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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의 4대 긍지/벧전2:9-10 2001-11-23 21:06:41 read : 4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평신도의 4대 긍지라는 말씀을 가지고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평신도라고 하는 말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평신도의 4대 긍지에는 목사도 예외는 아닙니다. 얼마 전까지 만해도 교회 구성 멤버를 목회자와 평신도 이렇게 구분을 지었습니다. 오늘에 와서 평신도는 누구입니까? 목회자 역시 하나님의 백성으로 모든: 평신도의 4대 긍지/벧전2:9-10 2001-11-23 21:06:41 read : 4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평신도의 4대 긍지라는 말씀을 가지고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평신도...

십자가를 통한 멧세지/벧전2:19-25 2001-11-23 21:09:43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십자가의 종교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는 장면이 마태, 마가, 누가복음에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뉘어졌습니다. 한 병사가 망치를 오른 손에 들고 왼손에 한 뼘이나 되는 못을 들고 다가옵니다. 그리고 아주 익숙한 솜씨로 못 하나를 예수님의 오른 손목에 대고 거침없이 오른손을 들어 내리쳤습니다.: 십자가를 통한 멧세지/벧전2:19-25 2001-11-23 21:09:43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십자가의 종교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는 장면이 ...

투자의 원칙/벧전2:1-3 2001-11-30 18:33:31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가 이 서신을 기록할 때, 터어키 지역에는 복음에 대한 핍박이 포탄과 같이 뿌려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지금의 인도와 아랍권에서와 같이 교육적 특권과 직업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의 상실을 의미하였습니다. 투옥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성도들은 한 곳에 위치할 수 없었고, 정착하지 못하며 나그네로 살았습니다. 베드로는 그: 투자의 원칙/벧전2:1-3 2001-11-30 18:33:31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가 이 서신을 기록할 때, 터어키 지역에는 복음에 대한 핍박이 포탄과 같이...

그리스도의 고난이 주는 의미/벧전2:18-25 2001-12-05 10:28:09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매년 이맘때면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기념하여 지킵니다. 고난주간과 부활절은 우리가 믿는 종교인 기독교의 중심되는 절기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고난과 십자가의 죽으심, 그리고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신 사건은 우리의 구원을 위한 가장 핵심적인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날들을 지킴으로 예수님의 고난: 그리스도의 고난이 주는 의미/벧전2:18-25 2001-12-05 10:28:09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매년 이맘때면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기념하여 지킵니다...

치료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벧전2:24- 2001-12-05 11:59:18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아버지는 치료자로서 우리를 위하여 건강을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신유의 권능을 모든 그의 백성들에게 예수님을 보내셔서 마귀의 일을 멸하게 하시고 치료자로서 사역을 하시고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에게 그의 사역을 할 수 있는 권능을 주심으로 치료의 사역을 준비하셨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치료받을 수 있는 은혜를: 치료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벧전2:24- 2001-12-05 11:59:18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아버지는 치료자로서 우리를 위하여 건강을 준비해 놓...

사랑받는 성도의 삶/벧전2:11-12 2001-09-14 18:41:11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제어하는 삶(11-) 얼마전에 학교 폭력에 대해 특집으로 다룬 T.V를 보았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면서 인간이 얼마나 악한가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중학생, 아직 어린 나이인데 친구를 괴롭히는 것이 너무 악질적이었습니다. 학교에서 폭력을 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선생님이나 부모님들이 아주 단호하게 대처해 주어야: 사랑받는 성도의 삶/벧전2:11-12 2001-09-14 18:41:11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제어하는 삶(11-) 얼마전에 학교 폭력에 대해 특집으로 다룬 T.V를...

선하신 하나님과 그의 자녀들/벧전2:11-12 2001-09-14 18:42:05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사람들의 소망은 세상이 좋아지지를 원합니다. 좋은 세상, 어떤 세상이 좋은 세상일까요? 지금은 옛 날에 비해서 과학이 발달하여 생활이 편리해졌고, 생활 자원이 풍부하여 먹고사는데 별 다른 지장이 없습니다. 사철 없는 과일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옛 날을 그리워합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의 인정이 매 말랐기: 선하신 하나님과 그의 자녀들/벧전2:11-12 2001-09-14 18:42:05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사람들의 소망은 세상이 좋아지지를 원합니다. 좋은 세상...

