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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이 가까울 수록/히10:19-25 2002-08-26 10:31:18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돈이나,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지혜로 살아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어리석은 사람과 지례로운 사람의 차이점이 여러 가지 있는데, 크게 3가지로 분류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에 속하는지 한번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첫째,
그 날이 가까울 수록/히10:19-25 2002-08-26 10:31:18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돈이나,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지혜로 ...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히10:19-25 2002-08-26 10:31:49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도 바다도 바람도 다시금 우리에게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가을 기운이 완연한 때입니다. 이런 계절의 변화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때와 시기의 징조를 읽고 주님의 오심을 맞을 준비를 연습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오늘 말씀 마지막 부분에 보면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고 권면합니다. 그날이 가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히10:19-25 2002-08-26 10:31:49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도 바다도 바람도 다시금 우리에게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가을 ...

후회하지 말자/히10:32-39 2001-09-18 20:33:49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국 가는 길을 아십니까? 제가 가르쳐 드릴께요. "이제 신앙 생활을 시작하였으니 계속 올라가세요. 계속 전진만 하세요. 절대로 뒤로 쳐지지 말고 앞으로만 가세요. 그러면 천국에 도착합니다." 믿습니까? 그렇습니다. 신앙생활은 계속 전진만 하여야 합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작년보다 금년이 금년보다 내년이 진보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후회하지 말자/히10:32-39 2001-09-18 20:33:49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국 가는 길을 아십니까? 제가 가르쳐 드릴께요. "이제 신앙 생활을 시작하였...

뒤로 물러가지 맙시다/히10:36-39 2001-09-18 20:35:39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에 우리가 읽은 히브리서는 A. D 60년경에 기록된 성경입니다. A. D 60년경이라면 이해하시기가 어려우실 것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좀더 말씀드리면 그때는 그 이름도 유명한 악명 높은 로마의 황제 네로(Nero A. D 37-68년)가 통치하고 있었던 시기입니다.(A. D 37-68년) 네로는 16살에 황제
뒤로 물러가지 맙시다/히10:36-39 2001-09-18 20:35:39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에 우리가 읽은 히브리서는 A. D 60년경에 기록된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히10:19-25 2001-11-07 07:35:28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계절 중에 가을을 좋아합니다. 이 번 가을에는 여행을 바랬는데 모든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서 뜻대로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가을을 뒤적이다가 이런 시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릴케라는 시인이 쓴 시입니다. 한 번 들어보십시오. 주여 때가 되었습니다. 여름은 아주 위대했습니다. 당신의 그림자를 해시계 위에 놓으시
그러므로 형제들아!/히10:19-25 2001-11-07 07:35:28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계절 중에 가을을 좋아합니다. 이 번 가을에는 여행을 바랬는데 ...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공동체/히10:19-25 2001-11-07 07:36:20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예배에는 가족 또는 친척이 권사에 취임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저희 교회에 처음 오신 분들이 많이 참석하셨는데 그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다른 교회 나가시는데 오늘 저희 교회에 오신 분들, 이름은 다르고 교파는 다르더라도 모든 교회가 한 하나님을 섬기는 지체들입니다. 이 예배가 은혜가 되고 힘이 되기 바랍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공동체/히10:19-25 2001-11-07 07:36:20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예배에는 가족 또는 친척이 권사에 취임하는 것을 축하하...

뒤로 물러가지 맙시다/히10:36-39 2001-11-07 07:39:15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에 우리가 읽은 히브리서는 A. D 60년경에 기록된 성경입니다. A. D 60년경이라면 이해하시기가 어려우실 것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좀더 말씀드리면 그때는 그 이름도 유명한 악명 높은 로마의 황제 네로(Nero A. D 37-68년)가 통치하고 있었던 시기입니다.(A. D 37-68년) 네로는 16살에 황제
뒤로 물러가지 맙시다/히10:36-39 2001-11-07 07:39:15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에 우리가 읽은 히브리서는 A. D 60년경에 기록된 성경입니다...

