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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5:

일으켜 주자/약5:19-20 2001-11-23 10:05:36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든지 잘못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도 얼마든지 잘못된 길로 빠질 수 있습니다. 인간은 죄성을 가지고 있고, 죄에 물들어 있기 때문에, 잘못되는 것은 별로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어려서부터 신앙으로 철저하게 훈련된 사람들은 잘못을 덜 범하면서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습관을 오래 지녔던 사람들은 더 자주: 일으켜 주자/약5:19-20 2001-11-23 10:05:36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든지 잘못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도 얼마든지 잘못된 ...

그리스도인의 인내(오래 참음)/약5:7-11 2001-11-27 14:41:13 read : 4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뉴질랜드에서 유명 인사 중의 하나가 바로 ′힐러리′입니다. 영국등반대의 일원으로서 1953년 5월 29일 오전 11시 30분 경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의 에베레스트 산을 정복한 사람입니다. 그 공로로 힐러리는 영국왕실로부터 ′경′의 칭호를 받아서 귀족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에베레스트 산의 정상을 맨 처음 밟은 사람은 힐러: 그리스도인의 인내(오래 참음)/약5:7-11 2001-11-27 14:41:13 read : 4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뉴질랜드에서 유명 인사 중의 하나가 바로 '힐러리'입니다. 영국...

고난을 극복하는 기도/약5:13-20 2001-11-30 19:09:17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고난의 문제를 겪고 있는 야고보당시의 그리스도인들뿐만 아니라 오늘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삶의 고난의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향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고난에 대하여 성도들이 취할 수 있는 실제적인 대안은 ′인내와 기도′입니다. 인내 즉 참는 것은 소극적인 대안입니다. 고난을 겪으면서 참는 것은 성도들이 아닌 믿지 않는: 고난을 극복하는 기도/약5:13-20 2001-11-30 19:09:17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고난의 문제를 겪고 있는 야고보당시의 그리스도인들뿐만 아니라...

고난에서 승리하는 길/약5:7-12 2001-11-30 19:11:18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본문은 사회의 구조적 모순속에서 불리한 입장에 있는 사람들, 고용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고 어려움을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 신앙으로 믿음으로 이 사회속에서 살아가려고 할 때에 부닥치는 물질적 어려움, 마음의 고통, 스트레스속에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 고난당하는 삶 속: 고난에서 승리하는 길/약5:7-12 2001-11-30 19:11:18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본문은 사회의 구조적 모순속에서 불리한 입장에 있는 사람들, 고용...

참는 자의 복/약5:7-11 2001-12-04 07:50:39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은 참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참고 인내하다보면 환난은 끝이 나고 주님이 예비해 놓으신 곳으로 인도하셔서 복을 누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농부가 씨 뿌리고, 열심히 땀흘려 농사를 지어놓으면 탐스러운 열매를 거둘 때가 온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고통스럽고 힘이 들어도 참고 인내하면 반드시: 참는 자의 복/약5:7-11 2001-12-04 07:50:39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은 참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재림하실 때...

내게 주신 인생에 대한 태도/약5:13-17 2001-12-06 09:29:19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에 있어서 지혜를 주는 것이라고 한다면 인간은 유한다하는 것을 아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는 죽지 않을 것이라는 착각이 자기 마음대로 인생을 살게 만듭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의 날 수를 헤아려 본다면 참으로 일할 날이 얼마 안 남았다는 것과 이렇게 짧은 인생을 참으로 가치 있게 보낼 수 있는 삶은 무어일까 하고: 내게 주신 인생에 대한 태도/약5:13-17 2001-12-06 09:29:19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에 있어서 지혜를 주는 것이라고 한다면 인간은 유한다하는 ...

인내의 축복/약5:7-11 2001-12-06 11:11:17 read : 8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민족은 성질이 급한 편이라 무엇이든지 빨리빨리 하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런 특징은 외국인에게까지 알려져 있어 그들로부터, "한국인은 성질이 급해서 화를 잘 낸다."는 말을 듣습니다. 제가 성지 순례를 갔다가 깜짝 놀란 일도 바로 이런 한국인의 특성 때문이었는데, 그것은 성지순례에 가서 식당에 들어가니 아랍인 웨이터가 "빨리빨리": 인내의 축복/약5:7-11 2001-12-06 11:11:17 read : 8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민족은 성질이 급한 편이라 무엇이든지 빨리빨리 하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

주는 가장 자비하시다/약5:7-11 2002-01-30 06:13:57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 무엇이겠습니까? 세속철학에서 말하는 것과 어쩌면 그렇게도 똑같은지요? 백 가지 덕의 항구는 인내인 것과 같이 신앙생활의 최고의 덕목도 인내입니다. 우리는 예수 재림하실 때까지 거저 꾹 참아야 합니다. 부당한 일을 당할 때가 한두 번입니까? 보복하고 싶지만 그런 기회가 있을 때라도 무조건 참아야 합: 주는 가장 자비하시다/약5:7-11 2002-01-30 06:13:57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 무엇이겠습니까? 세속철학에서 말하는 ...

기도하는 지도력/약5:13-18 2002-02-16 21:57:39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이웃을 위해 기도하는 지도자 우리 몸에서 쉬지 않고 일하는 기관이 있다면 바로 심장입니다. 눈 코 귀 입 손발이 쉴때가 있고 오장육부가 모두 쉴때가 있지만 심장은 쉬는 법이 없습니다. 심장이 엄추면 그것은 곧 죽은 것입니다. 기도는 피의 순환과 같습니다. 몸속의 더러운 것을 걸러내고 새로운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것이 기도입: 기도하는 지도력/약5:13-18 2002-02-16 21:57:39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이웃을 위해 기도하는 지도자 우리 몸에서 쉬지 않고 일하는 기관이 있다...

