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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고난으로부터의 승리/벧전2:19 2002-07-18 10:24:47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벧전 2:19) <序言> 지난 주간에는 테러에 대한 응징이라는 명목으로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했습니다. 수차례 폭격을 가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내의 북부동맹 반군도 공격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의 텔레반 정권과 오사마 빈 라덴의 조직은 지
애매한 고난으로부터의 승리/벧전2:19 2002-07-18 10:24:47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

예수님의 고난/벧전2:21-24 2002-07-23 13:02:19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께서 공생애의 마지막 한 주간을 보내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 날이면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을 생각하면서 기도하는 날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에 대해서는 이미 구약성경에서 이렇게 예언하셨습니다. 사53:5,6-“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
예수님의 고난/벧전2:21-24 2002-07-23 13:02:19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께서 공생애의 마지막 한 주간을 보내기 위하여 예루살렘으로 ...

은총의 상처/벧전2:19-25 2002-07-26 11:49:14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 천사가 귀한 보물을 가지고 지상에 내려왔습니다. 천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을 가진 사람에게 보물을 선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름다운 손을 가진 사람들이 천사에게 몰려들었다. 그러나 천사의 마음에 쏙 드는 손이 없었습니다. 어느 날 천사는 마을에서 가장 예쁜 세 딸을 둔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은총의 상처/벧전2:19-25 2002-07-26 11:49:14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 천사가 귀한 보물을 가지고 지상에 내려왔습니...

나는 누구인가/벧전2:9 2002-08-14 11:59:02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내 주의 이름이 영화로우심을 여러분속에 체험하며 살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영화로움을 진정으로 알고 사는 사람이 자기의 영화로움을 제
나는 누구인가/벧전2:9 2002-08-14 11:59:02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

하나님이 주시려고 하시는 것/벧전2:9 2002-08-14 15:16:45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여러분, 신앙의 세계가 어떻게 짜여져 있는지 아십니까? 신앙은 내 생명을 있게 하신 내 생명의 주를 만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주시려고 하시는 것/벧전2:9 2002-08-14 15:16:45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리스도인의 정체/벧전2:4-10 2001-11-08 10:25:51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그리스도인의 신분 오늘은 그리스도인들의 정체에 대해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과연 누구이며 무엇을 하는 사람들입니까? 오늘 본문에서 베드로는 바로 그 사실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1장에서 베드로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신 일의 놀라움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2장에서는 하나님의 백성
그리스도인의 정체/벧전2:4-10 2001-11-08 10:25:51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그리스도인의 신분 오늘은 그리스도인들의 정체에 대해 말씀을 나누...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벧전2:1-3 2001-11-08 10:26:37 read : 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우리 신앙의 성장에 관한 말씀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정지된 삶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계속 자라가야 합니다. 제가 이 시간에 신앙의 성장에 관한 말씀을 시작하면 아마 많은 분들이 쉽게 단정할 것입니다, ′아! 오늘은 구원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신앙의 성장에 관한 이야기구나!′ 그런데 오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벧전2:1-3 2001-11-08 10:26:37 read : 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우리 신앙의 성장에 관한 말씀을 담고 있습니다. ...

왕 같은 제사장/벧전2:9- 2001-11-08 10:27:46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래 하나님께서 아담을 지으셨을 때 왕 같은 제사장으로 지으셨습니다. 제사장이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직분입니다. 아담은 죄가 없었기 때문에 죄를 위한 제사는 드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예배드리고 감사드리며 찬미의 제사를 드릴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뿐아니라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물을 다스릴 권세를 받았기 때문에 모든 생
왕 같은 제사장/벧전2:9- 2001-11-08 10:27:46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래 하나님께서 아담을 지으셨을 때 왕 같은 제사장으로 지으셨습니다. 제사장...

하나님의 백성된 교회/벧전2:9-12 2001-11-08 10:29:28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 오신 우리 예수님은 집도 짓고 여러 가지 물건과 가구를 만드는 목수였습니다. 고 권중길 목사님이 생전에 우리 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하실 때 은혜 받은 것 가운데 하나는 예수님을 이상한 목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상한 목수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필요 없다고 버린 것을 잘 다듬어서 걸작품을 만드시기
하나님의 백성된 교회/벧전2:9-12 2001-11-08 10:29:28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 오신 우리 예수님은 집도 짓고 여러 가지 물건과 가구를 만...

자신의 신분을 바로 알자/벧전2:9-10 2001-11-08 10:30:35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기의 신분을 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대학에 다닐때는 학생신분이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 들어가면 새로운 신분이 주어지고 그 신분에 맞게 살게됩니다. 저는 집에서는 아버지요 남편이요 가장이라는 신분이 있고, 교회에서는 성일교회 담임목사라는 신분이 있습니다. 제가 잘하면 성일교회 목사가 잘한다고 합니다. 아울러 제가
자신의 신분을 바로 알자/벧전2:9-10 2001-11-08 10:30:35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기의 신분을 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대학에 다닐때는 학생...

자유인답게 사십시오/벧전2:11-17 2001-11-08 10:31:14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베드로 전서의 본문은 국가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에 관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이 주제는 비록 제 전공분야이고 오늘과 같은우리 사회에서 기독교인으로 살려고 할 때 아주 중요한 기독교 윤리의 문제이지만, 오늘 저는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말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그보다도 오늘의 본문에 "자유인답게 사십시오" 라고
자유인답게 사십시오/벧전2:11-17 2001-11-08 10:31:14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베드로 전서의 본문은 국가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에 관한 교...

