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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할수 없는 사람의 감사/살전5:16-18 2001-11-27 09:59:26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혹시 삶이 짜증 날 때가 있으시면 송명희 시인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송명희는 뇌성마비 장애인입니다. 태어날 때 의사가 집게로 뇌를 건드려서 소뇌를 손상했다고 합니다. 신체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소뇌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어서 이 송명희는 태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단 한차례도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한채 살아간다
감사 할수 없는 사람의 감사/살전5:16-18 2001-11-27 09:59:26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혹시 삶이 짜증 날 때가 있으시면 송명희 시인을 생각해 보시기...

밤에도 낮과 같이/살전5:1-8 2001-11-27 14:47:59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둑을 엄청 좋아하시는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토요일에는 설교준비를 마치기가 무섭게 맞수인 장로님을 청해서 밤이 맞도록 바둑을 두시기가 보통이었습니다. 몇 판을 두지 않아서 주일 날 새벽기도 시간이 되면 그 판을 끝내지 못한 아쉬움을 털고 일어나는 일이 쉽지 않고는 했는데 … 말하자면 철야를 하시는 것이죠. 그 주일날도 지난밤을 사랑
밤에도 낮과 같이/살전5:1-8 2001-11-27 14:47:59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둑을 엄청 좋아하시는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토요일에는 설교준비를 마치...

확인하셨습니까?/살전5:19-22, 2001-12-08 15:13:46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전에 잡지에서 이런 글을 읽었습니다. 한 집안에 14세 된 장애아 딸을 가지고 있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여름이나 겨울이나 한 주일에 두 번씩 14년째 병원에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그 어머님의 단 한가지 소원은 그 딸아이의 입에서 엄마라고 하는 말 한마디만 들을 수 있다면 하는 소원이었습니다. 어머님은 그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
확인하셨습니까?/살전5:19-22, 2001-12-08 15:13:46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전에 잡지에서 이런 글을 읽었습니다. 한 집안에 14세 된 장애아 딸을 ...

후회 없는 기다림/살전5:1-11 2001-12-11 23:20:25 read : 5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가장 두려움을 느낄 때가 언제인 것 같습니까? 그것은 고통이나 불행이 예고 없이 다가올 때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같은 고난이라도 그 고난이 올 것을 예측할 수 있으면, 아픔을 덜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고난이 오는 상황을 변화시키지는 못한다 할지라도, 언제 그 고난이 오는지를 알려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이러한
후회 없는 기다림/살전5:1-11 2001-12-11 23:20:25 read : 5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가장 두려움을 느낄 때가 언제인 것 같습니까? 그것은 고통이나 불...

믿음의 형제들아/살전5:14-15 2001-12-14 18:59:50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된 주일, 기둥교회에 나와 예배드리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세상에 살던 우리들 힘들고 어려운 사연들을 가슴에 담은 채 왔습니다. 돈 때문에, 사람 때문에, 아픔 때문에… 받은 상처를 품은 채 왔습니다. 어떤 이는 병들어 아픈 고통을 참아가며 예배드리기 위해 여기 앉아 있습니다. 어떤 이는 오늘 예배드릴
믿음의 형제들아/살전5:14-15 2001-12-14 18:59:50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된 주일, 기둥교회에 나와 예배드리게 하신 ...

감사하는 생활/살전5:16-18 2001-12-17 18:46:31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1년에 한 번씩 지키는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잃어버린 감사를 다시 찾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현대인은 일상생활에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많이 잊어버렸습니다. 감사하다는 말보다는 서로 원망하고 불편하며 비판하고 상처 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하고 살아갑니다. 그러기에 문명의 발달로 살기는 더 편리해지고
감사하는 생활/살전5:16-18 2001-12-17 18:46:31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1년에 한 번씩 지키는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잃어버린 ...

성도의 감사생활/살전5:16-18 2001-12-23 20:58:18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의 삶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하라 하면 하고 하지말라 하면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서 또 그의 사도들과 선지자를 통하여 우리에게 적극적인 권면과 소극적인 명령을 주셨는데, 오늘 본문에서는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적극적인 권면을 주고 있습니다
성도의 감사생활/살전5:16-18 2001-12-23 20:58:18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의 삶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삶입니다....

성령의 불을 끄지 말라/살전5:19-22 2001-12-24 07:52:09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은 날마다 성령충만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주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말씀에 순종하여 흩어지지 아니하고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10일간 열심히 기도하다가 성령충만함을 받았습니다. 성령충만함을 받은 다음에 저희들의 삶에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모두가 능력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었습니다. 사랑이 충만한
성령의 불을 끄지 말라/살전5:19-22 2001-12-24 07:52:09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은 날마다 성령충만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하나님 감사해요/살전5:16-18 2002-02-16 21:29:50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잃어버린 감사를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기회의 날이기도 합니다. 현대인은 일상생활에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많이 잊어버렸습니다. 감사하다는 말보다는 서로 원망하고 불평하며 비판하고 상처 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문명은 더 발달되고 살기는 더 편
하나님 감사해요/살전5:16-18 2002-02-16 21:29:50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잃어버린 감사를 다시 회복할 ...

