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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건강한 교회3/살전2:1-12 2004-05-21 10:26:45 read : 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 건강한 교회는 1)마땅히 전해야 할 방식대로 복음을 전파한 사역자가 있었고, 2)많은 환난중에서 복음을 받았고, 3)모든 믿는자의 본이 되고, 4)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섬겼다고 했습니다. 오늘의 본문에서는 과연 어떤 교회입니까? 1.충실하게 열매맺는 사역을 하였습니다(1절). 여기서‘헛되지 않았다’란 공허 하거: 건강한 교회3/살전2:1-12 2004-05-21 10:26:45 read : 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 건강한 교회는 1)마땅히 전해야 할 방식대로 복음을 전파한 사...

건강한 교회 4/살전2:13-20 2004-05-21 09:41:37 read : 4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 건강한 교회는 1)충실하게 열매맺는 사역을 하였고, 2)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담대하게 복음을 전했고, 3)순수하게 복음을 증거했고, 4)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복음을 전했고, 5)영광이나 명예를 위해 복음을 전하지 않고, 6)영혼들을 사랑스런 마음으로 복음을 전했고, 7)부르심에 합당하게 복음을 전했다고 하였습니다.: 건강한 교회 4/살전2:13-20 2004-05-21 09:41:37 read : 4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 건강한 교회는 1)충실하게 열매맺는 사역을 하였고, 2)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성도의 태도/살전2:13 2003-10-28 16:39:48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데살로니가 교회는 소문난 교회였습니다. 믿은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잘 자란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데살로니가 교회가 믿음의 짧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칭찬 받고, 소문난 교회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그들 가운데 ′바울′이라는 모범적인 사역자 때문이었습니다. 바울은 그들과 함께 있을 때, 그들을 향해 때: 말씀에 대한 성도의 태도/살전2:13 2003-10-28 16:39:48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데살로니가 교회는 소문난 교회였습니다. 믿은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

바울의 감사/살전2:13-16 2003-10-28 16:40:12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나오는 신앙의 인물들의 공통점은 항상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를 했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내는 서신입니다 바울은 본서 1장2절에서 "항상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했고 본문에서는 "쉬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바울의 감사의 특징입니다. 바울 사도의 서신은 감사와 기쁨으로 가득차: 바울의 감사/살전2:13-16 2003-10-28 16:40:12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나오는 신앙의 인물들의 공통점은 항상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를 했다는...

바울의 심정(1)/살전2:14-20 2003-10-28 16:40:35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하며,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바울의 감사는 땅의 것으로 인한 감사가 아니라 하늘의 것으로 인한 감사였으며, 육적인 감사가 아니라 신령한 감사였습니다. 그 감사는 때문에 아름다운 감사였으며 우리 모두의 감사여야 하기도 합니다. Ⅰ.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 바울의 심정(1)/살전2:14-20 2003-10-28 16:40:35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하며, ...

교인이 인정해 주는 일꾼/살전2:10-12 2003-11-18 15:04:07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역은 작은 교회입니다. 구역장은 작은 교회의 목사님이요 권찰은 부목사입니다. 초대교회가 가정에서 성도들이 모여 예배 드리던 모습 그대로, 이웃에 사는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것이 구역예배입니다. 구역은 구역장, 권찰이 시무하는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구역장 권찰의 책임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따라서 구역장 권찰은: 교인이 인정해 주는 일꾼/살전2:10-12 2003-11-18 15:04:07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역은 작은 교회입니다. 구역장은 작은 교회의 목사님이요 권찰...

성경적인 아버지상/살전2:8-12 2004-01-05 22:00:29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성경적인 어머니 상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오늘은 성경적인 아버지 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날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아버지 상이 흔들리는 시대입니다. 이혼율이 급증해서 아버지 없이 사는 가정이 늘어난 데다가 아버지가 있어도 아버지의 역할을 감당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즈음 유치원이나: 성경적인 아버지상/살전2:8-12 2004-01-05 22:00:29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성경적인 어머니 상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오늘은 성경...

