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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해요/살전5:16-18 2002-02-16 21:29:50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잃어버린 감사를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기회의 날이기도 합니다. 현대인은 일상생활에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많이 잊어버렸습니다. 감사하다는 말보다는 서로 원망하고 불평하며 비판하고 상처 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문명은 더 발달되고 살기는 더 편
하나님 감사해요/살전5:16-18 2002-02-16 21:29:50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잃어버린 감사를 다시 회복할 ...

감사로 충만하게 하소서/살전5:18-/임평구 2002-02-18 16:20:03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년이면 찾아오는 추수감사주일에 우리는 하나님에게 마음껏 감사함으로 더욱 크신 하나님의 은총을 기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먼저 감사(感謝)란 말을 살펴보면 [히]todah [그]eucharistia,charis [영] Thanksgiving(고마움) 타인에 의해 자기에게 보여진 호의(好意)에 대한 승인(承認)의 정(情
감사로 충만하게 하소서/살전5:18-/임평구 2002-02-18 16:20:03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년이면 찾아오는 추수감사주일에 우리는 하나님에게 마음껏 ...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특징/살전5:18- 2002-02-21 05:44:03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람의 지적인 수준이 어떠한지를 알려면 IQ검사를 받아보면 그 사람의 지능지수를 알 수 있습니다. 요즘은 지능지수를 나타내는 IQ 뿐만 아니라 감정지수를 나타내는 EQ가 높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영적인 수준이 어떠한지는 어떻게 점검할 수 있을까요? 그 사람이 평소에 하나님께 감사를 얼마나 하면서 살고 있느냐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특징/살전5:18- 2002-02-21 05:44:03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람의 지적인 수준이 어떠한지를 알려면 IQ검사를 받아보면 그 ...

기뻐하며 살자/살전5:16-18 2002-02-21 15:13:55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문에 보니 어떤 분이 이런 글을 적어 놓았습니다. 옛날 구스의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에 탄복을 하고 황금과 백향목 등의 많은 보물을 선물로 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그 선물 중에는 정말 진귀한 것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항아리에 담긴 약이었습니다. 이 약은 어떤 병에 걸렸든지 환부에 바르기만 하면 낫는 아주 신기한 약이었습니다.
기뻐하며 살자/살전5:16-18 2002-02-21 15:13:55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문에 보니 어떤 분이 이런 글을 적어 놓았습니다. 옛날 구스의 여왕이 솔...

기쁘게 살자/살전5:16-18 2002-02-21 15:16:07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성도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서로 인사하시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시간은 새해 첫시간입니다. 저는 이 시간 우리 성도들이 올해 한해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1. 기쁘게 살자.
기쁘게 살자/살전5:16-18 2002-02-21 15:16:07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성도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

날 구원하신 주 감사/살전5:16-18 2002-02-26 16:45:36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나가는 100 사람에게 ′요즘 어떻게 사십니까?′를 물었습니다. 무어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많았을까요? 아마 일등 ′그럭저럭 삽니다′ 이등 ′마지못해 삽니다′ 삼등 ′죽지못해 삽니다′ 아닐까요? 정말 행복하게 자기의 인생과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이 세상에 얼마나 될까요? 사람은 언제 행복할까요? 여러 가지로 이야기하고 설명
날 구원하신 주 감사/살전5:16-18 2002-02-26 16:45:36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나가는 100 사람에게 '요즘 어떻게 사십니까?'를 물었습니다. 무어라...

범사에 감사하라/살전5:16-18 2002-03-08 18:01:59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어느 교회에 신앙생활을 잘하시는 감사집사님이란 별명이 붙은 집사님이 계셨습니다. 이 분은 목사님의 설교 중에도 몇 번씩 “아멘 감사합니다!”라고 소리를 질러 설교하는 목사님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 목사님은 원고를 천천히 읽으면서 설교를 하시는데 집사님이 “아멘 감사합니다”하고 소리를 지르면 원고를 읽다가 당황해서 줄을
범사에 감사하라/살전5:16-18 2002-03-08 18:01:59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어느 교회에 신앙생활을 잘하시는 감사집사님이란 별명이 붙은 집사...

바울의 권면과 인사/살전5:19-28 2001-11-06 10:04:37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건축을 하는 공사장에서 3명의 석공이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일을 하는 3사람의 석공에게 "왜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라고 물었더니 그 첫째 사람은 말하기를 "내가 죽지 못해서, 처지가 그래서, 이런 것이나 합니다!"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리고 둘째 사람에게 물으니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할 수 없이 이렇게
바울의 권면과 인사/살전5:19-28 2001-11-06 10:04:37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건축을 하는 공사장에서 3명의 석공이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일을...