감사로 충만하게 하소서/살전5:18-/임평구 2002-02-18 16:20:03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년이면 찾아오는 추수감사주일에 우리는 하나님에게 마음껏 감사함으로 더욱 크신 하나님의 은총을 기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먼저 감사(感謝)란 말을 살펴보면 [히]todah [그]eucharistia,charis [영] Thanksgiving(고마움) 타인에 의해 자기에게 보여진 호의(好意)에 대한 승인(承認)의 정(情
감사로 충만하게 하소서/살전5:18-/임평구 2002-02-18 16:20:03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년이면 찾아오는 추수감사주일에 우리는 하나님에게 마음껏 ...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특징/살전5:18- 2002-02-21 05:44:03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람의 지적인 수준이 어떠한지를 알려면 IQ검사를 받아보면 그 사람의 지능지수를 알 수 있습니다. 요즘은 지능지수를 나타내는 IQ 뿐만 아니라 감정지수를 나타내는 EQ가 높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영적인 수준이 어떠한지는 어떻게 점검할 수 있을까요? 그 사람이 평소에 하나님께 감사를 얼마나 하면서 살고 있느냐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특징/살전5:18- 2002-02-21 05:44:03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람의 지적인 수준이 어떠한지를 알려면 IQ검사를 받아보면 그 ...

기뻐하며 살자/살전5:16-18 2002-02-21 15:13:55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문에 보니 어떤 분이 이런 글을 적어 놓았습니다. 옛날 구스의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에 탄복을 하고 황금과 백향목 등의 많은 보물을 선물로 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그 선물 중에는 정말 진귀한 것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항아리에 담긴 약이었습니다. 이 약은 어떤 병에 걸렸든지 환부에 바르기만 하면 낫는 아주 신기한 약이었습니다.
기뻐하며 살자/살전5:16-18 2002-02-21 15:13:55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문에 보니 어떤 분이 이런 글을 적어 놓았습니다. 옛날 구스의 여왕이 솔...

기쁘게 살자/살전5:16-18 2002-02-21 15:16:07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성도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서로 인사하시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시간은 새해 첫시간입니다. 저는 이 시간 우리 성도들이 올해 한해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1. 기쁘게 살자.
기쁘게 살자/살전5:16-18 2002-02-21 15:16:07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성도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

날 구원하신 주 감사/살전5:16-18 2002-02-26 16:45:36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나가는 100 사람에게 ′요즘 어떻게 사십니까?′를 물었습니다. 무어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많았을까요? 아마 일등 ′그럭저럭 삽니다′ 이등 ′마지못해 삽니다′ 삼등 ′죽지못해 삽니다′ 아닐까요? 정말 행복하게 자기의 인생과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이 세상에 얼마나 될까요? 사람은 언제 행복할까요? 여러 가지로 이야기하고 설명
날 구원하신 주 감사/살전5:16-18 2002-02-26 16:45:36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나가는 100 사람에게 '요즘 어떻게 사십니까?'를 물었습니다. 무어라...

범사에 감사하라/살전5:16-18 2002-03-08 18:01:59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어느 교회에 신앙생활을 잘하시는 감사집사님이란 별명이 붙은 집사님이 계셨습니다. 이 분은 목사님의 설교 중에도 몇 번씩 “아멘 감사합니다!”라고 소리를 질러 설교하는 목사님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 목사님은 원고를 천천히 읽으면서 설교를 하시는데 집사님이 “아멘 감사합니다”하고 소리를 지르면 원고를 읽다가 당황해서 줄을
범사에 감사하라/살전5:16-18 2002-03-08 18:01:59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어느 교회에 신앙생활을 잘하시는 감사집사님이란 별명이 붙은 집사...

바울의 권면과 인사/살전5:19-28 2001-11-06 10:04:37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건축을 하는 공사장에서 3명의 석공이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일을 하는 3사람의 석공에게 "왜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라고 물었더니 그 첫째 사람은 말하기를 "내가 죽지 못해서, 처지가 그래서, 이런 것이나 합니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리고 둘째 사람에게 물으니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할 수 없이 이렇게
바울의 권면과 인사/살전5:19-28 2001-11-06 10:04:37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건축을 하는 공사장에서 3명의 석공이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일을...

기뻐하며 사십니까?/살전5:16-18 2001-11-06 10:05:22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미국인 일본인 그리고 한국인 세 명이 아프리카를 여행하게 되었데요. 그런데 그만 길을 잃고 헤매다가 어느 야만인이 사는 지역을 지나게 되었는데 무단침입이라는 죄목으로 야만인들에게 붙잡혀 곤장 100대씩을 맞게 되었어요. 이제 꼼짝없이 죽게
기뻐하며 사십니까?/살전5:16-18 2001-11-06 10:05:22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

성령의 불을 끄지 말라/살전5:19-22 2001-11-06 10:06:53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은 날마다 성령충만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주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말씀에 순종하여 흩어지지 아니하고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10일간 열심히 기도하다가 성령충만함을 받았습니다. 성령충만함을 받은 다음에 저희들의 삶에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모두가 능력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었습니다. 사랑이 충만한
성령의 불을 끄지 말라/살전5:19-22 2001-11-06 10:06:53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은 날마다 성령충만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뜻/살전5:12-22 2001-11-06 10:08:32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하나님의 뜻", 이런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한 번 따라 하시면 감 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 하나님은 우리의 영적인 아버지이십니다. 그래서 구원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따 라서 사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부모에게 자녀를 향한 기대와 소망이 있는 것처
하나님의 뜻/살전5:12-22 2001-11-06 10:08:32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하나님의 뜻", 이런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한...

거룩한 입맞춤/살전5:26-28 2001-11-06 10:09:49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룩한 입맞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입을 맞추어 주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우리의 풍속(風俗) 하에서 교회에서 입을 맞추었다면 큰 문제가 될 것입니다. 내가 맨 처음 플로리다에 부흥회를 인도하러 갔을 때 미국 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미국 교회 목사님의 사모님이 한국인이었는데 그 분이 내가
거룩한 입맞춤/살전5:26-28 2001-11-06 10:09:49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룩한 입맞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입을 맞추어 주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