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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성도가 되십시다/골3:15-17 2003-02-15 17:37:24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추수감사절은 미국의 청교도들에 의해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신대륙 미국으로 건너왔습니다. 첫해의 삶은 너무도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황무지에서 농사는 많은 결실을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인디안들의 질투의 공격은 절반이 풍토병과 전쟁으로 죽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수의 감소: 감사하는 성도가 되십시다/골3:15-17 2003-02-15 17:37:24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추수감사절은 미국의 청교도들에 의해...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3:15-17 2003-02-16 23:37:46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사에서 크리소스톰(St. John Chrysostom)이란 사람은 얼마나 말을 잘 했던지 별명이 "황금의 입"(golden-mouthed)’ 즉 금구(金口)로 불리었습니다. 크리소스톰이 당시에 법으로 금지되어있던 기독교의 복음을 전한다는 죄로 체포되어서 감옥에 갔습니다. 감옥에서 그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님!: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3:15-17 2003-02-16 23:37:46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사에서 크리소스톰(St. John Chrysostom)이란 사람은 얼마나 ...

감사를 통한 축복(Blessing through thanks)/골3:12-17 2003-02-17 21:52:12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 세계 사람들에게 공통된 인사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번영하는 나라일수록 감사가 많고 못사는 나라일수록 감사가 적다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에 한 나라가 방글라데시입니다. 대부분이 모슬렘 교도들이고 그 다음이 힌두교도들인데 이 나라: 감사를 통한 축복(Blessing through thanks)/골3:12-17 2003-02-17 21:52:12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 세계 사람들에게 공통된 인사말이 있습니다. ...

부부의 사명/골3:18-25 2003-02-18 22:11:01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부부가 되게 하신 후에 가정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가정을 경시하면 만회할 수 없는 손해를 봅니다. 가정은 식구들이 평안함을 얻고 쉼을 얻은 후에 사회에 나가서 힘차게 일을 할 수 있게 하여 줍니다. 남편과 아내는 서로가 협력하여 가정을 세워 나가야 합니다. 가정을 파괴하는 것이 방송매체와 오락 산업과 공교육이라고 하였습니: 부부의 사명/골3:18-25 2003-02-18 22:11:01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부부가 되게 하신 후에 가정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가정을 경시하면 ...

가을의 성숙된 감사/골3:15-17 2003-02-18 22:22:08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극심한 가뭄과 홍수 피해에도 감사하게 벼농사가 풍년이 들었습니다. 쌀을 다른 나라에서 도 수입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쌀이 남아돈다고 합니다. 다른 나라에 팔자니 값이 말이 아 니고 그렇다고 쌓아놓자니 보관문제도 보통이 아닌 것 같습니다. 처서가 지나고 백로가 다 가오는 이맘때에 들에 나가보면 아직은 이르지만 벼이삭이 머리를 숙: 가을의 성숙된 감사/골3:15-17 2003-02-18 22:22:08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극심한 가뭄과 홍수 피해에도 감사하게 벼농사가 풍년이 들었습니다. 쌀...

자녀들아, 아비들아/골3:20-21 2001-12-14 23:02:22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5월달의 주인공이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들에게 가정을 엮어 주시고 가족간의 관계를 이루며 살게 하신 하나님 부모님께 바르게 못한 것, 바르게 부모 노릇하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자신이 지금 할 수 있는 것과 부모나 자식의 지금 형편은 살피지 않은 채 받기만 하려 했던 욕심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자녀들아, 아비들아/골3:20-21 2001-12-14 23:02:22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5월달의 주인공이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골3:18-23 2001-12-24 07:56:29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여러 가지 이름이 붙여진 주일입니다. 5·18 민주화운동 21주년 기념주일입니다. 그리고 금년부터 부부주일과 교사주일로 지키기로 하였습니다. 이 가운데서 부부주일에 강조점을 두려고 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첫째 주는 어린이주일, 둘째 주는 어버이주일로 지켰으니, 셋째 주는 부부주일로 지키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골3:18-23 2001-12-24 07:56:29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여러 가지 이름이 붙여진 주일입니다. 5·18 민주화운동 21주년 ...

