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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살아 있는 믿음과 죽은 믿음/약2:14-20 2001-11-08 08:52:51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 2차 대전에 전범 중의 우두머리인 히틀러, 이 사람은 많은 사람을 죽게 하고 많은 민족들을 아프게 했습니다. 특히 유대인은 600만명이나 학살당하는 끔찍한 일을 당했습니다. 이 사람이 늘 강조하고 주장하는 말 가운데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언제나 4가지 미덕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나라를 사랑하라: 살아 있는 믿음과 죽은 믿음/약2:14-20 2001-11-08 08:52:51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 2차 대전에 전범 중의 우두머리인 히틀러, 이 사람은 많은 ...

네 믿음을 네게 보이라/약2:14-26 2001-09-15 18:43:14 read : 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야고보서 2장 14-26절을 읽었습니다. 야고보서는 진리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주신 말씀 마지막 절에 보면 "영혼이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이니라"고 말씀했습니다. 믿음은 참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 네 믿음을 네게 보이라/약2:14-26 2001-09-15 18:43:14 read : 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야고보서 2장 14-26절을 읽었습니다. 야고보서는 진리의 ...

네 믿음을 네게 보이라/약2:14-26 2001-09-15 18:43:14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야고보서 2장 14-26절을 읽었습니다. 야고보서는 진리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주신 말씀 마지막 절에 보면 "영혼이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 이니라"고 말씀했습니다. 믿음은 참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 네 믿음을 네게 보이라/약2:14-26 2001-09-15 18:43:14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야고보서 2장 14-26절을 읽었습니다. 야고보서는 진리의 ...

그리스도인의 왕도 (王道)/약2:13 2001-09-15 18:42:24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간들에게는 저마다 걸어야 할 길이 있고, 지켜야 할 도리라는 것이 있고, 해야 할 본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을 일컬어 사람들은 도(道)라고 말합니다. 남을 가르치는 사람은 사도(師道)를 충실히 지켜야 하고 나라를 지 배하고 다스리는 왕은 왕도(王道)를 따라서 통치해야만 합니다. 성도들은 믿는 사람들에게 주어져 있는: 그리스도인의 왕도 (王道)/약2:13 2001-09-15 18:42:24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간들에게는 저마다 걸어야 할 길이 있고, 지켜야 할 도리라는 ...

최고의 법/약2:8-13 2001-09-15 18:41:23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부자와 가난한 자를 구별하는 일, 또 사람을 차별하는 문제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먼저 신학적으로 사람을 차별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자신이 가장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이었는데, 영광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낮은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그 은혜를 힘입어서 그리스도의 제자: 최고의 법/약2:8-13 2001-09-15 18:41:23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부자와 가난한 자를 구별하는 일, 또 사람을 차별하는 문제에 대해서 하...

믿음과 행함/ 약2:14-26/ 2001-09-15: 믿음과 행함/약2:14-26 2001-09-15 18:46:12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의 중심은 야고보서 2장 26절입니다. "영혼 없는 몸이...

부자와 가난한 자/약2:5-9 2001-09-15 18:40:15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 부자와 가난한 자에 대하여, 특별히 사람을 차별하는 문제에 대해서 상고를 했고 시간이 많지 않아 원론적인 문제만 가지고 접근했습니다. 먼저 신학적으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는데 그 예수 그리스도는 영광의 주님이시다. 그분이 가장 낮아지셔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오셨다. 그 은혜를 받은 우리들은 신학적으로: 부자와 가난한 자/약2:5-9 2001-09-15 18:40:15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 부자와 가난한 자에 대하여, 특별히 사람을 차별하는 문제에...

외적 판단의 양태들/약2:2-4 2001-09-15 18:39:05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잘못 되었음을 야고보는 본문에서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1. 사람의 외모로 판단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만일 너희 회당에 금가락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오고 또 더러운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 외적 판단의 양태들/약2:2-4 2001-09-15 18:39:05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

차별대우/약2:1-4 2001-09-15 18:38:06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야고보는 초대교회의 가장 훌륭한 지도자로서 깊은 영성을 지녔으며 성숙한 인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흠모의 대상이 되었고, 많은 것을 가르쳤던 귀한 분입니다. 그가 이제 흩어진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앙과 생활의 조화를 이루기 위하여 편지를 보내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야고보서입니다. 이제 야고보 2장에 들어가면서 또 하나의 주제가 등장하게 됩니: 차별대우/약2:1-4 2001-09-15 18:38:06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야고보는 초대교회의 가장 훌륭한 지도자로서 깊은 영성을 지녔으며 성숙한 인격으로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약2:1-5 2001-09-15 18:36:59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간에 야고보서 2장 1절에서 5절까지의 말씀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립니다. 이 말을 덧붙여서 설명하면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믿음′이라는 말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열 두 제자를 일정기간 훈련을 시키신 후에 둘씩 짝을 지어 전국에 전도하러 보 내셨습니다. 전국을 다니며 전도하고 돌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약2:1-5 2001-09-15 18:36:59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간에 야고보서 2장 1절에서 5절까지의 말씀을 가지고 '예수 그...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약2:1-13 2001-09-15 18:35:14 read : 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시대, 어떤 사회에서는 사람의 완전 평등을 말하기도 했지만, 사람들이 사는 사회에서 빈부의 차이나 신분의 차이는 어쩔 수 없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차이로 인하여 사람을 차별 대우를 하는 일들이 모든 사회에서 실제 있어 왔습니다. 이는 그 국가 그 사회가 살기 좋은 곳인가, 나쁜 곳인가에 대한 척도가 되: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약2:1-13 2001-09-15 18:35:14 read : 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시대, 어떤 사회에서는 사람의 완전 평등을 말하기도 했지만, ...

