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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계명을 페하심/히7:18-19 2001-11-22 15:41:10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말씀을 접할 때 복음서(마5:17-)를 보면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지 않고 온전케 하러 오셨다고 했는데 여기에서는 폐한다고 하였으니 어찌된 일인가 하는 생각이 떠오르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 이 양쪽의 뜻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통하여 확실히 분별하시고 그에 따른 큰 은혜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깊은 뜻을 분별하지 못하고
옛 계명을 페하심/히7:18-19 2001-11-22 15:41:10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말씀을 접할 때 복음서(마5:17-)를 보면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지 않고 온...

하나님, 제가 잘못되었습니다/히7:23-28 2001-11-22 15:46:25 read : 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제 오토바이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시동도 잘 안 걸리고, 혹 시동이 걸려도 얼마 안 가서 멈추곤 했습니다. 그래서, 오토바이 가 게를 한 적이 있다는 김 권사에게 말했더니, 에어 클리너가 문제라고 하 면서 그 부분을 뜯어 수리했습니다. 그러나, 오토바이는 마찬가지였습니 다. 할 수 없이, 오토바이 가게의 신세
하나님, 제가 잘못되었습니다/히7:23-28 2001-11-22 15:46:25 read : 3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제 오토바이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시동도 잘 안 걸리...

더 좋은 소망/히7:- 2002-08-24 10:48:26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더 좋은 소망 (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2)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 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 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 요 (3)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더 좋은 소망/히7:- 2002-08-24 10:48:26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더 좋은 소망 (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더 좋은 언약의 보증/히7:1-28 2002-08-24 10:49:39 read : 4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은 그리스도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건으로 인하여 우리는 구원함을 받았음을 고백합니다. 나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께 중보 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무심코 지나칠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보증자이십니다
더 좋은 언약의 보증/히7:1-28 2002-08-24 10:49:39 read : 4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은 그리스도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건으로 인하여...

그리스도를 힘입어 사는자/히7:20-25 2002-08-24 10:50:34 read : 5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랫동안 질병으로 시달려 오던 사람에게 "요즘은 좀 어떻습니까?"하고 물으니까 "말도 마십시오. 약의 힘으로 겨우 겨우 살아가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하는 것이었습니다. 약을 힘입어 생명을 이어가고 있다니 정말 불쌍한 인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약의 힘으로 인간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약사나.
그리스도를 힘입어 사는자/히7:20-25 2002-08-24 10:50:34 read : 5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랫동안 질병으로 시달려 오던 사람에게 "요즘은 좀 어떻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사역/히7:25 2003-01-15 15:46:54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히7:25) 중보의 정의 웹스터 사전에 의하면, ′중보하다′(intercede)는 "사이로 들어가거나 통과하다 ; 서로 다르거나 다투는 사람들을 화해시킬 목적으로 당사자들 사이에서 활동하다;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사역/히7:25 2003-01-15 15:46:54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

온전한 구원/히7:23-28 2003-04-07 21:17:52 read : 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의 속담에 "한 우물만 파라" 는 말이 있읍니다. 이 말은 조금 파 내려 가다가 물은 나오지 않고 힘만들게되면 또 다른데다가 우물을 파기가 쉬운데 그렇게 하면 물을 얻기가 쉽지 않으니 계속 더 파 내려가다보면 물줄기를 만나게 될 것이라는 뜻이라 하겠읍니다. 이 말의 교훈은 무슨 일이든지 한가지 일만 열심히 해야지 금방 실증이
온전한 구원/히7:23-28 2003-04-07 21:17:52 read : 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의 속담에 "한 우물만 파라" 는 말이 있읍니다. 이 말은 조금 파 내려 ...

평강의 왕 예수 그리스도/히7:1-3 2003-04-23 16:25:23 read : 4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누구나 다 평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사할 때마다 평화를 비는 내용의 말을 하게 됩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서로 만났을 때 “안녕하셨습니까?”라고 하며, 헤어질 때도 “안녕히 계십시오.”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만나고 해어질 때 “샬롬”이라고 하는데 “평화”라는 뜻입니다. 바울 사도는 신약성경의 서신
평강의 왕 예수 그리스도/히7:1-3 2003-04-23 16:25:23 read : 4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누구나 다 평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사할 때마다 ...

멜기세덱과 예수님/히7:1-3 2003-10-29 21:55:54 read : 5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시간에 민감합니다. ′바쁘다′ 혹은 ′한가하다′라는 말도 시간을 의식한 것 때문에 나오는 말입니다. 시간이라는 것이 없다면 바쁠 이유도 없고 바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시간이란 무엇입니까? 창세기 1:14에 보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이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멜기세덱과 예수님/히7:1-3 2003-10-29 21:55:54 read : 5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시간에 민감합니다. '바쁘다' 혹은 '한가하다'라는 말도 시간을 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히7:1-25 2003-10-29 21:56:27 read : 5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브리서는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이신가?" 하는 질문에 대해 답을 주는 성경 입니다. 이런 것을 "기독론"이라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이신가?"라는 질문에 대해 히브리서를 쓴 분은 두 가지 로 대답합니다. "1.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2. 예수님은 대제사장이다" 지금 우리는 "2. 예수님은 대제사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히7:1-25 2003-10-29 21:56:27 read : 5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브리서는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이신가?" 하는 질문에 대...

