18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으로 구원 베드로의 관심은 온통 예수님께 있다. 그는 예수님께 반했고, 그래서 그분과 사랑에 빠졌다. 베드로는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 왜 이처럼 되었을까? 그는 예수님의 사랑에 붙잡혔기 때문이다. 사랑의 주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주님을 위해 산다는 것, 그것이 가장 큰 복임을 그는 체험적으로 알고
사랑할 이유 있습니다/벧전1:8-9 2003-10-29 13:44:18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으로 구원 베드로의 관심은 온통 예수님께 있다. 그는 예수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