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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전5:

감사하라/살전5:18 2003-03-24 22:49:32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하는데 범사에 감사하면서 사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범사에 감사는 어떤 환경 속에서도 감사하면서 살아야 된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면 지금같이 날씨가 추워도 추위가 주는 고마움을 찾아서 감사하고, 더우면 추운 겨울날을 생각하: 감사하라/살전5:18 2003-03-24 22:49:32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

감사와 변화/살전5:16-18.시103:1-5 2003-03-27 14:29:51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는 생각하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입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자신에게 주어진 특권과 존엄성을 상실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감사는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냅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의 상속자가 됩니다. 자녀가 부모의 은혜에 감사할 때 자녀다워지고, 국민은 조국에 감사할 때 그 나라의 백성다워지는 것입: 감사와 변화/살전5:16-18.시103:1-5 2003-03-27 14:29:51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는 생각하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입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

항상 선을 좇는 사람들/살전5:12-15 2003-03-31 22:35:30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한 연예인이 남편에게 야구방망이로 구타를 당한 사건이 세상에 큰 이슈입니다. 가정폭력이다. 여성학대다 하여 여러 단체에서 혹은 언론에서 크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왜 부인을 그렇게 무자비하게 때렸냐고. 그랬더니 남편의 대답이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아무생각 없이 그랬노라고 후회 섞인 대답을 했습니다: 항상 선을 좇는 사람들/살전5:12-15 2003-03-31 22:35:30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한 연예인이 남편에게 야구방망이로 구타를 당한 사건이 세상...

크리스천 코드/살전5:12-18 2003-04-01 22:07:08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보면 곳곳에서 독특한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의 코드가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기타를 배울 때 먼저 코드부터 배웁니다. G, C, A 코드…. 코드를 익히고 난 후 줄을 잡으면 소리가 화음이 되어 나옵니다. 성경에도 하나님의 코드가 있습니다. ◆ 하나님의 코드 창조, 말씀, 약속, 구원 하나님의 첫째: 크리스천 코드/살전5:12-18 2003-04-01 22:07:08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보면 곳곳에서 독특한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의 코드가 있는 것을 발...

영, 혼, 몸의 강건/살전5:23-24 2003-04-10 21:44:26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도 영(Spirit), 혼(Soul, Mind), 몸(Body)과 같이 세 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죄로 말미암아 우리의 영은 죽게 되었습니다(창세기6:3). 혼(정신과 마음)은 악한 영(사탄)의 지배를 받아 건전하지 못하고 부정적 절망적 퇴폐적이 되었습: 영, 혼, 몸의 강건/살전5:23-24 2003-04-10 21:44:26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도 영...

세상을 향해 문을 연 중앙교회 110년/살전5:1-11 2003-04-15 23:10:33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같이 하: 세상을 향해 문을 연 중앙교회 110년/살전5:1-11 2003-04-15 23:10:33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

왜 범사에 감사해야 하는가?/살전5:18 2003-04-16 13:29:07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월 셋째 주일은 추수감사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일들을 생각하면서 넘치는 감사함으로 예배드리는 주일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1년에 한번 감사하라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 왜 범사에 감사해야 하는가?/살전5:18 2003-04-16 13:29:07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월 셋째 주일은 추수감사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동...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살전5:17-18 2003-04-16 14:23:41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 아시안게임이 부산에서 개최됩니다. 북한이 변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우리 아시안게임에 북한 선수들을 파견하는 것을 보니 말입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모두 38종목의 경기를 합니다. 경기 종목에 따라 체급이 다르기도 한 종목도 있지만 종목으로 만은 38종목입니다. 한 사람이 아무리 운동신경이 발달 되어: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살전5:17-18 2003-04-16 14:23:41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 아시안게임이 부산에서 개최됩니다. 북한이 변하고...

하나님은 우리가 이렇게 살기를 원하신다/살전5:14-24 2003-04-17 15:20:46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해석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그 말씀이 기록된 상황(狀況, context)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이 기록된 시대의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 종교적인 배경을 아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도 그렇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우리는 이 말씀만 따로 떼서 묵상할: 하나님은 우리가 이렇게 살기를 원하신다/살전5:14-24 2003-04-17 15:20:46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해석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그 말씀이 기...

감사의 날이라니요?/살전5:18 2003-04-17 23:19:34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의 추수 감사절은 종교 개혁의 영향으로 생긴 영국의 청교도들과 관련이 있습니다. 마르틴 루터가 독일에서 1517년 10월31일 종교 개혁을 일으킨 이후, 그 영향을 받아 깨끗한 양심과 성경을 기준으로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바로 영국의 청교도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종교적인 목적에서가 아니라 정치적인 목적에서 로마 카톨릭으로부터: 감사의 날이라니요?/살전5:18 2003-04-17 23:19:34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의 추수 감사절은 종교 개혁의 영향으로 생긴 영국의 청교도들과 ...

