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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길로 가자/살전5:18 2002-12-31 16:07:24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8)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어디든지 길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오늘 교회에 올 때에도 길을 따라 왔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우리 금호제일교회에 무엇 때문에 왔습니까? 그것은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예배를 왜 드
감사의 길로 가자/살전5:18 2002-12-31 16:07:24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

주님, 참 감사합니다/살전5:12-18 2002-12-31 16:14:25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살전 5:15) 금호제일교회에 온 지 38년째가 되었으며, 기독교 대한감리회 서울연회 감독, 서부연회 감독, 본부의 감독회장으로 2년 동안 쉬지도 않고 꾀도 부리지 않으면서 정성껏 일해 온 것을 생각해 보니,
주님, 참 감사합니다/살전5:12-18 2002-12-31 16:14:25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

후임 목사님을 가장 귀히 여깁시다/살전5:12-13 2003-01-07 11:40:31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전5:12-13절에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후임 목사님을 가장 귀히 여깁시다"라는 말은 성경이 말씀하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
후임 목사님을 가장 귀히 여깁시다/살전5:12-13 2003-01-07 11:40:31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전5:12-13절에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

항상 기뻐하라/살전5:16- 2002-03-13 16:05:03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봄의 축제들 해마다 2월 말쯤 되면 전 세계에서 축제가 열립니다. 요즘에 가장 잘 알려진 것이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로에서 열리는 리오 축제입니다. 아마 벌거벗은 여성들이 삼바 춤을 추면서 거리를 행진하는 모습 때문에 많이 알려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오래 된 축제들이 많습니다. 독일의 뮌헨, 바이에른, 라인 등지에서 열리는
항상 기뻐하라/살전5:16- 2002-03-13 16:05:03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봄의 축제들 해마다 2월 말쯤 되면 전 세계에서 축제가 열립니다. 요즘에 가...

건강한 삶을 사는 비결/살전 5:12-22 2002-05-01 10:01:32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제적인 파탄은 마음의 황폐화와 가족 관계의 붕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간의 논쟁이 결국 부모를 죽이는 일로 번지고 돈벌이에 바쁜 부모의 무관심에 불장난하던 어린이가 불타 죽는 일도 발생하고 이웃과의 다툼에도 걸핏하면 상대를 죽이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은 우리들의 마음이 황
건강한 삶을 사는 비결/살전 5:12-22 2002-05-01 10:01:32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제적인 파탄은 마음의 황폐화와 가족 관계의 붕괴로 이어지고 ...

범사에 감사하라/살전5:18 2002-05-07 19:06:07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감사의 생활을 봐서 세 종류의 믿음의 사람으로 분류하기도합니다. 첫째 아무리 좋은 일이 있어도 하나님께 감사할 줄 모르는 불 신앙의 사람이 요, 둘째는 좋은 일이 생길 때만 감사하는 얄팍한 신앙의 사람이요. 셋째 는 좋은 일이 생기나 나쁜
범사에 감사하라/살전5:18 2002-05-07 19:06:07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

건강한 삶을 사는 비결/살전5:12-22 2002-07-22 16:52:09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제적인 파탄은 마음의 황폐화와 가족 관계의 붕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간의 논쟁이 결국 부모를 죽이는 일로 번지고 돈벌이에 바쁜 부모의 무관심에 불장난하던 어린이가 불타 죽는 일도 발생하고 이웃과의 다툼에도 걸핏하면 상대를 죽이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은 우리들의 마음이 황폐하고
건강한 삶을 사는 비결/살전5:12-22 2002-07-22 16:52:09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제적인 파탄은 마음의 황폐화와 가족 관계의 붕괴로 이어지고 있습...

성령을 소멸치 말라(성령 강림 주일 밤)/살전5:19 2001-11-22 15:09:53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곳곳에서 "성령을 받으라"는 말은 우리가 너무 많이 듣고 있다. 그러나 "성령을 소멸치 말라" 라는 말은 우리에게 잘 들리지 않는다. 성령 받는 것 너무 중요하다. 은혜 받는 것 너무 중요하다. 그러나 받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받은 성령, 받은 은혜 소멸치 않는 게 더욱 중요하다. 우리가
성령을 소멸치 말라(성령 강림 주일 밤)/살전5:19 2001-11-22 15:09:53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곳곳에서 "성령을 받으라"는 말은 우리가 너무 ...

주님은 반드시 재림하십니다/살전 5:1-11 2001-11-22 15:13:11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0년도 마지막 송년주일입니다. 한해를 마감하면서 이런 생각을 갖습니.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엊그제 시작한 것 같았는데 벌써 끝에 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창조가 있었기에 종말도 반드시 있습니다.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 처음과 나중이 되십니다. 역사는 물 흘러가듯 계속해서
주님은 반드시 재림하십니다/살전 5:1-11 2001-11-22 15:13:11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0년도 마지막 송년주일입니다. 한해를 마감하면서 이...

참빛이신 예수를 바라보고 살자!/살전5:16-24 2001-11-22 15:14:15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저께 신문에는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최종 승리가 확인 된 부시가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나오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실려 있었습니 다. 저는 그 사진을 보면서 미국의 밝은 미래를 내다보았습니다. 한편, 고어도 아주 인상 깊은 패배선언을 해서 우리를 감동시키고 있 습니다. 조선일보 ′만물상′은 고어의 연설을 ′너무
참빛이신 예수를 바라보고 살자!/살전5:16-24 2001-11-22 15:14:15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저께 신문에는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최종 승리가 ...

