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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기도 부탁과 바램/살후3:1-5 2003-10-29 09:18:52 read : 5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데살로니가후서 1장은 핍박과 환난 가운데 있는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을 바울이 위로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으며, 2장에서는 예수님의 재림과 관련하여 종말론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3장에서는 실천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종말론적으로 성도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
바울의 기도 부탁과 바램/살후3:1-5 2003-10-29 09:18:52 read : 5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데살로니가후서 1장은 핍박과 환난 가운데 있는 데살로니가 교회 성...

실천적 교훈/살후3:1-15 2003-10-29 09:19:15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상호간에 요청되는 기도와 확신(3:1-5) 가, 기도의 요청 1종말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달음질하여 영광스럽게 되고 2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지금가지 교리 곧 종말론적인 문제를 다루어 온 바울은, 이제
실천적 교훈/살후3:1-15 2003-10-29 09:19:15 read : 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상호간에 요청되는 기도와 확신(3:1-5) 가, 기도의 요청 1종말로 형제들아 ...

규모없는 자들에 대한 경고/살후3:6-15 2003-10-29 09:19:42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전의 그들의 순종을 칭찬하고 장래에도 그들이 순종할 것을 확신한다는 사실을 언급한 바울은 잘못을 범하는 자들을 그들이 어떻게 대할 것인가를 명하고 지시한다. 그리고 그들 가운데 있는 나쁜점을 고쳐 주었다. 유의하라. 그리스도인들이 모인 가장 훌륭한 사회일지라도 그들 중에 약간의 잘못을 범한 자가 있고 시정해야 할 점이
규모없는 자들에 대한 경고/살후3:6-15 2003-10-29 09:19:42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전의 그들의 순종을 칭찬하고 장래에도 그들이 순종할 것을 확...

규모 있는 생활에 대한 바울의 권면/살후3:6-18 2003-10-29 09:20:05 read : 6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순례자가 여행을 하다가 어떤 수도사를 만났습니다. 이 순례자는 수도사에게 "선생님, 만약 사실 날이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면, 그 하루를 어떻게 보내시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늙은 수도사는 자기의 긴 수염을 쓰다듬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글쎄, 먼저 아침 기도를 올려야 되겠지. 그리고는 차를 한 잔만
규모 있는 생활에 대한 바울의 권면/살후3:6-18 2003-10-29 09:20:05 read : 6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순례자가 여행을 하다가 어떤 수도사를 만났습니다. ...

일하고 먹으라/살후3:6-12 2004-01-02 23:32:38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일생동안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면 세 가지 조건이 구비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참으로 평범한 진리입니다. 첫 번째는 할 일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자기 할 일을 가지고 일생을 살 수 있는 사람은 복받은 사람이고 또 행복한 사람입니다. 일하면서 즐거움을 얻고 일하면서 기쁨을 얻는 사람은 참으로 살맛나는 사람입니다.
일하고 먹으라/살후3:6-12 2004-01-02 23:32:38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일생동안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면 세 가지 조건이 구비되어야 합니...

어떻게 살 것인가(18)-정직, 근면, 절제하며/살후3:6-15 2004-01-14 20:55:40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떻게 살 것인가?" 오늘 아침 18번째 설교를 합니다. 두 주전에 ꡒ나그네처럼 삽시다ꡓ 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습니다. 떠나서 가볍게 살고, 만나서 도우며 살고, 본향을 바라보면서 종말적으로 살자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날 오후 새가족 반에서 설교에 대한 소감과 질문을 나누는 시간에, 박현효 집
어떻게 살 것인가(18)-정직, 근면, 절제하며/살후3:6-15 2004-01-14 20:55:40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떻게 살 것인가?" 오늘 아침 18번째 설교를 ...

