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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에 굳게 섭시다! /벧전5:6-12 2020-01-06 14:52:25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 세상 만물은 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수억 만개의 별과 은하계도 하나님께서 만드셨고, 바다 깊은 곳에 사는 물 고기 한 마리 한 마리도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인간의 신비하고 복잡한 뇌도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고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이: 은혜에 굳게 섭시다! /벧전5:6-12 2020-01-06 14:52:25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 세상 만물은 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

우리의 관심은 ‘옆’이 아니라 ‘위’여야 한다 /벧전5:7-14 2020-01-16 10:20:47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준을 정해야 한다 삶은 기준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삶의 기준을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그리스도인도 신앙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 신앙의 기준은 말씀이다. 저도 삶의 기준이 있다. 하나님의 뜻 이룸이다. 사람 사귀는 데도 기준이 있어야 한다.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 꿈은 큰 사람이어야 한다. 저도: 우리의 관심은 ‘옆’이 아니라 ‘위’여야 한다 /벧전5:7-14 2020-01-16 10:20:47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준을 정해야 한다 삶은 기준이 중요하다....

내 양떼를 먹이라 /벧전5:1-4 2010-06-28 10:26:36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통해서 양을 치라는 말씀을 주시는 대목입니다. 에스겔서나 베드로전서나 요한복음이나 세 본문이 모두 양과 목자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구약시대의 하나님은 직접 목자가 되셔서 자기 백성 이스라엘을 양처럼 인도해 주시고 꼴도 먹여 주시고 직접 다스리겠다고 약속을 주셨습니다. 목자와 양의 이야기, 하나님과: 내 양떼를 먹이라 /벧전5:1-4 2010-06-28 10:26:36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통해서 양을 치라는 말씀을 주시는 대목...

원수를 이기자 /벧전5:8-9 신7:1-4 2010-08-04 15:56:34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 같이 따라 합시다. 원수를 이기라! 원수를 이기자! 자타(自他)를 해하는 원수를 이기시기를 바랍니다. 원수를 찾아보면,,,,, ① 사람 원수도 있고, ② 악 귀신 마귀 원수도 있고, ③ 세상 나라(불신나라) 원수도 있고, ④ 자연계에서 농사물을 망치는 나쁜 벌레 원수도 있습니다. ⑤ 병마도 원수요, 가난도 원수입니다: 원수를 이기자 /벧전5:8-9 신7:1-4 2010-08-04 15:56:34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 같이 따라 합시다. 원수를 이기라! 원수를 이기자! 자타(自他)를 ...

마귀의 신년계획 /벧전5:8-11 2011-03-04 16:05:14 read : 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첫 주일에 앞으로 우리 교회가 가야할 거룩한 하나님의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모든 교회들이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이 훌륭하게 잘 성취되라고 영하 10도의 강추위 속에서도 우리가 지난 일주일동안 특별 새벽기도회를 어제 새벽까지 잘 마쳤습니다. 이렇게 되면 마귀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마귀도 비상을 걸었을 것: 마귀의 신년계획 /벧전5:8-11 2011-03-04 16:05:14 read : 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첫 주일에 앞으로 우리 교회가 가야할 거룩한 하나님의 계획을 발표한...

면류관 /벧전5:1-4 2011-08-31 15:00:29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년은 세살 때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너무 가난해 정규학교에 진학할 수도 없었습니다. 책을 읽고 글씨를 쓰는 것조차 어려웠습니다. 소년의 관심은 오로지 음식을 배부르게 먹는 것이었습니다. 열네 살 때는 양복점 점원으로 들어가 재봉기술을 익혔습니다. 열여덟 살 때는 구두수선공의 딸과 결혼했습니다. 이 소년의 이름은 앤드류 존슨. 알래스카를 소: 면류관 /벧전5:1-4 2011-08-31 15:00:29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년은 세살 때 아버지를 잃었습니다. 너무 가난해 정규학교에 진학할 수도 없었습니...

