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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믿음 배우는 여정입니다 /벧전1:3-9 2009-09-04 16:32:00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인생의 두 가지 비유, 여행과 학교 인생에 대한 여러 가지 비유들 중에 특별히 제 마음에 와 닿는 두 가지의 비유가 있습니다. 먼저, 인생은 꼭 여행같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말을 종종 합니다. “어떤 사람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그 사람과 여행을 해 보면 된다.” 우리가 누군가와 여행을 하다보면 그 사람이
인생은 믿음 배우는 여정입니다 /벧전1:3-9 2009-09-04 16:32:00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인생의 두 가지 비유, 여행과 학교 인생에 대한 여러 가...

거룩하라 /벧전1:10-16 2009-09-09 10:06:54 read : 3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직 예수, 오직 은혜로 거룩한 삶을 사셨습니까? 오늘도 오직 예수, 오직 은혜로 은혜받으시기 바랍니다. 학교 선생님을 평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구태여 평가해보고자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할것입니까? 학생들에게 공부를 잘 가르치면 좋은 선생님일까요? 물론 그럴 수도 있을것입니다. 학생들을 좋은 대학에 많이 입학시키면 좋은 선생님일까
거룩하라 /벧전1:10-16 2009-09-09 10:06:54 read : 3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직 예수, 오직 은혜로 거룩한 삶을 사셨습니까? 오늘도 오직 예수, 오직 은혜...

시련 /벧전1:3-13 2010-01-14 13:29:20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이 세상을 사노라면 여러 가지 시련을 만납니다. 특히, 성도들에게는 주님을 믿는 일로 인한 시련이 있습니다. 시련이 다가올 때 우리가 할 일은 믿음으로 그 시련을 이겨내는 것입니다 . 시련은 이를 이겨내면 많은 유익을 얻게 되지만, 지면 큰 타격을 입고 심한 경우에는 인생의 패배자가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시련은 무턱대고 나쁜 것이라
시련 /벧전1:3-13 2010-01-14 13:29:20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이 세상을 사노라면 여러 가지 시련을 만납니다. 특히, 성도들에게는 주님을 믿...

거듭난 비결 /벧전1:22-23 2010-01-19 19:09:28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벧전 1:22-23). I. 본문해설 본문은 사도 베드로가 핍박을 앞두고 흩
거듭난 비결 /벧전1:22-23 2010-01-19 19:09:28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

예수를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 /벧전1:3-9 2010-06-08 11:06:17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절은 한 날로 고정되어 있지 않고, 왜 매년 달라지는 것입니까?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부활절은 3월 22일부터 4월 25일 사이에 있습니다. 초대교회로부터 4세기경까지 해마다 지켜야 하는 부활절 때문에, 어느 날 부활절을 지킬 것이냐 하는 문제를 가지고 날카롭게 대립하게 되었습니다. 서방교회와 동방교회가
예수를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 /벧전1:3-9 2010-06-08 11:06:17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절은 한 날로 고정되어 있지 않고, 왜 매년 달라지는 것입...

나그네에게 보내는 편지 /벧전1:1-12 2010-09-27 17:34:35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 마친 빌립보서를 비롯하여 그동안 바울의 편지를 주로 읽고 설교하였습니다. 이유는, 바울의 편지가 신약에 나오는 다른 저자들에 비하여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12개의 서신서를 썼고 그 분량도 신약 성경의 삼분의 일을 차지합니다. 베드로는 베드로전후서를 썼고 분량도 짧은 편입니다. 하나님께서 각
나그네에게 보내는 편지 /벧전1:1-12 2010-09-27 17:34:35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 마친 빌립보서를 비롯하여 그동안 바울의 편지를 주...