화평을 이루는 교회 /약3:13-18 2020-08-11 07:47:11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평화를 소망합니다. 화평이 깨어지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1950년 6월25일 새벽 4시 북한의 김일성은 소련을 등에 업고 고요히 잠자고 있는 남한을 침략하였습니다. 남북간에 평화를 깨뜨렸습니다. 수십만의 생명이 목숨을 잃고 수많은 이산가족을 만들었습니다. 현대 역사에서 평화가 깨어지고 전쟁의 먹구름이 항상 끼어 있는: 화평을 이루는 교회 /약3:13-18 2020-08-11 07:47:11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평화를 소망합니다. 화평이 깨어지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1950...

믿음과 행함/약2:14-26,잠11:23-31 2001-09-15 18:44:20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가끔 혼선을 일으킬 때가 있습니다. 특히 로마서와 야고보서를 읽을 때 그렇습니다. 로마서에서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고 하였는데, 야고보서에서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로마서에서 는 아브라함이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은 믿음 때문이라고 하였는데, 야고보서에서 는: 믿음과 행함/약2:14-26,잠11:23-31 2001-09-15 18:44:20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가끔 혼선을 일으킬 때가 있습니다. 특히 로마...

말 조심하는 성도가 됩시다 /약3:1-12 2020-03-24 11:56:31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다. 성도님 ! 성도님은 정말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성도님 !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힌 여인처럼, 우리도 우리의 죄로 인해, 사단 마귀에게 고발당해, 꼼짝없이 죽을 처지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당할 죄의 형벌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대신 당하시고: 말 조심하는 성도가 됩시다 /약3:1-12 2020-03-24 11:56:31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말씀을 기억하며, 함께 한 귀한 지체들과 이렇게 고백합시...

질투를 축복으로 바꾸라 /약3:11-18 2018-04-28 08:35:27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십니다. 오스왈드 챔버스는 그의 책 ‘거룩한 성화’에서 이런 제안을 합니다. 어쩌면 오늘 나눌 설교를 요약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항상 하나님께 맞추는 비결은 불쾌하고 힘든 것에 대해 훈련하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을 나타낼 것인지 아니면 주께 반감을 갖고 살아가는: 질투를 축복으로 바꾸라 /약3:11-18 2018-04-28 08:35:27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십니다. 오스왈드 챔버스는 그의 책 ‘...

말에 온전한 자/ 약3:1-18/ 2017-04-10: 말에 온전한 자 약3:1-18 옛날에는 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서 대화를 나누어야 말을 할 수 있고 들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듣고 싶지 않아도 그냥 어디를 ...

하늘 지혜로 삽시다 /약3:13-18 2017-03-24 14:15:23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가 지혜롭게 살기를 원합니다. 지혜롭게 사는 것이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지혜 속에 삶의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방법이 있고, 그 어려움 속에서도 기쁨을 잃지 않는 삶을 살게 해 준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선조들이 우리에게 물려준 많은 유산들 가운데서 가장 좋은 유산은 ‘지혜’라는 유산: 하늘 지혜로 삽시다 /약3:13-18 2017-03-24 14:15:23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가 지혜롭게 살기를 원합니다. 지혜롭게 사는 것이 인생을 ...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지혜의 표적 /약3:13-18 2015-12-30 10:45:15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약3:17-18절) 야고보 선생은 본문에서 하늘에 속한 지혜(heavenly wisdom)와 세상에 속한 지혜(earthly: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지혜의 표적 /약3:13-18 2015-12-30 10:45:15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실수 없는 성도의 언어 생활 /약3:1-12 2015-11-27 10:46:17 read : 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이해인 시인의 시 「말을 위한 기도」가운데 일부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날마다 내가 말을 하고 살도록 허락하신 신이여 하나의 말을 잘 탄생시키기 위하여 먼저 잘 침묵하는 지혜를 깨우치게 하소서.] 헤프지 않으면서 풍부하고 경박하지 않으면서 유쾌하고 과장하지 않으면서 품위 있는 한 마디의 말을 위해 때로는 진통: 실수 없는 성도의 언어 생활 /약3:1-12 2015-11-27 10:46:17 read : 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이해인 시인의 시 「말을 위한 기도」가운데 일부를 소개하...

질투하십니까? /약3:13-18 2015-10-10 19:00:57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의 삶을 보면 환경이 주는 고난 보다 부정적인 자아형성이 주는 고난이 훨씬 많습니다. 외적인 환경이 주는 고난 보다 상처받은 자기 이미지가 주는 고난이 훨씬 심각합니다. 삶에서 경험하게 되는 행복과 불행도 결국 그 환경을 받아들이는 자기 감정이 만들어 가는 결과인 것입니다. 우리는 수동적으로 다른 사람에 의하여 지배되는 존재가: 질투하십니까? /약3:13-18 2015-10-10 19:00:57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의 삶을 보면 환경이 주는 고난 보다 부정적인 자아형성이 주는 고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