성장하는 신앙생활/살전5:16-18 2001-11-22 15:15:07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좋은 날 은혜의 말씀을 통하여 개인과 가정에 믿음 소망 사랑이 넘쳐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저는 오늘 본문 내용의 말씀을 가지고, ′성장하는 신앙생활′이란 제목으로 저와 여러분이 은혜가 넘쳐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영접하고 주님의 크신 축복 속에서 문명의
성장하는 신앙생활/살전5:16-18 2001-11-22 15:15:07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좋은 날 은혜의 말씀을 통하여 개인과 가정에 믿음 소...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살전5:16-18 2001-11-22 15:15:56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데살로니가는 마게도냐의 수도이고 동방으로 향하는 로마 제국의 대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구가 가장 많고 교통의 중심지(로마와 아시아)며 상업이 발달한 부요하고 화사한 도시이다. 데살로니가에 있는 교회는 바울이 2차 전도 여행 때 실라와 디모데와 함께 방문했던 곳으로서 다수의 유대인·경건한 헬라인·다수의 귀부인이 전향하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살전5:16-18 2001-11-22 15:15:56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데살로니가는 마게도냐의 수도이고 동방으로 향하는 로마 제국의...

감사 할수 없는 사람의 감사/살전5:16-18 2001-11-27 09:59:26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혹시 삶이 짜증 날 때가 있으시면 송명희 시인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송명희는 뇌성마비 장애인입니다. 태어날 때 의사가 집게로 뇌를 건드려서 소뇌를 손상했다고 합니다. 신체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소뇌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어서 이 송명희는 태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단 한차례도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한채 살아간다
감사 할수 없는 사람의 감사/살전5:16-18 2001-11-27 09:59:26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혹시 삶이 짜증 날 때가 있으시면 송명희 시인을 생각해 보시기...

밤에도 낮과 같이/살전5:1-8 2001-11-27 14:47:59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둑을 엄청 좋아하시는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토요일에는 설교준비를 마치기가 무섭게 맞수인 장로님을 청해서 밤이 맞도록 바둑을 두시기가 보통이었습니다. 몇 판을 두지 않아서 주일 날 새벽기도 시간이 되면 그 판을 끝내지 못한 아쉬움을 털고 일어나는 일이 쉽지 않고는 했는데 … 말하자면 철야를 하시는 것이죠. 그 주일날도 지난밤을 사랑
밤에도 낮과 같이/살전5:1-8 2001-11-27 14:47:59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둑을 엄청 좋아하시는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토요일에는 설교준비를 마치...

확인하셨습니까?/살전5:19-22, 2001-12-08 15:13:46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전에 잡지에서 이런 글을 읽었습니다. 한 집안에 14세 된 장애아 딸을 가지고 있는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여름이나 겨울이나 한 주일에 두 번씩 14년째 병원에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그 어머님의 단 한가지 소원은 그 딸아이의 입에서 엄마라고 하는 말 한마디만 들을 수 있다면 하는 소원이었습니다. 어머님은 그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
확인하셨습니까?/살전5:19-22, 2001-12-08 15:13:46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전에 잡지에서 이런 글을 읽었습니다. 한 집안에 14세 된 장애아 딸을 ...

후회 없는 기다림/살전5:1-11 2001-12-11 23:20:25 read : 5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가장 두려움을 느낄 때가 언제인 것 같습니까? 그것은 고통이나 불행이 예고 없이 다가올 때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같은 고난이라도 그 고난이 올 것을 예측할 수 있으면, 아픔을 덜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고난이 오는 상황을 변화시키지는 못한다 할지라도, 언제 그 고난이 오는지를 알려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이러한
후회 없는 기다림/살전5:1-11 2001-12-11 23:20:25 read : 5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가장 두려움을 느낄 때가 언제인 것 같습니까? 그것은 고통이나 불...

믿음의 형제들아/살전5:14-15 2001-12-14 18:59:50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된 주일, 기둥교회에 나와 예배드리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세상에 살던 우리들 힘들고 어려운 사연들을 가슴에 담은 채 왔습니다. 돈 때문에, 사람 때문에, 아픔 때문에… 받은 상처를 품은 채 왔습니다. 어떤 이는 병들어 아픈 고통을 참아가며 예배드리기 위해 여기 앉아 있습니다. 어떤 이는 오늘 예배드릴
믿음의 형제들아/살전5:14-15 2001-12-14 18:59:50 read : 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된 주일, 기둥교회에 나와 예배드리게 하신 ...

감사하는 생활/살전5:16-18 2001-12-17 18:46:31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1년에 한 번씩 지키는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잃어버린 감사를 다시 찾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현대인은 일상생활에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많이 잊어버렸습니다. 감사하다는 말보다는 서로 원망하고 불편하며 비판하고 상처 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하고 살아갑니다. 그러기에 문명의 발달로 살기는 더 편리해지고
감사하는 생활/살전5:16-18 2001-12-17 18:46:31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1년에 한 번씩 지키는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잃어버린 ...

성도의 감사생활/살전5:16-18 2001-12-23 20:58:18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의 삶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하라 하면 하고 하지말라 하면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서 또 그의 사도들과 선지자를 통하여 우리에게 적극적인 권면과 소극적인 명령을 주셨는데, 오늘 본문에서는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적극적인 권면을 주고 있습니다
성도의 감사생활/살전5:16-18 2001-12-23 20:58:18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의 삶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삶입니다....

성령의 불을 끄지 말라/살전5:19-22 2001-12-24 07:52:09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은 날마다 성령충만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주님께서 승천하신 후에 말씀에 순종하여 흩어지지 아니하고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10일간 열심히 기도하다가 성령충만함을 받았습니다. 성령충만함을 받은 다음에 저희들의 삶에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모두가 능력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었습니다. 사랑이 충만한
성령의 불을 끄지 말라/살전5:19-22 2001-12-24 07:52:09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은 날마다 성령충만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