승리의 영광 /벧전5:7-11 2011-09-06 15:27:28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 옥스퍼드 의과대학 연구팀은 어린아이와 어른의 웃음에 대해 연구하다가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어린아이는 하루에 400∼500번을 웃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장년이 되면 이 웃음은 하루 15∼20번으로 감소된다고 합니다. 인간은 기쁨과 웃음 속에서 태어나고 점점 기쁨과 웃음을 잃어버리며 끝난다는 것입니다. 어렸을 때 그렇: 승리의 영광 /벧전5:7-11 2011-09-06 15:27:28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 옥스퍼드 의과대학 연구팀은 어린아이와 어른의 웃음에 대해 연구하다가 ...

격려 /벧전5:12-14 2011-09-15 15:52:54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서 ‘토크 쇼 여왕’으로 불리는 오프라 윈프리는 ‘꿈은 이루어진다(Wildest Dreams)’라는 주제로 깜짝 쇼를 하였습니다. 형편이 어려워 고물차를 바꾸지 못하는 사람에게 새 차를 선물하기로 하고 미국 전역에서 ‘새 차가 꼭 필요한 사연’을 받았습니다. 수많은 사연을 가진 276명의 사람이 방청객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오프라 윈: 격려 /벧전5:12-14 2011-09-15 15:52:54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서 ‘토크 쇼 여왕’으로 불리는 오프라 윈프리는 ‘꿈은 이루어진다(Wildest D...

도전과 응전 /벧전5:8-9 2011-10-17 15:59:19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삶의 모든 면에서 도전을 받고 그에 대하여 응전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삶의 끝없는 투쟁은 우리가 죽는 날까지 계속됩니다. 아놀드 토인비는 역사연구에서 문명의 성장은 계속되는 도전에 성공적 응전으로 이루어지며 이것은 역사 및 한 개인 발전에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황하문명은 도전과 응전: 도전과 응전 /벧전5:8-9 2011-10-17 15:59:19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삶의 모든 면에서 도전을 받고 그에 대하...

목양 /벧전5:1-4 2011-12-27 16:04:15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숙한 운전자의 차를 타고 있을 때 기분이 어떨까? 누가 핸들을 잡고 있느냐에 따라 행 불행이 판가름난다. 그것은 모든 공동체에 똑같이 적용된다. 그 단체를 이끄는 지도자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그 운명도 달라지게 된다. 지도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다. 교회 역시 예외일 수는 없다. 오늘날 교회의 문제는 지도자의 문제라고 생각: 목양 /벧전5:1-4 2011-12-27 16:04:15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숙한 운전자의 차를 타고 있을 때 기분이 어떨까? 누가 핸들을 잡고 있느냐에 따라 행...

따라가라 /벧전5:5-6 2011-12-27 16:05:17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 설교 제목, ‘이렇게 치라.’ 목사, 장로등 교회 지도적 위치에 있는 분들에 대한 권면이다. 우리 말 속담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말이 있다.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목사와 장로의 역할이 크다. 오늘 본문의 내용의 지난 주에 이은 후속편이라 할 수 있다. 장로를 목자에 비유한다면 젊은 자들은 양 무리로 비유할: 따라가라 /벧전5:5-6 2011-12-27 16:05:17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 설교 제목, ‘이렇게 치라.’ 목사, 장로등 교회 지도적 위치에 있는 분...

타이밍 /벧전5:6 2012-11-09 13:52:38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역경은 그 형태나 크기 면에서 다양하지만 상처를 입힌다는 점에서 만큼은 모두 똑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시련의 와중에도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관점에서 역경을 바라보는 일, 그리고 역경을 통과하는 동안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걸맞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13년 동안 요셉은 배신,: 타이밍 /벧전5:6 2012-11-09 13:52:38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역경은 그 형태나 크기 면에서 다양하지만 상처를 입힌다는 점에서 만큼은 모두 똑같습...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벧전5:7 2012-12-05 14:16:15 read : 3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의 철학자 하이데거는 ‘실존주의 철학자’라 불립니다. 그가 인간의 ‘실존’을 철학의 중심 주제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하이데거가 말하는 ‘실존’이란 인간이 자신의 존재를 문제 삼으면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염려’하는 삶의 방식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하이데거는 인간이 자신의 존재를 의식하면서 인간다운 삶을 살고자 할 때 나타나: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벧전5:7 2012-12-05 14:16:15 read : 3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의 철학자 하이데거는 ‘실존주의 철학자’라 불립니다. 그가 인간...

