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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받자 /히12:28 2019-01-03 13:09:09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 12:28)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새 언약하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진동치 아니할 하나님 나라를 선물로 받았기 때문에 심판을 자초하는 배교나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하는 행위를 범하지말고 오직 은혜를 굳게 붙들 것을 권면하며 은혜를 받
은혜를 받자 /히12:28 2019-01-03 13:09:09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 12:28)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
예수를 바라보고 생각하자 /히12:1-3 2018-11-27 10:33:21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영상입니다. 전에 설교하면서 ‘아웃라이어’라는 책을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웃라이어’란 말은 과학자들이 즐겨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본체에서 분리되거나 따로 분류되어 있는 물건”, “일반적인 것보다 확연하게 구분이 되는 어떤 통계적인 관측치”를 말합니다. 어느 분야에서 보통 사람들의 범위를
예수를 바라보고 생각하자 /히12:1-3 2018-11-27 10:33:21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영상입니다. 전에 설교하면서 ‘아웃라...
하나님 은혜에서 떨어져 나가는 사람 /히12:14-17 2018-08-13 08:52:33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 12:14) <하나님의 은혜를 거역한 자들에게 주는 경고>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하게 지내고 거룩하게 살기를 힘쓰십시오. 거룩해지지 않고서는 아무도 주님을 뵙지 못할 것입니다. b(b. 신29:18(70인역)) (히 12:15)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에서 떨어져 나가는 사람이 아무도 없도록 주의하십시오
하나님 은혜에서 떨어져 나가는 사람 /히12:14-17 2018-08-13 08:52:33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 12:14)

성도에게 거룩함이 없다면 /히12:14-17 2018-08-13 08:54:57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자가 한 번은 제자들과 산으로 산보를 갔답니다. 산중턱쯤 올라가니 어떤 여인이 묘 앞에서 머리를 풀고 애처롭게 울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나 애처로워 가까이 다가가 우는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여인은 "이 묘는 남편의 묘인데 남편이 호랑이에게 물려 죽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옆에 산소 둘이 또 있는 것을
성도에게 거룩함이 없다면 /히12:14-17 2018-08-13 08:54:57 read : 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자가 한 번은 제자들과 산으로 산보를 갔답니다. 산중턱쯤 올라...
신자에게 징계가 없다면 /히12:5-13 2018-08-13 08:56:42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에서 자라면서 부모에게 징계를 받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없습니다. 그래서 잘못을 하고도 숨길려고 거짓말을 하다가 들통이 나서 더 크게 야단을 맞기도 합니다. 어떤 청소년은 크게 잘못을 하고서는 징계를 받을 것이 두려워 가출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부모의 입장에서 징계는 자녀를 사랑하는 또 다른 중요한 한 방법입니다.
신자에게 징계가 없다면 /히12:5-13 2018-08-13 08:56:42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에서 자라면서 부모에게 징계를 받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없...
예수를 바라보고 생각하자 /히12:1-3 2018-11-29 13:20:16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영상을 한 편 보시고 이어 설교하려고 합니다.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영상입니다. 전에 설교하면서 ‘아웃라이어’라는 책을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웃라이어’란 말은 과학자들이 즐겨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본체에서 분리되거나 따로 분류되어 있는 물건”, “일반적인 것보다 확연하게 구분이 되는 어떤 통계적
예수를 바라보고 생각하자 /히12:1-3 2018-11-29 13:20:16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영상을 한 편 보시고 이어 설교하려고 합니다. ‘1만 시...
