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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지않는다 /벧전5:6-11 2009-09-03 11:34:25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능력의 손 아래로 자기를 낮추십시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높이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걱정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 악마가, 우는 사자 같이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닙니다. 믿음에 굳게 서서, 악마를: 우리는 지지않는다 /벧전5:6-11 2009-09-03 11:34:25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능력의 손 아래로 자기를 낮추십시오. 때가...

은혜의 하나님 /벧전5:10 2009-09-04 16:04:59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벧전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1. 아담의 두 아들, 가인과 아벨이 각각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동생 아벨은 최상의 예물을 준비하여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은혜의 하나님 /벧전5:10 2009-09-04 16:04:59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벧전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

성도의 생활원칙/벧전5:5-11 2004-02-23 22:35:59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흔히 경기장에 직접 가 보기도 하고 텔레비젼을 통해서 중계 방송을 시청하기도 합니다. 대부분 스포츠를 보게 되면 거기에는 나름대로 정해진 규칙이 있습니다. 이럴 때에 모든 선수들은 그 규칙에 의해서 게임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규칙을 철저히 잘 지키면서 자기의 재간과 기술을 잘 발휘할 때에 일류 스타가 되고 팀의: 성도의 생활원칙/벧전5:5-11 2004-02-23 22:35:59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흔히 경기장에 직접 가 보기도 하고 텔레비젼을 통해서 중계 방송을...

교회지도자의 헌신/벧전5:1-5 2004-02-25 22:38:47 read : 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수원교회가 74주년을 맞이하는 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수원 교회를 세우신 까닭은 수원의 영혼들을 사랑하시고 구원하심으로 계획하신 일들을 행복하게 감당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그 놀라우신 하나님의 계획속에서, 그 크신 사랑으로 여기에 모인것입니다.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받은 자여라." 이 찬송을: 교회지도자의 헌신/벧전5:1-5 2004-02-25 22:38:47 read : 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수원교회가 74주년을 맞이하는 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수원 ...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벧전5:6 2004-02-26 12:01:31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성자 어거스틴에게 "기독교인의 덕목에 있어서 첫째가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하니 "겸손"이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러면 "두째와 셋째는 무엇입니까"? 했더니 역시 "겸손"이라고 대답하였다 합니다. 신약성경 빌립보서 2장 5절에는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벧전5:6 2004-02-26 12:01:31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성자 어거스틴에게 "기독교인의 덕목에 있어...

희망을 가집시다/벧전5:1-11 2004-02-27 12:38:39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베드로는 그 당시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성도들에게 어떻게 하든지 어려운 환경속에서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고 살자고 권면했습니다. 그것이 베드로서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3절에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은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 희망을 가집시다/벧전5:1-11 2004-02-27 12:38:39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베드로는 그 당시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성도들에게 어떻게 하든지 어...

온전케 하시는 그리스도/벧전5:7-11 2004-03-10 22:50:39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날 영국 맨체스타에 있는 해밀튼 박사의 사무실에 수척할 모습의 한 남자가 찾아 왔습니다. 해밀튼 박사는 정신과 의사였습니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선생님 저는 죽을 병을 앓고 있습니다." "죽을병이라니요" "저는 제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일들을 생각하기만 해도 공포심에 사로잡혀 견딜 수가 없습니다. 저는: 온전케 하시는 그리스도/벧전5:7-11 2004-03-10 22:50:39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날 영국 맨체스타에 있는 해밀튼 박사의 사무실에 수척할 모습...

고난과 믿음/벧전5:7-9 2004-03-15 12:06:39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염려를 모두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 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본문은 고난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마 역사상 최고의 고난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당하신 십자가: 고난과 믿음/벧전5:7-9 2004-03-15 12:06:39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염려를 모두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라. 근신하...

창조적으로 삽시다/벧전5:6-11 2004-03-18 21:55:37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첫 주일 우리 하나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사랑하는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여러 가지 당면한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마는 긴장과 초조, 그리고 불안은 우리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사람이 산다는 것은 도전의 연속이요, 시련의 극복입니다. 우리는 지금 격변하는: 창조적으로 삽시다/벧전5:6-11 2004-03-18 21:55:37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첫 주일 우리 하나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사랑하는 여러분과 여러분 ...

마귀를 이길 자/벧전5:8-11 2004-03-20 14:25:35 read : 5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은 나면서부터 전쟁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육체의 질병, 정신적으로 오는 불안과 공포, 우리 삶의 터전을 침범하는 악한 자들과 더불어 싸우며 삽니다. 또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서 전쟁마당과 방불한 치열한 산업화시대에서 생존경쟁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보다 더 큰 싸움은 영적인 전쟁으로 마지막시대에까지 최후로 발악하는 이: 마귀를 이길 자/벧전5:8-11 2004-03-20 14:25:35 read : 5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은 나면서부터 전쟁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육체의 질병, 정신적으...

불안과 스트레스의 치유법/벧잔5:7-9 2004-03-23 21:42:49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 어느 교수가 카드빚 때문에 걱정하다가 불안을 이기지 못해서 자살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불안이나 우울증을 극복하지 못하면 술, 담배나 약물복용에 빠지게 되고, 그렇게 되면 판단을 잘못하게 되고 쉽게 잊어버리게 되고 사람 만나기가 싫어지게 되고 나아가서 결국 자살하게 됩니다. 세상에는 타살로 죽는 사람보다 자살하는: 불안과 스트레스의 치유법/벧잔5:7-9 2004-03-23 21:42:49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 어느 교수가 카드빚 때문에 걱정하다가 불안을 이기지 못...

