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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약4:8-10 2008-03-21 11:30:45 read : 4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의 모든 비극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데서 왔다. 러시아의 반체제 인권운동가요 역사가이며, 소설가인 ‘알렉산더 솔제니친’은 노벨 문학상과, 종교 노벨상이라고 하는 템플턴상을 받았다. 그는 상을 받는 자리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 내가 어렸을 때, 몇 분의 어른들께서 러시아에서 닥친 큰 재난에 대해, “사람들이 하나님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약4:8-10 2008-03-21 11:30:45 read : 4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의 모든 비극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데서 왔다. 러시아의 반...

안개와 같은 인생/약4:13-17 2008-03-24 08:29:02 read : 4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랜만에 뵙게 되는 성도들을 보게 되면 꼭 똑같은 말을 하는 것을 봅니다. 어떻게 약속한 것도 아니고 또 가르친 바도 아닌데 왜 그렇게 똑같은 말을 하는지 신기합니다. 오랜만에 보게 되면 첫 번째 하는 말은 “목사님 하나도 안 달라 지셨네요.”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하는 말은 “그런데 흰머리가 늘어나셨네요.” 왜 이
안개와 같은 인생/약4:13-17 2008-03-24 08:29:02 read : 4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랜만에 뵙게 되는 성도들을 보게 되면 꼭 똑같은 말을 하는 것을 봅니다...

더욱 큰 은혜/약4:6-10 2008-06-18 16:34:33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 프랜시스(St. Francis of Assisi)의 제자가 환상 중에 하늘나라 구경을 하게 됩니다. 아주 높은 곳에 빈 보좌가 있는 것을 보고 "저건 누구의 것입니까?" 하고 예수님께 물었더니 "세상에서 가장 겸손한 프랜시스가 앉을 의자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을 들은 제자는 아무리 스승이지만 너무 높아지는 것에 시기와 질투가
더욱 큰 은혜/약4:6-10 2008-06-18 16:34:33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 프랜시스(St. Francis of Assisi)의 제자가 환상 중에 하늘나라 구경을 하게 ...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약4:13-17 2008-06-19 11:15:26 read : 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Tuesdays with Morrie)" 이란 책이 있습니다. 대학시절 사제관계였던 모리 슈워츠(Morrie Schwartz)교수와 미치 앨봄(Mitch Albom)의 대화로 내용은 전개됩니다. 미치는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진출하여 오로지 돈과 일에 매달려 보냅니다. 30대가 된 그가 무심결에 TV에서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약4:13-17 2008-06-19 11:15:26 read : 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Tuesdays with Morrie)" 이란 책이 있습니다. 대...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약4:1-10 2008-06-25 08:43:22 read : 5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초와 난초는 매우 향기로운 식물이다. 그러나 아무리 향기로운 식물이 있는 방이라도 그 안에 오래 살게 되면 모르는 사이에 동화되어 그 짙은 향기를 모르게 된다. 마찬가지로 착한 사람과 오래 함께 있게 되면 모르는 사이에 동화되어 나도 그 사람처럼 착한 사람이 된다. 간 저린 생선은 그 냄새가 극히 나쁘다. 그러나 저린 생선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약4:1-10 2008-06-25 08:43:22 read : 5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초와 난초는 매우 향기로운 식물이다. 그러나 아무리 향기로운 식물이 ...

다스려야 할 마음(II)/약4:1-3 2008-06-28 12:16:53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어느 날 밤 천사들을 만났습니다. 천사들은 부지런히 무엇인가를 닦고 있었습니다. 천사들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닦고 있습니까?” 그러자 한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세상이 너무 더러워서 닦고 있답니다.” 천사들이 산과 바다와 나무들을 닦아 깨끗하게 빛났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이
다스려야 할 마음(II)/약4:1-3 2008-06-28 12:16:53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어느 날 밤 천사들을 만났습니다. 천사들은 부지런히 무엇인...

