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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으로 말미암아 /히2:10 2009-08-29 17:07:13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포유동물인 살쾡이가 다람쥐를 잡는 방법을 아십니까? 다람쥐가 얼마나 재빠른지는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살쾡이를 발견한 다람쥐는 쏜살같이 나무위로 기어 올라갑니다. 살쾡이는 다람쥐를 따라가지 않습니다 . 그러나 나무위에 따라 올라가지 않고도 다람쥐를 잡습니다. 그 원리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일단 다람쥐는 나무위에 올라가면서 살: 고난으로 말미암아 /히2:10 2009-08-29 17:07:13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포유동물인 살쾡이가 다람쥐를 잡는 방법을 아십니까? 다람쥐가 얼마나 재빠...

신앙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 /히2:1-4 2010-03-23 19:12:33 read : 4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선교사가 시골에 할머니에게 전도를 했습니다. “할머니 예수님 믿으시고 구원받으세요!” 할머니 선교사를 쳐다보면서 “선교사 양반 이왕이면 구원 말고 십 원 주구려, 손자 놈 과자 사주게,” 성경에 예수님의 비유 가운데 어떤 사람이 진주를 만나, 자기 제산을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다고 했습니다. 이 진주는 바로 신앙을 말: 신앙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 /히2:1-4 2010-03-23 19:12:33 read : 4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선교사가 시골에 할머니에게 전도를 했습니다. “할머니 예수님...

능히 도우신다! /히2:17-18 2011-02-22 15:33:18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 신문에서 읽은 기사의 제목입니다. "56년 전 고학생 도와 준 걸인 소년 찾습니다." 그 기사의 간추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근 7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한 노인이 "50여년 전 고학생으로 어렵게 일하며 대학교를 다니던 시절, 걸인 소년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다. 뒤늦게나마 은혜를 갚고 싶다."는 내용의 편지와 함께: 능히 도우신다! /히2:17-18 2011-02-22 15:33:18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 신문에서 읽은 기사의 제목입니다. "56년 전 고학생 도와 준 걸인 ...

그도 고난을 당하셨기에 /히2:10-18 2011-05-09 15:35:34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라는 단체에서 “2010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한국 개신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대답이 48.4%로 나왔다고 합니다. 이것은 작년에 했던 여론조사 결과인 33.5%보다 14.9%나 하락한 수치라고 합니다. 반대로 “신뢰한다”는 대답은 17.6%에 불과해서 작년: 그도 고난을 당하셨기에 /히2:10-18 2011-05-09 15:35:34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라는 단체에서 “2010 한국교회의 사회...

속량하신 구주 /히2:17 2011-10-17 16:06:38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세기 후반과 20세기초 미국 복음주의 교회에 큰 영향을 미쳤던 인물 가운데 한분이신 심프슨 목사님은 캐나다의 토론토 낙스대학을 졸업한 후 캐나다에서 목회하다가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장로교회의 초청을 받았다합니다. 목회를 해나가면서 그는 마음속에서 영적 갈증을 느꼈다합니다. 그는 영적 갈증을 해소하고자 무디의 집회에 참석했다합니다. 그러: 속량하신 구주 /히2:17 2011-10-17 16:06:38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세기 후반과 20세기초 미국 복음주의 교회에 큰 영향을 미쳤던 인물 가운데 한분...

우리 같았던 예수 /히2:14-18 2011-11-08 16:11:37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삼십일 년 전 대학에 진학할 때 저는 거기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렇다고 대단한 것을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속에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믿었고 그렇기 때문에 재학 중에 뭔가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대학에 들어가서 상당히 실망한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 같았던 예수 /히2:14-18 2011-11-08 16:11:37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삼십일 년 전 대학에 진학할 때 저는 거기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고 ...

구원의 창시자 /히2:5-18 2012-09-11 14:16:04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브리서는 성경 중에 가장 독특한 책 가운데 하나입니다. 히브리서를 보면 예수님을 아주 독특한 관점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대인들이 구약을 기초로 위대하다고 추앙하던 존재들과 비교하면서 예수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천사와 비교하면서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구약에는 천사가 하나님의 특별한 일꾼으로 소개되고 있습: 구원의 창시자 /히2:5-18 2012-09-11 14:16:04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브리서는 성경 중에 가장 독특한 책 가운데 하나입니다. 히브리서를 보면 예...

