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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참는 사람들/약5:7-11 2004-05-27 13:40:30 read : 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날을 맞이하여 집을 떠나 고향으로 달려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참 부러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몸은 달려가지 못하지만 궁금하여 TV를 보니까 고속도로와 국도가 무척이나 막혔습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가려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나 하는 수 없이 국도를 지나가는 사람들 할 것 없이 모두가 도로 위에 멈춰 선 차안에서 지루함을 달래는
길이 참는 사람들/약5:7-11 2004-05-27 13:40:30 read : 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날을 맞이하여 집을 떠나 고향으로 달려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참 부러운 ...

고난을 만나면 이렇게 이기자/약5:13-18 2004-06-07 09:37:02 read : 5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프리카 산골 작은 마을에 복음이 들어와 마을사람 거의 모두가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선교사가 가르쳐준 그대로 기도의 삶을 생활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마을 사람들은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숲 속에 저마다 자기의 기도처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두 번 이상 정기적으로 그 기도처를 찾아가 기도했습니다. 마을
고난을 만나면 이렇게 이기자/약5:13-18 2004-06-07 09:37:02 read : 5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프리카 산골 작은 마을에 복음이 들어와 마을사람 거의 모두...

야고보와 기도/약5:13-18 2004-06-14 15:04:35 read : 4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는 제목이 매우 평범합니다. ‘야고보와 기도’, 그런데 처음에는 ‘야고보도 기도다’라는 제목으로 준비가 진행되었습니다. ‘야고보도 기도다’, 너무 ‘튀는’ 제목인 것 같아서 주보원고를 넘기기 직전에 바꿨고, 제목이 바뀌니까 강조하는 것과 구성도 조금 바뀌었는데 저는 아직도 ‘야고보도 기도다’라는 제목에 미련을 가지고 있
야고보와 기도/약5:13-18 2004-06-14 15:04:35 read : 4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는 제목이 매우 평범합니다. ‘야고보와 기도’, 그런데 처음에는 ...

고난속에 피는 부활의 꽃/약5:13 2004-06-17 15:02:14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고난 속에 피는 부활의 꽃′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영국의 고고학자들이 애굽의 피라미드를 연구하던 중 그 안에서 미이라의 손에 쥐어진 한줄기 꽃을 발견했는데 외부의 공기와 접촉하자 순간적으로 꽃은 산산조각으로 부서지고 단지 꽃씨만 남았는데 3천년이 넘는 꽃씨를 그곳에서 얻었습니다. 그것
고난속에 피는 부활의 꽃/약5:13 2004-06-17 15:02:14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고난 속에 피는 부활의 꽃'이라는 제목으로 ...

농부의 심정으로(2)/약5:7-11 2004-06-19 12:07:40 read : 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이 시간에도“농부의 심정으로”라는 제목의 말씀을 드리면서 시간 관계상 다 드리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가는 신앙생활을 심고 거두는 농사에 비유하여 교훈하신 말씀이 성경 여러 곳에 있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마태복음 13:3~23을 중심으로“농사하는 농부는 풍년을 기대하면서, 먼저 단단해진 땅을 갈아엎고 돌을
농부의 심정으로(2)/약5:7-11 2004-06-19 12:07:40 read : 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이 시간에도“농부의 심정으로”라는 제목의 말씀을 드리면서 시...

흉년과 풍년/약5:17-18 2004-06-28 15:10:28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엘리야는 풍년을 만든 자요, 아합은 흥년을 만든 자입니다. 2003년 올해 농사는 23년만에 대흉작이라고 뉴스는 전하고 있습니다. 1980년도 냉해로 대흉작 후 23년 만에 태풍과 냉해로 감소되었다고 합니다. 8윌에 중국에서 탈북한 북한 여신자를 만났는데, 밀가루도 먹지못하여 견딜 수 없어서 탈출하였다고 하면서 한국으로 가고 싶다고
흉년과 풍년/약5:17-18 2004-06-28 15:10:28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엘리야는 풍년을 만든 자요, 아합은 흥년을 만든 자입니다. 2003년 올해 농사는 ...

