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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언어 /약3:1-12 2014-02-24 17:01:00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말의 힘이 얼마나 크고 무서운가를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는 본문도 이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혀는 온 몸을 더럽히기도 하고 그 사람의 인생을 온통 불사르기도 한다는 말입니다.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의 잘못된 말 한마디는 국가적으로 혼란을 가져오기도 하고 국가적인 큰 손실
하늘의 언어 /약3:1-12 2014-02-24 17:01:00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말의 힘이 얼마나 크고 ...

위로부터 오는 지혜 /약3:13-4:3 2014-03-11 10:51:14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혜와 평화 신약성서에 나오는 단어 중에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일까요? 보는 관점에 따라서 서로 다를 겁니다. 믿음, 희망, 사랑이라거나 하나님 나라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요. 그중에서 ‘평화’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누가복음의 보도에 따라서 예수님의 탄생 전승에 이미 평화가 나옵니다. 예수님이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나실 때 목
위로부터 오는 지혜 /약3:13-4:3 2014-03-11 10:51:14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혜와 평화 신약성서에 나오는 단어 중에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일까요? ...

언어를 선택하라 /약3:1-12 2014-03-26 15:50:54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태어난 순간부터 부모 및 형제 그리고 이웃과 대화하기 위하여 말을 배웁니다. 어린 아이들이 말 배우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합니다. 키가 자라는 것처럼 말도 쑥쑥 자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말을 사용하는 것은 서로 대화하기 위해서만이 아닙니다. 우리의 말속에는 운명을 좌우하는 창조적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언어를 선택하라 /약3:1-12 2014-03-26 15:50:54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태어난 순간부터 부모 및 형제 그리고 이웃과 대화하기 위하여 말을 ...

말은 인생을 결정해준다 /약3:1-6 2014-06-25 14:33:03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인격을 드러내는 지표가 무엇일까요? 말입니다. 말을 거칠게 하는 사람을 우리는 거칠은 사람이라고 하고 말이 온순한 사람을 온순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말을 아주 재미없게 하는 사람을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말을 재미있게 하는 사람을 재밌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말은 이처럼 한 사람 전체를 드러낼 만큼 그 인격의 됨됨
말은 인생을 결정해준다 /약3:1-6 2014-06-25 14:33:03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인격을 드러내는 지표가 무엇일까요? 말입니다. 말을 거칠게 하...

성숙한 언어 생활 /약3:1-12 2015-04-02 10:49:41 read : 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을 많이 하다 보면 말로 인하여 문제가 생깁니다. 자신은 별 생각 없이 한 말인데 상대방은 그 말로 인하여 섭섭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말을 한 본인은 왜 문제가 생겼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믿는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인 교회에서도 말조심을 해야 합니다. 절제된 언어생활을 통하여 덕을 세우기보다 생각
성숙한 언어 생활 /약3:1-12 2015-04-02 10:49:41 read : 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을 많이 하다 보면 말로 인하여 문제가 생깁니다. 자신은 별 생각 없이 한...

온전한 사람 /약3:1-12 2015-04-11 23:08:25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하나님께 예배하는 우리 모두에게 하늘에서 내리는 평안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사회적 환경이 뒤숭숭하고 불안하기 짝이 없는데, 여름 태풍이 금년에는 잠잠한 것 같아 다행이긴 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사는 세상이 좀 잠잠하기를 원합니다. 어떡하면 평온할 수 있을까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의 말’에 관한 설
온전한 사람 /약3:1-12 2015-04-11 23:08:25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하나님께 예배하는 우리 모두에게 하늘에서 내리는 평안과 기쁨이 가득하...

목회자 후보생들에게(21)/ 진지함을 유지하기(3)/ 약5:7, 사56:10, 히13:8/ 찰스 스펄전 목사/ 2015-06-09
목회자 후보생들에게(21)/ 진지함을 유지하기(3) 약5:7, 사56:10, 히13:8 ▲오랫동안 계속해서 수고했으나, 눈에 보이는 성공이 없을 경우에, 목회적 열정이 식어지기...

