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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이력서/벧전2:9-10 2004-02-17 09:16:14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이력서에서 가장 관심 있게 보는 것이 경력입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얼마나 능력이 있는가를 알아보고자 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자기 이력서가 있는 것처럼 예수 믿는 사람 또 한 천국 이력서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수의 성도들은 자기의 천국 이력서를 알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은 후에 어떠한 사람이
천국 이력서/벧전2:9-10 2004-02-17 09:16:14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이력서에서 가장 관심 있게 보는 것이 경력입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

자라게 하려 함이라/벧전2:1-2 2004-02-17 11:48:03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식물 할 것 없이 살아있는 생물은 다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분량 만큼은 자라나게 됩니다. 우리 신앙인들도 그와 꼭 같습니다. 구원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음으로 무조건 받습니다. 그러나 구원을 받고 난 연후에 우리 신앙이 자라야만 하는 것입니다. 성경 에베소 4장 13절은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자라게 하려 함이라/벧전2:1-2 2004-02-17 11:48:03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식물 할 것 없이 살아있는 생물은 다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분량 만큼...

하나님의 백성/벧전2:1-10 2004-02-21 12:40:17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평신도 주일입니다. 평신도가 누구입니까? 평신도 를 가르키는 헬라어 라이코스라는 말은 신약성경에는 나오 지 않는 말입니다. 그러나 그 말은 성경에 자주 나오는 라 오스란 말의 의미와 같습니다. 단순하게 [백성],[어떤 백 성],[백성의 무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말입니다. 세속 적인 의미로는 헬라시대에 전시민을 두고 사용
하나님의 백성/벧전2:1-10 2004-02-21 12:40:17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평신도 주일입니다. 평신도가 누구입니까? 평신도 를 가르키는 헬라어...

왕이요 제사장이라/벧전2:9 2004-02-23 09:46:35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기독교 잡지에 난 내용입니다. 대전 성모 병원 복도에서 본 어느 회보를 인용했습니다. 제목은 "주님, 제가 이렇게 못났습니다"입니다. "제가 운전을 하면 보행자가 얄밉고, 제가 걸어가면 운전자가 못돼 보입 니다. 제가 남들 앞으로 끼어들땐 남들이 야속하고 제 앞으로 누가 끼어 들면 그가 무례해 보입니다. 제가 물건을 팔 때는 손
왕이요 제사장이라/벧전2:9 2004-02-23 09:46:35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기독교 잡지에 난 내용입니다. 대전 성모 병원 복도에서 본 어느 회보...

치료하시는 하나님/벧전2:22-25 2004-02-24 22:48:05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가 되실 뿐만 아니라 치료자도 되십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고통을 당하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너희가 전에
치료하시는 하나님/벧전2:22-25 2004-02-24 22:48:05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가 되실 뿐만 아니라 치료자도 되십니다. 성경은...

나와 함께 있자/벧전2:18-25 2003-04-17 15:44:11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한국 기독교 계에 유은하 자매의 삶과 결단에 대한 잔잔한 감동이 일고 있습니다. 은하 자매는 한국 리더십 학교 제 1기 졸업생이고, 학원 복음화와 무슬림권 선교와 여성들에 대한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한 비젼 과 사명을 가지고 있던 여성이었습니다(#1326 은하의 사명 선언문 참조). 그렇다고 그녀가 운동권에 속한 과격한 여
나와 함께 있자/벧전2:18-25 2003-04-17 15:44:11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한국 기독교 계에 유은하 자매의 삶과 결단에 대한 잔잔한 감동이 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벧전2:18-25 2003-04-22 09:30:51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부활절을 한 주간 앞둔 종려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람이 한번도 타보지 않은 어린 나귀새끼를 타시고 예루살렘 城에 入城하셨습니다. 그 때는 유대인의 큰 명절인 유월절 기간이었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린아이들을 포함하여 수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환영하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옷을 벗어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벧전2:18-25 2003-04-22 09:30:51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부활절을 한 주간 앞둔 종려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람이 ...

