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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난 자가 버려야할 것과 사모할 것/벧전2:1-3 2003-02-21 19:20:02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 젊은 집사님이 담배를 끊지 못해 고민하고 있었다. 그래도 명색이 집사라는 사람이 담배도 끊지를 못한대서야 체면이 서질 않는다고 생각한 끝에 고심하다가 여름휴가를 기해 보따리를 꾸려가지고 철원에 있는 모 기도원에 들어갔다. 자기 생각엔 기도원에 들어가 기도하고 담배를 끊을 작정이었다. 그런데 하루가 가
거듭난 자가 버려야할 것과 사모할 것/벧전2:1-3 2003-02-21 19:20:02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 젊은 집사님이 담배를 끊지 못해 고민하고 ...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사명/벧전2:9-10 2003-02-21 19:28:42 read : 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계영씨. 참 대단한 여자. 병약한 여자임. 그런데 신앙이 참 좋은 아가씨임. 언플로그드 보이. 오디션 등. 특별히 오디션은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작품임. 그래서 꼭 한번 봐야겠다고 생각. 헌책방에서 샀음. 그리고 읽는데 처음부터 감동. 사실은 만화 내용때문이 아니라 그 앞의 글 때문임. 2권 여러 글 중에 제일 앞에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사명/벧전2:9-10 2003-02-21 19:28:42 read : 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계영씨. 참 대단한 여자. 병약한 여자임. 그런데 신앙이 참 ...

거듭난 자가 버려야할 것과 사모할 것/벧전2:1-3 2003-02-21 19:29:26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 젊은 집사님이 담배를 끊지 못해 고민하고 있었다. 그래도 명색이 집사라는 사람이 담배도 끊지를 못한대서야 체면이 서질 않는다고 생각한 끝에 고심하다가 여름휴가를 기해 보따리를 꾸려가지고 철원에 있는 모 기도원에 들어갔다. 자기 생각엔 기도원에 들어가 기도하고 담배를 끊을 작정이었다. 그런데 하루가 가
거듭난 자가 버려야할 것과 사모할 것/벧전2:1-3 2003-02-21 19:29:26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 젊은 집사님이 담배를 끊지 못해 고민하고 ...

용서의 복음/벧전2:11,엡4:30-32 2003-02-22 17:05:50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년 한해가 저물고 이제 새로운 2003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해가 바뀐다고 해서 모든 것이 저절로 새로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나와 형제와의 관계가 허물없는 깨끗한 관계가 될 때에 은혜로운 새해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를 ′용서의 복음′이라는 제목으로 2002
용서의 복음/벧전2:11,엡4:30-32 2003-02-22 17:05:50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년 한해가 저물고 이제 새로운 2003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찬과 복음/벧전2:22-25 2003-02-26 00:04:31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4월 달에 미국의 정찰기 EP-3기가 중국 전투기와 충돌해서 해남도에 비상 착륙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이 EP-3 라는 정찰기에는 최첨단의 장비들이 실려있다고 합니다. 땅과 바다 속, 그리고 공중에 떠있는 모든 물체의 움직임을 정찰할 수 있고 모든 전자신호를 탐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전화는 물론이고 Fax와
성찬과 복음/벧전2:22-25 2003-02-26 00:04:31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4월 달에 미국의 정찰기 EP-3기가 중국 전투기와 충돌해서 해남도에 비상...

고난을 잘 이기자/벧전2:18-25 2001-12-08 15:29:45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마다 고난이 없는 인생을 원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고난을 만나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세상에는 고난이 있기에 사람들이 여러 가지 고난을 당하게 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우리에게 이 세상에는 고난이 있음을 말씀하고 있고 그 고난을 이기며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또한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오늘의 본문은
고난을 잘 이기자/벧전2:18-25 2001-12-08 15:29:45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마다 고난이 없는 인생을 원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고난을 만...

