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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길들이라(1)/ 약3:1-12/ 2003-04-01
혀를 길들이라(1) 약3:1-12 인간의 외상은 쉽게 발견 될 수 있고 치료하면 쉽게 아물어진다. 그러나 말로 입은 상처는 훨씬 더 무섭고, 또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 ...

혀를 길들이라(2)/ 약3:1-12/ 2003-04-01
혀를 길들이라(2) 약3:1-12 지난 주일에 우리는 혀를 길들이는데 있어서 명심해야 할 두 가지를 말씀 드렸다. 첫째는 가르치는 자가 될려고 하지 말고 배우는 자가 되도...

단 물과 쓴 물/약3:1-12 2003-02-08 18:45:56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의 본문은 사람이 혀, 즉 이 혀로써 무슨 말을 어떻게 하느냐? 에 대하여 아주 심도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로 든 것을 먼저 보시기 바랍니다. 말(馬)을 잘 순종하도록 하기 위해서 입에 재갈을 먹여=>사람이 가고 싶은 방향으로 유도하고 말을 마음대로 다스립니다. 배가 사람보다는 엄청나게 더 크지만 지극히
단 물과 쓴 물/약3:1-12 2003-02-08 18:45:56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의 본문은 사람이 혀, 즉 이 혀로써 무슨 말을 어떻게 하느냐? 에 대...

그리스도인의 언어생활/약3:6-10 2003-02-15 22:37:54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흔히들 인간은 언어의 동물이라고 말합니다. 사람은 말로 그 사람의 인격과 신분을 평가 받기도 합니다. 말은 소리이상의 것입니다. 말은 곧 생각의 표현이요, 행동은 그 말의 증거입니다. 인간이 말을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분명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그러나 말은 양면성이 있어 잘 사용하면 복이 되지만 잘못 사용하면 화를 불러
그리스도인의 언어생활/약3:6-10 2003-02-15 22:37:54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흔히들 인간은 언어의 동물이라고 말합니다. 사람은 말로 그 사람의 ...

화평을 심는 교회/약3:13-18 2003-02-28 11:45:59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우리나라는 흥분의 도가니에 있는 듯하다.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가 특히 오늘 뜨겁게 온 세계를 달구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이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는데 되도록이면 아름답고 멋있는 모습이 알려져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월드컵을 대하는 우리 국민의 마음은 그러나 안타깝게도 썩 홀가분하게 축제를 즐기는 마음은
화평을 심는 교회/약3:13-18 2003-02-28 11:45:59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우리나라는 흥분의 도가니에 있는 듯하다.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가 ...

믿음으로 말하기/약3:1-11 2003-03-17 15:34:33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마음의 생각을 말로써 나타낸다. 대략 사람은 활동 시간의 1/5을 말하는데 사용한다는 통계가 있다. 남자가 하루 약 20000 단어 정도를 말하고, 여자는 30000 단어 정도를 애기한다고 한다. 말이라는 것이 그 사람의 생각을 밖으로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려면 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믿음으로 말하기/약3:1-11 2003-03-17 15:34:33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마음의 생각을 말로써 나타낸다. 대략 사람은 활동 시간의 1/5을 말...

참 지혜와 거짓 지혜/약3:13-18 2003-03-23 22:09:45 read : 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프리카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 한 영국인 귀족이 있었습니다. 그는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주일이 되면 늘 자기의 가족을 데리고 교회로 가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루는 영국인 귀족이 그 나라의 소년 한 명을 하우스보이로 채용했습니다. 소년은 조용한 가운데 자기의 맡은 일에 충실했습니다. 그래서 영국인 귀족의 마음
참 지혜와 거짓 지혜/약3:13-18 2003-03-23 22:09:45 read : 4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프리카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 한 영국인 귀족이 있었습니다. 그는 ...