믿음과 의지/벧전2:4-5 2003-04-25 13:44:50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삼위일체 주일 후 열아홉 번째 주일입니다. 오늘 오후에는 이 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하는 부족한 저의 위임예식이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때를 맞이하여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지 신앙고백적으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오늘 읽은 성경말씀을 보면 ′산 돌′이라는 단어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살아있는 돌′이
믿음과 의지/벧전2:4-5 2003-04-25 13:44:50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삼위일체 주일 후 열아홉 번째 주일입니다. 오늘 오후에는 이 교회의 ...

이보다 더 귀할 수는 없다/벧전2:9-10 2003-04-26 14:24:45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연일 “000게이트”라는 이상한 “문(門)”이야기가 매스컴을 장식합니다. 다름 아닌 뇌물사건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예외 없이 높은 분들이 연루되어 있습니다. 정치인, 기업인, 심지어는 그들을 조사하라고 준 검사나 경찰의 직분을 가진 이들이 그들입니다. 저런 분들이 우리나라를 이끌고 나가는 게 맞는가 하는
이보다 더 귀할 수는 없다/벧전2:9-10 2003-04-26 14:24:45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연일 “000게이트”라는 이상한 “문(門)”이야기가 매스컴...

평신도는 누구입니까/벧전2:9-10 2003-04-29 16:27:31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에는 1%의 교역자와 99%의 평신도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교회의 주체는 교역자가 되고 있는 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잘못되어도 아주 잘못된 모습입니다. 주도적인 역할을 감당해야 할 평신도는 잠을 자고 있고, 1%의 교역자만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인상이 짙습니다. 루터가 했던 종교개혁이 무색할 정도입니다. 교회에 교역자는
평신도는 누구입니까/벧전2:9-10 2003-04-29 16:27:31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에는 1%의 교역자와 99%의 평신도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교회의 주...

고난의 발자취를 따르는 삶/벧전2:20-25 2003-04-29 21:47:31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의 발자취를 따르는 삶(벧전2:20-25) 2001년 4월 8일 로마제국에는 많은 노예들이 있었습니다. 인구의 절반 가량이 노예였다고 합니다. 노예 제도를 부인한다면 세상은 무정부 상태가 되고 말 것입니다. 그것은 비현실적입니다. 그렇다고 노예제도 아래서 자행되는 온갖 비인간적인 행위를 숙명 처럼 받아들일 수
고난의 발자취를 따르는 삶/벧전2:20-25 2003-04-29 21:47:31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의 발자취를 따르는 삶(벧전2:20-25) 2001년 4월 8일 로...

나그네 인생/벧전2:11-12 2003-05-16 23:41:41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3년은 미주한인 이민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다. 첫 이민선인 게릭호에 102명의 이민자들이 인천을 떠나 하와이에 도착한 것이 1903년 1월 13일이었다. 물론 한국을 떠난 것은 전년 12월이었다. 그래서 이미 지난 해부터 여러 가지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1월 1일에는 우리가 만든 꽃차가 로즈 퍼레이드에 참여해서 전
나그네 인생/벧전2:11-12 2003-05-16 23:41:41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3년은 미주한인 이민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다. 첫 이민선인 게릭호에 10...

