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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을 통한 연단/히12:7-13 2001-09-19 16:09:36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징계(懲戒)란 히브리 명사 (무살), 동사 (야살), 헬라어 명사 (페에이 데이아), 동사 (페이데우)로서, 사람의 죄나 허물을 바로 잡고, 선한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한 방법으로 씌어졌다. 하나님이 죄로 헤메는 이스라엘 백성에 대하여 징계 하심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알리셨다. [공도로 너를 징책할 것 이라고 말씀하신다](렘30:1
징계을 통한 연단/히12:7-13 2001-09-19 16:09:36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징계(懲戒)란 히브리 명사 (무살), 동사 (야살), 헬라어 명사 (페에이 데이...

은혜 받아야 합니다/히12:14-17 2001-09-19 16:10:27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는 내일부터 부흥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길지 않습니다. 새벽을 빼면 낮 2번, 저녁 3번이면 끝입니다. 그러나 큰 은혜를 받는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작은 교회는 부흥회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해마다 하니 감사한 일입니다. 뿐 아니라 교회 작아도 작은 목사가 오지 않습니다. 이번에 오시
은혜 받아야 합니다/히12:14-17 2001-09-19 16:10:27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는 내일부터 부흥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화평한 사람들의 설날/히12:14 2001-09-19 16:11:18 read : 7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즐거운 설날입니다. 온 가족이 모두 모여 차례를 지내고 아버지께 세배를 할 차례입니다. 그런데 왠지 아버지는 시종 침울한 표정이시더니 손자들이 세배를 하자 눈물을 흘리시는 것입니다. 까닭인 즉 이 집안의 큰 아들이 I M F 때문에 사업에
화평한 사람들의 설날/히12:14 2001-09-19 16:11:18 read : 7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히12:14-17 2001-09-19 16:12:11 read : 3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하는데 교회 생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교회 안에서 많은 형제들을 만나고 상관하게 되는데 어떻게 인간관계를 맺고 살아야하는가는 아주 중요합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는 말씀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또 모든 사람을 조심하여 대하라는 것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들은 모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히12:14-17 2001-09-19 16:12:11 read : 3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하는데 교회 생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

거역하지 말라/히12:18-29 2001-09-19 16:13:00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브리서 기자가 누구인지는 잘 나타나 있지 않지만, 히브리서의 말씀은 어느 성경보다도 강력한 어조로 그리스도가 누구신가를 증거하고 있고, 이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과 영원한 하늘나라를 소망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믿음의 경주의 현실에서 있을 수 있는 불신앙과 배교적인 상황에 대하여 경고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거역하지 말라/히12:18-29 2001-09-19 16:13:00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브리서 기자가 누구인지는 잘 나타나 있지 않지만, 히브리서의 말씀은 어느 ...

시내산에서 시온산으로/히12:18-29 2001-09-19 16:13:55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수많은 산들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익히 알려져 있는 산이 있는 반면에 잘 알려져 있지 않는 산들도 있습니다. 각각의 산들마다 그들만의 역사와 이야기들을 간직하고 있으며 수많은 세월을 통하여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속에 담겨진 수많은 에피소드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명배우 찰턴 헤스턴이 연상되는 십계의 장엄한 시
시내산에서 시온산으로/히12:18-29 2001-09-19 16:13:55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수많은 산들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익히 알려져 있...

신령한 총회/히12:22-24 2001-09-19 16:14:43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 체육인들의 모임인 새 천년 하계 올림픽이 시드니에서 개최되자 세계 각 국의 선수들이 종교·인종·정치에 의한 차별대우를 받지 아니하고 자유롭게 시드디로 모여서 올림픽이 개회되고 남북한의 선수가 함께 입장하는 역사를 이루는 모습과 금메달은 아니라도 첫 메달을 따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마음 흐믓한 시간들을 갖기도 했습니다 ㅎ비리서 12
신령한 총회/히12:22-24 2001-09-19 16:14:43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 체육인들의 모임인 새 천년 하계 올림픽이 시드니에서 개최되자 세계 각 국...

사랑의 하나님이 왜 징계하시는가/히12:5-13 2001-10-29 14:54:55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고 의지하며 섬기는 하나님은 사랑에 하나님이 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창조하신 창조주시요 우리를 지키시며 보호하시는 보호자시며 우리의 모든 것을 공급하시는 공급자이시며 우리가 죄 가운데 빠져있을 때에 인간에 몸을 입으시고 친히 이 땅위에 오시여 죄인들을 죄에?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시는 고통과 아픔을 치르
사랑의 하나님이 왜 징계하시는가/히12:5-13 2001-10-29 14:54:55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고 의지하며 섬기는 하나님은 사랑에 하나님이 십...

바닷가의 잠수함을 보면서/히12:1-3 2001-11-07 08:17:16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해 제일 잘 나가던 장소를 한 곳 이야기한다면 여러분은 어느 곳을 말씀하시겠습니까? 저는 정동진을 말하고 싶습니다. 하도 정동진 정동진 하기 때문에 안 갔다가 오면 간첩 될 것 같아서 집안 경제에 좀 무리는 갔지만 여름 휴가를 정동진으로 해서 경포대 오죽헌을 다녀왔습니다. 청량리에서 밤 기차를 타고 정동진에 새벽에 도착하
바닷가의 잠수함을 보면서/히12:1-3 2001-11-07 08:17:16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해 제일 잘 나가던 장소를 한 곳 이야기한다면 여러분은 어느 곳...

