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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영혼/골3:15-17 2004-03-11 13:05:59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다. 교회에 있다가 배가 고파서 라면을 끓였다. 얼 마나 맛있겠는가? 먹기 전에 기도를 하다보니 한 사람이 그냥 앉아있었다. 왜 기도 않하느냐고 물었다. 그는 대답했다. "뭐 감사할게 있어야 하지." 그리고 그는 덧붙였다. "나는 먹기 전에 앞에 놓인 것들을 본다. 그리고 감사할만큼 차려졌어야 감사를 하고 그렇지: 감사하는 영혼/골3:15-17 2004-03-11 13:05:59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다. 교회에 있다가 배가 고파서 라면을 끓였다. 얼 마나 ...

그를 힘입어/골3:15-17 2004-03-11 23:23:50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 서신을 보면 벗으라는 말과 입으라는 말이 자주 등장합니다. 벗고 입는 행위는 인간세계에서만 가능합니다. 동물의 세계에는 입고 벗는 행위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털갈이나, 허물갈이는 있습니다만 사람처럼 옷을 벗거나 입는 일은 없습니다. 창세기 3:21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직접 만드신 가죽 옷을 아담과 하와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그를 힘입어/골3:15-17 2004-03-11 23:23:50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 서신을 보면 벗으라는 말과 입으라는 말이 자주 등장합니다. 벗고 입는 행...

벗으라,입으라/골3:15-17 2004-03-13 09:39:04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 서신을 보면 벗으라는 말과 입으라는 말이 자주 등장합니다. 벗고 입는 행위는 인간세계에서만 가능합니다. 동물의 세계에는 입고 벗는 행위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털갈이나, 허물갈이는 있습니다만 사람처럼 옷을 벗거나 입는 일은 없습니다. 창세기 3:21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직접 만드신 가죽 옷을 아담과 하와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니: 벗으라,입으라/골3:15-17 2004-03-13 09:39:04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 서신을 보면 벗으라는 말과 입으라는 말이 자주 등장합니다. 벗고 입는 ...

부모에게 순종하라/골3:18-24 2004-03-13 10:02:18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화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화폭에 그려 보겠다고 마음먹고 그 ‘아름다운 것’을 찾아나섰습니다. 여행도 다녀보고,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어떤 목사님에게 물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믿음입니다.” 지나가는 군인을 붙들고 물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겠습니: 부모에게 순종하라/골3:18-24 2004-03-13 10:02:18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화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화폭에 그려 보겠다고 마음먹고...

의지적인 감사/골3:15-17 2004-03-15 22:29:20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음의 동산에 피는 꽃 중에 가장 아름다운 꽃은 감사의 꽃이며 사람의 마음에 피는 제단에서 감사가 죽어 버리면 그 사람은 죽은 사람이나 마찬가지이다." 라고 말한 이가 있습니다. 또 "오늘날 범하는 모든 죄 중에는 대개 마음에 감사가 결여된 때문이다." 라고 말한 이도 있습니다. 감사치 않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환경에서도 행복을: 의지적인 감사/골3:15-17 2004-03-15 22:29:20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음의 동산에 피는 꽃 중에 가장 아름다운 꽃은 감사의 꽃이며 사람의 마음...

맥추절에 드리는 세 가지 감사/골3:15-17 2004-03-20 10:13:26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맥추감사주일을 맞이해서 오늘 우리는 골3:15-17절까지의 본문 말씀을 같이 보았습니다. 이 시간 맥추절에 드리는 세 가지 감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 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둘째, 어려운 고비의 때에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셋: 맥추절에 드리는 세 가지 감사/골3:15-17 2004-03-20 10:13:26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맥추감사주일을 맞이해서 오늘 우리는 골3:15-17절까지의 본...

