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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든지 주께하듯하라/골3:22-25 2001-09-25 11:44:14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이 가진 직업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그 맡은 일에서 어떤 자세로 일을 합니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어쩔 수 없이 직장에 나가지 않습니까? 현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이 예외 없이 앓고 있는 병 하나가 있다면 아마도 월요병일 것입니다. 매일 아침, 직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셀러리맨들치고 월요병의 징후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
무엇을 하든지 주께하듯하라/골3:22-25 2001-09-25 11:44:14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이 가진 직업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그 맡은 일에서 어떤 자...

주께 하듯 하는 순종/골3:22-25 2001-09-25 11:45:05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전에는 동 서양을 막론하고, 사람으로서의 인격을 인정받지 못하고 권리와 자유를 박탈당한채 살아야 했던 노예들이 있었습니다.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인권이 존중되고 자유국가라고 하는 미국도, 남북전쟁이 일어난 1861년 이전에는, 아프리카 흑인 노예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마치 집안에 있는 가축이나 상품처럼 주인의 손에 의하여
주께 하듯 하는 순종/골3:22-25 2001-09-25 11:45:05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전에는 동 서양을 막론하고, 사람으로서의 인격을 인정받지 못하고 ...

주께하듯 하라/골3:22-24 2001-09-25 11:45:59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세기까지만해도 세계 어느나라에나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주인과 종 즉 상전과 노예의 신분의 벽이 강했었습니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갈수록 노예가 차지하는 비율은 더 많았습니다. 바울이 살던 시대의 로마 사회는 인간 대접을 받지 못하고 짐승 취급을 받는 노예의 비율이 전체 인구의 반이나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전쟁에 지면 노예가
주께하듯 하라/골3:22-24 2001-09-25 11:45:59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세기까지만해도 세계 어느나라에나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주인과 종 즉 상전...

위엣 것을 찾으라!/골3:1-4 2001-09-25 10:02:10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를 맞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성도 여러분들과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올해는 우리의 신앙이 하나님을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불타오르는 기쁨이 있기를 바랍니다. 사람이란 무엇을 추구하느냐에 따라서 그의 생각도, 인격도, 인생관도, 가치관도 변하게 됩니다. 끊임없이 도전하는 거짓 철학과 이단 사상에 혼란한 골로새
위엣 것을 찾으라!/골3:1-4 2001-09-25 10:02:10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를 맞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성도 여러분들과 가정에 충만하...

하늘을 향하여"/골3:1-11 2001-09-25 10:03:07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영국에 머물면서 신학을 연찬할 때 영어를 마음대로 구사할 수 없어서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모릅니다. 입학식을 하는 날 우연히 그 대학의 댄 비비(Dan Beeby) 학장의 사모님이신 조이스(Joyce) 여사와 이야기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한국에서 온 저에게 각별한 호의를 보이시며 무엇이 가장 불편한지를 물었습니다.
하늘을 향하여"/골3:1-11 2001-09-25 10:03:07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영국에 머물면서 신학을 연찬할 때 영어를 마음대로 구사할 수 없어서 얼...

그리스도인의 새생활/골3:5-11 2001-09-25 10:04:06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예전에 다니던 학교는 아주 모범적인 좋은 학교였습니다. 학생들은 최고의 학교에 들어온 만큼 자부심이 대단했고, 모두들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말씀도 잘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을 죽이는 놀라운 일이 학교에서 일어났습니다. 그 당시 이 사건은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수재들만 모
그리스도인의 새생활/골3:5-11 2001-09-25 10:04:06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예전에 다니던 학교는 아주 모범적인 좋은 학교였습니다. 학생들은 ...

욕망으로부터 자유롭기/골3:5-7 2001-09-25 10:05:06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아가는 동안 천년의 시간대를 관통한다는 것은 예사로운 일이 아닙니다. 서기2000년, 최소한 인간이 기원이라 합의한 그날부터 우리는 천년의 두 묶음을 살아온 거지요. 이 상징적 세기를 앞두고 온 인류가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염원만큼 21세기는 다만 희망적인 것일까요? 불행하게도 인간이 살아온 2000주
욕망으로부터 자유롭기/골3:5-7 2001-09-25 10:05:06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아가는 동안 천년의 시간대를 관통한다는 것은 예사로운 일이 아닙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골3:11-17 2001-09-25 10:06:06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유치원에서 교사가 아이들에게 종이 한 장씩을 주고 그림을 그 리라고 하였습니다. 얼마 후 한 아이가 울면서 선생님께 와서 "선생님, 그림 을 잘 그리려고 했는데 지우개로 지우다가 그만 종이가 찢어지고 말았어요" 했습니다. 선생님은 인자한 미소를 띠고 종이 한 장을 내어주면서 "괜찮아. 이 종이를 가지고 가서 다시 그려보렴"
어떻게 살아야 하나?/골3:11-17 2001-09-25 10:06:06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유치원에서 교사가 아이들에게 종이 한 장씩을 주고 그림을 그 리라...

어떻게 살았나?/골3:11-17 2001-09-25 10:08:05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은 금년 한해동안 하나님이 주신 새 종이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보려고 했습니다만 그만 우리의 종이가 다 구겨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구겨진 종이를 가지고 와서 이 시간 하나님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송년주일인 오늘 대단한 반성과 뉘우침과 결심이 필요할 줄 압니다. 다시 오지 않는 시간이기에 우리는 하나님이
어떻게 살았나?/골3:11-17 2001-09-25 10:08:05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은 금년 한해동안 하나님이 주신 새 종이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보려고 ...