은혜를 사모하라 /약4:6-8 2008-11-05 22:10:05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로운 출발 하나님은 매우 크고 광대하신 분이지만 큰 문제만이 아니라 작고 세밀한 문제까지 삶의 모든 측면에서 도움을 주고자 하십니다.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살면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이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스라엘의 2대 왕 다윗은 간음에다 부하를 일부러 죽음으로 내모는 등, 많은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그러나 회개
은혜를 사모하라 /약4:6-8 2008-11-05 22:10:05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로운 출발 하나님은 매우 크고 광대하신 분이지만 큰 문제만이 아니라 작고...

비방(誹謗)과 자랑 /약4:11-17 2008-11-10 15:36:11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자식 자랑은 반 푼수고 마누라 자랑은 온 푼수다."라는 말을 흔히 듣습니다. 이 말은 옛날 사람들과 비교할 때 사고방식이 많이 바뀐 현대사회에 와서는 완전히 공감되지 못할 여지도 있을지 모릅니다. 요즘처럼 자녀교육 바로 시키기가 쉽지 않은 시대에 자기 자식을 사람답게 잘 키웠으면 참으로 자랑할 만한 일이고, 남편과
비방(誹謗)과 자랑 /약4:11-17 2008-11-10 15:36:11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자식 자랑은 반 푼수고 마누라 자랑은 온 푼수다."라는 말을 흔히...

인생 /약4:14 2008-11-12 14:14:01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약 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벧전 2:11)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조선시대에 「윤선도」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30세 전후에 장원 급제하였으나 벼슬다운 벼슬은 한 번도 해보지 못했습니다
인생 /약4:14 2008-11-12 14:14:01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약 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

분쟁과 다툼/약4:1-12 2008-12-09 15:59:59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지개 연못 한가운데 작은 섬이 하나 있었습니다. 연못가에는 조약돌들이 깔려 있고 잡풀들이 우거져 있었습니다. 그 섬에는 툭하면 싸우는 개구리 세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날이 샐 때부터 공연히 옥신각신 말다툼을 했습니다. "연못에 들어오지 마. 이 물은 내 거야." "그 섬에서 나가 그 땅은 내 거야!" "공중은 내 거야."
분쟁과 다툼/약4:1-12 2008-12-09 15:59:59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지개 연못 한가운데 작은 섬이 하나 있었습니다. 연못가에는 조약돌들이 깔려 있...

자랑하지 말라 /약4:13-17 2008-12-09 16:06:42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랑하다 죽은 ‘연못가의 개구리’ 이야기가 있습니다. 연못가에 있던 개구리 중에 IQ 높은 개구리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그 개구리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들을 보고 부러워하였습니다. 어느 날 하늘을 날고 있는 새 한 마리에게 ‘야! 여기 나뭇가지가 있는데, 네가 한쪽 끝을 입으로 물고, 나는 다른 쪽 끝을 물고 있겠다. 네가 나무
자랑하지 말라 /약4:13-17 2008-12-09 16:06:42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랑하다 죽은 ‘연못가의 개구리’ 이야기가 있습니다. 연못가에 있던 개구리...

사단의 전술 전략(1)/ 약4:7/ 2008-12-09
사단의 전술 전략(1) 약4:7 욥기를 보면 욥은 당대의 의인이며 하나님을 잘 경외하는 사람이었지만 사탄이 하나님의 허락을 받고 공격하기 시작할 때, 하루아침에 그 많...

사단의 전술 전략(2)/ 약4:7/ 2008-12-09
사단의 전술 전략(2) 약4:7 지금 우리는 사탄과 싸우고 있는 전시에 있습니다. 사탄은 그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기 위해서 두...

쾌락과 희락 /약4:1-4 2008-12-09 16:25:20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인간을 행복하게 살도록 창조하셨습니다. 동산을 아름답게 지으셨습니다. 모든 것을 풍부하게 만드시고 그 안에 인간을 살게 하셨습니다. 동산에는 먹을 것이 가득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부족함이 없이 누리며 살게 하셨습니다. 또 독처하는 것이 좋게 보이지 않아 돕는 배필을 만드셨습니다. 동산은 아름답고 풍요로웠으며, 사랑
쾌락과 희락 /약4:1-4 2008-12-09 16:25:20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인간을 행복하게 살도록 창조하셨습니다. 동산을 아름답게 지으셨습니...