휘장 가운데로 열린 새 길/히10:19-25 2001-11-07 07:41:12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구약시대의 성전은 지성소(至聖所)와 성소(聖所)로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지성소는 휘장으로 성소와 구별되었고, 그 안에는 언약궤가 들어 있었습니다. 성소에는 중앙에 향단과 좌우에 진설병을 놓는 상과 일곱 촛대가 놓였습니다. 제사를 드리는 제단은 성소 앞마당에 있어서 제사는 성소 안이 아닌 마당에서 드렸습니다. 지성
휘장 가운데로 열린 새 길/히10:19-25 2001-11-07 07:41:12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구약시대의 성전은 지성소(至聖所)와 성소(聖所)로 구분되어...

공동체를 귀하게 여깁시다/히10:22-25 2001-11-07 07:43:19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공동체로 살도록 만드셨습니다. 태초에 인간을 창조하실 때 처음에는 아담 한 사람을 만드셨는데,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한 것을 보시고 그를 위해 돕는 배필을 지으심으로 가정 공동체를 이루어 살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가정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아내 하와가 하나님이 금하신 열매를 따먹음으로 범죄 한
공동체를 귀하게 여깁시다/히10:22-25 2001-11-07 07:43:19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공동체로 살도록 만드셨습니다. 태초에 인간...

모이기를 힘쓰라/히10:25 2001-11-07 07:44:40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함께 읽은 말씀으로 "모이기를 힘쓰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모이기를 힘쓰라"는 말씀을 살펴보려는 것은 구원받은지 오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모이기를 게을리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소망 교회 집회에서 어느 형제에게 우리 교회 식구가 몇 명이나 참석한 것 같으냐고 물으니 "올만 한 사람은 다 왔어요"
모이기를 힘쓰라/히10:25 2001-11-07 07:44:40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함께 읽은 말씀으로 "모이기를 힘쓰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려고 ...

어떻게 살 것인가(4)/ 서로 돌아보며 삽시다/ 히10:/ 2001-11-07 07:47:01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로 돌아보며 삽시다" 이것이 오늘 아침 설교 제목입니다. 지난 주일에는 "칭찬하며 삽시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는데 오늘 아침에는 "서로 돌아보며 삽시다" 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 강변교회의 표어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서로 돌아보고 기쁨으로 섬기면서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어떻게 살 것인가(4) 2001-11-07 07:47:01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로 돌아보며 삽시다" 이것이 오늘 아침 설교 제목입니다. 지난 주일에는 "칭찬...

모이는 교회/히10:19-25 2001-11-22 15:53:55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두 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모이는 교회이고 또 하나는 흩어지는 교회입니다. 교회의 이 두 가지 모습은 성경에 명백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교회는 모여야 교회로서 성립이 됩니다. 그러나 모이기만 하는 것은 또한 교회가 아닙니다. 반드시 흩어지는 모습으로서 교회의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모이는 모습과
모이는 교회/히10:19-25 2001-11-22 15:53:55 read : 2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두 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모이는 교회이고 또 하나는 흩...

좋은 습관/히10:19-25 2001-11-23 09:38:46 read : 6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양 속담에 "훌륭한 사람은 휼륭한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훌륭하 게 되는 것은 어떻게 태어나느냐가 아니고 어떤 습관을 갖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입니 다. 프랑스의 철학자 파스칼은 "습관은 제2의 천성으로서 제1의 천성을 완전히 파괴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설령 좋은 성품을 가졌다고 할지라도 친구를 잘못 사귀어
좋은 습관/히10:19-25 2001-11-23 09:38:46 read : 6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양 속담에 "훌륭한 사람은 휼륭한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이...