하나님 앞에서의 아름다운 삶/벧전2:18-25 2003-05-19 23:22:36 read : 4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혹시 예전에 보리밟기를 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제가 어렸을 때에 겨울이면 보리밭에 가서 자그마하게 자란 보리 싹을 밟았던 기억이 어렴풋하게 납니다. 지금이야 보리밭을 찾아보기도 힘들지만 그 당시만 해도 겨울이면 온 들판이 보리밭이었습니다. 보리 이삭은 보통 잘 자라면 한 포기에 450알 정도가 열립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아름다운 삶/벧전2:18-25 2003-05-19 23:22:36 read : 4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혹시 예전에 보리밟기를 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소망/벧전2:1-10 2003-05-27 21:36:28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40년 미국의 테네시주 클락스빌이라는 마을에 윌마라는 한 소녀가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이 윌마라는 소녀는 겨우 4살 때 폐렴에 걸린 뒤 그 후유증으로 다리가 마비가 되어서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린 윌마는 친구들과 함께 뛰어 놀 수가 없다는 사실에 마음 아파하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그 윌마는 한번도 내가 영원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소망/벧전2:1-10 2003-05-27 21:36:28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40년 미국의 테네시주 클락스빌이라는 마을에 윌마라는 한 ...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벧전2:9-10 2003-05-28 14:44:26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순교자 루키아누스는 갖가지 비인간적인 고문을 당하면서 신문을 받을 때에도 오직 그의 유일한 대답은 "나는 그리스도인이요" 라는 것이었습니다. "네 고향이 어디냐?" "나는 그리스도인이요" "네 직업이 무엇이냐?" "나는 그리스도인이요" "네 부모는 누구냐?" "나는 그리스도인이요" 이처럼 순교자들은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벧전2:9-10 2003-05-28 14:44:26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순교자 루키아누스는 갖가지 비인간적인 고문을 당하면서 신문을 받...

의미있는 고난/벧전2:18~25 2003-05-30 15:55:26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의 교리적 최대 관심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신약성경 특히 4복음에서는 역사적 예수님에 관한 모든 것들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 외의 책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사역 그리고 그의 죽음과 부활 등 그에 관한 해석으로 보면 될 것입니다. 특히 4복음서에서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마지막 1주일
의미있는 고난/벧전2:18~25 2003-05-30 15:55:26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의 교리적 최대 관심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에서부터 시작...

노블리스 오블리제/벧전2:9-10 2003-06-06 21:47:55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노블리스는 고귀한 사람, 귀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말이다. 오블리제라는 말은 책임을 의미하는 단어다. 풀이하면 한 사회의 귀족, 또는 엘리트 계층은 그에 걸 맞는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말이다. 요즈음 우리 사회에서 부쩍 이 말이 많이 회자되고 있다. 한 두 달 전에 우리 사회에
노블리스 오블리제/벧전2:9-10 2003-06-06 21:47:55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노블리스는 고귀한 사람, 귀...

나그네의 윤리/벧전2:11-12 2003-06-14 14:55:50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이 나그네 길이라는 것을 표현한 글이나 노래 가운데 최희준 씨의 『하숙생』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1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 없이 흘러서간다. 2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나그네의 윤리/벧전2:11-12 2003-06-14 14:55:50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이 나그네 길이라는 것을 표현한 글이나 노래 가운데 최희준 씨의 『하...

그리스도인의 영적성장/벧전2:1-3 2003-10-29 14:49:04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교회의 구성원을 살펴보면 30대 부부가 대부분입니다. 젊은 분들이 많으시다보니 자녀들도 어립니다. 간혹 제가 설교할 때 앞으로 나오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부모님들은 안타까워서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가만히 있지 못하고 이리저리 다니는 아이를 보면서 "우리아이는 왜 저럴까? 내가 기도가 부족해서 교회에서 저렇게 천방지
그리스도인의 영적성장/벧전2:1-3 2003-10-29 14:49:04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교회의 구성원을 살펴보면 30대 부부가 대부분입니다. 젊은 분들...

하나님의 백성답게/벧전2:1-10 2003-10-29 14:49:34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는 앞에서 [성결한 신앙생활]과 [형제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한 다음, 개인적 권면의 결론부분인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 것]을 권면합니다.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으로 거듭난 사람들은 거기에 머물지 말고 더욱더 성장해야 하는데 거기에 대하여 말합니다. 먼저 (1, 2절)에서 "버리라"는 말과 "사모하라"는 말에 유념해야
하나님의 백성답게/벧전2:1-10 2003-10-29 14:49:34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는 앞에서 [성결한 신앙생활]과 [형제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