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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골로새서 강해/골3:9-13 2003-10-28 16:15:16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옛 사람 우리는 행위만을 벗어버릴 것이 아니라 그 행위를 하는 옛 사람을 벗어버려야 합니다. + 새롭게 창조된 새 사람 우리는 구원받을 때 새 사람을 입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우리의 옛 성품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죽을 때까지 옛 성품이 있습니다.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는 일은 매일 믿음으: 골로새서 강해/골3:9-13 2003-10-28 16:15:16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옛 사람 우리는 행위만을 벗어버릴 것이 아니라 그 행위를 하는 옛 사람을 벗...

새 옷과 매는 띠(1)/골3:12-14 2003-10-28 16:15:57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계속하여 골로새서 말씀을 듣습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에 위엣 것을 찾으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위엣 것을 찾는 사람은 먼저 자신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이란 믿음으로 삽니다. 그리고 옛 옷, 낡은 옷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온갖 정욕과 탐심을 버려야합니다. 거짓: 새 옷과 매는 띠(1)/골3:12-14 2003-10-28 16:15:57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계속하여 골로새서 말씀을 듣습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에 ...

어떻게 살았나?/골3:11-17 2003-10-28 16:15:37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은 금년 한해동안 하나님이 주신 새 종이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보려고 했습니다만 그만 우리의 종이가 다 구겨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구겨진 종이를 가지고 와서 이 시간 하나님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송년주일인 오늘 대단한 반성과 뉘우침과 결심이 필요할 줄 압니다. 다시 오지 않는 시간이기에 우리는 하나님이: 어떻게 살았나?/골3:11-17 2003-10-28 16:15:37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은 금년 한해동안 하나님이 주신 새 종이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보려고...

새 옷과 매는 띠(3)/골3:12-14 2003-10-28 16:19:39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에 새 옷에 붙는 장식에 대해 들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새 옷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그 뿐만 아니라 그 옷에 아름다운 장식도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온전히 매는 띠도 갖췄습니다. 바울 사도는 이렇게 새 옷이란 비유로 그리스도인들의 새로운 인격과 삶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 새 옷과 매는 띠(3)/골3:12-14 2003-10-28 16:19:39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에 새 옷에 붙는 장식에 대해 들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

새 사람을 입어라/골3:12-17 2003-10-28 16:21:02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오신 사랑하는 이웃 여러분, 지난주일 우리는 "옛 사람을 벗어버려라"는 명령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가운데 생각해보셨다면 오늘 설교의 제목을 미리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려라"는 권면 다음에는 "새 사람과 그: 새 사람을 입어라/골3:12-17 2003-10-28 16:21:02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 이 ...

골로새서 강해/골3:14-16 2003-10-28 16:21:26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옷을 다 입은 후에 허리띠를 두르면 옷차림이 완성됩니다. 모든 것으로 옷 입은 후에 사랑의 띠를 졸라매야 온전하게 다 입은 것입니다.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엡 4:2).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벧후 1:7). 믿음에서부터 시작해서 가장 높은 덕목인 사랑으로 나아갑니다. 주님은 "원수를 용서하라": 골로새서 강해/골3:14-16 2003-10-28 16:21:26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옷을 다 입은 후에 허리띠를 두르면 옷차림이 완성됩니다. 모든 것으로 옷 입은...

교회의 일은....?(1)/골3:15-17 2003-10-28 16:21:47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우리가 공부했던 것은 그리스도인의 인격과 삶에 대해서 공부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갖추어야 할 덕목들입니다. 그것을 옷으로 비유해서 말씀드렸는데 긍휼과 자비의 옷을 입고, 겸손과 온유의 옷을 입고! 오래 참음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용서와 용납! 그리고 사랑이라는 장식품으로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한: 교회의 일은....?(1)/골3:15-17 2003-10-28 16:21:47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우리가 공부했던 것은 그리스도인의 인격과 삶에 대해서 공부하...