두가지 지혜/약3:13-18 2003-04-01 22:41:44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혀를 조심해야한다는 것을 2주간에 걸쳐서 생각해 보았다. 그러나 우리가 혀만을 조심하고자 한다고 해서 우리가 올바른 언어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다. 먼저 마음을 다스리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의 마음이 세상적적인 지혜로 가득차 있으면 우리의 혀는 큰 위험적인 존재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이 하늘의 지혜로 가득차 있으면
두가지 지혜/약3:13-18 2003-04-01 22:41:44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혀를 조심해야한다는 것을 2주간에 걸쳐서 생각해 보았다. 그러나 우리가 ...

의의 열매를 거두라/약3:13-18 2003-04-07 21:14:13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수많은 지혜로운 사람들이 있읍니다. 이 지혜로운 사람들을 통하여 나온 지혜들은 지금까지 우리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어왔읍니다. 옛날 우리의 선조들도 지 혜롭게 살아온 것들이 우리에게까지 전해지고 있어서 얼마나 지혜롭게 살았었는가를 새삼 깨닫게 하는 것들이 많이 있읍니다. 한편 이런한 지혜들은 다른 사람을 해롭게 하는데
의의 열매를 거두라/약3:13-18 2003-04-07 21:14:13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수많은 지혜로운 사람들이 있읍니다. 이 지혜로운 사람들을 통...

은혜받은 혀/약3:1-12 2001-11-08 08:59:34 read : 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병원, 특히 내과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 앞에 진찰을 받을 때 의사는 먼저 환자에게 어디가 불편한가를 간단히 질문한 다음에 "아-"하세요. 합니다. 이때는 혀의 상태를 살피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즉 의사들은 사람의 혀를 보면 온 몸의 건강상태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원리는 영적으로도 적용
은혜받은 혀/약3:1-12 2001-11-08 08:59:34 read : 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병원, 특히 내과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 앞에 진찰을 받을 때 의사는 먼저 환자...

언어 폭력이 문제다/약3:1-12 2001-11-08 08:58:54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의 영화가 관객 1000만을 넘보게 되었다는 것은 영화 예술의 경사라고 사람들은 대견해 합니다. 그것은 ′친구′라는 영화가 세운 기록을 말하는 것으로 기록상으로 보면 매우 축하 할 일일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이 영화의 위력에 대하여 이의를 말하지 않을 때 현재 국회의원이면서 한때 이 나라 영화 주연배우의 대명사였던 신
언어 폭력이 문제다/약3:1-12 2001-11-08 08:58:54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의 영화가 관객 1000만을 넘보게 되었다는 것은 영화 예술의 경사...

길들일 사람 없는 것/약3:1-12 2001-10-31 16:52:10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여러분이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날입니다. 오늘은 복된 날입니다. 예배의 자리에 있으니 감사하십시오. 오늘 아침에 보고 받은 바로는 우리 교회 성도들 가운데 세 분이 의사가 어렵다고 선고한 말기 환자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생각하면 여러분이 예배의 자리에 앉아 있다는 것 자체가 복
길들일 사람 없는 것/약3:1-12 2001-10-31 16:52:10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여러분이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

지혜있는 자가 누구냐/약3:13-18 2001-09-17 17:29:20 read : 4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야고보는 앞서 1절로 12절에서 성도 개개인의 신앙인격의 성숙을 위해 요구되는 교훈 가운데 첫째로 말의 사용을 절제할 것에 대하여 교훈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말을 조심하려 해도 세 치 혀지만 이를 능히 제어할 온전한 사람, 이 혀를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마음 먹은 데서 말이나 행동이 나오기 때문에 마음에서
지혜있는 자가 누구냐/약3:13-18 2001-09-17 17:29:20 read : 4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야고보는 앞서 1절로 12절에서 성도 개개인의 신앙인격의 성숙을 위해 ...