겸손해야 하는 이유/벧전5:5-7 2004-03-26 09:02:37 read : 4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성품을 한마디로 말하면, ‘겸손’이다.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예수님의 모습은, 참으로 겸손하다(요13:4-5). 예수님께서는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나와서 배우라…”(마11:29)고 하셨고, 또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 겸손해야 하는 이유/벧전5:5-7 2004-03-26 09:02:37 read : 4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성품을 한마디로 말하면, ‘겸손’이다.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

은혜받고 사는 비결/벧전5:12-14 2004-03-31 12:09:48 read : 5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천년 교회사에서 가장 위대한 그리스도인을 사도 바울과 베드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과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따라 그의 일생을 마감한 위대한 그리스도인으로 이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가장 큰 사역을 이룬 위대한 분들로 역사가 존경하고 흠모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정확하게 파악해: 은혜받고 사는 비결/벧전5:12-14 2004-03-31 12:09:48 read : 5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천년 교회사에서 가장 위대한 그리스도인을 사도 바울과 베드로라고 ...

믿음을 굳게 하여 마귀를 대적하라/벧전5:8-11 2004-04-03 00:08:11 read : 6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단의 존재 사람이 마귀에게 사로잡혀서 막가파와 같이 악하게 되고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것을 보면, 우리는 그 배후에 마귀의 세력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공산주의도 그렇습니다. 무신론을 앞세우고 많은 사람을 학살하게 했던 공산주의 사상은 악한 마귀의 사상인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현대를 살아가는 사: 믿음을 굳게 하여 마귀를 대적하라/벧전5:8-11 2004-04-03 00:08:11 read : 6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단의 존재 사람이 마귀에게 사로잡혀서 막가파와 같...

불안과 스트레스의 치유/벧전5:7-9 2004-04-05 17:57:21 read : 5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안과 스트레스가 없으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 질병을 앓고 삽니다. 왠지 불안하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일들이 참 많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받아 마음이 상하고, 육신도 상하게 되는 안타까운 일들이 많습니다. 불안과 스트레스, 없을 수는 없으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것을 잘 치유하며 살아야 합: 불안과 스트레스의 치유/벧전5:7-9 2004-04-05 17:57:21 read : 5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안과 스트레스가 없으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이 질...

인생 성공의 비결-겸손/벧전5:6 2004-04-10 15:40:13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해 우리 나라에서 열린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우리 나라 월드컵 대표팀은 4강에 진입해서 온 국민에게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번에 필란드에서 열린 세계청소년 축구대회(U-17)에 참가한 우리 나라 청소년 대표팀은 역대 최강 팀이라고 자부한 팀이었으나 미국팀에게 6:1로 지고 스페인팀에 3:2로 역전패 했습니다. 시에라리온이라는 팀: 인생 성공의 비결-겸손/벧전5:6 2004-04-10 15:40:13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해 우리 나라에서 열린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우리 나라 월드컵 대표...

겸손한목회와 성장되는교회/벧전5:5-6 2004-05-21 10:29:28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주님의 평강이 개인과 가정 위에 늘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저는 오늘 겸손한 목회와 성장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넘쳐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겸손한 마음을 갖고 있는 교회: 겸손한목회와 성장되는교회/벧전5:5-6 2004-05-21 10:29:28 read : 2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주님의 평강이 개인과 가정 위에...

목회자 ,제직 세미나/벧전5:1-4 2004-05-27 13:10:27 read : 8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동안 친교회에서 몇 번 설교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제 별로 할 말도 없습니다. 밑천이 다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부회장님이신 이 목사님이 부탁을 해서 거절하지 못하고 기꺼이 감사함으로 응답을 하였습니다. 그러니 오늘은 부담 없이 말씀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하루는 참새가 전기줄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포수가 이를 보고 노칠새라: 목회자 ,제직 세미나/벧전5:1-4 2004-05-27 13:10:27 read : 8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동안 친교회에서 몇 번 설교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제 별로 할 말도...

영적 승리의 삶/벧전5:6-9 2004-06-19 10:49:02 read : 5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군대로서 언제나 영적인 싸움을 하면서 저 천국 을 향해 가는 자들입니다. 그러면 우리 성도들의 적은 누구입니까? 세상입니 까? 믿지 않는 자들입니까? 아닙니다. 우리의 성도들의 주적(主敵)은 마귀인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 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 영적 승리의 삶/벧전5:6-9 2004-06-19 10:49:02 read : 5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군대로서 언제나 영적인 싸움을 하면서 저 천국 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꾼/벧전5:2-4 2004-06-19 11:28:24 read : 4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오후에는 장로 1인, 안수집사 5인, 권사 6인의 임직식이 있습니다. 임 직 받는 12분은 앞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꾼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꾼과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일꾼을 대조하면서 세 가지로 충성하는 자세를 소개하: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꾼/벧전5:2-4 2004-06-19 11:28:24 read : 4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오후에는 장로 1인, 안수집사 5인, 권사 6인의 임직식이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