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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라/벧전4:12-14 2004-04-06 21:50:27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79∼89년 하버드 MBA 과정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목표 설정에 관한 연구가 수행되었다. 1979년 졸업생 중 3%는 자신의 목표와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 기록해 놓았다. 13%는 목표가 있기는 했지만 기록하 지는 않았다. 10년 후 목표가 있었던 13%는 목표가 없었던 84%의 졸업생들보다 평균 2배의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라/벧전4:12-14 2004-04-06 21:50:27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79∼89년 하버드 MBA 과정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목표 설정에...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벧전4:1-11 2004-04-15 14:01:46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우리는 이름을 호명 당하면 “예!”로 답합니다. 그러면 미국 사람들은 뭐라고 대답할까요? “Yes!” 물론 이렇게도 답하긴 하지만 많지는 않습니다. 미국인들은 호명을 당하면 이렇게 대답합니다. “Here!” 여기에 있다라는 뜻일 것입니다. 아마도 이것이 더 합리적인 대답일 것입니다. Here! 연초에 우리는 올 한 해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벧전4:1-11 2004-04-15 14:01:46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우리는 이름을 호명 당하면 “예!”로 답합니다. 그러면 미국 사람...

성령의 은사를 활용하라/벧전4:7-11 2004-04-23 15:34:13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마을에 지혜로운 노인이 살고 있었다. 마을에 어려운 문제가 생길 때마다 그 노인을 찾아가서 조 언을 듣고 문제를 해결했다. 이 마을에 두 사람이 동시에 이사를 왔다. 그리고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두 사람이 노인을 찾아왔다. 한 사람이 노인에게 물었다. "이 마을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까?" 그러자 노인은 나직한
성령의 은사를 활용하라/벧전4:7-11 2004-04-23 15:34:13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마을에 지혜로운 노인이 살고 있었다. 마을에 어려운 문제가 ...

내가 받은 청지기 직분의 의미/벧전4:7-11 2004-04-30 10:09:40 read : 4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2천년동안이나 심판이 가까왔으니 다음 세 가지에 힘쓰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첫째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둘째는 열심으로 서로 사랑하라. 셋째는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청지기 정신으로 살아가라는 말씀입니다. 청지기의 뜻은 본래 큰집의 가사를 책임지고 돌보는 관리인입니다.
내가 받은 청지기 직분의 의미/벧전4:7-11 2004-04-30 10:09:40 read : 4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2천년동안이나 심판이 가까왔으니 다음 세 가지에 힘...

주의 고난에 참예하자/벧전4:12-14 2004-05-18 14:34:52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주님을 진정 사랑하십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그리스도이 신부이기 때문에 주님을 진정 사랑해야 하니다. 그런데 주님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주님이 주시는 은혜만이 아니라 그의 고난에도 진실로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이 번 고난 주간을 보내면서 우리는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
주의 고난에 참예하자/벧전4:12-14 2004-05-18 14:34:52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주님을 진정 사랑하십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그리스...

누가 그리스도인인가?/벧전4:14-19 2004-05-21 14:36:56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 그리스도인인가? 어떻게 여러분과 내가 우리가 그리스도인인지 또는 아닌지에 대해 아는가? 다행히도, 우리는 그리스도인들의 근본적인 특성에 대해 실제적인 정보(지식)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때문에 우리가 측정가능한지 아닌지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신실한 그리스도인 됨을 위한 이유들에 관한
누가 그리스도인인가?/벧전4:14-19 2004-05-21 14:36:56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 그리스도인인가? 어떻게 여러분과 내가 우리가 그리스도인인지 ...

