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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는 제사장이 되어야 합니다/벧전2:1-5,9-10 2001-09-14 18:23:01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앞에 한 사람의 신앙인으로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면서 말씀을 준비하면서 더 중요하게 깨달아 지는 한가지 사실은 예수 믿는 사람은 복받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아무리 허물 많고 죄가 있어 지옥에 가야 하는 사람이지만 예수를 믿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다는 것을 귀하게 보시고 자녀로 삼
신자는 제사장이 되어야 합니다/벧전2:1-5,9-10 2001-09-14 18:23:01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앞에 한 사람의 신앙인으로서, 그리스도인으로서 ...

신령한 삶/벧전2:1-5 2001-09-14 18:20:56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죄인된 우리가 신령한 나라인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은 대단한 영 광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러한 영광을 주시기위해 그분의 아들을 세 상에 보내셨고 십자가의 고난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야 영광의 나라인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영광스런 하나님
신령한 삶/벧전2:1-5 2001-09-14 18:20:56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죄인된 우리가 신령한 나라인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은 대단한 영 광입니다...

성장하는 신앙 생활(2)/벧전2:1-5 2001-09-14 18:20:04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성장하는 신앙 생활로 그 첫째가 늘 기도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유명한 실존주의 철학자 키엘 케골은 말하기를 "나는 죽지 않으려고 숨을 쉰다"라고 했는데 우리 성도는 영혼이 살고 신앙이 성장하기 위해서 기도를 쉬지 말아야 합니다. 이렇게 기도할 때에 1)영혼이 잘되고, 2)몸이 건강해 지고, 3)늘 승리하는 것
성장하는 신앙 생활(2)/벧전2:1-5 2001-09-14 18:20:04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성장하는 신앙 생활로 그 첫째가 늘 기도하는 것이라고 ...

성숙한 신앙생활의 비결!/벧전2:1-3 2001-09-14 18:19:01 read : 4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라고 하는 기관은 특수한 곳입니다. 교회는 결코 사람에 의해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세워지는 영적 기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라는 기관을 통하여 말씀운동을 전개시키시고 수많은 죄인들을 교회로 불러모았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죄인을 의인으로 변화시키는 곳이요, 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신자를 양육
성숙한 신앙생활의 비결!/벧전2:1-3 2001-09-14 18:19:01 read : 4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라고 하는 기관은 특수한 곳입니다. 교회는 결코 사람에 의해 세...

인생을 황폐케 하는말/벧전2:1 2001-09-14 18:18:03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벧전2:1"그러므로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수많은 말들 가운데 사람을 가슴 아프게 하고 좌절과 실패를 맛보게 하는 말들, 열등감과 자기비애를 갖게 하는 말들이 있다. 즉 다른 사람을 영육간에 황폐하게 만들고 죽이는 말들이 있는데 그것은 비방과 조롱과 멸시하는 말들이다. 우리
인생을 황폐케 하는말/벧전2:1 2001-09-14 18:18:03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벧전2:1"그러므로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나그네 인생!/벧전2:1-12 2001-09-14 18:17:03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월이 유수와도 같다는 말이 실감나는 현실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1999년도가 엊그제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 한해를 마감해야 하는 순간입니다. 국내외적으로도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무엇인가 안정이 되지 않은 불안한 정국속에서도 우리는 한 해를 종결짓게 됩니다. 우리의 신앙도 남다른 어떤 고상한 모습보다는 또 한번 후회해야 하
나그네 인생!/벧전2:1-12 2001-09-14 18:17:03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월이 유수와도 같다는 말이 실감나는 현실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1999년...

갓난아이들 같이(버리고 사모하라!)/벧전2:1-3 2001-09-14 18:15:08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항상 삶의 근거를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구원이 무엇인지를 알며 영원한 가치와 목적을 어디서 어떻게 얻었는지를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는 구원이 하나님의 값없이 주시는 은혜로 받았다는 것을 확신하는 자이며 거기 대한 소망이 넘치는 자입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그의 믿음은
갓난아이들 같이(버리고 사모하라!)/벧전2:1-3 2001-09-14 18:15:08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항상 삶의 근거를 갖고 있는 사...