건강한 삶을 사는 비결/살전5:12-22 2003-04-18 10:55:42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제적인 파탄은 마음의 황폐화와 가족 관계의 붕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간의 논쟁이 결국 부모를 죽이는 일로 번지고 돈벌이에 바쁜 부모의 무관심에 불장난하던 어린이가 불타 죽는 일도 발생하고 이웃과의 다툼에도 걸핏하면 상대를 죽이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은 우리들의 마음이 황폐하: 건강한 삶을 사는 비결/살전5:12-22 2003-04-18 10:55:42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제적인 파탄은 마음의 황폐화와 가족 관계의 붕괴로 이어지고 있...

감사가 생활화되는 성도가 됩시다/살전5:16-18 2003-01-07 15:26:50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감사가 생활화되는 성도가 됩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본문 18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도들은 어떠한 형편에서라도 기뻐해야 합니다.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향하: 감사가 생활화되는 성도가 됩시다/살전5:16-18 2003-01-07 15:26:50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감사가 생활화되는 성도가 됩시다}라는 제목으로...

성도의 신앙생활의 기본은/살전5:16-18 2003-01-09 13:00:38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말씀은 "성도의 신앙생활의 기본은"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람에게도 기본이 있습니다. 사람이라고 다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다워야 사람인 것입니다. 이목구비를 갖추었다고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으로서의 기본이 있어야 사람취급을 받는 것입니다. 기본은 근본을 말합니다. 이것은 자세입니다. 인간다운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성도의 신앙생활의 기본은/살전5:16-18 2003-01-09 13:00:38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말씀은 "성도의 신앙생활의 기본은"이라는 말씀입니다. ...

감사하는 습관/살전5:16-18 2003-01-10 19:18:30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가 지키는 맥추감사절입니다. 구약 성경에 보면, 일년에 세 번 지켜야 할 절기가 있는데 무교절, 맥추절, 초막절입니다. ➊ 무교절은 유월절이라고도 합니다. 애굽의 노예 생활에서 해방시켜 주신 것을 기념하여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리는 절기입니다. ➋ 맥추절은 칠칠절, 혹은 오순절이라고도 합니다. 오늘 우리가 드리는: 감사하는 습관/살전5:16-18 2003-01-10 19:18:30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가 지키는 맥추감사절입니다. 구약 성경에 보면, 일년에 세...

범사에 감사합시다/살전5:18 2003-01-10 19:36:25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추수감사주일입니다. 땀 흘려 씨를 뿌린 농부가 풍성한 결실을 거둔 다음, 하나님 앞에 드리는 진정한 감사가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넘쳐 납니까? 저는 3일전에 제 얼굴에 대해서 갑자기 감사가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신문을 보다가 다음과 같은 사진을 보고 나서 입니다. (사진을 ohp에 비추어 주십시오.) ꂏ 사진의 주인: 범사에 감사합시다/살전5:18 2003-01-10 19:36:25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추수감사주일입니다. 땀 흘려 씨를 뿌린 농부가 풍성한 결실을 ...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살전5:16-18 2003-01-16 14:27:13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에서 18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8절 하반절을 보면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너희′라는 말을 ′우리′로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제목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정하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살전5:16-18 2003-01-16 14:27:13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에서 18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

왜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가?/살전5:16-18 2003-01-21 12:55:25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 감사절입니다. 추수 감사절이란 말 그대로.. 한해를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한해를 돌아 봅시다. 어떻게 살아 오셨습니까? 물론 열심히 살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계획도 하고.. 노력도 하고.. 열심히 달려 왔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이 있는 것이며.. 이 자리에! 하나님 앞에 있다고 생: 왜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가?/살전5:16-18 2003-01-21 12:55:25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 감사절입니다. 추수 감사절이란 말 그대로.. 한해...

그래도 감사하자/살전5:18 2003-02-04 23:01:10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분이 생각하기를 우리 목사님은 나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으실 거야 교회에 열심히 참석하지도 않았고 헌금을 잘하지도 못하고 목사님을 잘 도와 드리지도 못했으니"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혹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성도님들을 볼 때에는 왜 저렇게 신앙생활을 하실까 하는 아쉬움도 있는 분이 없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마음이: 그래도 감사하자/살전5:18 2003-02-04 23:01:10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분이 생각하기를 우리 목사님은 나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으실 거야 교...

어떻게 살 것인가(1) - 감사하며/살전5:16-18 2003-02-07 21:31:17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월 마지막 주간에 수안보에 다녀왔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쉬기는 마침인 곳이라 그곳에서 하루 저녁을 보내었습니다. 수안보라는 곳이 윗동네에 살 때에는 그렇게 좋은 곳인지 몰랐는데 떠나오니 좋은 동네였다는 생각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수안보에서 창문을 걷고 수안보 읍내를 바라보면 멀리 병풍처럼 둘러싸인 산들이: 어떻게 살 것인가(1) - 감사하며/살전5:16-18 2003-02-07 21:31:17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월 마지막 주간에 수안보에 다녀왔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

어떻게 살 것인가?(2)/ 기뻐하며/ 살전5:16-18, 빌4:4/ 2003-02-07: 어떻게 살 것인가?(2)/ 기뻐하며 살전5:16-18, 빌4:4 지난 주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어떻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