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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하늘의 지혜 /약3:13-18 2010-10-22 17:15:07 read : 4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지금 두 가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 이야기의 차이점과 공통점은 무엇인가 잘 듣어 보시고 대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옛날 그리스에 유명한 애꾸눈 장군이 있었답니다. 장군은 죽기 전에 자기 초상화를 남기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이름난 화가들을 불러 초상화를 부탁했답니다. 그러나 화가들이 그려낸 초상화를 보고 장군은 못마땅하게: 하늘의 지혜 /약3:13-18 2010-10-22 17:15:07 read : 4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지금 두 가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 이야기의 차이점과 공통점은 무...

입을 거룩하게 /약3:1-12 2010-10-26 16:17:48 read : 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꼬마 아이가 뒷산에 올라 맞은 편 산을 향하여 소리를 질렀다. ‘야호!’ 그러자 잠시 후에 꼬마의 귀에 ‘야호’라는 소리가 들려왔다. ‘어 누가 나를 따라하네.’ 꼬마가 다시 소리질렀다. ‘기분나쁘게 왜 따라하는 거야!’ 똑같은 목소리가 다시 들려왔다. ‘너 죽을래?’ 하니까 역시 ‘너 죽을래?’ 꼬마는 집에 와서 엄마에게 일렀다.: 입을 거룩하게 /약3:1-12 2010-10-26 16:17:48 read : 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꼬마 아이가 뒷산에 올라 맞은 편 산을 향하여 소리를 질렀다. ‘야호!’ 그러...

지혜 /약3:13-18 2011-03-04 15:36:45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성공적인 인생을 살려면 지혜가 필요합니다.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책사 오성 이항복의 이야기입니다. 이항복이 열세 살이 되던 늦가을이었습니다. 감나무에 홍시가 먹음직스럽게 매달려 있는데 많은 가지들이 옆집 담 너머로 뻗어있었습니다. 하인을 시켜 따오게 했으나 옆집의 권 참의 나리댁 하인들에게 매만 맞고 오는 것이었습니다. 이항복은 세도: 지혜 /약3:13-18 2011-03-04 15:36:45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성공적인 인생을 살려면 지혜가 필요합니다.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책사 오성 이...

말의 힘 /약3:2-12 2011-03-17 15:48:23 read : 5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존스 홉킨스 대학병원 벤 카슨 의사는 ‘신의 손’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모든 의사들이 포기한 4살짜리 아이의 악성 뇌종양을 수술해서 살렸고 세계 최초로 머리와 몸이 붙은 샴 쌍둥이를 분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는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지만 어머니의 격려 때문에 훌륭한 의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는 빈민가에서 태어나: 말의 힘 /약3:2-12 2011-03-17 15:48:23 read : 5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존스 홉킨스 대학병원 벤 카슨 의사는 ‘신의 손’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

언어생활 /약3:1-12 2011-04-01 15:24:20 read : 5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진정한 믿음을 가진 성도의 언어생활과 관련하여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1절의 “선생 된 우리”라는 표현에는 야고보가 포함됩니다. 이 구절의 선생이 모든 가르치는 교사들을 뜻하지 않고 야고보처럼 교회에서 공적으로 가르치는 직임을 감당하는 직분자로 제한됨을 알 수 있지요. 당시 유대 사회의 스승이었던 랍비는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언어생활 /약3:1-12 2011-04-01 15:24:20 read : 5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진정한 믿음을 가진 성도의 언어생활과 관련하여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1절...

위로부터 지혜 /약3:13-18 2011-06-01 16:36:35 read : 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참된 지혜와 관련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3장 1절에서 언급되었던 선생은 ‘말’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람인 동시에 ‘지혜’를 가진 인물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후기 유대교는 선생을 지혜로운 자와 거의 동일하게 취급했다고 합니다. 사람의 지혜는 주로 그의 말을 통해서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야고보는 이제 말의 문제에: 위로부터 지혜 /약3:13-18 2011-06-01 16:36:35 read : 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참된 지혜와 관련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3장 1절에서 언...