당신은 우리의 영광/살전2:17-20 2004-01-15 23:09:49 read : 4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한 주간 우리는 굉장히 흥분된 나날을 보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다 체험하셨을 것입니다. 대각성전도집회 새생명축제 2000을 시작하고 마무리하면서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 엄청난 은혜를 주셨습니다. 연 15000명 이상 되는 성도들이 한 생명이라도 구원해 보려고 밤낮없이 눈물로 기도하고, 시간을 내어서 찾아가고, 정문에서: 당신은 우리의 영광/살전2:17-20 2004-01-15 23:09:49 read : 4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한 주간 우리는 굉장히 흥분된 나날을 보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복음전선에 목숨을/살전2:1-10 2004-02-09 12:05:07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동티모르의 독립을 위한 투표에서 동티모르의 독립이 확정 되었습니다. 하지만 독립을 막으려는 인도네시아와 동티모르 반독립파 민병 대에 대하여 유엔은 세계평화유지군을 동티모르 현장에 파견하게 되었습니 다. 우리나라도 세계평화를 추구하는 나라로서 보병을 주력으로 하는 400명 규모의 병력을 파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동티모: 복음전선에 목숨을/살전2:1-10 2004-02-09 12:05:07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동티모르의 독립을 위한 투표에서 동티모르의 독립이 확정 되...

우리의 면류관/살전2:17-20 2004-05-04 11:38:55 read : 5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짧은 말씀이지만 우리 기독교 신앙의 종말 사상을 잘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한 때가 되면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것입니다. 그때 사람들은 각자의 행 한대로 상급과 벌을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끝까지 신앙을 지킨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면류관이 주어질 것입니다. 여기 면류관이란 승리한 사람의 머리: 우리의 면류관/살전2:17-20 2004-05-04 11:38:55 read : 5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짧은 말씀이지만 우리 기독교 신앙의 종말 사상을 잘 말씀해 주...

바울의 소박한 꿈/살전2:17-20 2004-05-12 12:34:35 read : 3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관계에서 만남과 헤어짐은 늘 있는 것이지만 바울처럼 이런 경험이 많았던 사람은 찾기 힘들 것 같습니다. 그에게는 만남도 기도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만남들이었고 헤어짐 역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아시아 지역 곳곳의 교회를 세우는 일들을 하였기에 교회를 세워 어느 정도 굳건하게 세워지면: 바울의 소박한 꿈/살전2:17-20 2004-05-12 12:34:35 read : 3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관계에서 만남과 헤어짐은 늘 있는 것이지만 바울처럼 이런 경험이 ...

데살로니가 교회가 받은 말씀/살전2:13-16 2004-05-27 09:47:00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로 인한 사도 바울의 두 번째 감사입니다. 첫 번째 감사는 1장 2절에 나타난 감사로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인함이라고 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예루살렘 교회를 본받아 고난을 감당해 내는.... 이런 기쁨의 좋: 데살로니가 교회가 받은 말씀/살전2:13-16 2004-05-27 09:47:00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로 인한 사도 바...

진실한 권면/살전2:1-8 2004-06-14 15:24:22 read : 4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데살로니가전서는 바울이 데살로니가교회에 보낸 첫 번째 편지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바울이 이차 전도여행 때에 세운 교회입니다. 바울은 이차 전도여행을 떠나 제일 먼저 빌립보에서 전도하고 두어 군데를 들려 데살로니가로 갔습니다. 데살로니가는 알렉산더 대왕의 이복누이의 이름을 딴 도시인데 로마의 중요한 도시들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이: 진실한 권면/살전2:1-8 2004-06-14 15:24:22 read : 4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데살로니가전서는 바울이 데살로니가교회에 보낸 첫 번째 편지입니다. 데살로니...