어떻게 살 것인가(19)-세상을 바라보며/살후3:6-15 2004-01-14 20:55:08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ꡒ어떻게 살 것인가?ꡓ 오늘 아침 19번째 설교를 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가되 하나님의 마음과 눈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면서 살아가자는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세 가지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ꡒ좋아하며ꡓ 살아가고 ꡒ탄식하며ꡓ 살아가고 ꡒ사랑하며ꡓ 살아가자는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
어떻게 살 것인가(19)-세상을 바라보며/살후3:6-15 2004-01-14 20:55:08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ꡒ어떻게 살 것인가?ꡓ 오늘 아침 19번째 설교를 합...

낙심하지 않는 선(善)/살후3:6-15 2004-02-23 23:16:21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주안에서 평안한 날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 주간 속초시, 멋진 언덕에 있는 속초교회에서 부흥집회를 인도했습니다. 집회에 간 첫날, 몇몇 분들이 제게 "기둥교회에 벌써 다녀왔습니다. 기둥교회의 예배시간에도 참석했습니다. 목사님 설교도 들었습니다."라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낙심하지 않는 선(善)/살후3:6-15 2004-02-23 23:16:21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주안에서 평안한 날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살후3:10-12 2004-03-20 10:01:42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데살로니가후서 3:10~12의 말씀을 함께 읽었습니다. 이 시간 본문 말씀에 의지해서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는 제목으로 오늘 말씀을 증거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해야 합니다. 둘째,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말만 만드는 자가 되지 말아야합니다. 셋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살후3:10-12 2004-03-20 10:01:42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데살로니가후서 3:10~12의 말씀을 함께 ...

지키시는 하나님/살후3:1-5 2004-04-05 17:27:21 read : 6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독감예방주사를 맞는 철이다. TV에서는 노약자나 어린아이들은 독감예방주사 맞기를 권하고 있다. 아이들 입장에서 본다면 그런 주사는 맞는 것은 분명 싫은 일이다. 아프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모 입장에서 보면 독감도 독감이지만 홍역, 볼거리 등의 주사를 맞혀야 한다. 이렇게 한 사건을 놓고도 아이의 입장과 부모의 입장이 다르다.
지키시는 하나님/살후3:1-5 2004-04-05 17:27:21 read : 6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독감예방주사를 맞는 철이다. TV에서는 노약자나 어린아이들은 독감예...

규모 있게 사십시오/살후3:6-12 2004-04-07 21:24:18 read : 5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주에 저는 "지선아 사랑해"라고 하는 귀한 책을 만났습니다. 그 책을 두 시간만에 읽으면서 컥 컥 대고 울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를 너무나 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그 책의 서론을 읽으면서 말씀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과연 여러분은 어떤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이 어떤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고
규모 있게 사십시오/살후3:6-12 2004-04-07 21:24:18 read : 5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주에 저는 "지선아 사랑해"라고 하는 귀한 책을 만났습니다. 그 책을 ...

기도해 주세요/살후3:1-5 2004-05-21 08:55:37 read : 6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보 기도란 말은 나 자신의 문제가 아닌 타인의 문제나, 국가와 민족이나 위해서 기도하는 것들을 말합니다. 이 중보 기도는 대단히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해서 기도해달라고 기도의 부탁을 하는 것입니다. 특히 목사에게는 그런 기도의 부탁이 더욱 많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늘 남의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이 목사인
기도해 주세요/살후3:1-5 2004-05-21 08:55:37 read : 6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보 기도란 말은 나 자신의 문제가 아닌 타인의 문제나, 국가와 민족이나 위...

늘 평안하세요/살후3:16 2005-12-07 15:31:40 read : 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산다는 게 만만치 않다. 힘에 겨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게다가 지금은 나라까지 정신 차리지 못하니, 어떻게 살아야 할지 난감하다. 그래서 안정을 찾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오늘 우리의 현실은 분명히 썰물이다. 부풀었던 잘못들이 빠지느라 고통스럽고 어렵다. 그러나 희망이 있음은, 썰물 뒤에는 반드시 밀물이 있기 때문
늘 평안하세요/살후3:16 2005-12-07 15:31:40 read : 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산다는 게 만만치 않다. 힘에 겨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게다가 지금은 나...