지혜는 무엇입니까 /약3:13-18 2011-10-06 16:07:51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시대에 가장 큰 시대적 반향을 일으킨 도서가운데 미래 학자 앨빈 토플러가 쓴 <제3의 물결>을 지적하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는 제1의 물결로 인류가 시작된 이래 가장 오래 시간에 걸쳐 경험해온 약 1만년에 걸친 ‘농업화의 물결’을 지적했습니다. 제2의 물결로는 근대 산업혁명을 계기로 일어난 ‘산업: 지혜는 무엇입니까 /약3:13-18 2011-10-06 16:07:51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시대에 가장 큰 시대적 반향을 일으킨 도서가운데 미래 학자 앨빈 토...

성도의 언어생활 /약3:1-12 2013-04-15 15:14:00 read : 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1절에는...‘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만물이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다고 하십니다. -창세기 1장에서는 하나님이 말씀으로 6일 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존재론적으로 보면...우주만물 가운데서 가장 오래된 것이 ‘말’ 즉 ‘언어’ 입니다. -성경은 하나님: 성도의 언어생활 /약3:1-12 2013-04-15 15:14:00 read : 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1절에는...‘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땅의 지혜 속에 사는 자! /약3:13-18 2013-05-06 15:21:24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인 최승호씨가 쓴 ′황금 털 사자′라는 책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평생토록 오직 자기만을 위하여 살아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람과의 이해득실로 얽힌 세상에서 손해보다는 이익을, 실보다는 득만을 취하면서 살다보니 노년이 되었을 때 주위에 남은 사람이라곤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는 쓸쓸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그에게 외: 땅의 지혜 속에 사는 자! /약3:13-18 2013-05-06 15:21:24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인 최승호씨가 쓴 '황금 털 사자'라는 책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

말의 힘 /약3:2-12 2013-08-21 14:35:25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온 세상의 천지만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다고 기록합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돼 오신 분”이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몸으로 오신 눈에 보이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우리도 말을 통해 우리의 환경을 다스리고 창조해 나갈 수가 있습니다. 우리: 말의 힘 /약3:2-12 2013-08-21 14:35:25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온 세상의 천지만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다고 기록합니다. 또한 예수 ...

언어 생활 /약3:1-12 2013-11-27 14:40:47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단편소설 『깊이에의 강요』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주인공으로 한 여류 화가가 등장합니다. 열심히 그림을 그려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어느 평론가가 작품을 구경한 후 그림에 대하여 평가를 합니다. 그 평론가는 "당신 작품은 재능도 보이고 마음에도 와 닿으나 아직 깊이가 부족하다" 는 말을 합니다. 이 화가는 재능도 보이고: 언어 생활 /약3:1-12 2013-11-27 14:40:47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단편소설 『깊이에의 강요』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주인공으로...

지혜롭게 지내는 비결 /약3:13-18 2013-12-10 16:20:15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우선 말에 실수가 없어야 함을 앞에서 배웠습니다. 오늘은 또 하나의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지혜롭게 행함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돈이나 지식보다도 지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지혜에 대하여 야고보는 두 가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영적으: 지혜롭게 지내는 비결 /약3:13-18 2013-12-10 16:20:15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우선 말에 실수가 없어야 함을 앞에서 배웠습니다...

온전한 사람/약3:1-12 2006-07-21 15:07:15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야고보서는 1장부터 시작하여 5장까지 구성되어 있는데, 야고보서의 두드러진 특징은 "성도의 믿음을 어떻게 생활로 연결시키느냐"하는 문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의 전체 주제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인데...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 3장에서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언어의 생활′: 온전한 사람/약3:1-12 2006-07-21 15:07:15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야고보서는 1장부터 시작하여 5장까지 구성되어 있는데, 야고보서의 두드러진 특징...