새 생활 /벧전1:13-25 2010-09-29 17:13:16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지난 주일에 이어 하늘나라에 산 소망을 두고 사는 선택된 나그네가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할까 말씀을 통하여 살펴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나그네로 살고 있다면, 그리고 이 땅에서 만나는 시련을 기쁨으로 견
새 생활 /벧전1:13-25 2010-09-29 17:13:16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

소망에 눈뜹시다 /벧전1:3-7 2010-10-20 16:27:30 read : 4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어제 리더들과 함께 여수에 있는 손양원 목사 기념관에 갔습니다. 손목사님은 나환자촌에서 목회를 하셨습니다. 고름이 흐르는 저들의 발에 입을 맞추며 돌보는 모습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님이 찾아오셔서 순명학교의 교장선생님이 되어 달라고 요청했지만 나환자들을 버리고 갈 수 없다고 거절했습니다. 여순반란 사건이 터지고
소망에 눈뜹시다 /벧전1:3-7 2010-10-20 16:27:30 read : 4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어제 리더들과 함께 여수에 있는 손양원 목사 기념관에 갔습니다. 손...

나그네 /벧전1:1- 2010-12-20 17:27:43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나그네입니다. 이 말은 특히 계절이 바뀌고 해가 바뀔 때이면 세상 사람들이 입을 모아 고백하는 말입니다. 사람 삶에 대해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인생이 나그네와 같다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 베드로는 보다 깊은 의미에서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을 ‘나그네’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그네 /벧전1:1- 2010-12-20 17:27:43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나그네입니다. 이 말은 특히 계절이 바뀌고 해가 바뀔 때이면 세상 사람들이 입...

말씀 기적 /벧전1:23 - 벧전2:2 2011-03-21 15:20:50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유머 동영상>으로 “도로 한 복판에서 일어난 기적”을 유쾌하게 감상한 적이 있었습니다. 목발을 의지하고 두발을 절룩이며 길을 건너던 한 사내가 자동차가 다가오자 이 절대 절명의 위기를 느낀 순간 그는 목발과 상관없이 두발로 순발력 있게 자동차를 피하는 기적을 연출한 것입니다. <감상해 보실까요?
말씀 기적 /벧전1:23 - 벧전2:2 2011-03-21 15:20:50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으로 “도로 한 복판에서 일...

선택 목적 /벧전1:1-2 2011-03-23 16:56:35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으로 좋은 세상입니다. 가만히 집에 앉아서도 온 세상의 풍물을 다 구경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불과 50년 전만 해도 이런 세상에서 살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습니까? 기껏 있다고 해야 라디오뿐인 세상 전화기조차도 동네에 한두 대 있을까 말까 한 세상을 우리네가 살았습니다. 먹고 살기에 급급한 세상 아니 쌀조차도
선택 목적 /벧전1:1-2 2011-03-23 16:56:35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참으로 좋은 세상입니다. 가만히 집에 앉아서도 온 세상의 풍물을 다 구경할 수 있...

교회에 희망이 있더라 /벧전1:3-7 2011-03-24 13:48:39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앉아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이 시간에 지식을 얻으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를 얻으려고 몸부림치시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이라고 할지라도 나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임
교회에 희망이 있더라 /벧전1:3-7 2011-03-24 13:48:39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가 이 자...

구원 /벧전1:3-12 2011-03-25 14:51:22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사와 이발사가 시카고의 빈민거리를 나란히 걷게 되었는데.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그 주변은 몹시 지저분하여 악취마저 풍기고 있었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계시고 그분이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면 세상에 어찌 저렇게 처참하게 살도록 내버려두신단 말입니까.”라고 회의론자인 이발사가 말했습니다. 그때 머리가 어깨까지 내려오고 너덜거리는 옷을 입은
구원 /벧전1:3-12 2011-03-25 14:51:22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사와 이발사가 시카고의 빈민거리를 나란히 걷게 되었는데. 가난한 사람들이 사...