존경받은 남편/벧전3:7 2001-09-14 19:02:59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장이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하고 가장이 든든하게 서 있어야 가족들도 든든할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느 시대보다 요즈음 우리 남성들이 특별히 가장들이 흔들리고 있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어느 만큼 해야 잘하는 것인지 표준이 없지만 그러나 좋은 남편, 좋은 아빠, 좋은 부양자, 그리고 사회에서도 좋은 사회인이 되어야 된다고 하는 가족들의 끝
존경받은 남편/벧전3:7 2001-09-14 19:02:59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장이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하고 가장이 든든하게 서 있어야 가족들도 든든할 것...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벧전3:8-17 2001-09-14 19:03:49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서는 가끔 총기 난사사건으로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는 사건이 벌어지곤 합니다. 총기소유가 자유스러운 나라이기 때문에 그런 무서운 사고 를 막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부 상하원 의원들이 매년 총기를 규제하자 는 법을 상정하기는 하지만 무기상들의 철저한 로비로 번번이 무위에 그치 고 맙니다.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특정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벧전3:8-17 2001-09-14 19:03:49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서는 가끔 총기 난사사건으로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는 사건이 ...

말의 위력(복을 빌라)/벧전3:8-12 2001-09-14 19:06:02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은 크든 작든 간에 자신의 마음과 인격의 정도를 표현해 줍니다. 그뿐 아니라 무의식중에 내어 뱉는 말일지라도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는 굉장한 위력을 지닐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혀는 곧 불이요"(약 3:6)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작은 성냥불하나가 큰 시장을 잿더미로 만들 수 있듯이 입안에 있는 사람의 작은 혀 하나
말의 위력(복을 빌라)/벧전3:8-12 2001-09-14 19:06:02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은 크든 작든 간에 자신의 마음과 인격의 정도를 표현해 줍니다. 그...

예수님의 관심/벧전3:8-12 2001-09-14 19:06:53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모의 관심은 자녀에게 있듯이 하나님의 관심은 그의 자녀들인 성도들에게 있습니다. 나다나엘이 무화과 나무 아래서 메시아를 기대하는 기도를 드릴 때 주께서 보시고 계셨고 또 구약에서는 요나의 도망을 보시고 그의 기도를 듣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오늘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관심의 대상임을 알고 담력을 얻읍시
예수님의 관심/벧전3:8-12 2001-09-14 19:06:53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모의 관심은 자녀에게 있듯이 하나님의 관심은 그의 자녀들인 성도들에게 있...

하나님의 관심/벧전3:8-12 2001-09-14 19:07:50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한 주간은 우리 나라에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났던 주간이었습니다. 온 국민의 관심이 여기에 쏠렸고, 모든 메스컴은 이에 대한 내용을 특집으로 보도하였습니다. 온 세계의 관심이 우리 나라에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분단 반세기만에 처음으로 남북한의 정상이 한 자리에서 만나 회담을 하였습니다. 이 모습을 본 온 국민은 감격하다 못해 눈물
하나님의 관심/벧전3:8-12 2001-09-14 19:07:50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한 주간은 우리 나라에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났던 주간이었습니다. 온 국...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벧전3:10-12 2001-09-14 19:08:45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전서는 네로 황제에 의해 기독교 박해가 시작될 무렵에 소아시아에 흩어져 살고 있는 성도들에게 구원의 소망을 가지고 박해와 고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 고통받는 성도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기록되었습니다. 또한 베드로전서를 통하여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것은 시련은 성도들에게 주어진 특권이요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벧전3:10-12 2001-09-14 19:08:45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전서는 네로 황제에 의해 기독교 박해가 시작될 무렵에 소...