믿음의 기도/약5:13-18.왕상18:41-46 2004-07-07 00:21:56 read : 4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한 주간 병원 심방을 통해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가족중 한 사람이 병원에 입원하게되면 온 가족이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가족이 자주 모일 수 있어 좋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사회가 겪고 있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정치, 경제, 도덕적으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얼마 전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믿음의 기도/약5:13-18.왕상18:41-46 2004-07-07 00:21:56 read : 4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한 주간 병원 심방을 통해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가족중 한 ...

주의 강림이 가깝습니다/약5:7-10 2004-09-15 10:14:08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재림하여 오시면 구속함을 받은 백성들에게 어떤 날이 되겠습니까? 하나님이 이사야를 통하여 알려주신 것을 보면 그날은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는 날입니다. 그날은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도 열리는 날입니다. 다리를 절던 사람이 사슴처럼 뛰고, 말을 못하던 혀가 노래하게
주의 강림이 가깝습니다/약5:7-10 2004-09-15 10:14:08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재림하여 오시면 구속함을 받은 백성들에게 어떤 날이 되겠습...

야고보의 3대 질문/약5:13-18 2004-09-20 14:29:55 read : 3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자식이 혹은 남편이 6.25전쟁에 참전했는데 아직도 돌아오지 않는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가족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 무명 전사자의 시신을 발굴했는데 거기서 군번이 발견되었습니다. 그 부모에게는 참으로 기가 막힌 일입니다. 우리나라 가요 중에 “한 많은 미아리 고개”라는 노래가 있는데, 6.25 전쟁 때
야고보의 3대 질문/약5:13-18 2004-09-20 14:29:55 read : 3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자식이 혹은 남편이 6.25전쟁에 참전했는데 아직도 ...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야5:7-11 2004-12-24 15:51:12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야고보 사도는 오늘 본문에서 “강림”이라는 말을 두 번 사용하고 있습니다. 7절 앞부분에서는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고 말합니다. 8절 뒷부분에서는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강림이 무엇입니까? 이런 질문을 받으면 ‘강림은 주님이 마지막 날에 다시 오시는 것을 말합니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야5:7-11 2004-12-24 15:51:12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야고보 사도는 오늘 본문에서 “강림”이라는 말을 두 번 사용하고 있...

치유하는 교회/약5:13-18 2005-11-23 13:34:25 read : 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보고서에 의하면 현대인들은 90%는 병든 사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보고서를 얼마나 믿을 수 있는지 모르겠으나, 우리가 한가지 아는 것은 오늘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정상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 몸이 정상이 아닙니다. 30% 이상이 소화 분량이고 그 소화 분량의 90%는 신경성이라고 합니다. 공해나 각종 정신적 스트레스로
치유하는 교회/약5:13-18 2005-11-23 13:34:25 read : 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보고서에 의하면 현대인들은 90%는 병든 사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

길이 참고 기다릴 주님/약5:7-11 2005-12-07 14:14:27 read : 4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한국인들이 앓고 있는 병중의 하나는 도무지 참지 못하는 성급증입니다. 차재호 교수는 구한말 외국인의 눈에 비친 한국인의 모습은 ‘끈기’가 있고 고통과 억압을 잘 견딘다‘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사실 옛날 한국 사람은 참는데는 도사였습니다. 기차나 버스를 타기 위해 3,4시간을 길가에 앉아 기다립니다. 모진 시어머니의 시
길이 참고 기다릴 주님/약5:7-11 2005-12-07 14:14:27 read : 4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한국인들이 앓고 있는 병중의 하나는 도무지 참지 못하는 성급증...