인내의 힘/히12:1-3 2001-11-07 08:18:14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세 된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림이 너무 그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종이를 살 돈이 없었고 그림 도구를 살 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신문을 배달하고 길거리에서 신문을 팔았습니다. 그런데도 신문보급소 소장이었던 그의 아버지는 그에게 돈을 한푼도 주지 않습니다. 그럴 뿐만 아니라 그림 그리는 것은 남자가 할
인내의 힘/히12:1-3 2001-11-07 08:18:14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세 된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림이 너무 그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종이를 ...

금년은 어떻게 살아왔는가?/히12:14-17 2001-11-07 08:19:26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너희는 돌아보아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음행하는 자와 혹 한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
금년은 어떻게 살아왔는가?/히12:14-17 2001-11-07 08:19:26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

분노하지 맙시다/히12:1-3 2001-11-07 08:20:07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주일 날 목사가 분노에 대해서 설교를 했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에 한 부인이 목사에게 다가왔습니다. 그 부인은 자기 성질이 너무 급해서 고민이라며 목사에게 자기 문제를 고백했습니다. ′목사님, 저는 작은 일에 가끔 분노를 폭발하지만 그리고나서는 뒷이 없습니다. 금방 풀어 버립니다. 마음에 두고 있지 않습니다. 일분도 안걸려 그
분노하지 맙시다/히12:1-3 2001-11-07 08:20:07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주일 날 목사가 분노에 대해서 설교를 했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에 한 부...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사람/히12:14-17 2001-11-07 08:20:57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히12:4절에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고 했습니다. 새번역 성경에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하게 지내고 거룩하게 살기를 힘쓰십시오 거룩해지지 않고서는 아무도 주님을 뵙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번역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사람/히12:14-17 2001-11-07 08:20:57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히12:4절에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

그리스도인들이 추구해야할 삶/히12:14- 2001-11-07 08:21:54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들어가는 말 빌3:12절에는 이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이 말씀은 사도 바울의 인생 만년에 자신의 삶의 자세를 회고하면서 하고 있는 말입니다. 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난 후 그의 삶
그리스도인들이 추구해야할 삶/히12:14- 2001-11-07 08:21:54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들어가는 말 빌3:12절에는 이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

하나님 앞에 되돌아본 6. 25/히12:5-13 2001-11-07 08:24:06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50년 6월 25일 최신무기와 대포를 앞세운 북한의 기습 공격으로 시작된 한국전쟁은 유엔 16개국까지 참전한 2차대전 이후 최대의 격전이었습니다. 이 전쟁의 결과는 참상 그 자체였습니다. 이 전쟁을 통해서 남북한 약 6백만명의 군인과 민간인들이 사상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약 20만명의 전쟁미망인, 전쟁 고아 1
하나님 앞에 되돌아본 6. 25/히12:5-13 2001-11-07 08:24:06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50년 6월 25일 최신무기와 대포를 앞세운 북한의 기습 공격으로 ...

주의 경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라/히12:11-13 2001-11-07 08:24:57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젊은 부모들 가운데는 자녀 교육을 시킬 때 좀처럼 회초리를 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학생을 체벌하면 학부형들이 학교까지 찾아와서 항의를 하고, 심지어 학생들조차도 경찰에 신고를 하기까지 합니다. 때문에 집에서는 자식을 응석받이로 키우고 학교에서는 인격 양성은 뒷전인 채 오직 지식만 전달하는 처
주의 경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라/히12:11-13 2001-11-07 08:24:57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젊은 부모들 가운데는 자녀 교육을 시킬 때 좀처럼 ...

짐을 벗고 달립시다/히12:1 2001-09-19 16:01:57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競走입니다 지난 2월 13일 도쿄 국제마라톤대회에서 이봉주 선수가 2시간 7분 20초로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현재 마라톤 세계 최고 기록은 1999년 시카고 마라톤대회에서 모로코의 하누치 선수가 세운 2시간 5분 42초의 기록입니다. 1936년 손기정 선수가 베를린 올림픽에서 세웠던 기록(2시간 29분 19초 2)에
짐을 벗고 달립시다/히12:1 2001-09-19 16:01:57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競走입니다 지난 2월 13일 도쿄 국제마라톤대회에서 이봉주 선수가 ...

인생의 경주/히12:1-3 2001-09-19 15:57:59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경주입니다. 이 경주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한번만 주어집니다. 누구도 이 경주를 두 번 뛸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이 인생의 경주를 산책하듯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기에는 우리 자신의 생애가 너무도 귀합니다. 이 경주는 끝이 있고,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히 9:27, 전 12:14). 이 경주를 믿음으로 완주해야
인생의 경주/히12:1-3 2001-09-19 15:57:59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경주입니다. 이 경주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한번만 주어집니다. 누구도 이...

우리를 지켜보는 증인들/히12:1-3 2001-09-19 15:57:00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몇일동안 김대중 대통령 취임 1주년을 기념하는 여러 가지 행사들이 매스컴을 통해 방영되었습니다. 국민과의 TV 대화, 내외신기자 회견, 그리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학술대회 등이 그것입니다. 특히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경제 포럼에서 어떤 학설들이 새롭게 제기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후의 역사가 이를 증명할 것입니다
우리를 지켜보는 증인들/히12:1-3 2001-09-19 15:57:00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몇일동안 김대중 대통령 취임 1주년을 기념하는 여러 가지 행사들...

우리 앞에 당한 경주/히12:1-3 2001-09-19 15:55:32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살이를 무엇에다 비교하여 생각하느냐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인생관 혹은 가치관 세계관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동양에서나 서양에서나 믿는 자도 안 믿는 자도 다 똑같이 인생에 비유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인생은 나그네라고 하는 것입니다. 나그네라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국어사전에 보니까 집을 떠나서 객지에 있는 사람과 길을
우리 앞에 당한 경주/히12:1-3 2001-09-19 15:55:32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살이를 무엇에다 비교하여 생각하느냐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인생관 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