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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신앙화/골3:12-17 2004-02-02 21:47:18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골로새서 3장 12절에서 17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생활의 신앙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이 말씀은 쉽게 말씀드리면 생활이 믿음이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또 다른 말로 이야기하면 생활화된 신앙이라는 말입니다. 뒤집어서 말하면 믿음은 곧 생활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시커먼 숯이 있다고 생각해: 생활의 신앙화/골3:12-17 2004-02-02 21:47:18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골로새서 3장 12절에서 17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생활의 신앙화...

정신혁명/골3:5-11 2004-02-03 20:28:49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전에 제3세계 교회 지도자들 이 모여서 회의하는데에 참석한 적 이 있습니다. 제3세계라고 하면 남 아메리카나 아시아, 아프리카 곳곳 의 지도자들을 말합니다. 목사님들 도 있고 또 교회의 지도자들, 전문 적인 자기의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 서 교회의 여러가지 일들에 봉사하 는 분들이 다 모인 회의였습니다. 우리가 외국사람들을 보면 정확하게: 정신혁명/골3:5-11 2004-02-03 20:28:49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전에 제3세계 교회 지도자들 이 모여서 회의하는데에 참석한 적 이 있습니다. 제...

그리스도인의 새생활/골3:5-11 2004-02-04 23:35:49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예전에 다니던 학교는 아주 모범적인 좋은 학교였습니다. 학생들은 최고의 학교에 들어온 만큼 자부심이 대단했고, 모두들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말씀도 잘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을 죽이는 놀라운 일이 학교에서 일어났습니다. 그 당시 이 사건은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수재들만: 그리스도인의 새생활/골3:5-11 2004-02-04 23:35:49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예전에 다니던 학교는 아주 모범적인 좋은 학교였습니다. 학생들은 ...

하늘을 바라보며/골3:1-4,벧후3:10-13 2004-02-11 12:21:47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강변교회가 교회당을 하나님께 헌당하는 가장 기쁘고 축복된 날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성도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아침 "하늘을 바라보면서 사십시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겠습니다. 땅만 바라보면서 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의 취미는 땅에 떨어져 있는 단추와 바늘을 주서: 하늘을 바라보며/골3:1-4,벧후3:10-13 2004-02-11 12:21:47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강변교회가 교회당을 하나님께 헌당하는 가장 기쁘...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라/골3:12-17 2004-02-13 12:02:46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은 옛 사람인 나, 죄의 사람인 나는 죽고 부활하신 주님이 내 안에서 살아서 나를 다스리시고 지배하시고 통치하 시는 삶을 사는 것이며 이렇게 사는 것을 예수 믿는 삶을 사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을 가리 켜 세상에서는 소금이라고 또는 빛 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엄밀한 의 미에서: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라/골3:12-17 2004-02-13 12:02:46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은 옛 사람인 나, 죄의 사람인 나는 죽...

행복한 가정의 조건/골3:12-21 2004-02-14 09:31:27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서 가정은 오아시스와 같습니다. 그곳에서는 참으로 마음놓고 모든 긴장을 풀고 포근한 마음으로 안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반드시 그렇지 않습니다. 마귀는 첫 가정인 아담과 하와의 에덴동산을 분쟁과 정죄와 파탄으로 만들었습니다. 오늘날도 마귀는 가정의 행복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최근: 행복한 가정의 조건/골3:12-21 2004-02-14 09:31:27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서 가정은 오아시스와 같습니다. 그곳에서는 참으로 마음놓고 ...

종과 상전의 질서에서/골3:22-4:1 2003-05-29 23:25:22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골로새서는 2:6절에 골로새서의 핵심적인 권면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우리는 예수를 구주로 섬긴다고, 예수를 주로 믿는다고 쉽게 고백하곤 합니다. 특히 세례를 받을 때 이러한 고백을 하며 서약을 합니다. 그런데 주로 섬긴다는 의미를 우리는 혹시 다른 것은 안 믿고: 종과 상전의 질서에서/골3:22-4:1 2003-05-29 23:25:22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골로새서는 2:6절에 골로새서의 핵심적인 권면이 있습니다. “그러...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골3:15-17 2003-06-12 09:44:25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본문 15절을 보겠습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평강은 누구나 소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완전히 평안한 사람은: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골3:15-17 2003-06-12 09:44:25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

건강한 가정의 건축가들/골3:18-21 2003-06-16 15:12:59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스왈드(Oswald), 그는 한 불행한 가정이 낳은 희생양이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두 번이나 결혼에 실패하였고 두 번째 남편으로부터는 구타까지 당하며 육체적, 정신적으로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가 열 세 살이 되었을 때 그의 어머니는 세 번째 남편하고도 온전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지 못하고 이혼하게 됩: 건강한 가정의 건축가들/골3:18-21 2003-06-16 15:12:59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스왈드(Oswald), 그는 한 불행한 가정이 낳은 희생양이었습니다....

위엣 것을 찾으라/골3:1-11 2003-10-28 16:13:38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부터 우리는 다시 골로새서의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바울 사도는 이단의 속임수를 경계하라고 말씀한 후 이제 그리스도인들이 찾고 추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말씀합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입니까? 그럼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은 사람은 이제 어떻게 해: 위엣 것을 찾으라/골3:1-11 2003-10-28 16:13:38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부터 우리는 다시 골로새서의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바울 사도는 이단...