입 조심하며 사십시오/약3:12-12 2004-06-28 15:12:48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으로 이민을 간 한인들은 거의가 자녀들의 언어 교육 때문에 큰 부담이 된다고 합니다. 자녀들은 영어를 쓰고자 하고 부모들은 한국말을 가르치고자 하기 때문이지요. 이민을 간 어느 가정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학교로 데려다 주면서 친근한 표현으로 "다 왔다 이놈아 내려라" 이렇게 말하곤 했다고 합니다. 이 아이는 자라는 동안 거: 입 조심하며 사십시오/약3:12-12 2004-06-28 15:12:48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으로 이민을 간 한인들은 거의가 자녀들의 언어 교육 때문에 큰 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다(2)/약3:1-12 2004-07-06 13:01:19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본문의 말씀을 가지고 또 다시 혀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말을 하지 않고는 살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죄를 짓고 교도소에서 수감되어 사는 죄수들에게 가장 무서운 형벌이 있답니다. 그 형벌은 노동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가족들을 만나지 못하게 하는 것도 아닙니다. 몇 평되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다(2)/약3:1-12 2004-07-06 13:01:19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본문의 말씀을 가지고 또 다시 혀에 ...

두 가지 종류의 지혜/약3:13-18 2005-02-16 15:44:01 read : 6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할 때 어떤 변화들이 나타나야 할까요? 세상에 믿지 않는 사람들이 간혹 믿는 신자가 말을 함부로 하거나 감사를 모르거나, 무례하게 행동하거나, 성을 내거나, 공금을 횡령하였다든지, 욕을 하거나 술과 담배를 하면 "신자가 왜 이래? 정말 신자야?"라고 말하는 것을 종종 듣곤: 두 가지 종류의 지혜/약3:13-18 2005-02-16 15:44:01 read : 6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할 때 어떤 변...

단물내는 샘/약3:1-12 2005-07-15 13:59:16 read : 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나간 후에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것 3가지가 있습니다. (1) 쏘아버린 화살, (2) 잃어버린 기회(세월) (3) 이미 입을 떠난 말입니다. 한번 입에서 나간 말은 다시 돌아오게 하지 못합니다. 한번 입에서 나간 소문을 없애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말로 저지르는 죄만큼 범하기 쉬운 죄는 없습니다. 우리들은 순식간에 죄를: 단물내는 샘/약3:1-12 2005-07-15 13:59:16 read : 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나간 후에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것 3가지가 있습니다. (1) 쏘아버린 화살, (2...

평화 사랑(7)/약3:1-12절 2005-11-04 11:35:19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여 삶의 중요한 원칙으로 삼고 있는 말씀 중에 하나는 마태복음 6장 33절의 말씀인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는 말씀입니다. 중국 대학이라고 하는 책에 마태복음 6장 33절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만물에는 근본적인 것과 지엽적인 것이: 평화 사랑(7)/약3:1-12절 2005-11-04 11:35:19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여 삶의 중요한 원칙으로 삼고 있는 말씀 중에 하나...

온전한 사람/약3:1-12 2006-10-11 16:18:01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야고보서는 1장부터 시작하여 5장까지 구성되어 있는데, 야고보서의 두드러진 특징은 "성도의 믿음을 어떻게 생활로 연결시키느냐"하는 문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의 전체 주제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인데...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 3장에서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언어의 생활′: 온전한 사람/약3:1-12 2006-10-11 16:18:01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야고보서는 1장부터 시작하여 5장까지 구성되어 있는데, 야고보서의 두드러진 특징...

입술을 잘 지키십시오/약3:1-6 2006-10-18 11:47:56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닭을 죽이지 마십시오 > 케빈 왕이 지은 “닭을 죽이지 말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에는 데이빗 에반즈라는 은행원 얘기가 나옵니다. 어느 날, 그는 지방의 한 작은 회사로 파견근무를 떠나는데, 그 회사에서 데이빗은 신선한 경험을 합니다. 어느 날, 그는 회의장으로 들어가는데 문 앞에 “닭을 죽이지 말라!”는 벽보가 붙: 입술을 잘 지키십시오/약3:1-6 2006-10-18 11:47:56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닭을 죽이지 마십시오 > 케빈 왕이 지은 “닭을 죽이지 말라”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