어떻게 살 것인가?“나그네처럼 2001-09-14 18:43:00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떻게 살 것인가?" 오늘 아침 16번째 설교를 합니다. “나그네처럼 삽시다” 이것이 오늘 아침 설교 제목입니다. 성경은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신자들을 가리켜 “나그네”라고 부릅니다. 야곱이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 삼십년이니이다”(창47:9). 사도 베드로는 소아시아 여러 지방에 살고 있는 신: 어떻게 살 것인가?“나그네처럼 2001-09-14 18:43:00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떻게 살 것인가?" 오늘 아침 16번째 설교를 합니다. “나그네처럼 ...

국가와 크리스찬/벧전2:13-17 2001-09-14 18:43:51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람을 가리켜 ′개인′이라고 합니다. 같은 혈족을 가진 개인의 모임을 ′가정′ 혹은 ′가문′이라고 합니다. 여러 가문과 인종이 모여서 큰 공동체를 이루면 그것을 ′사회′라고 말합니다. 社會라는 말을 한자로 보면 ′단체 사′에 ′모일 회′입니다. 요즘은 사회 속에 살고 있지만 공동체는 없어지고 개인만 남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 국가와 크리스찬/벧전2:13-17 2001-09-14 18:43:51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람을 가리켜 '개인'이라고 합니다. 같은 혈족을 가진 개인의 모임을 '...

그리스도인의 사회생활/벧전2:13-25 2001-09-14 18:44:43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순복해야 합니다 (13-18) 13절 말씀을 보면 ′인간에 세운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복하되′했습니다. 여기 ′순복하라′는 말 ???????? 는 ′권위 아래 있으라′ 는 말입니다. 당시는 아주 악하기로 이름이 난 네로 황제가 통치하던 시대였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은 특별히 그 당시의 상황을 생각할 때 참으: 그리스도인의 사회생활/벧전2:13-25 2001-09-14 18:44:43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순복해야 합니다 (13-18) 13절 말씀을 보면 '인간에 세운 모든 ...

신자와 국가의 법/벧전2:13-18 2001-09-14 18:45:33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룩하고 복된 날 하나님의 집인 교회에 나와 예배하는 여러분들에게 하나 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7월 17일 제헌절입니다. 1945년 8.15 해방과 함께 남한은 1948년 에 정부를 수립하고 법을 제정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는 제헌절이 있는 주간입니다. 우리 믿는 신자들은 나라의 법에 대해서 어떻: 신자와 국가의 법/벧전2:13-18 2001-09-14 18:45:33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룩하고 복된 날 하나님의 집인 교회에 나와 예배하는 여러분들에게 하나...

존경심을 회복합시다/벧전2:13-17 2001-09-14 18:46:27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한 작가가 오적(五賊)이라는 책을 써서 문제된 적이 있었습니다. 끝내 저자는 구속되고 그 책은 판금(販禁)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오적은 국회의원, 장차관, 재벌, 장성, 고급공무원을 지칭하는 말이었습니다. 그 후 이 범주에 속한 사람들이 법망에 걸려 사회가 무척이나 시끄러웠던 일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작년에는 어느 교: 존경심을 회복합시다/벧전2:13-17 2001-09-14 18:46:27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한 작가가 오적(五賊)이라는 책을 써서 문제된 적이 있었습니...

모든 사람을 존경하라/벧전2:17 2001-09-14 18:47:34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오신 사랑하는 이웃 여러분, 그리고 변함없이 주님을 사랑하는 울산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의 삶을 흔들리지 않는 가치 위에 세워 가기 위해서 오늘 우리가 살피려고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을 존경하는 일에 관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오늘 우리가 무례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생각해 보셨습니까?: 모든 사람을 존경하라/벧전2:17 2001-09-14 18:47:34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오신 사랑하는 이웃 여러분, 그리고 ...