거룩하라 /벧전1:13-25 2011-03-31 16:38:19 read : 4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키 산맥 해발 3,000미터 높이에 수목 한계선이 있습니다. 이 지대의 나무들은 매서운 바람으로 인해 곧게 자라지 못합니다. 그래서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을 한 채 있어야 합니다. 이 나무는 열악한 조건이지만 생존을 위해 무서운 인내를 하며 지냅니다. 그런데 세계적으로 가장 공명이 잘되는 명품 바이올린은 바로 이 "무릎 꿇고 있
거룩하라 /벧전1:13-25 2011-03-31 16:38:19 read : 4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키 산맥 해발 3,000미터 높이에 수목 한계선이 있습니다. 이 지대의 나무들은 ...

왜 소망을 갖고 살아가야 합니까?/벧전1:1-7 2008-03-21 10:54:41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로 인사합시다. "반갑습니다. 오늘 주일 예배를 통해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제가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모든 일이 잘 될 겁니다. " 동요 중에 "아빠! 힘내세요."라는 곡이 Tv cf에서 유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
왜 소망을 갖고 살아가야 합니까?/벧전1:1-7 2008-03-21 10:54:41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로 인사합시다. "반갑습니다. 오늘 주일 예배를 통해 은...

보혈과 죄인의 구속 /벧전1:18-19 2008-03-23 08:02:21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조사기관이 서울을 비롯한 6대 도시에 사는 성인 일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종교에 따라서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가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개신교인은 구원과 영생을 위해서 신앙생활을 한다는 사람이 45.5%로 가장 많고, 불교인과 천주교인은 마음의 평안을 위해 신앙생활을 한다고 대답한 사람이 각각 74.0%,
보혈과 죄인의 구속 /벧전1:18-19 2008-03-23 08:02:21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조사기관이 서울을 비롯한 6대 도시에 사는 성인 일천 명을 대상...

찬송하리로다 /벧전1:3-7 2008-05-22 16:34:24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화니 크로스비(Fanny Crosby)는 태어난 지 6주만에 실명하게 됩니다. 그 후 일생동안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크로스비는 이렇게 말합니다. ′실명(失明)은 하나님께서 주신 복중의 하나′ 라고. 그녀는 보이지 않기에 시를 쓰는데 어떤 지장도 받지 않았으며, 영의 눈이 더욱 밝아질 수 있게 되었노라 고백하였습니다. 맹인학교가 주
찬송하리로다 /벧전1:3-7 2008-05-22 16:34:24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화니 크로스비(Fanny Crosby)는 태어난 지 6주만에 실명하게 됩니다. 그 후 일...

부활 신앙을 가진 사람들/벧전1:3-9 2008-05-28 16:31:32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주님의 부활 후 첫 번째 주일입니다. 주님이 부활하신 후로 계산해보면 제8일이 됩니다. 우리 기독교회에서 제8일이란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 팔일에 도마를 포함한 모든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11제자들이 문들을 걸어 닫고 방에 있을 때에 부활하신 주님이 나타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예
부활 신앙을 가진 사람들/벧전1:3-9 2008-05-28 16:31:32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주님의 부활 후 첫 번째 주일입니다. 주님이 부활하신 후로 ...

금보다 값진 믿음/벧전1:7 2008-06-03 08:43:21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지난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2박 3일 동안 세계목회자Conference에 초청을 받아서 참석할 수 있었다. 미국 교회의 지도자들은 물론 세계 각국의 교회 지도자들이 많이 참석한 자리에서 강사로 섬길 수
금보다 값진 믿음/벧전1:7 2008-06-03 08:43:21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

믿음의 시련/벧전1:1-7 2008-06-03 15:35:45 read : 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역경이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사람들마다 크고 작은 역경을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이 역경은 여러 가지 형태로 발생합니다. 어떤 분은 질병으로, 어떤 분은 불의의 사고로, 어떤 분은 인간적인 관계로, 어떤 분은 부부관계로, 어떤 분은 경제적인 문제로 역경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역경을 경험하는 이유도 다양합니다. 그 이유 가운데 어떤
믿음의 시련/벧전1:1-7 2008-06-03 15:35:45 read : 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역경이 없는 인생은 없습니다. 사람들마다 크고 작은 역경을 경험하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