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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대의 성도의 사명/벧전4:7-11 2001-12-11 06:22:43 read : 6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는 소아시아에 흩어져 마지막 순교를 앞에 두고 박해를 받고 있는 성도들에게 소망을 가지고 낙심하지 말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향한 말씀입니다. 마지막을 향해 흘러가는 이 시대에 우리에게 야기되는 가장 큰 문제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세속적인 것이 만연하는 상황속에서 옛 생활에 대한 유혹
마지막 시대의 성도의 사명/벧전4:7-11 2001-12-11 06:22:43 read : 6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는 소아시아에 흩어져 마지막 순교를 앞에 두고 박해를 받...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자세/벧전4:7-10 2001-12-18 16:58:23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짐을 져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짐꺼리가 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어쩌면 세상사는 것이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 짐의 크기만 다를 뿐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감당할 만한 짐을 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무서운 짐을 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세상 사람들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할 자세/벧전4:7-10 2001-12-18 16:58:23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짐을 져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짐꺼리가 되는 ...

후회없는 인생의 결산을 위해서"/벧전4:7-11 2001-12-23 20:12:55 read : 1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때를 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처한 대가 어떤 때면 또 이러한 때를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를 아는 이런 신앙의 자세를 가지는 것은 우리에게 지혜요 축복이라 생각이 되어집니다. 1년 중에서 6월 달을 맞이하면서 무더위가 시작되고 신앙이 나태해 지기 쉬운 계절에 영적인 관리를
후회없는 인생의 결산을 위해서"/벧전4:7-11 2001-12-23 20:12:55 read : 1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때를 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사랑의 진실(2)-사랑은 덮는 것/벧전4:8-11 2001-12-26 18:35:07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피부에 상처가 나서 피가 나면 그 상처를 덮으려고 딱지가 앉습니다. 그런데 그 딱지 떨어질 때가 되어서 떼어내면 괜찮은데 성미가 급해서 아물지도 않은 딱지를 그만 떼어내 버립니다. 그러면 그곳에서 다시 피가 흐릅니다. 이렇게 몇 번을 거듭 하다가 도리어 더 큰 상처를 만 드는 경우가 있지는 않았습니까? 흔히 긁
사랑의 진실(2)-사랑은 덮는 것/벧전4:8-11 2001-12-26 18:35:07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피부에 상처가 나서 피가 나면 그 상처를 덮으려고 딱지가 ...

선한 청지기/벧전4:7-11 2002-02-16 21:25:30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교회에서 ‘청지기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청지기라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청지기가 무엇입니까? 청지기(steward, 헬.오이코노모스)란 문자적으로 ‘집을 지키는 자’, ‘집을 관리하는 자’라는뜻으로서, 일반적으로 부유한 집의 업무를 맡아보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들은 주인의 식탁시중을 드는 것에
선한 청지기/벧전4:7-11 2002-02-16 21:25:30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교회에서 ‘청지기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

사명자여! 일어나라/벧전4:7-11/임평구 2002-02-18 15:58:39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고 명령하시는 당부를 듣습니다. 그리고 로마서 13장 11절에는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고 하십니다. 지금 이 시대는 피조된 모든 만물이 진실로 생존과 존재의 끝날이 가깝다고 아우성이고(롬
사명자여! 일어나라/벧전4:7-11/임평구 2002-02-18 15:58:39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

예수의 사람들(II)/벧전4:7-11 2002-03-06 16:20:24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말씀의 제목을 <예수의 사람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오늘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정작 예수 그리스도와 얼마나 깊은 관계를 갖고 살아가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볼 때, 기독교인이 되지말고 예수의 사람들이 되자고 하였고, 예수 믿는 사람들은 많지만 예수와 함께 사는 사람들은 적다고 하면서 우리 모두가 예수의 사람들이 되자
예수의 사람들(II)/벧전4:7-11 2002-03-06 16:20:24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말씀의 제목을 이라고 하였습니다. 오늘의 교회...

모진 시련이 닥쳐도/벧전4:12-14 2002-03-08 18:52:20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 겨울은 유난히 춥고 눈도 많이 왔습니다. 성탄절인 12월 24일, 새해 첫날인 1월 1일, 신년 첫주일인 1월 7일에 폭설을 내린 이래 심심찮게 눈이 내려 쌓인 눈이 녹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산에도 눈이 내려 15㎝나 쌓인 것은 지난 1952년이래 처음이라고 합니다. 또 며칠전인 지난 2월 15일에는 서울에만도 23.4㎝
모진 시련이 닥쳐도/벧전4:12-14 2002-03-08 18:52:20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 겨울은 유난히 춥고 눈도 많이 왔습니다. 성탄절인 12월 24일, 새...

은혜를 맡은 청지기/벧전4:7-11 2002-03-14 12:11:24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의학을 공부하고 의사가 되려는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진 ′히포크라테스 선서′ 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의사가 될 때 이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다함께 하고 의사가 됩니다. 그 내용 중에 둘째 항에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 나의 은사에 대하여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의사는, 모름지기 의사라고 하는
은혜를 맡은 청지기/벧전4:7-11 2002-03-14 12:11:24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의학을 공부하고 의사가 되려는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진 '히포크라테스 ...