감사생활을 합시다!/골3:12-17 2001-09-25 10:09:03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가운데서 15절을 다시 읽습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이 말씀은 사도바울이 사랑하는 믿음의 자녀를 향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권면한 말입니다. 너희는 여러 가지 은혜를 많이 받았는데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부탁한 것입니
감사생활을 합시다!/골3:12-17 2001-09-25 10:09:03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가운데서 15절을 다시 읽습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

건강한 신앙생활/골3:12-15 2001-09-25 10:11:00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점점 사람들에게 건강 문제가 제일 중요하게 대두되는 것 같습니다. 생활수준의 향상과, 과학기술의 물질문명이 그 어느 때보다 발달한 시대에 살고 있지만, 그만큼 각색 새로운 질병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신문에서 보니, 요즘에는 해외 여행들이 많아지면서 <풍토병>이란 새로운 병에 고생하는 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브라질에
건강한 신앙생활/골3:12-15 2001-09-25 10:11:00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점점 사람들에게 건강 문제가 제일 중요하게 대두되는 것 같습니다. 생...

그리스도인의 생활원리/골3:12-17 2001-09-25 10:11:54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본문의 말씀 가운데 15절에 보면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는 말씀이 있고, 16절에 보면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라는 말씀이 있으며, 17절에는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그리스도
그리스도인의 생활원리/골3:12-17 2001-09-25 10:11:54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본문의 말씀 가운데 15절에 보면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

그리스도인의 특징인 감사/골3:12-17 2001-09-25 10:12:49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특별히 감사 생활의 유익에 대해서 생각하여 보기로 하겠습니다. 1.감사의 생활은 찬미의 생활입니다. 본문 말씀 중에서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라고 기록되어 있습
그리스도인의 특징인 감사/골3:12-17 2001-09-25 10:12:49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특별히 감사 생활의 유익에 대해서 생각하여 보기로 하겠습...

성도가 입어야할 옷/골3:12-17 2001-09-25 10:13:42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옷을 입기 시작한 것은 시조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후에 자신들의 수치 를 감추기 위해 최초로 치마를 만들어 입었다고 창3:7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창3:21을 보면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위해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다고 했습니다. 성경은 인간이 왜 옷을 입었으며 그 옷은 어떤 성질의 것이어야 하는가를 알려줍
성도가 입어야할 옷/골3:12-17 2001-09-25 10:13:42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옷을 입기 시작한 것은 시조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후에 자신들의 ...

하나님께 감사하라/골3:12-17 2001-09-25 10:22:17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의 신앙이 성숙한 신앙인지 성숙하지 못한 신앙인지를 어떻게 구분할수 있습까?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눕기까지 나의 입으로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는 말을 몇 번이나 했을까 하는 것이 그 기준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이른 아 침부터 하루의 일과를 마치는 시간까지 나의 입과 마음으로 몇번이나 "하나님 감 사합니다"라고 고백했는가
하나님께 감사하라/골3:12-17 2001-09-25 10:22:17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의 신앙이 성숙한 신앙인지 성숙하지 못한 신앙인지를 어떻게 구분할...

하나님께서 선택한 사람들/골3:12-17 2001-09-25 10:23:12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사람들의 하나 같은 소망은 넉넉하게 사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들의 모든 삶 속에서 직접적으로 관련된 일들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많은 것들을 소유하려고 합니다. 아마 생각하기에 많은 것들을 소유하면 넉넉하게 살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없는 것 보다 있으면 넉넉하고, 조금 있는 것 보다 많이 있으면 더 풍
하나님께서 선택한 사람들/골3:12-17 2001-09-25 10:23:12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사람들의 하나 같은 소망은 넉넉하게 사는 것입니다. 이는 우...

감사를 옷입고 살자/골3:15-17 2001-09-25 11:02:32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TV를 보면 건강세미나 프로그램이 많이 나옵니다. 거기에 나오는 건강에 대한 내용을 집합해 보면 다음 세 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살라는 것입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세상이다 보니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고 살고 운동을 적당히
감사를 옷입고 살자/골3:15-17 2001-09-25 11:02:32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TV를 보면 건강세미나 프로그램이 많이 나옵니다. 거기에 나오는 건강에 ...

감사하는 말/골3:15-17 2001-09-25 11:06:27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엡5:4) 우리는 지금 말에 대하여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다. 말 가운데 인생을 저주받게 하는 말과 황폐하게 만드는 말이 있음과 동시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인생을 복되게 하는 말과 행복하게 하는 말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인생을 복되게
감사하는 말/골3:15-17 2001-09-25 11:06:27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

감사하는 사람의 나라/골3:15-17 2001-09-25 11:07:26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에게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원망이나 불평하지 말고 감사하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하는 말은 사람자체가 감사적인 인간이 되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체질이 감사의 체질이 되고, 우리 성품이 감사의 성품의 되고, 우리 인격 자체가 감사하며 살아가는 그러한 인격으
감사하는 사람의 나라/골3:15-17 2001-09-25 11:07:26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에게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원망...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3:15-17 2001-09-25 11:08:30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9년 추수 감사주일 축하예배에 참석하신 우리 성도님들과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우리는 다시 추수 감사주일을 맞이했습니다. 이렇게 추수 감사주일이 되면 우리는 특별히 감사를 하는데 단순히 일년에 한번씩 하나님 앞에 감사를 표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온 성도들의 일년 365일이 추수 감사절과 같은 날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3:15-17 2001-09-25 11:08:30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9년 추수 감사주일 축하예배에 참석하신 우리 성도님들과 가정에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