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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성숙한 신앙인/골3:15-17 2005-02-16 14:38:27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
감사하는 성숙한 신앙인/골3:15-17 2005-02-16 14:38:27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

그리스도인의 삶과 부부생활/골3:1-19 2005-02-16 15:37:05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제목이 "그리스도인의 삶과 부부생활"인데, 여러 가지 의미를 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과 부부생활이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를 다루려고 하는지, 아니면 그리스도인의 삶도 다루고 그 연장선상에서 그리스도인의 부부생활을 다루려는지 여러 생각을 가지게 할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연장
그리스도인의 삶과 부부생활/골3:1-19 2005-02-16 15:37:05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제목이 "그리스도인의 삶과 부부생활"인데, 여러 가지 의...

벗을 것과 입을 것/골3:5-17 2005-02-17 14:27:47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4년도가 반이 지나가고 어느 새 6월 마지막 주가 되었습니다. 저는 요즈 음처럼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마음에 닿은 적이 없을 정도로 시간들 의 귀중함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시간들은 우리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우리 를 변화시킵니다. 얼마 전까지 여드름투성이의 소년 티를 벗어나지 못하던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건장한
벗을 것과 입을 것/골3:5-17 2005-02-17 14:27:47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4년도가 반이 지나가고 어느 새 6월 마지막 주가 되었습니다. 저는 요즈 ...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3:12-17 2005-02-21 12:25:01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교회에서는 다음 주일인 11월 첫 주일을 추수감사절로 지키고자 합니다. 이 귀한 절기를 앞둔 오늘은“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하신 본문 15절 말씀을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봉독해드린 말씀은 하나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신앙인의 생활덕목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긍휼과 자비, 겸손과 온유, 오래 참음,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3:12-17 2005-02-21 12:25:01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교회에서는 다음 주일인 11월 첫 주일을 추수감사절로 지키고...

위엣것을 생각하라/골3:1-4 2005-07-15 13:44:27 read : 6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믿는다는 것은 땅을 처다 보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처다 보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고개를 땅으로 떨구고 살아가는 것과 하늘을 처다 보고 살아가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힘이 없고 낙심이 될 때의 우리의 모습은 어깨가 처지고 고개가 떨구어집니다. 온 몸에 힘이 없습니다. 땅을 처다보고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희
위엣것을 생각하라/골3:1-4 2005-07-15 13:44:27 read : 6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믿는다는 것은 땅을 처다 보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처다 보...

위엣 것을 찾으라/골3:1-4 2005-07-15 14:02:44 read : 5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제자 가룟 유다는 머리가 좋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 일행의 살림을 맡은 회계였습니다. 식사와 숙식 등 여러 가지 일들을 관리했습니다. 고정적인 수입이 없었기 때문에 늘 돈에 대한 걱정과 염려를 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그는 예수님에 대한 비전이 점점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처음과는 다르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위엣 것을 찾으라/골3:1-4 2005-07-15 14:02:44 read : 5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제자 가룟 유다는 머리가 좋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 ...

높이 올라 멀리 보라/골3:1-10절 2005-11-04 11:10:38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 이북 평양에 잠간 다녀 왔습니다. 공항에서 관리가 우리 일행에게 물었습니다. <이북다녀온 소감은?> 할머니가 대답하였습니다. <천국이예요> 관리가 물었습니다. <이북이 그렇게 좋아요?> 할머니가 말했습니다. <아니요. 여기가 천국이란 말이예요> 한 마디로 삶의 질이 달랐습니다. 여러 해 전에 <갈매기의 꿈>이
높이 올라 멀리 보라/골3:1-10절 2005-11-04 11:10:38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 이북 평양에 잠간 다녀 왔습니다. 공항에서 관리가 우리 일...

감사는 찬송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골3:15-17 2004-04-30 09:43:11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평은 마귀가 우리의 마음을 여는 열쇠이고 감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여시는 열쇠 입니다. 시편 50편 23절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능력 과 구원과 은혜를 받는 열쇠입니다.
감사는 찬송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골3:15-17 2004-04-30 09:43:11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평은 마귀가 우리의 마음을 여는 열쇠이고 감사는 하...

참된 신자의 특징인 온유/골3:12 2004-05-06 21:20:22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스스로 참된 신자라고 생각하세요? 어떤 사실에 근거하여 여러분은 참된 신자라고 생각하십니까? 또 어떤 사람이 스스로 참된 신자라고 말할 때 그것을 판별할 수 있는 기준점은 무엇일까요? 교회에 다니고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로 그가 그리스도인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 사람의 신상명세서의 종교란에 ′기독교′
참된 신자의 특징인 온유/골3:12 2004-05-06 21:20:22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스스로 참된 신자라고 생각하세요? 어떤 사실에 근거하여 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골3:21.잠22:6 2004-05-14 10:43:33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 아이들을 아주 업신여기는 어떤 마을이 있었습니다. 어른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에 방해만 되고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아이들을 아주 성가신 존재로만 취급했던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임금님이 그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 마을 어린이 가운데는 내 친 자식이 있느니라. 내가 너희들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골3:21.잠22:6 2004-05-14 10:43:33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 아이들을 아주 업신여기는 어떤 마을이 있었습니다. 어른...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3:15-17 2004-05-20 17:18:52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R. A. Toray 라고 하는 목사님께서 쓰신 책에 이런 기록이 있습니다. 미시간 주에 풍랑이 일어나서 배 한 척이 파손이 되었어요. 그때 한 수영선수가 목숨을 걸고 뛰어들어가서 무려 스물세명이나 구조를 했어요. 그것이 신문에 나고 그런 일이 있었어요. 몇 년 후에, 아주 오랜 후에 토레이 목사님이 설교하시면서 ′미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3:15-17 2004-05-20 17:18:52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R. A. Toray 라고 하는 목사님께서 쓰신 책에 이런 기록이 있습니...