자녀를 노엽게 하지말라/골3:18-21 2001-12-24 07:59:12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에게 매우 소중한 곳이 세 개가 있는데 그것은 직장(학교)과 교회와 가정입니다. 이 세 곳에서의 생활이 잘 될 때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먼저 직장생활에 충실해야 합니다. 부지런하고 최선을 다해 일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로부터 꼭 필요한 사람, 사랑스런 사람으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자녀를 노엽게 하지말라/골3:18-21 2001-12-24 07:59:12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에게 매우 소중한 곳이 세 개가 있는데 그것은 직장(학교)과 교...

새해를 준비하는 신앙/골3:12-17 2001-12-30 13:03:45 read : 4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단 한번 뿐인 인생이기에 우리의 남은 생을 잘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지난 날의 부족과 연약함과 잘못된 생활을 벗어 버리고, 내일을 향한 소망과 기대와 비젼 속에 새 해를 준비하는 신앙의 자세를 가다듬어야 하겠습니다. 저는 지난 한 주간 그간 1년 동안 우리 성도님들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나눈 설교문을 다시: 새해를 준비하는 신앙/골3:12-17 2001-12-30 13:03:45 read : 4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단 한번 뿐인 인생이기에 우리의 남은 생을 잘 살아야 합니다. 그러기 ...

너희는 감사하는 자들이 되라/골3:12-17 2002-02-18 09:39:23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1년도 추수감사주일 예배에 참석하셔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예배를 드리시는 여러분들의 삶과 또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흔히들 "감사는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 나와서 감사를 드리므로 여러분의 인생에 행복의 문을 활짝 열어나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너희는 감사하는 자들이 되라/골3:12-17 2002-02-18 09:39:23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1년도 추수감사주일 예배에 참석하셔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

위엣 것을 찾으라/골3:1-4/오길원 2002-02-18 23:40:32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새해를 맞이하면 새로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새로운 일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좀더 새로운 각오로 살아가고자 다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가요? 새로워지기는커녕 계속 제자리걸음을 합니다. 심지어 뒤로 물러서기까지 합니다. 새롭게 되고자 하는 마음 - 그 마음처럼 살아가지 못할 때에 그 반복되는 실패 때문에: 위엣 것을 찾으라/골3:1-4/오길원 2002-02-18 23:40:32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새해를 맞이하면 새로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새로운 일이...

부활의 시간(어제, 오늘, 내일)/골3:1-4/오길원 2002-02-19 00:12:32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데반 브라운 목사님의 동생 론이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었습니다. 그의 동생은 신실하기로 소문난 변호사요, 좋은 가장이요, 그의 형에게는 더없이 좋은 친구였습니다. 동생이 죽은 뒤 몇 주 뒤 고향의 어머니를 뵈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동생의 묘를 찾으려고 묘지로 향했습니다. 춥고 비오는 늦은 겨울, 뼈 속까지 파: 부활의 시간(어제, 오늘, 내일)/골3:1-4/오길원 2002-02-19 00:12:32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데반 브라운 목사님의 동생 론이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

보이지 않는 생명/골3:1-4 2002-02-25 17:00:42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우구스티누스가 완숙한 신앙의 경지에 들어가기 이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하루는 희귀한 꿈을 꾸었습니다. 어디까지나 꿈입니다. 그가 하늘나라에 갔는데, 천국 문에서 천사가 그를 심문합니다. "너는 누구냐?" 아우구스티누스는 대답합니다. "일개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러자 천사가 그를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그러더니 "아니다. 너는 그리스도: 보이지 않는 생명/골3:1-4 2002-02-25 17:00:42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우구스티누스가 완숙한 신앙의 경지에 들어가기 이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하...