그리스도인의 봉사/벧전4:7-11 2002-04-23 10:54:44 read : 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서양인들의 집 거실에 놓여 있는 괘종시계에는 흔히 이런 구절이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Memento Mori"라는 구절입니다. 우리말로는 " 그대는 언젠가는 죽으리라는 것을 기억하라"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보게되는 괘종시계에 이 말을 새겨 둠
그리스도인의 봉사/벧전4:7-11 2002-04-23 10:54:44 read : 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서양...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의 생활/벧전4:7-11 2002-05-03 08:52:44 read : 5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베드로전서 4장 7절에서 11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의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7절을 보면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라고 기록한 다음에 삶의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의 생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목을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의 생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의 생활/벧전4:7-11 2002-05-03 08:52:44 read : 5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베드로전서 4장 7절에서 11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

고난에 대한 성도의 태도/벧전4:12-16 2002-05-23 17:59:54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주간은 고난주간 입니다. 예수님은 애굽에서 고통하던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하여 대신 죽었던 유월절 양처럼, 바로 그 유월절날 십자가에 달려 죽으사 죄로 인하여 영원히 죽고 멸망할 우리 인류를 구원 하셨습니다. 주님은 당신이 당하신 고난을 통해서 우리들을 구원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고난을 싫어하고 피하지만 고난이 우리
고난에 대한 성도의 태도/벧전4:12-16 2002-05-23 17:59:54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주간은 고난주간 입니다. 예수님은 애굽에서 고통하던 이스라엘...

남은 인생 어떻게 사시렵니까?/벧전4:1-11 2002-07-18 09:11:34 read : 4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울 도봉경찰서는 지난달말 한 시중은행의 대출과장을 지낸 김모씨를(42) 횡령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그는 고객들의 정기예금을 몰래 해지고 고객돈 11억원을 빼돌린 혐의입니다. 김 과장이 며칠째 무단 결근하자 은행측은 내부조사를 통해 김 과장의 범죄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고발하여습니다. 경찰조사에서 김씨는 "5년전
남은 인생 어떻게 사시렵니까?/벧전4:1-11 2002-07-18 09:11:34 read : 4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울 도봉경찰서는 지난달말 한 시중은행의 대출과장을 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벧전4:7-11 2002-07-27 15:11:47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삶 사람을 동물로 비유하여 분류하면 두 종류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개형과 고양이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개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을 잘 따릅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그렇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그들이 기억하고 있는 것 때문입니다. 개는 주인이 아홉 번 잘못하다가도 자신에게 잘해준 것이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벧전4:7-11 2002-07-27 15:11:47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삶 사람을 동물로 비유하여 분류하면 ...

마지막 때의 바른 삶/벧전4:7-11 2002-08-06 13:36:20 read : 4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내용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마지막이라는 말은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어집니다. 마지막은 심판의 개념이 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것은 끝났다는 것이고 모든 것을 정리하는 개념으로써 우리 앞에 다가옵니다. 성경은 마지막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선지자들의 예언은 그 말씀의 성격이 종말론적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종말론
마지막 때의 바른 삶/벧전4:7-11 2002-08-06 13:36:20 read : 4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내용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마지막이라는 말은 부정적인 의...

가치있는 고생/벧전4:12-19 2002-08-09 08:19:46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 우리는 부활주일을 지켰습니다. 부활은 그리스도인에게만 주어지는 영원한 생명으로서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를 구별하는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의 메시지의 핵심은 예수님의 부활이었습니다. 그들은 어디에 가서 누구를 만나든지 그들이 본바와 들은바와 체험한 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가치있는 고생/벧전4:12-19 2002-08-09 08:19:46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 우리는 부활주일을 지켰습니다. 부활은 그리스도인에게만 주어...

말세와 그리스도인의 가정/벧전4:7-8 2002-08-10 12:17:47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이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최상의 선물입니다. 사람들이 추구하는 가장 소중한 가치가 다 모여 있는 곳이 가정입니다. 참 사랑, 참된 안식, 그리고 참 평화가 있는 곳이 가정입니다. 또한 가정은 한 시대의 도덕적인 가치관의 척도이기도 합니다. 한 시대의 건전성이나 한 나라 문화의 건전성을 알아보려면 가정의 모습을 보면 금
말세와 그리스도인의 가정/벧전4:7-8 2002-08-10 12:17:47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이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최상의 선물입니다. 사람들이 추...

최선의 삶/벧전4:7-11 2002-08-23 15:26:51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예배하는 여러분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지금 여러분의 삶은 더 할 수 없는 최선의 삶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과자 집을 운영하면서 직접 과자를 굽는 주인이 있었습니다. 그 과자 집에는 과자를 사려고 하는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손의 움직임이 얼마나 매끄러운지 과자 굽는 손길을
최선의 삶/벧전4:7-11 2002-08-23 15:26:51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예배하는 여러분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까? ...

그리스도인과 고난/벧전4:12-19 2001-09-15 09:02:12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과 고난"은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마치 기차가 레일(선로)이 없이는 달릴 수 없는 것처럼 그리스도인은 고난이라는 레일이 없이는 결코 영광을 체험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을 생각하여보는 절기인데 고난이 없이는 결코 부활을 체험 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하
그리스도인과 고난/벧전4:12-19 2001-09-15 09:02:12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과 고난"은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시험당할 때 즐거워 합시다/벧전4:12-19 2001-09-15 09:03:37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 사도는 본문에서 이 세상 마지막 때에 성도들이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교훈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며 기도하되 무엇보다도 열심히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운 때에 성도들의 바람직한 삶이라고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분명하게 기억할 사실이 있습니다. 이 세상 마지막
시험당할 때 즐거워 합시다/벧전4:12-19 2001-09-15 09:03:37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 사도는 본문에서 이 세상 마지막 때에 성도들이 어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