우상은 무엇입니까?(2)/벧전4:10-11 2004-05-22 09:11:46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흔히 우상숭배라고 하면 무엇인가 형상을 만들어 놓고 섬기는 것을 말하지만 그것만 우상숭배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비록 그 형상의 자리에 자기 자신이 있어도 우상숭배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현대인이 가장 우상화하는 것은 자기 자신임에 틀림없습니다. 우상숭배는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것이기 때문에 간과하고 넘어갈 수가 없는
우상은 무엇입니까?(2)/벧전4:10-11 2004-05-22 09:11:46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흔히 우상숭배라고 하면 무엇인가 형상을 만들어 놓고 섬기는 것을 ...

십자가 정신으로 살자/벧전4:7-8 2004-05-28 10:40:55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성도 부부가 있었습니다. 목사님께 전화를 해서 함께 점심식사를 하자는 것입니다. 함께 식사를 하러 가면서 목사님이 물었습니다. "오늘 무슨 날이냐?" 연말이라 남편이 아내에게 말하기를,,, "당신 올 일년동안 고마운 사람이나 신세진 사람 있어면 이야기하라, 그분에게 식사대접이라도 하게." 하였습니다. 아내 - "나는 다른
십자가 정신으로 살자/벧전4:7-8 2004-05-28 10:40:55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성도 부부가 있었습니다. 목사님께 전화를 해서 함께 점심식사를 하...

청지기의 자세/벧전4:7-11 2004-06-17 10:47:14 read : 5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들과 함께 코리안 시리즈 현대와 SK의 야구 경기를 보러 잠실야구장에 간적이 있습니다. 야간 경기임에도 내야와 외야 모두 관중석이 가득 찼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에 환호와 박수를 보냈습니다. 저는 경기를 보면서 그곳에 모인 사람들을 바라보았습니다. 그곳에는 크게 4부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열심히
청지기의 자세/벧전4:7-11 2004-06-17 10:47:14 read : 5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들과 함께 코리안 시리즈 현대와 SK의 야구 경기를 보러 잠실야구장에 간적...

봉사하는 일군/벧전4:10 2004-06-18 12:50:05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인은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선물로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께 은사를 받지 아니한 성도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고백은 물론 옳은 고백입니다만 그 고백이 완전한 고백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느니라고 한 바울의 고백 이런 고백이
봉사하는 일군/벧전4:10 2004-06-18 12:50:05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인은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선물로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께 은...

선한 청지기처럼/벧전4:10-11 2004-06-19 12:11:52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후 무덤에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3일 만에 부활하신 날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구주가 되심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할 생활철학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의 청지기 의식입니다. 본문 10절에 말씀하시기를“각각 은사를
선한 청지기처럼/벧전4:10-11 2004-06-19 12:11:52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

하나님의 뜻과 사람의 뜻/벧전4:1-2 2004-07-02 12:38:52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뜻과 자기 뜻이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자기뜻과 하나님뜻, 두 가지가 대립되어 나타납니다. 자기뜻을 꺾어 버리고 하나님의 뜻( 델레마티) 을 좇아 살아야 합니다. "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벧전4:2)고 했습니다. 1억돈이 들
하나님의 뜻과 사람의 뜻/벧전4:1-2 2004-07-02 12:38:52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뜻과 자기 뜻이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자기뜻과 하...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라/벧전4:12-19 2004-08-14 16:42:32 read : 5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이세상과 저 세상을 살 자들입니다. 물질계세상과 신령계 세계를 영원히 살자들이며, 이 물질계 세상에서만으로 끝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제일 무서운 죄악입니다. 그러므로 一. 모든 인생에게 고난이 있습니다 내 한 생애는 물질계와 신령계로 영원히 살 것인데, 사는 동안에는 고난이 오게 되어져 있습니다. 고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라/벧전4:12-19 2004-08-14 16:42:32 read : 5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이세상과 저 세상을 살 자들입니다. 물질계세상과 신...