아버지를 본 받아 양육합시다/살전2:11 2004-06-18 16:39:30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조용한 동네에 경건한 부부와 세 아들이 살고 있는데 갑자기 아내가 죽어 남편 혼자서 남은 자녀들을 양육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모든 것이 부족함을 깨닫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했습니다. 그 집에 낡은 의자가 한 개 있었는데, 그것은 그가 의자에 무릎 꿇고 기도하는 의자였고 아이들은 가끔 아버지가 기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 아버지를 본 받아 양육합시다/살전2:11 2004-06-18 16:39:30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조용한 동네에 경건한 부부와 세 아들이 살고 있는데 갑자...

유모를 본 받아 양육 합시다/살전2:7-8 2004-06-18 16:41:16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라고 합니다. 유모(트로포스)는 자기(헤아우테스)라는 말과 연결되는 것으로 보아 ′어머니′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표현은 강조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자식을 위해 큰 희생을 치르는 한이 있더라고 특별한 사랑과 노력을 쏟는 어머니의 모습을: 유모를 본 받아 양육 합시다/살전2:7-8 2004-06-18 16:41:16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

쉬지 않는 감사/살전2:13-16 2004-06-21 14:14:50 read : 4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5세의 한 소녀가 미국신문의 인기 있는 상담자인 아비라는 박사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나는 불행합니다. 나는 독방도 없고 부모의 간섭은 심하며 나를 믿어주지도 않습니다. 나를 청해주는 애인도 없고 좋은 옷도 없습니다. 나의 장래는 암담합니다." 이것을 신문에서 읽고 13세의 장애인 소녀가 투고했습니다. “나는 걷지 못하는 소녀: 쉬지 않는 감사/살전2:13-16 2004-06-21 14:14:50 read : 4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5세의 한 소녀가 미국신문의 인기 있는 상담자인 아비라는 박사에게 편지...

데살로니가 교회가 받은 말씀/살전2:13-16 2004-08-18 13:41:08 read : 5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로 인한 사도 바울의 두 번째 감사입니다. 첫 번째 감사는 1장 2절에 나타난 감사로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인함이라고 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예루살렘 교회를 본받아 고난을 감당해 내는.... 이런 기쁨의 좋은: 데살로니가 교회가 받은 말씀/살전2:13-16 2004-08-18 13:41:08 read : 5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로 인한 사도 바울...

하나님께 합당한 생활입니까/살전2:1-12 2005-02-14 13:07:04 read : 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 대한민국은 또 한번의 정치적 태풍이 지나갔습니다. 행정수도 이전 이 違憲이라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그것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지금까지 정부 여당과 야당간의 政爭과 그 로 인한 국정혼란의 불안을 일단 잠재웠다는 점에서 다행이라 생각되지만 청와대 도 정부 여당도 헌재의 판결을 존중한다는 어떤: 하나님께 합당한 생활입니까/살전2:1-12 2005-02-14 13:07:04 read : 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에 대한민국은 또 한번의 정치적 태풍이 지나갔습니다....

2001년! 이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살전2:1-13 2001-11-06 09:44:51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1년도의 첫 주일입니다. 올 한해에도 하나님의 축복이 양선교회의 모든 성도님들께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처럼 1년 동안안도 온전한 주일성수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는 감격이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올 한 해 동안에도 양선교회가 더욱 건강하고 부흥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해마다 연초가: 2001년! 이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살전2:1-13 2001-11-06 09:44:51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1년도의 첫 주일입니다. 올 한해에도 하나님의 ...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살전2:7-13 2001-11-06 09:45:41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오후에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에 대한 홍창의 장로님의 특별 강연이 있었습니다. 저는 안산의 배동교회 입당예배에 가게 되어 강연을 듣다가 중간에 나와야 했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듣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나온 파발마에 보도된 그의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 중요한 강연회에 참석하지 못한 교우들을 위해, 저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살전2:7-13 2001-11-06 09:45:41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오후에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에 대한 홍창의 장로님의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