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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는? /히13:17, 엡4:11-14 2012-12-07 14:47:11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족한 종이 목사 안수를 받은 지 올해 24년이 되었습니다. 강도사로 교회를 개척해서 3년, 목사로 24년, 모두 27년을 목회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목사 안수를 받고 열심히 목회를 하던 어느 날, 갑자기 제가 제 자신에게 질문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최목사야! 너는 누구냐? 너는 왜 목사가 되었냐?” 그래서 몇 달
목사는? /히13:17, 엡4:11-14 2012-12-07 14:47:11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족한 종이 목사 안수를 받은 지 올해 24년이 되었습니다. 강도사로 교회...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라 /히13:5-8 2012-12-10 16:20:58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나를 바라보든지, 나와 하나님을 동시에 바라보든지, 그렇지 않으면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든지 선택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는 단호한 결단이 없이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 수 없을 뿐 아니라 항상 불안하고 불행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사람들은 아무 것이나 바라보고 사는 것 같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라 /히13:5-8 2012-12-10 16:20:58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나를 바라보든지, 나와 하나님...

그분 안에 거하십시오! /히13:5-6 2013-03-18 15:25:29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한다! “참 별일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원하는 것들이 특별한 일들입니다. 그런데 그 특별한 날들이 모이고 나니 그저 보통의 일들입니다. 하나님 안에 거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을 보면 언제나 누군가에게 아니면 어떤 일에 붙잡혀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우리를 지배해
그분 안에 거하십시오! /히13:5-6 2013-03-18 15:25:29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한다! “참 별일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원하는 것들이 특별한 ...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히13:8-21 2013-03-20 15:07:13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브리서 강해설교를 시작하면서 첫 설교 제목이 “예수님이 최고입니다”였습니다. 이것이 히브리서의 주제입니다. 오늘 마지막 설교도 그 설교를 하고 싶습니다. 본문이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 13:8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한결같은 분이십니다. “예수님이 최고입니다” 깨달아졌다면 히브리서는 이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히13:8-21 2013-03-20 15:07:13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브리서 강해설교를 시작하면서 첫 설교 제목이 “예수님이 최고입...

동역자! /히13:17 2014-06-10 15:33:07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교회가 지키는 리더 주일입니다. 리더 주일이란 교회절기는 없습니다. 우리 교회가 제자 되고 제자 삼는 사역을 잘 감당하는 교회가 되려고 애를 씁니다. 왜냐면 주님이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 하셨으니, 교회 안에서부터 제자 삼는 사역을 하는 겁니다. 제자 삼는 사역에 앞장서서 많은 헌신을 하시는 리더들을 귀히 여기면 좋겠습니다.
동역자! /히13:17 2014-06-10 15:33:07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교회가 지키는 리더 주일입니다. 리더 주일이란 교회절기는 없습니다. 우리...

감사 제사 /히13:15-16 2015-04-02 22:56:43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교회력의 마지막이며 일년의 열매를 거두는 감사를 하나님께 드리는 주일입니다. 즉 지나간 일년을 돌아보며 우리에게 풍성한 열매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또 새롭게 시작하는 한해를 위해 함께 기뻐하는, 감사와 기쁨의 날입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이제 농경사회에 살지 않습니다. 고도로 산업화된 사회 속에서
감사 제사 /히13:15-16 2015-04-02 22:56:43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교회력의 마지막이며 일년의 열매를 거두는 감사를 하...

성을 찾으라 /히13:12-15 2015-04-17 15:58:58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으므로 장차 올 것을 찾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주기를 있지 말라 하나님은 이 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14-16절) 히브리서 기자는 그의 서신에서 예수님의 우월성과 초월성을 강조
성을 찾으라 /히13:12-15 2015-04-17 15:58:58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으므로 장차 올 것을 찾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

복 있는 사람은? /히13:5-6 2015-06-11 09:37:36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가지는 복 사실 어젯밤, 교회에서 저(강사)를 위해 마련해주신 숙소에서 오늘 아침 예배를 위해서 자정이 될 시간까지, 제가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어제가 바로 2013년 11월 30일, 그 마지막 하나님의 응답의 시간이, 우리 ‘순회선교단’을 위해 그 마지막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최종 응답의 시간이었습니
복 있는 사람은? /히13:5-6 2015-06-11 09:37:36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가지는 복 사실 어젯밤, 교회에서 저(강사)를 위해 마련해주신 숙소...

우리 주 예수를 살리신 하나님께서/히13:20-21 2006-10-19 15:43:10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우리 주 예수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우리는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셔서 우리의 영원한 주님이 되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아직도 부활의 감격과 기쁨이 있는, 이 부활의 계절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
우리 주 예수를 살리신 하나님께서/히13:20-21 2006-10-19 15:43:10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우리 주 예수를 죽은자 가운데...

우리의 허물을 짊어지시고/히13:10-14 2006-10-19 15:47:04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우리 주님의 고난과 십자가를 명상하며 주님의 부활을 기다리는 이 거룩한 계절 사순절을 지키는 여러분들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명상할 하나님의 말씀은 사순절 다섯째 주일(3월17일)의 본문 말씀인 히브리서 13장 10절에서 14절까지의
우리의 허물을 짊어지시고/히13:10-14 2006-10-19 15:47:04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선교사 여러분, 우리 주님의 고난과 십자가를 명상하...