은혜를 받자 /히12:28 2019-01-03 13:11:18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 해협을 수영으로 왕복해서 뉴스의 초점이 된, 플로렌스 채드윅이라는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본래부터 수영 선수였습니다. 이 여성이 36세가 되던 해인 1952년 7월 4일. LA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아주 아름다운 카다리나 섬에서부터 캘리포니아 해변까지 수영을 해서 건너가겠다는 선언을 했습니다. 미국 TV 방송국에서 이 광경
은혜를 받자 /히12:28 2019-01-03 13:11:18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 해협을 수영으로 왕복해서 뉴스의 초점이 된, 플로렌스 채드윅이라는 여성이 ...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기쁘시게 섬기자 /히12:28 2019-01-03 13:12:46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건함과 두려움′은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자신의 비천함을 깨닫고 종말적인 하나님의 심판을 늘 인식하는 가운데(29절) 하나님을 섬기는 자세를 나타냅니다(Morris, Lane).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굳게 붙잡음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형성하고 그 관계 속에서 경외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봉사하며 섬겨야 합니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기쁘시게 섬기자 /히12:28 2019-01-03 13:12:46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건함과 두려움'은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자신의 비천함...
나는 믿음의 경주자 입니다 /히12:1-8 2019-01-16 01:47:17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말씀을 읽으면서 어떤 이미지가 떠오릅니까? 아마도 운동경기장의 모습이 떠오를 것입니다. 예전의 올림픽 경기를 떠올려보십시오. 운동장의 관중석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 자신의 선수들을 응원하는 응원단들과 함성, 수많은 시선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준비했던 기량으로 경주하는 선수들 등. 상대 선수를 이길 때마다 땅을 뒤흔드는 함
나는 믿음의 경주자 입니다 /히12:1-8 2019-01-16 01:47:17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말씀을 읽으면서 어떤 이미지가 떠오릅니까? 아마도 운동경기장...
쓴 뿌리 /히12:14-17 2019-02-28 00:45:49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키산맥 해발 3천 미터 높이에 수목한계선이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는 얼마나 매서운 바람이 불어대는지 나무들이 곧게 자라지 못한다고 합니다. 북풍한설을 이겨내지 못하고 마치 무릎을 꿇듯이 주저앉아 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바짝 무릎을 꿇어야만 하는 냉혹한 현장이지요. 그런데 세계에서 가장 공명이 잘 되는 최고급 명품
쓴 뿌리 /히12:14-17 2019-02-28 00:45:49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키산맥 해발 3천 미터 높이에 수목한계선이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는 얼마나 매서...
예수를 바라보자 /히12:1-3 2019-03-23 23:47:02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바라보자 /히12:1-3 오늘은 믿음의 경주에 나선 성도들이 항상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야 할 바가 무엇인지 살펴봄으로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앞서 간 믿음의 선배들을 말합니다. 성경은 그들이 모든 시험과 난관을 이기고 믿음의
예수를 바라보자 /히12:1-3 2019-03-23 23:47:02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바라보자 /히12:1-3 오늘은 믿음의 경주에 나선 성도들이 항상 마음...
믿음의 경주를 잘 하려면 /히12:1- 2019-03-23 23:50:27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들의 지상의 삶은 육상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과 비슷합니다. 스텐드를 가득 메운 수많은 관중이 내려다보며 응원하는 가운데서 선수들은 오직 우승의 일념으로 달음질합니다. 사도 바울은 말년에 로마 옥중에 갇혀 순교의 날을 기다리면서 디모데에게 편지하기를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믿음의 경주를 잘 하려면 /히12:1- 2019-03-23 23:50:27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들의 지상의 삶은 육상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과 비슷합니다. 스텐...
생각이 달라져야합니다 /히12:1-3 2019-04-24 03:36:52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영성학자가 말하기를 현대인들은 자기중심적인 생각이 지나쳐서 자가당착에 빠지는데 그 내용은 이렇다고 했습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하면 스캔들이다 / 내가 하면 창조적 공부이고, 남이 하면 거짓말이다 / 내가 침묵을 하면 그만큼 생각이 깊은 것이고, 남이 침묵을 하면 원래 생각이 없는 것이다 / 내가 자리를 비
생각이 달라져야합니다 /히12:1-3 2019-04-24 03:36:52 read : 1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영성학자가 말하기를 현대인들은 자기중심적인 생각이 지나쳐서 ...
