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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와 행인 /벧전2:11-12 2010-10-20 16:53:48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버리고 잡을 것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먼저 모든 악독과 모든 속임수와 겉치레와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려야 합니다.그리고 갓난 아이들이 엄마의 젖을 사모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들은 순전하고 신령한 젖,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이것이 보배로운 산 돌이신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신령한
나그네와 행인 /벧전2:11-12 2010-10-20 16:53:48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버리고 잡을 것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

그리스도 본을 따라 /벧전2:13-25 2010-11-30 10:40:49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는 새상 권력이라는 두 가지 작은 주제, 정부 혹은 통치자의 권력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자세와 고용주 혹은 상급자의 권력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자세라는 주제가 나옵니다. 어떤 정부나 정권이 세워지든지 반정부주의는 늘 있기 마련입니다. 더구나 정의롭지 못한 독재정권이나 부도덕한 지도자가 통치하는 정부는 국민들에게 지지
그리스도 본을 따라 /벧전2:13-25 2010-11-30 10:40:49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는 새상 권력이라는 두 가지 작은 주제, 정부 혹은 통치자...

삶의 전도 /벧전2:12 2011-03-24 15:56:16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도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선 종교다원주의가 그 어느 때보다 거센 위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의식 속에 모든 종교는 평등하며 어떤 특정 종교가 절대적이지 않기 때문에 서로 공존해야 한다는 생각이 점점 뿌리 깊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적극적인 전도에 대해 일반 사람들이 배타적이
삶의 전도 /벧전2:12 2011-03-24 15:56:16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도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선 종교다원주의가 그 ...

행실이 선하게 /벧전2:11-12 2011-06-02 13:23:38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한 나그네가 길을 가다가 날이 저물어 주막에 들었습니다. 이 나그네는 몹시 기억력이 나쁜 사람이었습니다. 나그네는 주막 주인에게 들고 왔던 돈자루를 맡기면서 말했습니다. “주인장, 이 엽전 전대를 좀 맡아두었다가 내일 아침 내가 떠날 때 혹시 잊고 가거든 일깨워서 갖고 가도록 해 주시오. 나는 건망증이 심하여 무엇이나 잘 잊
행실이 선하게 /벧전2:11-12 2011-06-02 13:23:38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한 나그네가 길을 가다가 날이 저물어 주막에 들었습니다. 이 나그네는...

질서 /벧전2:13-17 2011-06-15 14:33:54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외경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높은 산에 올라가시는데, 그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자 우리가 이제 저 높은 산에를 올라갈 터인데 큰 돌 2개씩 가지고 올라가자.” 그래서 제자들은 큰 돌을 2개씩 골라 들고 올라갑니다. 베드로는 수제자답게 가장 큰 돌 2개를 어깨에 메고는 낑낑대며
질서 /벧전2:13-17 2011-06-15 14:33:54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외경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높은 산에 올라...

소망의 사람들/벧전2:9-12 2007-02-02 15:21:33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정호 목사 새해가 되면 누구나 미래에 대한 꿈을 설계합니다. 직장인들은 승진을 위하여, 사업가들은 더 많은 자산의 증식을 위하여, 주부들은 가계의 안정을 위하여, 학생들은 성적 향상과 진학을 위하여, 적령기에 접어든 젊은이들은 이상적인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이루는 것을 위해 나름대로의 꿈을 꾸고, 그 꿈의 실현을 위해 구체적인 계
소망의 사람들/벧전2:9-12 2007-02-02 15:21:33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정호 목사 새해가 되면 누구나 미래에 대한 꿈을 설계합니다. 직장인들은 ...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벧전2:9-12 2007-04-03 11:06:44 read : 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우택 목사 사람에게 있어서 자기의 존재에 대하여 올바르게 인식하는 일은 참 중요합니다. 그것은 그 존재에 맞는 삶으로 살아가도록 요구할 뿐만 아니라 그렇게 살아갈 수 있는 힘도 주기 때문입니다. 백범 김구 선생이 쓴 「백범일지」에 보면 그의 두 아들 인과 신에게 보내는 글에 김구 선생의 우리 안동 김씨로 신라의 경순왕의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벧전2:9-12 2007-04-03 11:06:44 read : 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우택 목사 사람에게 있어서 자기의 존재에 대하여 올바르게 인식...

왕 같은 제사장/ 벧전2:9-10/ 홍문수 목사/ 2017-12-04
왕 같은 제사장 벧전2:9-10 덴마크의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작품 중에 「미운오리새끼」라는 동화가 있습니다. 거기 보면 한 오리새끼가 등장합니다. 그는 유난히 크고 ...

나는 누구입니까? /벧전2:1-10 2008-03-20 17:07:37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인 조엘 오스틴 목사님의 ‘긍정의 힘’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 7장에 보면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하는가?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최선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건강한 자아상을 확립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자아상이란 자기를 그린 자기그림의 모습이 어떤가 하는 자기 시각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나는 누구입니까? /벧전2:1-10 2008-03-20 17:07:37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인 조엘 오스틴 목사님의 ‘긍정의 힘’...

산 돌이신 예수 /벧전2:4-8 2008-03-21 16:13:17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금 전에 우리는 찬송가 259장 “빛의 사자들이여”를 불렀습니다. 저희 교회가 대성전 바깥벽에 ‘목양감리교회’라는 백색 아크릴 간판을 부착하고 지난 수요일 저녁에 처음으로 불을 밝혔습니다. 불을 밝히면서 드린 예배를 시광(始光)예배라고 했습니다. 현판(懸板)예배라고 할 수도 있고, 점등(點燈)예배라고 할 수도 있으나 ‘빛을 발하기
산 돌이신 예수 /벧전2:4-8 2008-03-21 16:13:17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금 전에 우리는 찬송가 259장 “빛의 사자들이여”를 불렀습니다. 저희 교...