왜 고난을 받으셨나?/벧전3:17-19 2001-09-14 19:10:35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온 교회가 함께 지키는 종려주일이다. 그리고 내일부터 토요일까지는 고난주간이라고 하여 특별새벽기도회와 같은 행사들을 하면서 지킨다. 우리 기독교에만 있는 유일한 기념 행사이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어떤 고난을 당하셨는가? 그리고 고난 당하신 것 가운데 어떤 것을 가장 고통스러워하셨을까? 우리 예수님께서
왜 고난을 받으셨나?/벧전3:17-19 2001-09-14 19:10:35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온 교회가 함께 지키는 종려주일이다. 그리고 내일부터 토요일...

하나님을 찾아가는선한양심/벧전3:18-22 2001-09-14 19:11:44 read : 6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이라는 그림에는 숨겨진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는 이 그림을 그릴 때, 예수님의 모델을 찾기 위하여 어느날 성전에 들어가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때 성전 한 구석에서 간절히 기도하는 한 청년이 있어서 다빈치가 가까이 가서 살펴보니 예수님과 흡사한 점이 많았습니다. 평화로운 모습과 자
하나님을 찾아가는선한양심/벧전3:18-22 2001-09-14 19:11:44 read : 6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이라는 그림에는 숨겨진...

남편의 경건과 기도!/벧전3:1-7 2001-11-08 10:41:47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 언 세상의 기초는 가정이다. 가정이 무너지면 세상은 무너지고 마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세상을 만드셨다. 그리고 가정의 하나된 결집력은 바로 부부의 하나됨이다. 그런 의미에서 ′자유로운 성′이라는 구호는 부부라는 울타리 안에서만 외쳐져야 한다. 그 울타리를 벗어나면 행복은 이미 날아가 버린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의 원
남편의 경건과 기도!/벧전3:1-7 2001-11-08 10:41:47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 언 세상의 기초는 가정이다. 가정이 무너지면 세상은 무너지고 마는 ...

아내의 단장과 기도!/벧전3:1-7 2001-11-08 10:42:29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 언 과거에는 사람이 충성, 애국, 사회에의 봉사 이런 것들을 중시했습니다. 그런데 현대에는 그 중요시하는 것이 좀 바뀌었습니다. 물론 돈과 명예, 권력 쾌락 같은 것들을 중시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현대인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가정입니다. 자기의 가정, 특히 부부와 자녀의 관계를 가장 중요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내의 단장과 기도!/벧전3:1-7 2001-11-08 10:42:29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 언 과거에는 사람이 충성, 애국, 사회에의 봉사 이런 것들을 중시했...

기독교인 아내와 남편 /벧전3:1-7 2018-12-17 13:41:13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한국교회가 지키는 어버이주일입니다. 어버이주일이 되면 자녀의 도리를 다하고 효성스러운 자녀들이 되라고 설교하였습니다. 사실 우리 교인들은 효성스러운 자식의 도리를 다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들이 이렇게 살아가는 것은 우리의 부모님들이 헌신적으로 수고하신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지만, 세상적
기독교인 아내와 남편 /벧전3:1-7 2018-12-17 13:41:13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한국교회가 지키는 어버이주일입니다. 어버이주일이 되면 ...

소망의 가르침을 지켜 행합시다 /벧전3:15 2019-01-26 13:20:48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벧전 3: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벧전 3: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그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투르니에는 스
소망의 가르침을 지켜 행합시다 /벧전3:15 2019-01-26 13:20:48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벧전 3: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

네 아내를 귀히 여기라 /벧전3:1-7 2019-03-05 15:23:00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③:네 아내를 귀히 여기라 /벧전3:1-7 <혐오받는 지도자 VS. 사랑받는 지도자> 지난 한 주간은 우리 국민들이 내내 침통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너무나 비극적인 방법으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노 대통령을 좋아했던 사람이든지 싫어했던 사람인지를 불문하고 다 슬프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냥 기분이 우울하고 TV를
네 아내를 귀히 여기라 /벧전3:1-7 2019-03-05 15:23:00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③:네 아내를 귀히 여기라 /벧전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