참는 자를 복되다 하나니/약5:7-11/오길원 2002-02-19 00:00:25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성도들의 신앙생활을 하다가 실패하는 것 중의 하나가 인내하지 못하는 탓입니다. 열심히 기도하다가 응답이 없으면 참지 못하고 기도를 멈춥니다. 열심히 전도하다가 효과가 없으면 전도를 포기합니다. 열심히 충성하다가 열매도 없고 아무 축복도 없는 느낌이 들면 충성의 자리를 떠납니다. 아니, 열심히 말씀대로 사노라 했음: 참는 자를 복되다 하나니/약5:7-11/오길원 2002-02-19 00:00:25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성도들의 신앙생활을 하다가 실패하는 것 중의 하나가 인...

물질주의자에 대한 경고/약5:1-6 2002-02-19 10:23:11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사는 시대를 황금만능주의가 팽배한 시대라고 말을 합니다. 황금만능주의란 물질제일주의를 뜻하는 것인데 물질을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거나 가치관으로 삼고 사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말합니다. 이런 물질주의자들에 대하여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오늘 우리는 들어야 합니다. 물질이라고 하는 것은 그 본질: 물질주의자에 대한 경고/약5:1-6 2002-02-19 10:23:11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사는 시대를 황금만능주의가 팽배한 시대라고 말을 합니다....

우리가 인내하면서 살아야 하는 이유/약5:7-11 2002-02-21 05:29:46 read : 5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짧은 본문 말씀 속에 반복해서 나오는 하나의 주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길이 참으라, 오래 참으라, 인내하라"는 말씀입니다. 짧은 5구절 속에 무려 6번이나 인내하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내"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내면 속에 간직되어 있어야 하는 자질이어야 합니다. 인내는 성령의 열매입: 우리가 인내하면서 살아야 하는 이유/약5:7-11 2002-02-21 05:29:46 read : 5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은 짧은 본문 말씀 속에 반복해서 나오는 ...

사랑의 기도를 통해 서로 치료하는 교회/약5:13-18 2002-02-25 13:35:49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주간에 대형 크레인이 쓰러져서 여러 명의 사상사를 낸 사건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대형 크레인이 쓰러진 이유는 다른데 있지 않았습니다. 기초를 든든하게 세우지 못한데 원인이 있었습니다. 기초가 무너지다 보니까 균형을 잃게 된 크레인이 넘어진 것입니다. 그 결과는 비참한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이전의: 사랑의 기도를 통해 서로 치료하는 교회/약5:13-18 2002-02-25 13:35:49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주간에 대형 크레인이 쓰러져서 여러 명...

참는 자가 받는 복/약5:7-11 2002-03-05 15:06:02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 보면 참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11절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라고 했습니다. 왜 참는 자가 복이 있습니까? 그에 대답이 약1:2-4에 나옵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참는 자가 받는 복/약5:7-11 2002-03-05 15:06:02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 보면 참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11절 "보라 인내하는 자...

주께서 일으키신다/약5:13-18 2002-03-06 16:35:02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무더운 여름날, 한 사나이가 커다란 냉동 칸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저 속에 들어가 있으면 더위는 문제가 아니겠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 사나이는 기어이 냉동 칸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불어오는 바람에 문이 닫혀 잠겨버렸습니다. 그는 당황하면서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있는 힘을 다해 문을 두드려보고 밀어보고,: 주께서 일으키신다/약5:13-18 2002-03-06 16:35:02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무더운 여름날, 한 사나이가 커다란 냉동 칸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

기도의 사람 엘리야와 응답/약5:17-18 2002-03-14 09:19:26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기도의 사람에 대하여 1. 기도의 사람, 응답 세계적인 잡지 〈뉴욕타임스〉는 지난 1천 년 동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뛰어났던 지도자를 선정해서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한 세기 동안 가장 탁월했던 지도자는 남자가 아닌 여자,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1세(Elizabeth Ⅰ ; 1533∼1603)였습니다: 기도의 사람 엘리야와 응답/약5:17-18 2002-03-14 09:19:26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기도의 사람에 대하여 1. 기도의 사람, 응답 세계적인 잡...

서로 기도합시다/약5:13-18 2002-04-23 13:40:41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로 기도합시다.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약5:16 "오직 믿음으로" 를 주제로 한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운동은 믿음만을 치우쳐 강조한 나머지 야고보서를 가볍게 평가한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구유에 누워있는 아기 예수라고 비유적 표현을 쓴 루터: 서로 기도합시다/약5:13-18 2002-04-23 13:40:41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로 기도합시다.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

참음으로 기다리자(1)/ 약5:7-11/ 2001-11-08: 참음으로 기다리자(1) 약5:7-11 전3:1-14에 보면 이런 교훈을 받을수 있습니다. 첫째는 천하 범사에는 이룰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냥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언제...

참음으로 기다리자(2)/ 약5:7-11/ 2001-11-08: 참음으로 기다리자(2) 약5:7-11 오늘 본문을 보십시다. 우리 성도가 길이 참고 인내하며 살 것을 권면하시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주님의 재림을 기다려야...

성도의 생활(1)/약5:13-18 2001-11-08 09:38:01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인생 길을 걸어 가는 순례자들입니다. 언젠간 집에 돌아 가야 할 나그네요! 순례자들입니다. 이 인생 길은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습니다. 바로 앞에 선 야곱에게 바로가 묻기를 "네 나이가 몇인고!"라고 묻습니다. 그때 야곱이 대답하기를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130년이니다. 나의 년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성도의 생활(1)/약5:13-18 2001-11-08 09:38:01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인생 길을 걸어 가는 순례자들입니다. 언젠간 집에 돌아 가야 할 나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