허무한 인생/약4:14-16 2008-12-09 16:27:43 read : 3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헤밍웨이가 쓴 「노인과 바다」라는 책에는 바다에서 물고기 한 마리를 잡기 위해 온갖 고생을 다하는 노인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바다에서 많은 날들을 기다리다가 천신만고 끝에 커다란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그래서 노인은 그 물고기를 배에 매달고 항구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돌아와서 건져보니 오직 앙상한 뼈만 남아 있었습니다. 상어떼들이
허무한 인생/약4:14-16 2008-12-09 16:27:43 read : 3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헤밍웨이가 쓴 「노인과 바다」라는 책에는 바다에서 물고기 한 마리를 잡기 위해...

하나님의 뜻/약4:13-17 2008-12-09 16:35:47 read : 4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어머니가 각각 외아들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부유하였고 또 한 사람은 무척 가난하였습니다. 그런데 두 집의 외아들이 전염병에 걸려 거의 죽게 되자, 어머니들은 절망적인 슬픔에 사로잡혔습니다. 부유한 쪽의 어머니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에 맡기라는 목사님의 말을 듣지 않고 "그가 죽어서는 안 됩니다. 그는 죽지 않을 것입니다. 오
하나님의 뜻/약4:13-17 2008-12-09 16:35:47 read : 4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어머니가 각각 외아들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부유하였고 또 한 사람은 무척...

자랑하지 말라 /약4:13-17 2008-12-09 16:46:28 read : 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랑하다 죽은 ‘연못가의 개구리’ 이야기가 있습니다. 연못가에 있던 개구리 중에 IQ 높은 개구리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그 개구리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들을 보고 부러워하였습니다. 어느 날 하늘을 날고 있는 새 한 마리에게 ‘야! 여기 나뭇가지가 있는데, 네가 한쪽 끝을 입으로 물고, 나는 다른 쪽 끝을 물고 있겠다. 네가 나무
자랑하지 말라 /약4:13-17 2008-12-09 16:46:28 read : 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랑하다 죽은 ‘연못가의 개구리’ 이야기가 있습니다. 연못가에 있던 개구리...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약4:6-10 2008-12-09 16:52:11 read : 6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인간 사회의 모든 비극은 하나님과 멀어진데서 생겼습니다. 개인이나 가정이나 국가에 왜 비극이 왔느냐? 하면 주님과 나 사이가 멀어져서 비극이 왔습니다. 이것이 비극의 원인인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시편 73장 28절의 말씀에 보면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약4:6-10 2008-12-09 16:52:11 read : 6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

선을 행하라 /약4:13-17 2009-08-26 11:58:33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량진 수산시장의 명물인 ′젓갈 할머니′로 통하는 77세의 류양선 여사. 젓갈장사를 시작한지 30년이 훌쩍 넘은 그녀는 시장 상인들 뿐 아니라 손님들 사이에서도 몰라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그 이유는 30년 가까이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온 사실이 여러 해 전부터 매스컴을 통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 형편이 어려운 시절엔 생
선을 행하라 /약4:13-17 2009-08-26 11:58:33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량진 수산시장의 명물인 '젓갈 할머니'로 통하는 77세의 류양선 여사. 젓갈장...

하나님과 가까이하는 삶 /약4:4-10 2009-09-01 16:40:16 read : 5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속에서 세상 사람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이 세상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삶의 자리일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감당해야 하는 곳이고, 그리스도인의 목적을 이루어야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세상 안에서 복의 근원자로 살아갈 것과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의
하나님과 가까이하는 삶 /약4:4-10 2009-09-01 16:40:16 read : 5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속에서 세상 사람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