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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축복으로/벧전2:19-25 2006-06-27 14:55:13 read : 4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0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21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고난을 축복으로/벧전2:19-25 2006-06-27 14:55:13 read : 4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왕 같은 제사장/벧전2:9 2006-07-12 15:45:24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을 보면... 우리를 향하여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말씀은 왕의 혈통을 이어받은 왕통 제사장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우리를 돌아보면.... 우리는 사실 왕의 혈통을 이어받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성경은... 왕의 혈통을 이어받은 왕 같은 제사장.... 즉, 왕통 제사장이라고 말씀하고
왕 같은 제사장/벧전2:9 2006-07-12 15:45:24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을 보면... 우리를 향하여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

왕 같은 제사장 /벧전2:9-10 2008-01-25 10:46:05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 교회는 요즘 보이지 않는 성전을 건축 중에 있습니다. 실수하지 않고 신중하게 정말 아름다운 성전을 짓기 위하여 서두르지 않고 있지만 보이지 않는 성전은 정말 눈에 보이지 않게 조금씩, 조금씩 지어져 가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성전건축을 한 마디로 정의하라면 자신을 위한 집을 짓지 않고 남을 위한 집을 짓는 것이라고 할
왕 같은 제사장 /벧전2:9-10 2008-01-25 10:46:05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 교회는 요즘 보이지 않는 성전을 건축 중에 있습니다. 실수하지 않고 ...

산 돌이신 예수/벧전2:4-8 2006-10-18 12:08:36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금 전에 우리는 찬송가 259장 “빛의 사자들이여”를 불렀습니다. 저희 교회가 대성전 바깥벽에 ‘목양감리교회’라는 백색 아크릴 간판을 부착하고 지난 수요일 저녁에 처음으로 불을 밝혔습니다. 불을 밝히면서 드린 예배를 시광(始光)예배라고 했습니다. 현판(懸板)예배라고 할 수도 있고, 점등(點燈)예배라고 할 수도 있으나 ‘빛을 발하기
산 돌이신 예수/벧전2:4-8 2006-10-18 12:08:36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금 전에 우리는 찬송가 259장 “빛의 사자들이여”를 불렀습니다. 저희 교...

신령한 젖을 먹고 자라는 그리스도인/벧전2:1-10 2006-10-19 15:30:13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들에게 주어진 본문 말씀은 베드로전서 2장 1절에서 10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이 본문 말씀을 ′개역개정판′으로 봉독하겠습니다. "(1)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2)갓난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
신령한 젖을 먹고 자라는 그리스도인/벧전2:1-10 2006-10-19 15:30:13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들에게 주어진 본문 말씀은 베드로전서 2장 1...

건강한 교회 건강한 사회/벧전2:9-10 2004-03-09 08:58:50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목사를 성직자(聖職者)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목사는 성직자입니다. 그러나 누차 강단을 통하여 말씀을 드렸지만, 목사만 유일한 성직자는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반듯하게 가지고 있는 직업은 모두가 다 성직입니다. 목회만 성직이라 하고, 목회 외의 직업은 세속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성
건강한 교회 건강한 사회/벧전2:9-10 2004-03-09 08:58:50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목사를 성직자(聖職者)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목사는 성...

나는 누구인가?/벧전2:9-10 2004-03-11 12:47:12 read : 5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20대 처녀가 교통사고를 당하여 입원 치료해서 상처는 다 나았지만 그만 기억력을 상실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자기가 누구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자기 이름도, 주소도, 부모형제도 도무지 기억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신문에 광고를 냈습니다. ‘내가 누구입니까? 나를 찾아주십시오’ 저는 이 광고를
나는 누구인가?/벧전2:9-10 2004-03-11 12:47:12 read : 5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20대 처녀가 교통사고를 당하여 입원 치료해서 상처는 다 나았지만 그...

애매히 고난을 받으면/벧전2:19-21 2004-03-15 22:33:58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 전군 군목 영성 수련회를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모두들 말하기를 과거 어느 때 보다 성령의 역사가 더 크게 나타나 제일 큰 은혜를 받았다고 간증들 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며 배후에서 간절히 기도해 주신 성도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크게 들어 쓰신 인물들은 남달리 애매한 고난을 많이 겪
애매히 고난을 받으면/벧전2:19-21 2004-03-15 22:33:58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 전군 군목 영성 수련회를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모두들 ...

왕 같은 제사장/벧전2:9 2004-03-17 12:30:48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래 하나님께서 아담을 지었을 때, 왕 같은 제사장으로 지으셨습니다. 제사장이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직분입니다. 아담은 죄가 없었기 때문에 죄를 위한 제사는 드릴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예배드리고 감사드리며 찬미의 제사를 드리는 직분은 행해야만 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그는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물을 다스릴 권세를 받았기
왕 같은 제사장/벧전2:9 2004-03-17 12:30:48 read : 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래 하나님께서 아담을 지었을 때, 왕 같은 제사장으로 지으셨습니다. 제사장...

버린돌이 머릿돌로/벧전2:1-10 2004-03-18 22:19:56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고구려 평원왕 때에 온달 장군이 있었습니다. 그는 어렸을 때에 하도 바보여서 온달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평강공주가 그를 사랑하여 결사 반대하는 아버지의 권유를 뿌리치고 결혼하였습니다. 평강공주는 그를 잘 훈련시켜서 고구려의 유명한 장군으로 만들었습니다. 버림받았던 사람이 나중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버린돌이 머릿돌로/벧전2:1-10 2004-03-18 22:19:56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고구려 평원왕 때에 온달 장군이 있었습니다. 그는 어렸을 때...