복의 출처/히7:4-10 2003-10-29 21:56:48 read : 4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이란 말은 ′저주′라는 말과 연관되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저주라는 상대적인 말 때문에 우리는 복을 더 갈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주라는 말이 없다면 복이란 말 자체가 우리에게 무의미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은 모두가 저주 아래에 있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처음 창조하신 에덴동산은 저주와는 상관없는, 즉 저주의 상대
복의 출처/히7:4-10 2003-10-29 21:56:48 read : 4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이란 말은 '저주'라는 말과 연관되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저주라는 상대적인 ...

생명의 능력/히7:11-19 2003-10-29 21:57:09 read : 5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어떤 책에서 충격적인 내용을 보았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인근 교회의 한 루터교회는 최근에 "헌금환불 보장"(money-back guarantee)을 광고하고 나섰다고 합니다. 90일 동안 교회에 헌금한 후, 만일 축복을 받지 못하면 헌금 전액을 돌려주겠다는 것입니다. 미국 교인들 대부분은 교회를 영적인 슈퍼마켓으로 생각하기 때
생명의 능력/히7:11-19 2003-10-29 21:57:09 read : 5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어떤 책에서 충격적인 내용을 보았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인근 교회의 한...

언약의 보증/히7:20-25 2003-10-29 21:57:30 read : 4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명기 28장에는 복과 저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말씀들을 대하면 저주에 대한 관심보다도 복에 대한 관심이 훨씬 더 많습니다. 저주를 받는다는 것보다 복을 받는다는 것이 모든 사람의 관심사입니다. 물질의 복을 받고 자녀들이 잘되는 복을 받고 가정이 화목하게 되는 복을 받는 것이 사람들의 기본적인 욕구입니다. 그러한 욕구를
언약의 보증/히7:20-25 2003-10-29 21:57:30 read : 4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명기 28장에는 복과 저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말씀들을 대하면 ...

단번에 드린 제사/히7:26-28 2003-10-29 21:57:50 read : 4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한국 기독교계는 목회자의 부자 세습에 대한 문제로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물론 큰 교회들이 처음부터 자기 자녀에게 교회를 물려주어야 되겠다고 생각한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후임 목회자로 거론된 목사들의 한결같은 반응은, 우선 자신이 큰 교회를 이끌어 갈 자신이 없다는 것으로 고사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내심 어려
단번에 드린 제사/히7:26-28 2003-10-29 21:57:50 read : 4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한국 기독교계는 목회자의 부자 세습에 대한 문제로 심각한 고민에 빠...

더 좋은 소망으로 인내합시다/히7:19 2007-02-15 13:34:47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변호사의 간증이 있습니다. 뜨거운 태양이 골짜기를 하얗게 달구고 있었습니다. 산과 계곡을 경계로 수 십 만평의 땅이 철조망과 초소로 둘러싸인 청송교도소. 그곳은 장기수들이 사람들과 담을 쌓은 채 살고 있는 단절된 세상이었습니다. 이주일 전 한 중년 신사가 찾아와 수감 중인 자신의 아들을 면회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하도
더 좋은 소망으로 인내합시다/히7:19 2007-02-15 13:34:47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변호사의 간증이 있습니다. 뜨거운 태양이 골짜기를 하얗게 달...

평강의 왕 예수그리스도 /히7:1-3 2010-01-29 15:36:31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누구나 다 평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사할 때마다 평화를 비는 내용의 말을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서로 만났을 때“안녕하셨습니까?”라고 하며, 헤어질 때도“안녕히 계십시오.”라고 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만나고 해어질 때“샬롬”이라고 하는데“평화”라는 뜻입니다. 바울 사도는 신약성경의 서신들을 쓸
평강의 왕 예수그리스도 /히7:1-3 2010-01-29 15:36:31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누구나 다 평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사할 때마다 평...

대제사장 /히7:26-28 2011-07-07 14:28:47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사건은 우리에게 그야말로 “복음”입니다. 원래 우리들은 이방인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여 멸망당할 수밖에 없던 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죄사함의 길이 열린 것입니다. 이방인이었던 우리들도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대제사장 /히7:26-28 2011-07-07 14:28:47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사건은 우리에게 그야말로 “...

기쁨으로 나아가십시오 /히7:1-28 2012-11-23 16:18:00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살아계신 주님으로 믿고 늘 친밀하게 동행하며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히브리서는 우리를 예수님과 친밀한 교제 가운데로 인도하는 놀라운 성경입니다. 그러나 히브리서를 통독으로 읽어 보신 분들은 어렵다는 느낌이 들었을 것입니다. 저도 설교를 준비하면서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됩니다. 왜 이리 내용이 복잡한 것입니까?
기쁨으로 나아가십시오 /히7:1-28 2012-11-23 16:18:00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살아계신 주님으로 믿고 늘 친밀하게 동행하며 사시기를 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