작은 발판 /약3:14-16 2015-06-09 13:10:53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야고보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envy와 다툼strife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며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것이 아니요, 땅에 속한 것으로, 관능적sensual이며 마귀에게 속한 것이니, 시기envy와 다툼strife이 있는 곳에는, 거기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작은 발판 /약3:14-16 2015-06-09 13:10:53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야고보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envy와 다툼strife...

사역자의 교만과 성경 /약3:13/신17:19-20 2015-06-27 15:34:29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처보기 By Bob Jennings / Ministerial Pride / April 26, 2013 ◑회심하지 못하면.. 교만합니다. ▲교만은 모든 죄의 모태요, 근원입니다. 모든 죄에는, 어떠한 형태로든지 교만이 거기에 곁들여 나타납니다. 교만은,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납니다. -매사에 스스로 만족하
사역자의 교만과 성경 /약3:13/신17:19-20 2015-06-27 15:34:29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처보기 By Bob Jennings / Ministerial Pride / April 26, 20...

우리는 모든 사람을, 존중함으로 대해야 합니다. /약3:8-10/욥36:5/벧전3:15 2015-07-08 07:05:55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언어로 사람을 존중해야 합니다. 혀는 나의 신앙 성숙과 비례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지극히 사랑하시고, 나에게 자유를 주셨다면, 하나님이 그도, 나와 마찬가지로 대하십니다. 하나님이 그도, 나처럼, 지극히 사랑하시고, 그에게 복음 안에서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사람을, 존중함으로 대해야 합니다. /약3:8-10/욥36:5/벧전3:15 2015-07-08 07:05:55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언어로 사람을 존중해야 ...

참 지혜와 거짓 지혜 /약3:13-18 2015-07-25 13:37:06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입 일화/ 나도 모르게 나는 전도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 한 영국인 귀족이 있었습니다. 그는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주일이 되면 늘 자기의 가족을 데리고 교회로 가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루는 영국인 귀족이 그 나라의 소년 한 명을 하우스보이로 채용했습니다. 소년은 조용한 가운데 자기
참 지혜와 거짓 지혜 /약3:13-18 2015-07-25 13:37:06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입 일화/ 나도 모르게 나는 전도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케냐의 수...

위로부터 난 지혜 /약3:13-18 2015-07-26 12:03:02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지식, 정보의 시대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쓴 <제 3의 물결>은 우리 시대에 시대적 반향을 일으킨 위대한 도서 중 한권으로 손꼽힙니다. 제1의 물결은.. 인류역사가 시작된 이후로 가장 오랜 시간(1만년)에 걸쳐 진행되어온 농업화의 물결입니다. 제2의 물결은.. 근대 산업화의 물결입니다. 농업화 제1의물결 에 비교하
위로부터 난 지혜 /약3:13-18 2015-07-26 12:03:02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지식, 정보의 시대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쓴 은 ...

믿음으로 축복하는 말을 선포하라 /약3:1-12 2008-11-18 17:05:16 read : 4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육학 이론 중에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이론이 있습니다. 로젠탈이라는 심리학자가 발견한 이론인데 그렇게 복잡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로젠탈은 이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서 아이들이 새 학기가 시작할 때 담임교사에게 아이들의 명단을 건네주면서 특별히 그 아이들의 명단 중에서 몇 명의 이름에 밑줄을 그었습니다. “이 반을 맡
믿음으로 축복하는 말을 선포하라 /약3:1-12 2008-11-18 17:05:16 read : 4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육학 이론 중에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이론이 있습니다. 로...

말 한 마디의 힘/약3:1-5 2008-12-09 16:21:08 read : 4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휘튼 대학교의 교목인 레로이 팻 패터슨 목사님이 어느 날 한 프로야구팀을 위해 예배를 인도했습니다. 목사님은 한 선수가 대단히 의기소침해 있는 것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내 며느리가 아주 열성적인 야구팬인데 수년동안 당신을 좋아했답니다. 내가 당신에게 말을 걸었는지 그녀는 정말 알고 싶어할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놀란 그 선수가
말 한 마디의 힘/약3:1-5 2008-12-09 16:21:08 read : 4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휘튼 대학교의 교목인 레로이 팻 패터슨 목사님이 어느 날 한 프로야구팀을 위...