무엇으로 채우고 계십니까/골3:17 2004-03-20 12:58:18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는 오늘을 추수감사주일로 정하여 지키게 되었습니다. 추수감사절의 유래를 잘 아시지요? 미국을 건설한 조상들이 유럽에서 신대륙으로 건너간 후에 그 어려운 조건에서 농사를 짓고 신대륙에서 첫 추수를 한 후, 그 곡식을 가지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축제를 열었는데, 그 정신을 계승한 것이 추수감사주일입니다. 물론 우리는 농부는: 무엇으로 채우고 계십니까/골3:17 2004-03-20 12:58:18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는 오늘을 추수감사주일로 정하여 지키게 되었습니다. 추수감...

가정안의 사랑의 원칙/골3:18-19 2003-11-20 09:23:10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숙한 사랑은 권리를 주장하기 보다, 성숙하게 의무를 다하는 것이다. 가. 남편의 의무(19) 1. 아내를 괴롭게 하지 말라. 1) 동물의 세계에서는 약육강식의 원칙이 지배합니다. 강한 자만이 살아남고 이기는 자만이 살아남는 법칙입니다. 인간세계에서도 별로 다르지 않아서 인간세계도 역시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강한: 가정안의 사랑의 원칙/골3:18-19 2003-11-20 09:23:10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숙한 사랑은 권리를 주장하기 보다, 성숙하게 의무를 다하는 것이다....

옛 사람을 벗어버려라/골3:5-11 2003-11-29 12:09:35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오신 사랑하는 이웃 여러분, 지난주일 우리는 "위엣 것을 찾으라"는 명령을 살펴보았습니다. "위엣 것을 찾으라" 혹은 "위엣 것을 생각하라"는 권면은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혹은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려라"는 권면으로 구체화됩니다.: 옛 사람을 벗어버려라/골3:5-11 2003-11-29 12:09:35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 ...

복된 생각/골3:1-4 2003-12-01 23:48:18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다같이 한번 따라 합시다. "생각마다 주님 사모하고, 말마다 주님 증거하고, 걸음마다 주와 동행하자." 아마 이렇게만 신앙생활 한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등신자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인간 생활에 있어서 생각처럼 중요한 것이 없는 줄 압니다. 그 사람의 평상시의 생각이 그 사람의 운명을 결정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의 생: 복된 생각/골3:1-4 2003-12-01 23:48:18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다같이 한번 따라 합시다. "생각마다 주님 사모하고, 말마다 주님 증거하고, 걸...

새 사람을 입어라/골3:12-17 2003-12-03 16:45:46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오신 사랑하는 이웃 여러분, 지난주일 우리는 "옛 사람을 벗어버려라"는 명령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가운데 생각해보셨다면 오늘 설교의 제목을 미리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려라"는 권면 다음에는 "새 사람과 그: 새 사람을 입어라/골3:12-17 2003-12-03 16:45:46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 이 ...

관계를 변화시키는 사람들/골3:18-4:1 2003-12-04 11:55:58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오신 사랑하는 이웃 여러분, 지난 한 주간 동안 우리는 큰 행사들을 치루었습니다. 지난주일 낮에는 추수 감사 예배와 성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일 밤부터 새천년 생명 사랑 나눔 축제를 화요일 밤까지 가졌습니다. 처음 시도했지만 이번 기회에: 관계를 변화시키는 사람들/골3:18-4:1 2003-12-04 11:55:58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신앙생활을 하기 ...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3:15-17 2003-12-04 11:57:05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오신 사랑하는 이웃 여러분, 오늘 우리는 추수 감사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아마 눈썰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본당의 변화를 알아채셨을 것입니다. 물론 제 뒤에 지난 주일보다 훨씬 커진 화면도 시야에 들어왔을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추: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3:15-17 2003-12-04 11:57:05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 ...

하나님의 거룩한 사랑/골3:12-17 2003-12-16 11:03:11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월은 우리 교회가 사랑의 달로 정한 달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6월 25일은 북한이 남침해서 한국전쟁을 도발한 날입니다. 지금까지는 이 날을 잊지 말자고 하는 의미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사랑/골3:12-17 2003-12-16 11:03:11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월은 우리 교회가 사랑의 달로 정한 달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가...