생활 원칙 /벧전5:5-11 2013-03-19 14:13:13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운동선수는 경기 규칙을 잘 지켜야 합니다. 아무리 실력이 좋은 선수라도 규칙을 잘 지키지 아니하면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없습니다. 상도 탈 수 없습니다. 신앙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 생활에도 하나님이 명령하신 원칙이 있습니다. 신앙 생활의 원칙을 잘 지켜야 훌륭한 성도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오래 믿었다고 해도, 아무리 열심: 생활 원칙 /벧전5:5-11 2013-03-19 14:13:13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운동선수는 경기 규칙을 잘 지켜야 합니다. 아무리 실력이 좋은 선수라도 규칙을 ...

파수꾼 /벧전5:8-9 2013-12-20 14:27:10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우리는 마음에 파수꾼도 없이 무방비로 마음문을 활짝 열어놓고 살아갑니다. 그러면 귀한 손님들도 찾아와 마음에 들어오고 고약한 손님들도 들어오고, 쥐나 빈대, 벼룩과 같은 것들도 찾아 들어옵니다. 이런 것들이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고 그것이 자기와 이웃에게 영향력을 미치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켜: 파수꾼 /벧전5:8-9 2013-12-20 14:27:10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우리는 마음에 파수꾼도 없이 무방비로 마음문을 활짝 열어놓고 살아갑니...

하나님의 영광 /벧전5:6-11 2014-03-12 21:56:25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의 문제 베드로의 편지는 전체적으로 고난당하는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그 배경으로 합니다. 예컨대 벧전 3:14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니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근심하지 말며” 이 구절은 그들에게 고난, 두려움, 근심이 많았다는 뜻입니다. 벧전 4:16절은 다음: 하나님의 영광 /벧전5:6-11 2014-03-12 21:56:25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의 문제 베드로의 편지는 전체적으로 고난당하는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벧전5:3-11 2014-03-21 15:57:44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구촌의 겨울 축제인 동계올림픽이 러시아 남부 흑해 연안 소치의 올림픽파크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막이 올랐습니다. 2014년을 뜻하는 20시 14분에 푸틴 대통령이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의 환대 속에 입장하면서 시작됐습니다. 510억 달러를 투입한 개막식은 ‘강한 러시아의 부활’을 보여준 공연이었습니다.: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벧전5:3-11 2014-03-21 15:57:44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구촌의 겨울 축제인 동계올림픽이 러시아 남부 흑해 연안 소치의 올...

겸손하라! /벧전5:1-11 2014-06-03 14:33:38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과연 무엇입니까? 여러 가지 대답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바람직한 인간 관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때문에 요즘도 인간 관계에 대한 책들이 서점에서 가장 잘 팔리고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남편과 아내 사이, 부모와 자식 사이, 형제나 친구 사이, 일터에서 상사나: 겸손하라! /벧전5:1-11 2014-06-03 14:33:38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과연 무엇입니까? 여러 ...

깨어 있으라 /벧전5:8 2014-07-29 15:07:01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모든 것이 시답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삶이 시들해집니다. 사는 재미가 없습니다. 모든 것이 어제와 똑 같은데,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남편도 아내도 자녀들도 살림살이도 그대로인데, 영 기분이 나지 않습니다. 회색빛입니다. 그 이유를 가만히 캐보면 하나님과의 교제가 없기 때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누구와: 깨어 있으라 /벧전5:8 2014-07-29 15:07:01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모든 것이 시답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삶이 시들해집니다. ...

은혜의 하나님 /벧전5:7-11 2015-04-02 23:04:34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학자인 ‘파스칼’의 유명한 책 ‘팡세’를 보면 이런 글이 나옵니다. 자기의 비참함을 모르고 하나님을 아는 것은 오만을 자아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자기의 비참함을 아는 것은 절망을 불러 일으킵니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를 알면서 결정적으로 자기 자신을 알수 있습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자기 자신을 아는 길이 여기에 있습니다: 은혜의 하나님 /벧전5:7-11 2015-04-02 23:04:34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학자인 ‘파스칼’의 유명한 책 ‘팡세’를 보면 이런 글이 나옵니다.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