골로새서 강해/골3:1-8 2003-10-28 16:14:02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위에 있는 것을 구하라 우리는 위에 있는 것을 구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와 무덤에서 함께 나온 새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천상에 앉혀졌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난 사람의 소망은 땅에 있지 말아야 합니다. 십자가와 금욕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둘 다 참는 것이고 둘 다 고통입니다. 그러나 십자가는 반드시 부활을 가져: 골로새서 강해/골3:1-8 2003-10-28 16:14:02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위에 있는 것을 구하라 우리는 위에 있는 것을 구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와 무...

위에 것을 찾으라/골3:1-11 2003-10-28 16:14:25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에 우리는 바울 사도께서 지적하는 이단들의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조심해야 할 이단은 세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율법적인 이단입니다. 율법의 모든 예법은 그림자일 뿐 그 실체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다 폐해졌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그것을 붙들고 그것을 지켜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을 율법주의 이단이라고: 위에 것을 찾으라/골3:1-11 2003-10-28 16:14:25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에 우리는 바울 사도께서 지적하는 이단들의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 들었습...

옛 사람을 벗어버려라/골3:5-11 2003-10-28 16:14:52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오신 사랑하는 이웃 여러분, 지난주일 우리는 "위엣 것을 찾으라"는 명령을 살펴보았습니다. "위엣 것을 찾으라" 혹은 "위엣 것을 생각하라"는 권면은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혹은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려라"는 권면으로 구체화됩니다.: 옛 사람을 벗어버려라/골3:5-11 2003-10-28 16:14:52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 ...

골로새서 강해/골3:9-13 2003-10-28 16:15:16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옛 사람 우리는 행위만을 벗어버릴 것이 아니라 그 행위를 하는 옛 사람을 벗어버려야 합니다. + 새롭게 창조된 새 사람 우리는 구원받을 때 새 사람을 입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우리의 옛 성품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죽을 때까지 옛 성품이 있습니다.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는 일은 매일 믿음으: 골로새서 강해/골3:9-13 2003-10-28 16:15:16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옛 사람 우리는 행위만을 벗어버릴 것이 아니라 그 행위를 하는 옛 사람을 벗...

새 옷과 매는 띠(1)/골3:12-14 2003-10-28 16:15:57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계속하여 골로새서 말씀을 듣습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에 위엣 것을 찾으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위엣 것을 찾는 사람은 먼저 자신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이란 믿음으로 삽니다. 그리고 옛 옷, 낡은 옷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온갖 정욕과 탐심을 버려야합니다. 거짓: 새 옷과 매는 띠(1)/골3:12-14 2003-10-28 16:15:57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계속하여 골로새서 말씀을 듣습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에 ...

어떻게 살았나?/골3:11-17 2003-10-28 16:15:37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은 금년 한해동안 하나님이 주신 새 종이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보려고 했습니다만 그만 우리의 종이가 다 구겨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구겨진 종이를 가지고 와서 이 시간 하나님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송년주일인 오늘 대단한 반성과 뉘우침과 결심이 필요할 줄 압니다. 다시 오지 않는 시간이기에 우리는 하나님이: 어떻게 살았나?/골3:11-17 2003-10-28 16:15:37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은 금년 한해동안 하나님이 주신 새 종이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보려고...

새 옷과 매는 띠(3)/골3:12-14 2003-10-28 16:19:39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에 새 옷에 붙는 장식에 대해 들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새 옷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그 뿐만 아니라 그 옷에 아름다운 장식도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온전히 매는 띠도 갖췄습니다. 바울 사도는 이렇게 새 옷이란 비유로 그리스도인들의 새로운 인격과 삶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 새 옷과 매는 띠(3)/골3:12-14 2003-10-28 16:19:39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에 새 옷에 붙는 장식에 대해 들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

새 사람을 입어라/골3:12-17 2003-10-28 16:21:02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오신 사랑하는 이웃 여러분, 지난주일 우리는 "옛 사람을 벗어버려라"는 명령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가운데 생각해보셨다면 오늘 설교의 제목을 미리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려라"는 권면 다음에는 "새 사람과 그: 새 사람을 입어라/골3:12-17 2003-10-28 16:21:02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 이 ...

골로새서 강해/골3:14-16 2003-10-28 16:21:26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옷을 다 입은 후에 허리띠를 두르면 옷차림이 완성됩니다. 모든 것으로 옷 입은 후에 사랑의 띠를 졸라매야 온전하게 다 입은 것입니다.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엡 4:2).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벧후 1:7). 믿음에서부터 시작해서 가장 높은 덕목인 사랑으로 나아갑니다. 주님은 "원수를 용서하라": 골로새서 강해/골3:14-16 2003-10-28 16:21:26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옷을 다 입은 후에 허리띠를 두르면 옷차림이 완성됩니다. 모든 것으로 옷 입은...

교회의 일은....?(1)/골3:15-17 2003-10-28 16:21:47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우리가 공부했던 것은 그리스도인의 인격과 삶에 대해서 공부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갖추어야 할 덕목들입니다. 그것을 옷으로 비유해서 말씀드렸는데 긍휼과 자비의 옷을 입고, 겸손과 온유의 옷을 입고! 오래 참음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용서와 용납! 그리고 사랑이라는 장식품으로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한: 교회의 일은....?(1)/골3:15-17 2003-10-28 16:21:47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우리가 공부했던 것은 그리스도인의 인격과 삶에 대해서 공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