멋쟁이 평신도요/골3:23 2004-05-25 11:06:58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마을에서 큰 잔치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집집마다 요리를 조금씩 준비하되 포도주는 마을 한복판에 있는 커다란 술통에다 각 가정에서 갖고 온 것을 함께 섞어서 마시기로 했습니다. 마침내 잔칫날이 되어 저마다 굽고 삶고 볶은 요리들을 가지고 와서 나누어 먹었는데, 이상한 것은 포도주가 완전히 맹물 맛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대부분
멋쟁이 평신도요/골3:23 2004-05-25 11:06:58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마을에서 큰 잔치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집집마다 요리를 조금씩 준비하되...

행복한 부부 되셔요/골3:18-19 2004-05-25 11:22:09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부애가 좋은 사람을 금슬(琴瑟)이 좋다고 말합니다. 금(琴)은 거문고를 말합니다. 그리고 슬(瑟)은 비파를 말합니다. 거문고와 비파가 잘 어울려 연주되면 최상의 소리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 조화는 신비할 정도랍니다. 그러므로 부부가 잘 어울리면 거문고와 비파가 어울림 같은 신비한 소리가 나옵니다. 행복한 부부란 두 개의 반
행복한 부부 되셔요/골3:18-19 2004-05-25 11:22:09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부애가 좋은 사람을 금슬(琴瑟)이 좋다고 말합니다. 금(琴)은 거문고를...

그래도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3:15-17 2004-05-28 16:53:04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11월은 감사의달 오늘도 감사해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생각 해 보려고합니다. 옆사람과 함께 인사합시다. = 같이 은혜받게되서 반갑습니다.= 만약 어떤 다급한일이 생겨 그 일 해결을 위해 작정기도를 하였는데 최고로 자신에게 나 쁘게 되었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 오늘은 그러한 일
그래도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3:15-17 2004-05-28 16:53:04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11월은 감사의달 오늘도 감사해야하는 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면(추수감사)/골3:15-17 2004-05-28 16:54:52 read : 6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 어느 성문 곁에 지혜로운 노인이 앉아 있었습니다. 한 청년이 와서 묻습니다. "할아버지! 이곳 살기 좋습니까? 한번 정착해 볼까 해서 와 봤습니다." 그러자 노인이 묻습니다. "자네! 전에 살던 곳은 살기 괜찮았는가?" "네. 괜찮았습니다." 그 말을 듣고 노인이 말합니다. "이곳도 살기 괜찮은 곳이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면(추수감사)/골3:15-17 2004-05-28 16:54:52 read : 6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 어느 성문 곁에 지혜로운 노인이 앉아 있었습니...

예수를 써 먹으라/골3:1-4 2004-05-29 13:06:29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 그리스도 우리은 아담 하와의 범죄로 죄와 사망과 마귀의 종된 자들이요, 영원히 하나님과 원수된 자들로서 가장 불쌍하게 살아야 할 자들입니다. 이런 우리들을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를 대속해 주셔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인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
예수를 써 먹으라/골3:1-4 2004-05-29 13:06:29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 그리스도 우리은 아담 하와의 범죄로 죄와 사망과 마귀의 종된 자들...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골3:1-11 2004-06-14 12:32:01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원하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주 여호와는 만물을 창조하신 대로 만드신 거룩하신 야훼이 십니다. 주는 예배 중에 거하시며 거룩하셔서 성전에 거하시며 예배를 흠향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 니다. 오늘 주님께서 정하신 거룩한 날입니다. 엿새동안 열심히 일하고 이 날은 거룩한 여호와의 날인 즉 너희는 내 앞에 나와 안식하라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골3:1-11 2004-06-14 12:32:01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원하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주 여호와는 만물을 창조하신...

부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명령/골3:18-21 2004-06-15 12:40:48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원수 씨의 ‘부부의 정’이라는 책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아무런 혈연도 없으면서 혈연의 창조자가 되는 부부, 세상에 가장 좋은 사람 가장 사랑하는 사람으로 만나 차츰 예사로운 사람으로 여기고 때로는 시들하게 생각하면서도 가장 미더운 사람, 가장 믿고 의지할 사람으로 생각되는 부부, 화려하고 황홀하다가 초
부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명령/골3:18-21 2004-06-15 12:40:48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원수 씨의 ‘부부의 정’이라는 책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감사의 노래/골3:15-17 2004-06-16 14:57:39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년 예수생명 잔치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이 시간을 위해서 많은 분들이 사랑의 수고와 노력을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주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립니다. 오늘은 교회의 절기상으로 추수 감사주일입니다. 2002년도 한해를 돌이켜 보며, 여기까지 인도하시고 보호해 주신
감사의 노래/골3:15-17 2004-06-16 14:57:39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년 예수생명 잔치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주의 사랑...

행복한 가정의 4가지 비타민/골3:18-21 2004-06-17 10:53:24 read : 4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싸우는 마치 콩가루 같은 가정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부부싸움이 벌어졌습니다. 부부가 서로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한 채 주먹다짐이 오가고 고함과 욕설이 오가다 분을 참지 못한 아내가 방안에 불을 질렀습니다. 부모의 격렬한 싸움에 열받친 아들이 20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렸습니다. 아들이 떨어지는
행복한 가정의 4가지 비타민/골3:18-21 2004-06-17 10:53:24 read : 4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싸우는 마치 콩가루 같은 가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