말에나 일에나/골3:15-17/이규왕 2002-02-26 11:27:43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육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하루 세 끼니를 먹어야만 생존할 수 있는데 모태에서 출생하면서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시작할 때부터 평생의 먹을 양식을 준비해 가지고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근과 질병이 많은 세상에서 오늘 우리가 이 나이를 먹도록 하루 세 끼니를 거르지 않고: 말에나 일에나/골3:15-17/이규왕 2002-02-26 11:27:43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육신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하루 세 끼니를 먹어야...

감사하는 자/골3:15-17 2002-03-05 15:10:41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월은 감사의 달입니다. 어떤 성자는 기도하기를 ′주여, 나에게 많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은혜만 더 주옵소서. 감사하는 마음을 주옵소서′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받아야 할 은혜 중에 가장 큰 것이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인간은 얼마나 간사한지, 은혜는 곧 잊어버리고 불평과 불만에 매여 사는 약점이 너무 강합니: 감사하는 자/골3:15-17 2002-03-05 15:10:41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월은 감사의 달입니다. 어떤 성자는 기도하기를 '주여, 나에게 많은 은혜를 주...

기쁨으로 사는 비결/골3:12-17 2002-03-08 16:57:40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전 IMF에서 꾸어온 돈을 다 갚았으니 이제 IMF 체제를 졸업했다는 축하 잔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의 사회가 구조 조정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의 경기가 끝없이 추락하는 가운데 요즈음 하이닉스 반도체 문제가 엄청난 경제 태풍의 핵이 되고 있답니다. 정부의 통폐합을 조치에 따라 현대전자가 LG: 기쁨으로 사는 비결/골3:12-17 2002-03-08 16:57:40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전 IMF에서 꾸어온 돈을 다 갚았으니 이제 IMF 체제를 졸업했다는 축...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라/골3:15-17 2002-03-08 21:54:51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시대 즉 성부 하나님의 시대에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때 꼭 여호와의 이름을 앞장세우고 나갔고 그 결과로 전쟁에서는 승리를 얻었고, 그리고 광야 길을 갈 때에도 하나님의 이름을 앞장세우고 나갈 때 거기에는 불구둥과 구름기둥이 나타나서 주야로 이스라엘 백성을 지켜준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성자 예수님 시대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라/골3:15-17 2002-03-08 21:54:51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시대 즉 성부 하나님의 시대에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떤 일이 일...

참다운 감사/골3:12-17 2002-03-14 10:07:37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모태신앙으로 보수적인 교회에서 자랐기 때문에 기도하고 성경 읽고 주일성수하는 것은 습관처럼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구절이나 찬송가는 잘도 외웠지만 특별한 체험이나 깨달음은 없어서인지 남에게 하나님이나 예수에 대해 얘기 해본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삶을 통해 본이 되는 것이 말로 전도하는 것보다 낫다고 스스로 위로하면서 말입니다.: 참다운 감사/골3:12-17 2002-03-14 10:07:37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모태신앙으로 보수적인 교회에서 자랐기 때문에 기도하고 성경 읽고 주일성...

그리스도인의 가정생활/골3:18 ~ 21 2002-04-12 11:42:12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술에 만취한 남편이 밤 1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각에 집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그때까지 잠을 자지 않고 기다리던 아내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남편의 목소리였습니다. 밤 늦은 시간에 집에 들어오지 않고 전화를 하는 것으로 보아 필시 친구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다가 집에 못 들어온다는 말을 할 것만 같았습니다. 아내는 ′여보: 그리스도인의 가정생활/골3:18 ~ 21 2002-04-12 11:42:12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술에 만취한 남편이 밤 1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각에 집으로 전화를...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골3:12-21 2002-05-01 10:15:55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여러분!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오늘은 어린이주일이고, 다음주일은 어버이주일, 셋째주일은 청년주일, 성령강림주일입니다. 그러므로 이달에는 가정의 복음화와 영적 건강을 위해 특별히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어린이와 청년들과 부모님이 함께 살아가는 가정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최초 공동체입니다. 그러므로 가정도 하나님이 주신 원리: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골3:12-21 2002-05-01 10:15:55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여러분!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오늘은 어린이주일이고, 다음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