구원함을 입은 사람/벧전2:1-10 2004-03-20 14:32:21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 보면 구원이 얼마나 귀하며, 또 구원함을 입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며, 구원함을 입은 자는 어떠한 생활을 해야 될 것인가에 대한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취미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은 곧 생명입니다. 신앙의 목적은 바로 우리 자신에게는 구원받는 일이고,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는 일인 것입니다. 이
구원함을 입은 사람/벧전2:1-10 2004-03-20 14:32:21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 보면 구원이 얼마나 귀하며, 또 구원함을 입은 사람은 어떤...

그리스도인이 세상에서 사는 법/벧전2:18-25 2004-04-01 12:28:31 read : 5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대교회 시절 교회가 로마 세계에 확산되면서 생각지 못했던 심각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노예들이 예수 믿고 교회에 들어오면서 로마 시민과 노예가 한 교회 안에서 신앙공동체를 이루게 된 것입니다. 심지어 주인과 노예가 같은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심각한 문제들이 생겨났습니다. 로마 시대에는
그리스도인이 세상에서 사는 법/벧전2:18-25 2004-04-01 12:28:31 read : 5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대교회 시절 교회가 로마 세계에 확산되면서 생각지 못했...

오늘의 종교개혁/벧전2:1-5 2004-04-06 23:01:26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남준 목사님의 글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그분이 신학교를 다니던 가난한 시절에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고통스러운 일을 겪은 것을 기록한 글입니다. 그 당시 저는 허름한 이층집 방 두 칸에 전세 들어 살고 있었는데, 그만 집주인이 빛을 많이 지고 도주하는 바람에 전세금을 모두 날리고 경락자로부터 단돈 100만원의 이사 비용을 받고 길
오늘의 종교개혁/벧전2:1-5 2004-04-06 23:01:26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남준 목사님의 글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그분이 신학교를 다니던 가난한 ...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받으심으로/벧전2:19-25 2004-04-24 13:37:37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4월이 되었습니다. T. S. 엘리어트(Thomas Stearns Eliot, 1888~1965)는 「황무지(The Waste Land)」라는 장시(長詩) 1편 “죽은 자의 매장(The Burial of the Dead)“ 에서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 April is the crue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받으심으로/벧전2:19-25 2004-04-24 13:37:37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4월이 되었습니다. T. S. 엘리어트(Thomas Stearns E...

신자는 어떤 존재인가?/벧전2:4-12 2004-05-06 21:29:20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리히 프롬이라는 사회심리학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소유냐 존재냐」(To Have or To Be)라는 책을 썼습니다. 그는 그 책에서 인간이 참으로 행복해 질 수 있는 것은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인식하고 거기에 합당하게 사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역사적으로 ′위대한 약속′을 붙들고
신자는 어떤 존재인가?/벧전2:4-12 2004-05-06 21:29:20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리히 프롬이라는 사회심리학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소유냐 존...

그렇게 해서 우리는/벧전2:21-25 2004-05-28 16:53:45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두 사람이 해변에서부터 800km 떨어진 바다 한 가운데서 오도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은 올림픽 수영선수였고 다른 한 사람은 수영을 전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둘 중에 누가 살아남을까요? 수영 선수? 어림도 없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수영선수라도 800 km를 헤엄칠 수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아무도 살아남지
그렇게 해서 우리는/벧전2:21-25 2004-05-28 16:53:45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두 사람이 해변에서부터 800km 떨어진 바다 한 가운데서 오도가도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벧전2:11-12 2004-05-29 12:32:28 read : 5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의 삶 전체가 인간 자신을 위하여 살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인간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꼭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좀더 신앙적으로 생각한다면 신앙적으로 나아가서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기 위한 것이 되어야 합니다. 1.육체의 정욕을 제어해야 합니다. 예수를 믿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벧전2:11-12 2004-05-29 12:32:28 read : 5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의 삶 전체가 인간 자신을 위하여 살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

성숙하며 성장하는 신앙인/벧전2:1-2 2004-05-29 13:05:24 read : 5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의 가정에 한 생명, 즉 어린아이가 태어났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자라날 것입니다. 만약 그 아이가 자라지 않고 성숙해지지 않는다면 이는 비정상일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성령으로 태어난 영의 사람도 신앙 연륜이 깊어질수록 성장을 하면서 주의 일에 열심히 충성을 하여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인정받는 믿음의 일꾼이 될 것
성숙하며 성장하는 신앙인/벧전2:1-2 2004-05-29 13:05:24 read : 5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의 가정에 한 생명, 즉 어린아이가 태어났다면 시간이 지나...

돌(예수)의 신비/벧전2:4-10 2004-06-01 10:29:20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 성경은 우리 주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다. 요 5:39절“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라고 했다. 우리가 성경에서 돌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의미를 알아야 한다. 마 3:7~9절“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
돌(예수)의 신비/벧전2:4-10 2004-06-01 10:29:20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 성경은 우리 주 예수님을 가리키고 있다. 요 5:39절“너희가 성경에서 ...

예수 그리스도는 모퉁이돌/벧전2:1-10 2004-06-14 12:35:11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자녀는 우리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천지 만물의 창조자이신 만군의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믿고 살아가는 사람을 말합니다. 또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 님의 말씀인 성경을 그대로 믿으며 실천하는 삶을 말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1500년 동안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을 통
예수 그리스도는 모퉁이돌/벧전2:1-10 2004-06-14 12:35:11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자녀는 우리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천지 만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