이럴 때에는/벧전4:7-11 2004-11-03 15:26:48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세계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뉴스를 통해서 보면 심각 한 나라가 많습니다. 반면에 전혀 불안해하지 않고 살아가는 나라들 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런 나라를 찾아서 이민을 떠나가고 자 합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삶이 더 나아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현재적 상황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
이럴 때에는/벧전4:7-11 2004-11-03 15:26:48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세계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뉴스를 통해서 보면 심각 한 나라가 많...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라/벧전4:12-19 2004-11-27 10:47:38 read : 5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자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을 기념하는 자리입니다. 모든 예배가 하나님을 기뻐하며 영광을 돌리는 것이지만, 이 예배는 오직 감사함으로 채워야 할 특별한 예배입니다. 왜냐하면, 마땅히 내가 당해야 하는 멸시와 고난, 저주의 죽음을 예수님이 대신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편에서 본다면 말할 수 없는 고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라/벧전4:12-19 2004-11-27 10:47:38 read : 5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자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을 기념하는 자리...

유비무환의 신앙/벧전4:7-11 2004-12-31 13:41:17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만물의 마지막 영원한 하루는 없습니다. 하루가 시작되면 또 그 하루는 반드시 끝납니다.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끝이 있습니다. 모든 생물도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라는 말씀은 개체적이고 개인적인 종말뿐만 아니라 우주적인 종말도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특히 온 세상의 피
유비무환의 신앙/벧전4:7-11 2004-12-31 13:41:17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만물의 마지막 영원한 하루는 없습니다. 하루가 시작되면 또 그 하루는...

봉사의 실제, 그 덫과 상/벧전4:7-11 2005-01-06 15:27:05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봉사한다면 무슨 사회봉사 단체에 가입하거나 교회에서 어떤 특별한 직분을 맡아서 일하는 것을 연상합니다. 그러나 봉사의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에 봉사는 첫째, 서로 사랑하는 것이요 둘째, 서로 대접하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서로 사랑하고 서로 대접하는 것이 봉사입니다. 바로 내 집안 사람에게, 내 이웃
봉사의 실제, 그 덫과 상/벧전4:7-11 2005-01-06 15:27:05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봉사한다면 무슨 사회봉사 단체에 가입하거나 교회에서 어...

사랑에 굶주린 사람들/벧전4:7-11 2005-01-07 13:52:08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음의 열정′으로 가득하였던 현대교회는 21c 현대교회의 모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의 본질 교회의 본모습을 되찾고자 한다면 우리는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 소중한 교회의 본 모습을 생각해볼 줄을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예수의 부활 승천하시면서 성령의 강력한 역사하심으로 세워진 초대교회는 당시 교회 전체를 흔들어
사랑에 굶주린 사람들/벧전4:7-11 2005-01-07 13:52:08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음의 열정'으로 가득하였던 현대교회는 21c 현대교회의 모본이라고 ...

어떻게 살것인가?/벧전4:7-11 2003-04-15 22:36:51 read : 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서점가에 ′미치엘봄, 이 쓴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이란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있습니다. 미국 브렌다이스 대학에서 평생 사회학을 강의한 모리슈워처 교수가 사지를 쓰지 못하다가 결국 숨쉬기도 힘들어 지는 루게릭 이라는 희귀한 병이자 불치에 병으로 의사로부터 사형선고를 받고 죽음을 기다리면서 먼저 장례식을 치름니다. 그
어떻게 살것인가?/벧전4:7-11 2003-04-15 22:36:51 read : 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서점가에 '미치엘봄, 이 쓴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이란 책이 베...

선한 청지기의 조건/벧전4:10-11 2003-04-17 15:38:35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전서, 후서는 의심할 여지 없이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가 쓴 것입니다. 신학자들은 그 때가 대략 A. D . 63년 경이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때는 로마에서 기독교인들에 대한 네로 황제의 핍박이 시작되던 때로 보고 있습니다. 로마의 대화재가 A. D. 64년에 일어났거든요. 그리고 그 때 베드로는 로마에 있었을
선한 청지기의 조건/벧전4:10-11 2003-04-17 15:38:35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전서, 후서는 의심할 여지 없이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가 쓴 것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