종말론적 신앙/히13:1-8 2007-02-02 11:06:00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야할 길과 목표 그리고 삶 속에서 어떻게 준비되고 이루어야하는지에 대해 성경은 계속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종말론적 신앙이지요. 오늘 본문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계속 선포되고 있고 그 말씀을 순종하고 받아들이고 실천한 신앙의 선조들을 보고 그들의 신앙을 본받으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
종말론적 신앙/히13:1-8 2007-02-02 11:06:00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야할 길과 목표 그리고 삶 속에서 어떻게 준비되...

사랑을 계속하는 교인이 됩시다/히13:1-2 2007-02-15 14:58:22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은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도 완전한 덕목입니다. 죄악의 길에서 방황하던 영혼이 영생에 이르는 구속의 은혜를 체험할 수 있게 된 것은 순전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놀라운 사랑을 베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신이 체험한 사랑을 이웃들에게 증거하는 것은 성도가 해야 할 마땅한 도리라고도
사랑을 계속하는 교인이 됩시다/히13:1-2 2007-02-15 14:58:22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은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

돈에 대한 기독인의 자세/히13:5 2007-02-23 10:43:24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배익환 목사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뉴욕에 살고 있는 어떤 갑부가 사업차 유럽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무슨 생각을 했는지 그가 타고 가던 롤스로이스를 몰고 맨해턴 중심가의 은행에 들려서 5천불의 융
돈에 대한 기독인의 자세/히13:5 2007-02-23 10:43:24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배익환 목사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

오 신실하신 주/히13:5-8 2007-04-20 12:41:43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누구나 믿음직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믿음직한 사람은 일단 성실합니다. 성실하다는 말은 신의가 있고 신용을 지킨다는 것입니다. 신의와 신용이 있다는 것은 약속과 규정을 잘 지킨다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직한 사람은 신용 있는 사람이요,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신실한 사람이요, 존경 받는 사람입니다
오 신실하신 주/히13:5-8 2007-04-20 12:41:43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누구나 믿음직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믿음직한 사람은 일단 성실합...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히13:7-9 2007-04-20 14:32:59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순오목사 <서론> 본문 8절,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이것은 쉬운 문장이지만 엄청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영원토록 변하지 않고 동일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 인간 세상에서는 이치에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도대체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시길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입니까? 오늘 본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히13:7-9 2007-04-20 14:32:59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순오목사 본문 8절,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

어저께나 오늘이나 영원토록/히13:5-6 2007-05-11 14:59:39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은 성경적 근거는 사도행전 11장에 나오는 안디옥 교회에서 찾을 수 있다. 최초로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은 것은 복음안에서 다르게 사는 사람들이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리스도인을 성도라 함도 성별된 무리들이라는 뜻이다. 그러면 그리스도인은 무엇이 다른가? 술과 담배를 안 한다. 주일이
어저께나 오늘이나 영원토록/히13:5-6 2007-05-11 14:59:39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은 성경적 근거는 사도행전 11장에 ...

예수를 바라보자/ 히13:1-3 2007-11-29 17:14:46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서론 지난주일 우리는 1,000명 초청 예수잔치를 하였습니다. 9월말 현재 구미시 시민총수는 세대수 141,855세대에 384,152명이며 8월말보다 604명이 증가하였습니다. 전입이 증가3,017명(전입2,521, 출생375, 등록78 기타43)에 감소 2,413명(전출2,169, 사망113, 말소121, 국외5, 기타5)
예수를 바라보자/ 히13:1-3 2007-11-29 17:14:46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서론 지난주일 우리는 1,000명 초청 예수잔치를 하였습니다. 9월말 현재 ...

찬송의 제사/히13:14-17 2008-01-12 02:49:54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라디오를 듣다가 감탄한 적이 있습니다. 말을 어찌나 사회자가 잘하는지 몰라요 같은 이야기라도 그렇게 재미나게 합니다. 참 특별한 제주를 가졌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나라 말에는 말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고 말 한마디에 천량 빚을 갚는다는 말도 있고 발 없는 말이 천리 길을 간다는 말도 있습니다
찬송의 제사/히13:14-17 2008-01-12 02:49:54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라디오를 듣다가 감탄한 적이 있습니다. 말을 어찌나 사회자가 잘하는...

예수 믿는 사람은?/히13:12-16 2008-01-13 00:21:45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자기정체성이 분명해야 자기답게 살 수 있습니다. 자기정체성이란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자기인식입니다. 즉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입니다. 자기정체성이 분명하지 못한 사람은 평생 남 흉내나 내다가 세월을 보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 가운데도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어떤 존재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
예수 믿는 사람은?/히13:12-16 2008-01-13 00:21:45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자기정체성이 분명해야 자기답게 살 수 있습니다. 자기정체성이란...

사람을 만드시는 방법 /히13:7-9 2008-01-13 01:18:47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모든 일에는 법칙이 있고 원리가 있습니다. 대자연에 원리가 있습니다. 그 원리를 거스르면 매우 힘들게 되고 결국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성경을 가만히 보아도 하나님이 일하시는데도 원리와 법도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특별히 하나님이 사람을 대하실 때도 일종의 원칙이 있고 법도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람을 구원하
사람을 만드시는 방법 /히13:7-9 2008-01-13 01:18:47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모든 일에는 법칙이 있고 원리가 있습니다. 대자연에 원리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