말의 위력/약3:1-18 2008-12-09 16:41:19 read : 5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동물과 구별되는 첫째가 말을 구사한다는 점입니다. 이렇듯 말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될 필수 불가결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잃어버린 기회와 시위를 떠난 화살과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중 가장 무서운 것이 말입니다. 격려와 기쁨의 말은 사람에게 용기와 행복을
말의 위력/약3:1-18 2008-12-09 16:41:19 read : 5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동물과 구별되는 첫째가 말을 구사한다는 점입니다. 이렇듯 말은 인간이 살아...

하나님이 주신 지혜 /약3:13-18 2009-08-25 14:48:35 read : 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성공적인 인생을 살려면 지혜가 필요합니다.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책사 오성 이항복의 이야기입니다. 이항복이 열세 살이 되던 늦가을이었습니다. 감나무에 홍시가 먹음직스럽게 매달려 있는데 많은 가지들이 옆집 담 너머로 뻗어있었습니다. 하인을 시켜 따오게 했으나 옆집의 권참의 나리댁 하인들에게 매만 맞고 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 /약3:13-18 2009-08-25 14:48:35 read : 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성공적인 인생을 살려면 지혜가 필요합니다.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참된 지혜 /약3:13-18 2010-01-21 15:04:50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서는 두 가지 지혜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첫째, 14-16절에 보면 “땅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라고 말하는 지혜가 있습니다. 개역 성경에서는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 지혜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지혜는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지혜입니다. 사람들이 착하지 않은데 지혜만 있으면 교묘하게 악을 행합니다. 우리
참된 지혜 /약3:13-18 2010-01-21 15:04:50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서는 두 가지 지혜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첫째, 14-16절에 보면 “땅의 것...

우리 입에 담긴 말/약3:9-12 2010-07-22 15:58:11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한말에서 일제시대에 활동했던 월남 이상재 선생이라는 분이 계셨습니다. 이분은 독립운동가요 기독교 사회운동가이셨는데, 우리 교회 창립교인 가운데 한분이신 정성채 장로님과 함께 YMCA 활동도 하셨던 분입니다. 이상재 선생에 관한 일화가 상당히 많은데, 이분은 세수를 할 때도 머리를 숙이지 않아서 옷을 다 적시곤 하셨다고 합니다.
우리 입에 담긴 말/약3:9-12 2010-07-22 15:58:11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한말에서 일제시대에 활동했던 월남 이상재 선생이라는 분이 계셨습니다. ...

축복의 말 /약3:1-12 2010-08-23 16:24:06 read : 4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 가운데 우리 인간만이 유일하게 입으로 말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마음에 있는 생각을 입으로 말해서 다른 사람에게 표현할 수 있는 자유가 주어졌습니다. 말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간과 하나님은 같습니다. 말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가에 대해서 성경은 수없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선 하나님을 말씀, 로고스라고
축복의 말 /약3:1-12 2010-08-23 16:24:06 read : 4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 가운데 우리 인간만이 유일하게 입으로 말할 수 ...

성숙된 신앙생활 /약3:1-12 2010-10-18 15:51:17 read : 4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은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판사가 법정에서 사형을 선고하면 죄수는 사형을 당합니다. 아무리 실력이 없어도 회사 사장이 “오늘부터 우리 회사에 나와 근무하라”고 하면 그날부터 그 회사 직원이 됩니다. 얼마나 말의 힘이 강한지 제가 가까운 사람을 통해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저와 함께 문학회에 속해 문학 활동을 했던 분이 계셨
성숙된 신앙생활 /약3:1-12 2010-10-18 15:51:17 read : 4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은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판사가 법정에서 사형을 선고하면 죄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