기뻐하며 사십니까?/살전5:16-18 2001-11-06 10:05:22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미국인 일본인 그리고 한국인 세 명이 아프리카를 여행하게 되었데요. 그런데 그만 길을 잃고 헤매다가 어느 야만인이 사는 지역을 지나게 되었는데 무단침입이라는 죄목으로 야만인들에게 붙잡혀 곤장 100대씩을 맞게 되었어요. 이제 꼼짝없이 죽게
기뻐하며 사십니까?/살전5:16-18 2001-11-06 10:05:22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

성령의 불을 끄지 말라/살전5:19-22 2001-11-06 10:06:53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은 날마다 성령충만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주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말씀에 순종하여 흩어지지 아니하고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10일간 열심히 기도하다가 성령충만함을 받았습니다. 성령충만함을 받은 다음에 저희들의 삶에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모두가 능력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었습니다. 사랑이 충만한
성령의 불을 끄지 말라/살전5:19-22 2001-11-06 10:06:53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은 날마다 성령충만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뜻/살전5:12-22 2001-11-06 10:08:32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하나님의 뜻", 이런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한 번 따라 하시면 감 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 하나님은 우리의 영적인 아버지이십니다. 그래서 구원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따 라서 사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부모에게 자녀를 향한 기대와 소망이 있는 것처
하나님의 뜻/살전5:12-22 2001-11-06 10:08:32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하나님의 뜻", 이런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한...

거룩한 입맞춤/살전5:26-28 2001-11-06 10:09:49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룩한 입맞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입을 맞추어 주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우리의 풍속(風俗) 하에서 교회에서 입을 맞추었다면 큰 문제가 될 것입니다. 내가 맨 처음 플로리다에 부흥회를 인도하러 갔을 때 미국 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미국 교회 목사님의 사모님이 한국인이었는데 그 분이 내가
거룩한 입맞춤/살전5:26-28 2001-11-06 10:09:49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룩한 입맞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입을 맞추어 주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

감사의 능력/살전5:16-24 2001-11-06 10:10:28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의 교회는 미국교회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11월 셋째주일을 추수감사절로 지켜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는 10월 첫째주일을 15년 전부터 추수감사절로 지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10월 3일이 개천절일 뿐만 아니라 금호1가동에 교회를 건축하면서 10월 1일에 기공예배를 드렸으며, 현 예배당을 건축할 때 기공예배와
감사의 능력/살전5:16-24 2001-11-06 10:10:28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의 교회는 미국교회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11월 셋째주일을 추수감사...

마지막 맥추감사절/살전5:16-18 2001-11-06 10:11:10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9년도 벌써 반년이 지나서 절반이 남았습니다. 이제 6개월만 지나면 2000년대가 시작되기 때문에, 이번 맥추 감사절은 1990년대의 마지막 맥추 감사절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금년 맥추 감사절은 가장 의미가 있고 뜻이 있으며 기념이 되는 맥추 감사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33세에 금호동에 와서 지난 6월 24일에 생일이
마지막 맥추감사절/살전5:16-18 2001-11-06 10:11:10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9년도 벌써 반년이 지나서 절반이 남았습니다. 이제 6개월만 지나면 2...

주님과 함께 감사예배/살전5:16-20 2001-11-06 10:11:50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동안 여선교회와 남선교회를 비롯하여 전 교인이 열심히 기도했는데 1차 투표에서는 이기고, 2차 투표에서는 졌습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보다는 하나님의 섭리가 더 깊기 때문에 우리가 그 뜻에 순복(順服)하면서 여러분과 함께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나는 덤덤했는
주님과 함께 감사예배/살전5:16-20 2001-11-06 10:11:50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동안 여선교회와 남선교회를 비롯하여 전 교인이 열심히 기도했는데...

재림 신앙/살전5:1-6 2001-11-06 10:14:47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 입 * 현대인들 중에 여러 가지 관심 분야가 있습니다. 학문에 관한 것, 물질에 관한 것, 쾌락에 관한 것 등등 * 현대의 사람들 중에 또 한가지의 관심사는 이 세상의 종말에 관한 것입니다. * 관연 그 종말은 언제이며 또한 어떤 현상이 일어날 것이며, 참 심판자는 존재하는가? 하는 문제.... * 시한부 종말론의 대표 격인 1992년
재림 신앙/살전5:1-6 2001-11-06 10:14:47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 입 * 현대인들 중에 여러 가지 관심 분야가 있습니다. 학문에 관한 것, 물질에 ...

도둑같이 임하는 주님의 날/살전5:1-6 2001-11-06 10:15:42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 같이 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말은 바울로가 오늘 본문 데살로니카 교회에 보내는 첫째 편지에서 한 말입니다. 초대 교회의 그리스도인들, 특히 데살로니카 교인들은 ′주님의 날′이 온다는 것에 대하여 의심 없이 믿고 있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향린교회 교우들
도둑같이 임하는 주님의 날/살전5:1-6 2001-11-06 10:15:42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 같이 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

삶을 기쁨으로 채우라/살전5:16-18 2001-11-06 10:16:27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편지를 써 보냈습니다. 빌립보서에서도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하였습니다. 구약 성경 시편에서는 여러 곳에서 기뻐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삶을 기쁨으로 채우라/살전5:16-18 2001-11-06 10:16:27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

어떻게 살 것인가?(1)/ 살전5:16-18/ 2001-11-11
어떻게 살 것인가?(1) 살전5:16-18 오늘 아침부터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씨리즈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들에게 있어서 믿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만 사는 것...

어떻게 살 것인가?(2)/ 살전5:16-18/ 2001-11-11
어떻게 살 것인가?(2) 살전5:16-1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지난 주일에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