참된 부자가 됩시다/약5:1-6 2005-12-14 10:52:49 read : 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이나 내일쯤 아무 아무 도시로 가서 일년 동안 거기에서 지네며 장사를 하여 돈을 벌어 보겠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한 마디 합니다. 당신들이 생멸이 어떻게 될는지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안개에 지나지 않는다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만일 주님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우리는 어느 도시에 가서 이런 일 저
참된 부자가 됩시다/약5:1-6 2005-12-14 10:52:49 read : 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이나 내일쯤 아무 아무 도시로 가서 일년 동안 거기에서 지네며 장사...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약5:7-10 2006-10-18 13:01:17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7)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8)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9)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10)형제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약5:7-10 2006-10-18 13:01:17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7)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

시련을 극복하는 믿음의 기도/약5:13-18 2006-10-19 16:37:34 read : 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명수 교수, 경성대) 1. 본문의 상황 이 단락에서 야고보는 교인들이 겪는 여러 가지 삶의 형편들, 곧 곤경에 처했을 때, 즐거울 때, 병들었을 때의 신앙생활에 필요한 지침(指針)들을 제시하고 있다. 각 지침들은 개체 성도들을 향한 명령형의 형태로 주어진다: ′기도하라!′ ′찬송하라!′ ′청하라!′ 그리스도교인
시련을 극복하는 믿음의 기도/약5:13-18 2006-10-19 16:37:34 read : 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명수 교수, 경성대) 1. 본문의 상황 이 단락에서 야고보는...

기도의 능력을 힘입자/약5:13-18 2006-10-24 11:20:51 read : 4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성전에 더운 날씨 속에서도 나왔으니 이 시간도 간절히 사모하고 더욱 힘쓰고 애써서 우리의 예배와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이 되고 하늘 문이 열려 각가지 은혜와 은사가 충만하게 임하는 이 시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오늘 본문 야고보서의 말씀의 내
기도의 능력을 힘입자/약5:13-18 2006-10-24 11:20:51 read : 4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성전에 더운 날씨 속에서도 나왔으니 이 ...

종말의 생활에 대한 권면/약5:1-20 2007-01-05 12:38:00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차용철 목사 <序言> 야고보의 가르침의 중심과제는 ′우리는 하나님 백성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였습니다. 특히 4장 후반부터 5장에서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종말과 연결시켜 ′오늘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고대하는 자들로서 종말적 삶에서의 성숙된 생활을 보여 주
종말의 생활에 대한 권면/약5:1-20 2007-01-05 12:38:00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차용철 목사 야고보의 가르침의 중심과제는 '우리는 하나님 ...

위대한 의사의 처방/약5:14-16 2003-10-30 13:53:20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건강하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모릅니다. 슐라이마워는 말하기를 ‘사람이 살아가면서 어리석은 일 중에 가장 어리석은 일은 자기 건강을 해치면서 어떤 일을 하는 것이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공부가 중하고 일류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중하지만 건강을 해치면서 들어가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합니다. 제 선배님도 미국에서
위대한 의사의 처방/약5:14-16 2003-10-30 13:53:20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건강하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 모릅니다. 슐라이마워는 말하기...

기도의 대가 엘리야/약5:17-18 2003-10-30 13:53:45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면 절대로 물러서지 않고 굽히지 않는 한 고집쟁이 선비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정승, 재상과 마주 앉아 대화를 했습니다. 한 나라 재상과 선비는 견줄 수 없는 신분의 차이가 있는데 선비가 너무 당돌하게 말을 하니 재상이 화가 나서 말했습니다. “감히 일개 선비 주제에 재상의 말을 그렇게 앉아서 듣는가?” 그러
기도의 대가 엘리야/약5:17-18 2003-10-30 13:53:45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면 절대로 물러서지 않고 굽히지 않는 한 고집쟁이 ...

전도자의 축복/약5:20 2003-10-30 13:54:09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제자들을 가르치시는 한 현자가 길을 가다가 어떤 사람이 새그물을 쳐 놓고 새를 잡는 것을 구경했습니다. 바다에서 사람들이 낚시하는 것을 뒤에서 구경하듯이 지켜본 것입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작은 참새만 잡았습니다. 현자가 물었습니다. “아니, 왜 큰 새는 잡지 않고 작은 참새만 잡지요?” 참새를 잡는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큰 새라도
전도자의 축복/약5:20 2003-10-30 13:54:09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제자들을 가르치시는 한 현자가 길을 가다가 어떤 사람이 새그물을 쳐 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