흔들리지 않는 나라 /히12:28-29 2019-11-24 23:56:46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히브리서 12장 28절~29절 말씀 가지고 "흔들리지 않는 나라" 이와 같은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제목을 한 번 따라해 주시기 바랍니다. "흔들리지 않는 나라" "흔들리지 않는 나라" 이 세상에 완전한 나라는 없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자유 민주주의를 맛본
흔들리지 않는 나라 /히12:28-29 2019-11-24 23:56:46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히브리서 12장 28절~29절 말씀 가지고 "흔들리...
화평함과 거룩함 /히12:1-17 2019-11-26 00:02:54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었던 성경 히브리서 12장에 죄에 대하여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만 하는 가에 대한 말씀과 아울러서 사랑할수록 그 사랑하는 이들을 징계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의 거룩함에 대하여 강조를 하면서 화평함과 거룩함이 없으면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한다는 이야기까지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
화평함과 거룩함 /히12:1-17 2019-11-26 00:02:54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읽었던 성경 히브리서 12장에 죄에 대하여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
예수님 닮는 교회되기 위하여 /히12:1-3 2020-08-11 10:36:25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들인 우리가 교회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교회와 함께 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끝까지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교회 예배당이 세워진 것은 1957년입니다. 이른 봄, 초가예배당을 짓다 무너져, 기와예배당을 지어 입당한 것이 7월 중순인 듯합니다.
예수님 닮는 교회되기 위하여 /히12:1-3 2020-08-11 10:36:25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
예수님만 의지하는 삶 /히12:1-3 2021-02-14 04:53:05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장은 구약에 기록된 신앙의 용사들을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사람들”로 소개합니다. 이들의 삶은 그들의 뒤를 따르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아주 중요한 본보기가 되는데, 히브리서 저자는 그들이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한결같이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신앙의 경주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은, 그들 속에 심긴 믿음 때문이었다고 평가합니다.
예수님만 의지하는 삶 /히12:1-3 2021-02-14 04:53:05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장은 구약에 기록된 신앙의 용사들을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사람들”...
구름같이 허다한 증인들 /히12:1-2 2021-02-15 11:24:05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가끔 기도할 때 깊은 염려 속에 뭔가를 간절히 하나님께 아뢸 때, 하나님께서 “염려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처럼 느낄 때가 있습니다. “염려하지 말아라.” 처음에는 그 말씀이 위로의 말씀으로 들렸는데, 하도 자주 그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보고 “이게 잘 될 테니까 염려하지 말라.”는 뜻인지 “네가 염려하는 것이 그
구름같이 허다한 증인들 /히12:1-2 2021-02-15 11:24:05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가끔 기도할 때 깊은 염려 속에 뭔가를 간절히 하나님께 아뢸 때,...
경주자의 원칙 /히12:1-3 2021-02-22 08:31:29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믿음의 경주’, 평생에 완주해야 할 길입니다. > 흔히들 한국 사람의 병 아닌 병 가운데 하나가 ‘빨리빨리’ 병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 말은 한국인들이 만들고 확산시키는 말입니다. 한국인들이 이 말을 자주 사용하다 보니 외국인들도 식당이나 거리에서 ‘빨리빨리’라고 말하며, 흉내 내곤 합니다. 그 말을 듣던 한국인들이 좋다고 웃습
경주자의 원칙 /히12:1-3 2021-02-22 08:31:29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믿음의 경주’, 평생에 완주해야 할 길입니다. > 흔히들 한국 사람의 병 아...
역사의식 /히12:1-2 2015-08-29 09:40:18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실망과 좌절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인간관계 문제 때문에, 경제문제 때문에 또는 질병문제 때문에 실망과 좌절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실망과 좌절에 빠지는 근본적인 문제가 자기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에게 집착하는 자기의식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에게서
역사의식 /히12:1-2 2015-08-29 09:40:18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실망과 좌절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인간관계 문제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