우리 영혼의 목자되신 예수님!/벧전2:18-25 2001-09-14 18:49:40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전서는 사도 베드로가 기록한 성경으로 예수 믿는 이유 때문에 온갖 생명의 위협을 받고 흩어져 있는 나그네(1:1)들을 향한 위로의 복음입니다. 예수 믿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 세상에서 인권이 유린당하고, 자유가 박탈당하고, 재산이 몰수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처럼 당시의 성도들은 수많은 환난으로 고통을 겪고 있었기: 우리 영혼의 목자되신 예수님!/벧전2:18-25 2001-09-14 18:49:40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전서는 사도 베드로가 기록한 성경으로 예수 믿는 이유...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본받는 성도/벧전2:19-21 2001-09-14 18:50:52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거듭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사람이 철이 든다는 것이 어떤 것입니까? 그 것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신앙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인생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그 때부터 예수님을 본받아 세월을 낭비하지 않고 바람직한 일을 위해 최선 의 삶을 살다가 죽는 것입니다. 자식은 알게 모르게 부모를 닮고 제자는 억지라: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본받는 성도/벧전2:19-21 2001-09-14 18:50:52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거듭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사람이 철이 든다는 ...

참 목자/벧전2:19-25,행6:3-9,7:51-60,요10:1-10 2001-09-14 18:52:15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대 교회를 일으킨 베드로의 설교에 "너희는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25절) 말씀하셨는데 여기서 말하는 영혼의 목자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하루에 3000명씩이나 세례를 주어서 초대교회를 형성했던 베드로는 예수: 참 목자/벧전2:19-25,행6:3-9,7:51-60,요10:1-10 2001-09-14 18:52:15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대 교회를 일으킨 베드로의 설교에 "너희는 전에는 양...

내 영혼의 목자 예수님과 함께합시다/벧전2:21-25 2001-09-14 18:53:28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편의상 시간을 과거, 현재, 미래 3시제로 나눕니다. 성도들 역시 마찬가지로 3시제를 살면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문제도 3시제로 나눌 수 있는데 지난날 우리는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고 회개한 후 죄사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하루하루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믿음을 지켜 나가며, 죄를: 내 영혼의 목자 예수님과 함께합시다/벧전2:21-25 2001-09-14 18:53:28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편의상 시간을 과거, 현재, 미래 3시제로 나...

친히 나무에 달려/벧전2:24-25 2001-09-14 18:55:39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예수님은 살아 계십니다. 오늘도 성령 하나님은 역사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오늘도 생명 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의 공동체입니다. 교회가 복음을 전하는 일은 사명입니다. 하나님의 복음의 은혜가 모든 세상 악을 이길 것입니다. 오늘도 구원은 영생 얻을 자에게 어김없이 전해질 것입니다. 우리는 이: 친히 나무에 달려/벧전2:24-25 2001-09-14 18:55:39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예수님은 살아 계십니다. 오늘도 성령 하나님은 ...

나그네 인생/벧전2:11-12 2001-11-08 10:19:40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사람을 만나러 나갈 때 , 초면인 경우에는 그 사람에 대한 간단한 정보라도 알고 나가면 대화가 아무래도 자연스럽게 전개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무슨 물건을 살려고 할 때 물건을 바로 구하는 것이 아니라 구하기 전에 그 물건에 대한 정보를 알려고 수집하게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어느 책을 살려고 할 때에도 책머리말이나: 나그네 인생/벧전2:11-12 2001-11-08 10:19:40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사람을 만나러 나갈 때 , 초면인 경우에는 그 사람에 대한 간단한 정보...

애매히 당하는 고난/벧전2:19-25 2001-11-08 10:20:20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님의 고난 당하심을 묵상하며 그 뜻을 새기는 사순절 기간 중 20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제 후반 20일 기간 동안에 우리 교회는 제 15차 새벽 기도학교를 열게 됩니다. 예수님이 당하신 고난의 날들과 그 아픔을 생각하면서 20일간 일찍 깨어 새벽에 나와 온 교회가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기도를 반드시 들어주실: 애매히 당하는 고난/벧전2:19-25 2001-11-08 10:20:20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님의 고난 당하심을 묵상하며 그 뜻을 새기는 사순절 기간 중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