하나님의 열정(2)/벧전2:9- 2002-01-30 09:02:58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제일 간절하게 주고 싶어하시는 것이 어떤 것이라고 보십니까? 하나님이 주려고 하는 진정한 인간을 회복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인간이 인간되려면 첫째는 그 신분이 바뀌어야 합니다. 나는 신분만 바뀌면 다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신분만 바뀌면 그는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고, 그러면 그가 아주 멋지게 될 것이라
하나님의 열정(2)/벧전2:9- 2002-01-30 09:02:58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제일 간절하게 주고 싶어하시는 것이 어떤 것이라고 보...

하나님이 주시려고 하시는 것/벧전2:9- 2002-01-30 09:07:18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신앙의 세계가 어떻게 짜여져 있는지 아십니까? 신앙은 내 생명을 있게 하신 내 생명의 주를 만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의 근본적인 탯줄이라는 것을 굳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냥 주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내 생명을 있게 하신 주를 믿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도도 하고, 그러니까 고쳐 달라고 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내
하나님이 주시려고 하시는 것/벧전2:9- 2002-01-30 09:07:18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신앙의 세계가 어떻게 짜여져 있는지 아십니까? 신앙은 ...

신자는 어떤 사람인가?/벧전2:9-12 2002-02-18 10:12:27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두 자매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하나님과 특별한 관계를 맺는 세례의식을 거행하는 일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우리 대부분의 우리 믿음의 가족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하나님과 특별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부모
신자는 어떤 사람인가?/벧전2:9-12 2002-02-18 10:12:27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두 자매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세례를 받고 그리스...

사환들아 주인에게 순복하라/벧전2:18-25 2002-02-26 09:27:22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시 로마 사회에서는 노예의 수가 자유민의 수의 4배나 되어 노예문제는 사회적인 문제인 동시에 가정 문제 중에 하나였다. 노예들은 자유를 갈망하며, 교회로 몰려 왔다. 주안에서는 주인과 종의 차별이 없다고 하니까, 일부 종들은 주인에게 불순종하므로 교회 박해의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베드로는 본문에서 종들
사환들아 주인에게 순복하라/벧전2:18-25 2002-02-26 09:27:22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시 로마 사회에서는 노예의 수가 자유민의 수의 4배나 되어 ...

국가에 대한 성도의 의무/벧전2:13-17 2002-02-26 09:29:31 read : 4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성도의 사회 생활 원리가 위정자와의 관계가 어떻게 나타나야 하는가 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당시교회가 국가의 박해 하에 있는 때로서 혹은 그 박해에 못 이겨 신앙을 버리는 자가 있었고, 또는 무조건 국가에 반항하는 것을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다. 베드로는 이 양극단의 태도를 경계하고, 신앙을 지키
국가에 대한 성도의 의무/벧전2:13-17 2002-02-26 09:29:31 read : 4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성도의 사회 생활 원리가 위정자와의 관계가 어떻게 나타...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벧전2:2- 2002-03-08 19:55:54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시골학부모들이 걱정이 많답니다. 학비가 올라서 등록금 대기도 힘든데, 전세값도 올라서 자식 교육시키는 것이 과거보다 더 어렵답니다. 그런데도 왜 부모님들이 자신은 비록 못먹고 힘들고 가난해도 자식들 교육은 시키는 것일까요? 명심보감 권학편에 보면 "人生不學이면, 如冥冥夜行" 즉, 인생이 배우지 아니하면 어두캄캄한 밤에 등불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벧전2:2- 2002-03-08 19:55:54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시골학부모들이 걱정이 많답니다. 학비가 올라서 등록금 대기도 ...

이보다 더 귀할 수는 없다/벧전2:9-10 2002-03-10 14:16:38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연일 “000게이트”라는 이상한 “문(門)”이야기가 매스컴을 장식합니다. 다름 아닌 뇌물사건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예외 없이 높은 분들이 연루되어 있습니다. 정치인, 기업인, 심지어는 그들을 조사하라고 준 검사나 경찰의 직분을 가진 이들이 그들입니다. 저런 분들이 우리나라를 이끌고 나가는 게 맞는가 하는 생
이보다 더 귀할 수는 없다/벧전2:9-10 2002-03-10 14:16:38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연일 “000게이트”라는 이상한 “문(門)”이야기가 매스컴을...