규모있는 삶/살후3:6-115 2006-11-16 12:21:14 read : 4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봉수 목사 규모 있는 삶 데살로니가 후서는 바울이 자기가 개척해서 세운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낸 두 번째 편지입니다. 바울이 고린도에 있을 때 데살로니가에 파송했던 디모데로부터 이제 막 개척된 데살로니가 교회가 믿음 가운데 굳건히 서서 아름답게 성장하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듣게 됩니다. 그래서 기쁜 심정으로 몇 가지 교훈
규모있는 삶/살후3:6-115 2006-11-16 12:21:14 read : 4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봉수 목사 규모 있는 삶 데살로니가 후서는 바울이 자기가 개척해서 세...

일하기 싫어하거든 /살후3:7-15 2008-01-26 11:14:37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네딕튀스 더 스피노자 (Benedictus de Spinoza, 1632년 11월 25일 - 1677년 2월 21일)는 암스테르담 태생의 철학자입니다. 그는 “내일 지구에 종말이 와도 나는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요새 스피노자가 한 말이 아니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사실 ‘사과나무’라는 말만 빼면, 그 말은
일하기 싫어하거든 /살후3:7-15 2008-01-26 11:14:37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네딕튀스 더 스피노자 (Benedictus de Spinoza, 1632년 11월 25일 - 16...

위하여 기도하라 /살후3:1-5 2008-11-04 13:57:35 read : 4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무도 험난한 길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노예 생활을 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애굽에서 벗어나 가나안 땅으로 향하여 행진을 시작할 때의 기쁨도 잠시 시내 광야 길은 차라리 애굽의 노예 생활이 더 낫겠다 싶을 정도로 힘든 길이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날마다 만나로 먹여주시고 또 메추라기를 주셨으며 또한 구름 기둥과 불
위하여 기도하라 /살후3:1-5 2008-11-04 13:57:35 read : 4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무도 험난한 길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노예 생활을 하다...

마땅히 할 일 /살후3:6-18 2008-11-04 15:47:06 read : 4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라고 전도서 3장 11절은 말씀합니다. 또한 잠언 16장 4절은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해야 합니까? 하나님이 때를
마땅히 할 일 /살후3:6-18 2008-11-04 15:47:06 read : 4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

규모있는 사람 /살후3:6-12 2008-11-15 07:48:29 read : 4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면서 사는 삶은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예고 없이 갑자기 재림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 놓고 살아야 합니다. 옛날 한국에 기독교가 처음 들어왔을 때,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할머니들 가운데는 혹시 예수님이 잠자고 있는 한 밤중에 오실까봐 옷을 입은 채, 버선도 벗지 않고 잠을 잤다고
규모있는 사람 /살후3:6-12 2008-11-15 07:48:29 read : 4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면서 사는 삶은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예고 없이 갑자...

교인의 올바른 자세 /살후3:6-15 2011-04-26 12:18:40 read : 4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디 선생이 어느 날 3천명 앞에서 설교를 하는데 그날따라 더욱 은혜로웠다고 합니다. 마이크가 없는 시대에 3천명이니까 그것만도 굉장한 숫자입니다. 무디 선생은 열변을 토하듯 힘써 설교를 했습니다. 설교가 끝났을 때 어느 저명한 대학교수 한 분이 무디 선생에게 다가와 이렇게 말을 건넸습니다. “선생님, 오늘 은혜 많이 받았습
교인의 올바른 자세 /살후3:6-15 2011-04-26 12:18:40 read : 4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디 선생이 어느 날 3천명 앞에서 설교를 하는데 그날따라 더욱 은혜로...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갑시다 /살후3:1-5 2011-05-03 16:50:14 read : 4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내는 모든 덕의 항구입니다. 인간의 모든 덕목은 인내를 통하여 또 인내 속에서야 비로소 정박하고 머무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 롬 5:3-4에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고 했고, 약 1:2-4에는 “내 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갑시다 /살후3:1-5 2011-05-03 16:50:14 read : 4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내는 모든 덕의 항구입니다. 인간의 모든 덕목은 인내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