신자는 제사장이 되어야 합니다/벧전2:1-5,9-10 2001-11-08 10:32:26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앞에 한 사람의 신앙인으로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면서 말씀을 준비하면서 더 중요하게 깨달아 지는 한가지 사실은 예수 믿는 사람은 복받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아무리 허물 많고 죄가 있어 지옥에 가야 하는 사람이지만 예수를 믿으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다는 것을 귀하게 보시고 자녀로 삼
신자는 제사장이 되어야 합니다/벧전2:1-5,9-10 2001-11-08 10:32:26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앞에 한 사람의 신앙인으로서, 그리스도인으로서 ...

교회를 교회답게/벧전2:1-10 2001-11-08 10:33:29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교회는 건물이 아닌 구원받은 신앙인(信仰人)의 공동체입니다. 아직도 교회관이 바로 서 있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십자가로 표시되는 교회들에 관하여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교회란 죄에서 구원받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신앙의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고 있는 것
교회를 교회답게/벧전2:1-10 2001-11-08 10:33:29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교회는 건물이 아닌 구원받은 신앙인(信仰人)의 공동체입니다. 아직도 교...

버린돌 모퉁이 돌/벧전2:4-5 2001-11-08 10:34:32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 어느 신문에서 읽은 이야기입니다. 옛 페르시아에 알리 하페드란 부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강가에 어마어마하게 큰 농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부족한 것 없이 넉넉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 알리 하페드에게 어느 날 한 승려가 찾아 와서 놀라운 얘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다이아몬드라는 광석이 있는데 세상에서 가장 찬란한 보석입
버린돌 모퉁이 돌/벧전2:4-5 2001-11-08 10:34:32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 어느 신문에서 읽은 이야기입니다. 옛 페르시아에 알리 하페드란 부...

거룩한 예배자가 되라/벧전2:4-5,9 2001-11-08 10:35:16 read : 4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 여집사님 한 분이 설교시간에 무언가 열심히 받아쓰고 있었습니다. 평상시 예배 때에는 그냥 듣고만 있었던 집사님이라, 설교를 하던 목사님은 관심이 집중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목사님은 설교를 하면서 속으로 ′오늘은 저 집사님이 설교 듣는 태도가 달라졌구나′하고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목사님은 그 집사님에게 물었
거룩한 예배자가 되라/벧전2:4-5,9 2001-11-08 10:35:16 read : 4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 여집사님 한 분이 설교시간에 무언가 열심히 받아쓰고 있었습니다....

만국의 보배이신 예수/벧전2:7- 2001-11-08 10:37:23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삶 가운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만국의 보배이신 것을 증거하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믿는 사람들의 보배가 되신다고 하였으니, 이시간 예수님을 만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벧전 2:7 --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여기에서 ′보배′는 유일성, 가치성, 희귀성, 영원성을 말합니다. 예수님만이 진정
만국의 보배이신 예수/벧전2:7- 2001-11-08 10:37:23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삶 가운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만국의 보배이신 것을 증거하...

나는 제사장이다/벧전2:5-10 2001-11-11 18:24:10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제사장이다 오늘 읽었던 본문 말씀을 보면 예수님을 믿는 여러분과 저의 모습이 어떤 자 되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1.나는 제사장입니다. 구약 시대에 기름 부음을 입고 공적으로 쓰임 받았던 세 종류의 직분이 있습니다. 선지자-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전하고, 가르쳤던 사람들입니다. 왕-하나님의 백성들을 다스렸던 사
나는 제사장이다/벧전2:5-10 2001-11-11 18:24:10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제사장이다 오늘 읽었던 본문 말씀을 보면 예수님을 믿는 여러분과 저...

애매한 고난/벧전2:19-20 2001-11-22 16:11:14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본문을 읽으면서 아무리 제가 아무리 열심히 설교를 잘 해도 본문보다 더 이상 간결하고 분명하게 전할 자신이 없습니다. 그 만큼 오늘 본문은 참으로 그냥 읽기만 해도 은혜스러운 내용입니다. "애매한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하고 참으면 아름다우니라" 여러분은 젊었을 때 꿈은 아름답고 참으로 컸습니다. 백마타고 온 왕자와 함께
애매한 고난/벧전2:19-20 2001-11-22 16:11:14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본문을 읽으면서 아무리 제가 아무리 열심히 설교를 잘 해도 본문보다 더 ...

사모하고 세워지라/벧전2:1-5 2001-11-23 20:59:50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 성서를 통하여 영성개발에 위대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한 인물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베드로입니다. 베드로는 교회를 세운 특별한 하나님의 종입니다. 예수님은 특별히 베 드로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셨습니다. 베드로는 문벌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능력 많은 사람 도 아닙니다. 그는 높은 학문을 쌓은 지성인도 아니었습니다. 참으로
사모하고 세워지라/벧전2:1-5 2001-11-23 20:59:50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 성서를 통하여 영성개발에 위대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한 인물이 있습...

하나님의 택함 받은 성도는?/벧전2:1-10 2001-11-23 21:05:13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에 어떤 두 여인이 같은 시기에 헐리우드의 배우가 되었는데, 한 사람은 콜린 타운센드였고, 또 한 사람은 마릴린 몬로였습니다. 그로부터 몇 년 후 타운센드양은 예수를 믿고 헐리우드를 떠나 선교하는 목사님과 결혼하였으나 마릴린 몬로는 계속해서 섹스의 심벌로 헐리우드에 남아 있었습니다. 어느 날 몬로는 타운센드를
하나님의 택함 받은 성도는?/벧전2:1-10 2001-11-23 21:05:13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에 어떤 두 여인이 같은 시기에 헐리우드의 배우가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