구원을 소홀히 여기고 /히2:1-4 2012-11-01 15:24:37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아주 예민한 문제에 대하여 설교하게 되겠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 중에도 지옥에 가는 사람이 있습니까?” 너무나 예민하고 어려운 질문입니다. 짧은 시간에 제대로 다룰 수 없는 문제입니다. 이단 논쟁에 휩싸이기 쉽습니다. 그런데 히브리서를 강해하려면 이 문제를 피해갈 수 없습니다. 저는 성경 구절을 하나 하나 살펴보는: 구원을 소홀히 여기고 /히2:1-4 2012-11-01 15:24:37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아주 예민한 문제에 대하여 설교하게 되겠습니다. “예수 믿는 사...

죽음의 두려움 /히2:5-18 2012-11-07 12:35:14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학생 때, 어느 목사님의 죽음에 대하여 듣고 감동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 목사님이 위암 말기였는데, 혼수상태에 들어가 장로님들이 병원 중환자실에 모셨는데 목사님의 의식이 돌아왔습니다, 목사님이 깨어나서 보니, 수혈하는 붉은 피를 보았습니다, 목사님이 바짝 야윈 얼굴이지만 빙그레 웃으시면서 "왜 쓸데없는 짓을 하노? 나는 어차피 가: 죽음의 두려움 /히2:5-18 2012-11-07 12:35:14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학생 때, 어느 목사님의 죽음에 대하여 듣고 감동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 ...

참된 구제의 복음을 믿읍시다 /히2:14-18 2013-02-06 15:41:20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말 예결산 공동의회가 열리면 의기양양한 젊은 교우들 중에서 거의 매년 구제비 증가 문제가 터져 나옵니다. “교회는 선교와 구제를 위하여 헌금을 사용해야 하지 않습니까?” “옳소” 그러나 대부분 “다음 해 더 올리기로 합시다”하고 슬쩍 넘어갑니다. 그런데 구제를 해 본 사람은 알지만 이 구제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참된 구제의 복음을 믿읍시다 /히2:14-18 2013-02-06 15:41:20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말 예결산 공동의회가 열리면 의기양양한 젊은 교우들 중에서 ...

예수의 도우심으로 /히2:14-18 2013-06-11 14:24:39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69년 존 로블링은 이스트강을 가로질러 브룩클린과 맨하탄을 연결하는 거대한 다리를 건설하는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공사를 시작하자마자 사고로 인해 발이 으깨지고 말았습니다. 회복과정에서 로블링은 자기가 제일 잘 안다고 고집하면서 자기 방식대로 치료를 하였습니다. 의사의 도움받기를 거절하고 혼자 치료하던 그: 예수의 도우심으로 /히2:14-18 2013-06-11 14:24:39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69년 존 로블링은 이스트강을 가로질러 브룩클린과 맨하탄을 연결하는 ...

혹 흘러 떠내려갈까 /히2:1-4 2013-06-14 13:46:36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설이나 영화에 보면 주인공들이 배를 타고 가다가 풍랑을 만나거나 기관 고장이 생기는 바람에 표류를 하게 되면서 스토리가 시작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그 배는 그저 물결치는 대로 따라 흘러가다가 으레 어떤 무인도에 도착하게 되고 그런 후에 그 섬에서 신나는 모험이 시작되든지 혹은 예기치 않았던 로맨스가 싹트게 되든지 하는: 혹 흘러 떠내려갈까 /히2:1-4 2013-06-14 13:46:36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설이나 영화에 보면 주인공들이 배를 타고 가다가 풍랑을 만나거나 기관 ...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히2:5-10 2013-08-13 14:35:52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분이 제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목사님, 아무개가 오래 전에 세례를 받았는데 그 후 교회를 다니지 않다가 죽었습니다. 그 사람이 구원을 받았을까요?” 제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분이 만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신앙을 고백했다면 구원을 받았을 것입니다.” 어떤 분이 또 제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목사님,: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히2:5-10 2013-08-13 14:35:52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분이 제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목사님, 아무개가 오래 전에 ...