명품인생이 되자 /벧전2:4-10 2008-05-21 14:35:55 read : 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한국 사람은, 명품을 굉장히 좋아한다. 명품을 소유하고 다니는 사람을, ‘명품족 또는 현대판 귀족’이라고 하기에, 명품을 소유한 사람들은 부러워하고, 기회만 되면 명품을 구입하려고 사람들이 많다. 명품을 소유할 수 없기에, 가짜라도 가지고 싶어 한다. 또헌 명품을 가지기 위해서, 어떤 대가라도 기꺼이 지불하려고 한다. 명
명품인생이 되자 /벧전2:4-10 2008-05-21 14:35:55 read : 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한국 사람은, 명품을 굉장히 좋아한다. 명품을 소유하고 다니는 사람...

아름다운 고난/벧전2:19-21 2008-05-27 16:47:27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5세기경 일본의 센리큐(千利休)는 다도(茶道)를 배우기 위해 유명한 스승을 찾아갑니다. 스승은 젊은 센리큐에게 다도를 가르치기 전에 먼저 정원을 가꾸라고 지시합니다. 센리큐는 잡초를 뽑고 땅을 고르고 꽃과 나무를 심어 완벽한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미학적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는 정원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센리큐는 스승에게 보이기
아름다운 고난/벧전2:19-21 2008-05-27 16:47:27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5세기경 일본의 센리큐(千利休)는 다도(茶道)를 배우기 위해 유명한 스승을 ...

빛의 사자들 /벧전2:9-12 2008-05-30 17:52:11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향하여 가지고 있는 관점에는 세 가지 견해가 있다. 1)대립적 관계 - 불신자와 전혀 상대하지 않는 것. 교회가 순수성을 유지할 수는 있으나 세상 속에서 고립되는 현상을 낳게 된다. 예)신앙촌, 메노나이트교회 2)타협적 관계 - 불신자의 생각, 생활 패턴, 시대적 풍조를 따라가고 수용하는 입장. 교회
빛의 사자들 /벧전2:9-12 2008-05-30 17:52:11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향하여 가지고 있는 관점에는 세 가지 견해...

세상의 소망인 교회 /벧전2:4-10 2008-05-30 18:06:53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인과 교회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 신문사가 설문 조사를 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교회와 성도들에 대해서 어떤 인식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주 충격적인 대답이 나왔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더 애국적인가?”에 대해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더 양심적인가?
세상의 소망인 교회 /벧전2:4-10 2008-05-30 18:06:53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인과 교회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 ...

가상칠언(架上七言)/벧전2:21 2008-06-08 07:20:58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벧전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모두 일곱 마디의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흔히들 가상칠언(架上七言)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온전한 삶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가상칠언(架上七言)/벧전2:21 2008-06-08 07:20:58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벧전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벧전2:22-25 2008-06-11 15:21:55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친히 나무에 달려 죽으심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대속하셨으니(24).” 나무에 달려 죽었다는 것은 죄에 대한 벌로 저주를 받아 죽은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죄인 중의 죄인 취급을 받고 가장 극악한 십자가형으로 죽으셨습니다. 십자가형은 인류에게 있었던 사형법 중에 가장 잔인 것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벧전2:22-25 2008-06-11 15:21:55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친히 나무에 달려 죽으심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

그리스도를 본받아/벧전2:19-25 2008-06-17 13:55:16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누구 따라잡기라는 게 유행입니다. 탤런트 아무개 따라잡기 그러면 인기 있는 탤런트 아무개가 옷 입고 다니는 거, 헤어스타일, 그 사람이 하고 다니는 액세서리, 이런 것들을 따라하는 거지요. 그러면 그 사람처럼 멋있게 될 거라고 생각하는 거겠지요. 그런데, 그런 식으로 따라잡으려고 하는 게 대개 눈에 보이는 부분, 옷이나 화장
그리스도를 본받아/벧전2:19-25 2008-06-17 13:55:16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누구 따라잡기라는 게 유행입니다. 탤런트 아무개 따라잡기 그러면 ...

왕과 같은 제사장/벧전2:2-10 2008-06-17 13:57:45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기가 태어나면 본능적으로 엄마 젖을 찾지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엄마 품을 파고들면서 엄마 젖을 빱니다. 엄마 젖을 먹어야 자기가 산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에 기를 쓰고 엄마 젖을 빠는 겁니다. 엄마 젖이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아기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음식입니다. 엄마 젖보다 더 좋은 우유를 개발해서 엄마 젖
왕과 같은 제사장/벧전2:2-10 2008-06-17 13:57:45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기가 태어나면 본능적으로 엄마 젖을 찾지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엄...

명품인생, 명품신앙 / 벧전2:9-10 2008-06-19 15:36:58 read : 5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 사람들은 유난히 명품을 좋아합니다. 명품이라면 가짜라도 가지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소위 짝퉁이 판을 칩니다. 왜 사람들이 명품을 좋아할까요? 한 신문에서 명품을 들고 다니는 젊은이들에게 물었습니다. “왜 명품을 좋아합니까?” “명품을 들고 다니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명품 옷을 입고, 명품 가방을
명품인생, 명품신앙 / 벧전2:9-10 2008-06-19 15:36:58 read : 5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 사람들은 유난히 명품을 좋아합니다. 명품이라면 가짜라도 가지고...

교회는 성령의 피조물이다./벧전2:1-10 2008-07-03 08:52:08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는 교회의 본질에 대한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교회는 무엇인가?” 하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성경 안에서 찾고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사도행전 20:28)”
교회는 성령의 피조물이다./벧전2:1-10 2008-07-03 08:52:08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는 교회의 본질에 대한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