두 가지 지혜/약3:13-18 2001-09-17 17:28:09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계속해서 인간관계와 말에 대한 것을 상고하고 있습니다. 말이란 한마디로 그 사람 자체입니다. 이것을 잊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이것이 바로 지금까지의 요약이기 때문입니다. 말이란 바로 나 자신이며, 나의 미래를 향한 오늘 나의 확신입니다.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운명도 바뀝니다. 그래서 말을, ‘내 인생을 방향짓는 키
두 가지 지혜/약3:13-18 2001-09-17 17:28:09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계속해서 인간관계와 말에 대한 것을 상고하고 있습니다. 말이란 한...

혀를 길들이는 사람/약3:6-12 2001-09-17 17:26:51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는 말에 대해서 상고하고 있습니다. 말이라는 것, 소위 언어는 모든 인간 행위의 시작입니다. 나를 외부로 드러내는, 나 자신을 외부로 객관화시키는 첫 행동이 바로 말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나와 다른 사람과의 인간 관계 시발점이 어디냐 하면 그것도 말입니다. 내 입에서 나오는 말로써 나를 드러내고, 남과 교제하는
혀를 길들이는 사람/약3:6-12 2001-09-17 17:26:51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는 말에 대해서 상고하고 있습니다. 말이라는 것, 소위 언어는 모...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약3:1-12 2001-09-17 17:21:48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야고보서의 말씀은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전 초대교회 때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들으나, 또 믿는다는 이름은 가졌지만, 실제의 삶에서는 그렇지 못한 삶을 살았던 신자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2장에서는 행함이 있는 믿음이 구원을 얻는 믿음인 것을 말씀한 야고보는 믿는다하고, 구원받았다 하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약3:1-12 2001-09-17 17:21:48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야고보서의 말씀은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

온전한 사람/약3:1-12 2001-09-17 17:20:38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가장 큰 복 중의 하나입니다. 언어라는 것은 원래 하나님의 것입니다.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실 때 빛이 있어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말씀해 오셨습니다. 언어는 하나님의 성품 중의 하나입니다. 하나님 이 언어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온전한 사람/약3:1-12 2001-09-17 17:20:38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가장 큰 복 중의 하나입니다. 언어라...

언어에 성숙된 신앙 생활/약3:1-12 2001-09-17 17:19:38 read : 6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단편소설 ′깊이에의 강요′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주인 공으로 한 여류 화가가 등장합니다. 열심히 그림을 그려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어느 평론가가 작품을 구경한 후 그림에 대하여 평가를 합니다. 그 평론가는 "당신 작품은 재능도 보이고 마음에도 와 닿으나 아직 깊이가 부족하다" 는 말을 합니다. 이 화가는
언어에 성숙된 신앙 생활/약3:1-12 2001-09-17 17:19:38 read : 6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단편소설 '깊이에의 강요'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살리는 말을 하자/약3:1-12 2001-09-17 17:18:35 read : 4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옛말에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으며, 중국 고사(古史)에는 "세 치의 혓바닥으로 다섯 자의 몸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 기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또 포르투칼에는 "냉수 한 모금보다 부드러운 말 한 마디가 마음을 진정시킨 다"는 말이 있으며 영국에는 "현명한 자는 긴 귀와 짭은 혀를 가지고 있다."는 말
살리는 말을 하자/약3:1-12 2001-09-17 17:18:35 read : 4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옛말에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으며, 중국 고사(...

복된 언어생활/약3:1-12 2001-09-17 17:17:33 read : 7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형제들이여 말 좀 조심해 하소 사람이 말에 실수하지 않는다면 그는 두 말없이 완전한 사람이요 사람의 혀는 신체에 비해 잘 보이지도 않을 만큼 미세하지만 마치 큰 대양 선박을 움직이는 키와 같이 인생행로를 결정할 만큼 소중한 지체입니다. 작은 성냥불이 모닥불을 일구고 마침내 대형화제를 일으키듯이 만일 혀가 잘못 사용되어지면 지옥 불과 같
복된 언어생활/약3:1-12 2001-09-17 17:17:33 read : 7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형제들이여 말 좀 조심해 하소 사람이 말에 실수하지 않는다면 그는 두 말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