적극적으로 나아가라/히10:35-39 2001-11-23 09:40:30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일에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사람은 쉽게 불안과 공포의 노예가 되어 성공하고 승리할 수 있는 기회들을 놓쳐버리고 맙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을 통하여 큰 일을 이룩하십니다. 구약의 인물 아브라함이나 모세, 여호수아와 다윗은 모두다 적극적인 인물이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큰 기적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적극적으로 나아가라/히10:35-39 2001-11-23 09:40:30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일에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사람은 쉽게 불안과 공포의 노예가 되어...

신앙의 3대 요소/히10:35-39 2001-11-23 09:41:26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감각을 통하여 보고, 듣고, 냄새맡고 만져보는 물질 속에서 태어나서 그속에 살아오며 자연히 감각과 환경에 익숙해지며 그것들의 노예가 되어서 살게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으로 보지 못하고 감각으로도 체험할 수 없는 하나님을 믿고 따른다는 것은 대단히 결단과 마음의 훈련이 필요한 것입니다. 본적도 없고 마음에 음성을 들은 적
신앙의 3대 요소/히10:35-39 2001-11-23 09:41:26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감각을 통하여 보고, 듣고, 냄새맡고 만져보는 물질 속에서 태어나서...

할 수 있다`의 의식구조/히10:32-36 2001-11-23 09:48:34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29년, 30년, 32년, 33년에 미국에 큰 경제공황이 일어나서 미국이 부도를 낼 뻔했지 않았습니까. 그때에 후버 대통령은 제대로 일을 잘 처리하지 못했는데 비해서 프랭크 루즈벨트 대통령은 장애인이면서 휠체어를 타고 다니면서 과감하게 은행을 통합하고, 모든 질서를 과감하게 결단하고, 개혁함으로 말미암아 네 번이나 대
할 수 있다`의 의식구조/히10:32-36 2001-11-23 09:48:34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29년, 30년, 32년, 33년에 미국에 큰 경제공황이 일어나서 미국이 ...

더욱 힘쓰라/히10:19-25 2001-11-23 23:45:49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은혜를 받았다고 해서 아무 것도 하지 않아 도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하나님께서 만사를 계획 속에서 진행하시는 데,그 계획 속에는 우리가 열심히 힘쓸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따라서 우 리가 열심히 힘을 내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이와 같 이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와 인간의 본분은 깊이
더욱 힘쓰라/히10:19-25 2001-11-23 23:45:49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은혜를 받았다고 해서 아무 것도 하지 않아 도 된다...

그 날이 가까울수록/히10:19-25 2001-11-23 23:47:09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지혜로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지혜로 산다는 것이 어떻게 산다는 것입니까? 우리가 이것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혜로 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의 차이점이 무엇인가를 살펴보면 됩니다. 여기에도 여러가 지 분류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그 차이점을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해 보겠습니다. 첫째
그 날이 가까울수록/히10:19-25 2001-11-23 23:47:09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지혜로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

예수의 피를 힘입어/히10:19-25 2001-11-23 23:49:18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우리의 삶속에 반듯이 있어야 할 중요 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기쁨. 평안. 만족. 보람. 감격과 같은 것들이 며 또한 그와같은 것들에서 오는 삶의 여유와 그 삶의 여유에서 오는 너그 러움과 온유함 그리고 사랑과 겸손 같은 것들입니다. 그러나 보통 우리들의 삶은 그와같은 것 보다는 불안과 초
예수의 피를 힘입어/히10:19-25 2001-11-23 23:49:18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우리의 삶속에 반듯이 있어야 할 중요 한...

서로가 격려하며/히10:11-25 2001-12-26 18:50:55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간들은 아무도 이 세상을 살아갈 때 홀로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여러 가지 필요한 것이 많이 있겠지만 서로 돌아보아 격려하는 일이 얼마나 필요한지 모릅니다. 악기를 훌륭히 연주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이처럼 훌륭한 연주가가 되기까지는 수많은 어려움과 인고의 세월을 겪었을 것입니다.
서로가 격려하며/히10:11-25 2001-12-26 18:50:55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간들은 아무도 이 세상을 살아갈 때 홀로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