위엣 것을 찾자/골3:1-4 2003-12-16 11:43:53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우리는 땅엣 것을 찾기 위해 줄기차게 노력했습니다. 그리하여 땅엣 것을 많이 갖게 되면 거드름을 피우고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만족해했습니다. 이러한 사람을 가리켜 출세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땅엣 것과 하늘의 것을 전부 경험한 바울은 우리가 가져야 할 것은 역시 하늘의 것이라는 사실을 새삼 발견하게 되었습니: 위엣 것을 찾자/골3:1-4 2003-12-16 11:43:53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우리는 땅엣 것을 찾기 위해 줄기차게 노력했습니다. 그리하여 땅엣 ...

하늘을 향하여/골3:1-11 2003-12-22 23:01:49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영국에 머물면서 신학을 연찬할 때 영어를 마음대로 구사할 수 없어서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모릅니다. 입학식을 하는 날 우연히 그 대학의 댄 비비(Dan Beeby) 학장의 사모님이신 조이스(Joyce) 여사와 이야기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한국에서 온 저에게 각별한 호의를 보이시며 무엇이 가장 불편한지를 물었습니다.: 하늘을 향하여/골3:1-11 2003-12-22 23:01:49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영국에 머물면서 신학을 연찬할 때 영어를 마음대로 구사할 수 없어서 얼...

어떻게 살아야 하나?/골3:11-17 2003-12-22 23:30:34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유치원에서 교사가 아이들에게 종이 한 장씩을 주고 그림을 그 리라고 하였습니다. 얼마 후 한 아이가 울면서 선생님께 와서 "선생님, 그림 을 잘 그리려고 했는데 지우개로 지우다가 그만 종이가 찢어지고 말았어요" 했습니다. 선생님은 인자한 미소를 띠고 종이 한 장을 내어주면서 "괜찮아. 이 종이를 가지고 가서 다시 그려보: 어떻게 살아야 하나?/골3:11-17 2003-12-22 23:30:34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유치원에서 교사가 아이들에게 종이 한 장씩을 주고 그림을 그 리...

새생명을 얻은 자의 삶/골3:1-4 2003-12-28 22:18:44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 여러 분! 국내외에서 이 말씀을 시청하시 는 여러분에게 넘치는 주의 평강이 더욱 함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땅에 살고 있지 만 항상 하늘 나라의 백성이라는 사 실을 잠시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오 늘 본문에 보면 ′다시 살리심을 받 은 자의 삶′에 대해서 기록되어 있 습니다. 본: 새생명을 얻은 자의 삶/골3:1-4 2003-12-28 22:18:44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 여러 분! 국내외에서 이 말씀을 시청하시 는...

스트레스를 주지 말고 행복하게 잘살자/골3:18,19 2004-01-10 11:50:01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 싸우는 부부 - 사랑 싸움 / 악성 싸움 일평생 싸움 한 번 않고 지낸 부부는 없습니다. 어떤 행태든 부부간에는 싸움이 있게 마련입니다. 싸움을 통해서 애정이 깊어지고 살아가는 지혜를 터득합니다. 결혼 초기의 부부싸움은 초보운전자의 사고와 같습니다. 출발하다 시동 꺼뜨리고 앞, 옆, 뒤 모두 긁어 차가: 스트레스를 주지 말고 행복하게 잘살자/골3:18,19 2004-01-10 11:50:01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 싸우는 부부 - 사랑 싸움 / 악성 싸움 일평생 ...

복된 성도의 가정/골3:18-21 2004-01-12 11:35:01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의 달 3번째 주일입니다. 우리 성도의 가정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 하나님이 축복하실 가정, 하나님이 다스리는 가정이 되길 원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돈이 있고 세상의 지식이 있고 머리가 좋으며 지위가 있더라도 그 사람의 가정이 안정되지 못하면 그 사람은 실패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인되신 크리스챤의 가정은 쉬운: 복된 성도의 가정/골3:18-21 2004-01-12 11:35:01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정의 달 3번째 주일입니다. 우리 성도의 가정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