사람을 사랑하신 하나님 /히2:5-9 2013-12-23 15:00:19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난히 동물을 좋아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런 분들은 개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을 키웁니다. 끌어안고 자기도 합니다. 그러나 좋아하기 힘든 동물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커먼 집쥐는 어떻습니까? 예전에는 주택들이 부실했습니다. 밤마다 천장에 쥐들이 들어와 밤새 퉁퉁거리며 다니는 통에 잠을 잘 수 없었고, 심할 땐 방안에까지: 사람을 사랑하신 하나님 /히2:5-9 2013-12-23 15:00:19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난히 동물을 좋아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런 분들은 개나 고양이 같...

찬양중에 거하시는 하나님/히2:12 2003-01-14 19:37:32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아침에 여러분과 같이 하나님 말씀을 나누게 된 것은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인도 캘커타의 선교사업에 많은 지원을 해 주신 것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제가 여러분 목사님과 여러분 한분 한분을 인도로 오시도록 초청합니다. 주님은 참 놀라운 일을 인도하셨습니다. 저도 기도하는 것을 한국 교회에서 배웠습: 찬양중에 거하시는 하나님/히2:12 2003-01-14 19:37:32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아침에 여러분과 같이 하나님 말씀을 나누게 된 것은 영광이라고 ...

예수의 죽음과 우리의 죽음/히2:9 2003-02-05 12:01:38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붉은 안경을 끼고 붉은 색 물체를 보면 하얗게 보입니다. 이와 같이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죽음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것은 바로 우리의 죽음을 해결해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죽으실 이유가 없는 분이 죽으시고 죽으실 수 없는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셔서 죽으신 것은 바로 인간의 죽음을 해결해 주시기 위: 예수의 죽음과 우리의 죽음/히2:9 2003-02-05 12:01:38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붉은 안경을 끼고 붉은 색 물체를 보면 하얗게 보입니다. 이와 같이 ...

혈육을 입으신 이유(1)/ 히2:11-18/ 2003-02-17 10:14:33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탄절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태어나신 날을 축하하는 절기입니다. 이 사건을 성육신(聖肉身)-육신을 입으셨다, 화육(化肉)-육신이 되셨다, 영어로는 인카네이션(Incarnation)-구체화 되었다, 즉 볼 수 없는 하나님이 볼 수 있는 하나님으로 구체화 되고, 하나님의 사랑이 느낄 수 있는 사랑으로: 혈육을 입으신 이유/히2:11-18 2003-02-17 10:14:33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탄절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태어나신 날을 축하하는 ...

혈육을 입으신 이유(2)/ 히2:11-18/ 2003-02-17 10:16:15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년 전에 전남 완도군 미라리에 살던 신중길 씨가 1톤도 안되는 양식관리선을 타고 바다로 나갔습니다. 한 시간도 되지 않아서 1급 폭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상태가 나빠지자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뱃머리를 돌리는 순간에 기관이 고장나면서 표류하기 시작했습니다. 배는 강한 바람에 밀려내려가고 험한 파도에 배 안에는: 혈육을 입으신 이유 II/히2:11-18 2003-02-17 10:16:15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년 전에 전남 완도군 미라리에 살던 신중길 씨가 1톤도 안되는 양식...

또 엿 바꿔 먹은 구원?/히2:1-4 2003-03-21 21:17:08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지난주간과 금주간에 걸쳐서 심한 눈병을 앓았습니다. 기억으로는 처음으로 눈병을 앓게 된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눈병이 심해서 실명이 되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까지 들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잘 안보이게 되니까 말입니다. 의사선생님은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었 더군요. 그러면서 2주간은 꼼짝할 수밖에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엿 바꿔 먹은 구원?/히2:1-4 2003-03-21 21:17:08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지난주간과 금주간에 걸쳐서 심한 눈병을 앓았습니다. 기억으로는 ...

나를 향한 주님의 기대를 아십니까?/히2:18 2003-03-26 10:07:43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프리카에는 주로 새를 잡아먹는 이상한 뱀이 있다고 하는데 기록에 의하면 뱀이 나무위에 올라가 기다리고 있으면 가까이 새가 날아와 앉게되고 그때 뱀을 보지 않으면 살 수 있는데 안 보려고 애를 쓰다가 결국에는 끌리게 되고 눈이 서로 마주치기만 하면 제 발로 가까이 와서 잡아먹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시험이나 유혹: 나를 향한 주님의 기대를 아십니까?/히2:18 2003-03-26 10:07:43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프리카에는 주로 새를 잡아먹는 이상한 뱀이 있다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