영혼의 목자와 감독자/벧전2:25- 2002-03-13 12:21:48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벧전2:25)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길을 잃고 방황하였으나"(현대인) "길 잃은 양 같이 헤매였으나"(새번역) "going astray"(NIV, KJV) 이 세상 사람들은 하나도 예외
영혼의 목자와 감독자/벧전2:25- 2002-03-13 12:21:48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

모든 사람을 존경하라 /벧전2:17 2002-04-03 10:58:16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오신 사랑하는 이웃 여러분, 그리고 변함없이 주님을 사랑하는 울산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의 삶을 흔들리지 않는 가치 위에 세워 가기 위해서 오늘 우리가 살피려고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을 존경하는 일에 관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오늘 우리가 무례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생각해 보
모든 사람을 존경하라 /벧전2:17 2002-04-03 10:58:16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오신 사랑하는 이웃 여러분, 그...

아름다운 고난/벧전2:18-25 2002-04-23 13:33:55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벧전2: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태어났다고 성경은 증거합니다(욥5:7) 고난은 누구에게나 예외일수 없는 그리고 피할 수 없는 보편적이며 숙명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크고 작고의 차이는 있겠으나 고난은 실존입
아름다운 고난/벧전2:18-25 2002-04-23 13:33:55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벧전2: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

나라에 대해 할 일/벧전2:13-17 2002-05-07 18:48:18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금욕적인 종교가 아니며 세상과 등진 종교도 아닙니다. 기독교는 이 세상에 있으면서 종국적으로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은 하늘 나라에 속한 백 성으로서 이 세상의 어두움과 부패됨에 있어서 빛과 소금 된 역할을 하는 종교 입니다. 그렇기에 기독교의 사회적 책임이 있는 것이며, 기독교의 올바로 서있 느냐가 그 사회의 척도라
나라에 대해 할 일/벧전2:13-17 2002-05-07 18:48:18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금욕적인 종교가 아니며 세상과 등진 종교도 아닙니다. 기독교...

나음을 얻게 하신 그리스도/벧전2:24 2002-05-07 18:51:54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범죄한 인생은 죄를 없애기 위해서 속죄의 희생을 드렸습니다. 희생 제물들 을 성전으로 가져갔습니다. 매년 계속해서 제물을 바쳤습니다. 자기들의 죄 로 거룩하신 하나님을 거스리는 일을 어찌나 두렵게 여겨 죄를 씻기 위해서 성전 의식에 온통 매여 있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죄에 대한 하나님 의 진노가 두려워서 희생제물을
나음을 얻게 하신 그리스도/벧전2:24 2002-05-07 18:51:54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범죄한 인생은 죄를 없애기 위해서 속죄의 희생을 드렸습니다. 희...

나그네 인생/벧전2:11 2002-05-07 19:17:09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 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벧전 2:11) 민족 대 이동의 모습을 보며 고향을 떠난 나구네 인생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나그네′(파로이쿠스)는 일시적으로 거주하여 법적인 권리를 가지지 못 한 자를 가리키며 ′행인′(파레피데무스′)은 거쳐가는 길손
나그네 인생/벧전2:11 2002-05-07 19:17:09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 는 육...

끈기라는 덕목/벧전2:19 2002-05-10 21:36:13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상처를 받아본 적도 실망을 한 적도 있어요. 그 아픈 상처와 고통이 얼마나 크고 깊은지, 자기의 삶을 비통하게 만들 때도 있어요. 때로는 분개합니다. 때로는 마음의 평화도 영혼의 풍요도 육신의 건강마저 다 망쳐 놓을 때도 있어요. 누군가는 복수를 다짐하기도 합니다. 못 참아요. 어떤 사람들은 증오와 미움으로 자신의 마음을 지배
끈기라는 덕목/벧전2:19 2002-05-10 21:36:13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상처를 받아본 적도 실망을 한 적도 있어요. 그 아픈 상처와 고통이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