가정의 화목을 위한 교훈(1)/골3:16-18 2003-10-28 16:22:10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바울 사도는 교회의 화목을 위한 교훈을 지나 가정의 화목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새사람입니다. 그들은 새 옷을 입은 사람들 입니다. 이제 그들은 한 공동체를 이루고 생활합니다. 그 공동체가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세상과 구별되게 행해야 합니다. 교회는 세상의 싸움과 다툼을 떠나 화목과 평강을: 가정의 화목을 위한 교훈(1)/골3:16-18 2003-10-28 16:22:10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바울 사도는 교회의 화목을 위한 교훈을 지나 가정의 화목을...

골로새서 강해/골3:17-25 2003-10-28 16:22:34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것이 신약 그리스도인의 행동지침입니다. 주 예수의 이름에 합당한 말, 주 예수의 이름에 합당한 행실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아무것이나 해 놓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한다는 것을 잘 배워야 합니다. 많은 경우 우리는 선한 일을 하고 나면 그것이 모두 주 예수의 이름으로 했다고: 골로새서 강해/골3:17-25 2003-10-28 16:22:34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것이 신약 그리스도인의 행동지침입니다. 주 예수의 이름에 합당한 말, 주 예...

이런 가정을 세웁시다.(2)/골3:18-21 2003-10-28 16:23:17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요 강단에서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세우기 위해서 가장 기초된 조건 세 가지가 있는데 그 첫째는 온 가족이 거듭난 그리스도인이어야 한다는 것과 둘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의 최고의 권위로 두는 가정이라고 했습니다. 가정에서 남편의 권위가 있어야 합니다. 지금 세상이 말세라고 하는 것은 가정의 남편의 권: 이런 가정을 세웁시다.(2)/골3:18-21 2003-10-28 16:23:17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요 강단에서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세우기 위해...

이런 가정을 세웁시다.(3)/골3:18-21 2003-10-28 16:23:42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에 왜 아내들이 남편에게 복종해야 하는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아내의 복종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순서 때문입니다. 남자가 먼저 지음을 받고 여자가 후에 지음을 받았습니다. 아내는 남편을 위해 지음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유혹에 쉽게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이런 가정을 세웁시다.(3)/골3:18-21 2003-10-28 16:23:42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시간에 왜 아내들이 남편에게 복종해야 하는지 하나님...

사회를 향한 그리스도인의 책임(1)/골3:22-4:1 2003-10-28 16:24:05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골로새서를 공부하면서 그리스도인의 삶과 교회 생활! 가정 생활! 그리고 사회 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교훈 받았고 이제도 받으려고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가정들이 화목하려면 남편과 아내들이 성경으로 돌아 와야 합니다. 그리고 그 가정의 주인은 우리 주님이 되셔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하나님의 통: 사회를 향한 그리스도인의 책임(1)/골3:22-4:1 2003-10-28 16:24:05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골로새서를 공부하면서 그리스도인의 삶과 교회 ...

좀 더 사랑하는 사람이 되려면/골3:12-14 2003-11-17 20:54:52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뉴욕 데일리 뉴스지에 예방의학 전문가인 피터 한센(Peter Hansen) 박사가 이런 연구를 보도한바가 있습니다. 그는 현대인의 건강을 위하여, 우리가 흔히 말하는 건강식품, 규칙적인 운동, 해로운 습관을 버리는 것(담배,술,과로,과식,수면 부족 등)을 50점으로 보고, 남은 50점의 건강 관리법은 "사랑"이라고: 좀 더 사랑하는 사람이 되려면/골3:12-14 2003-11-17 20:54:52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뉴욕 데일리 뉴스지에 예방의학 전문가인 피터 한센(Peter Han...

위에 것을 찾으라/골3:1-4 2003-04-14 13:23:10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때 <갈매기의 꿈>이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사람들에게 많이 읽힌 적이 있었습니다. 그 책의 주인공은 조나단 리빙스턴 시갈이라는 이름을 가진 갈매기입니다. 그런데 이 갈매기는 다른 일반 갈매기와는 아주 달랐습니다. 다른 갈매기들은 해변가에서 먹이를 잘 찾아먹는 것이 삶의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조나단 갈매기는 잘 나는 것: 위에 것을 찾으라/골3:1-4 2003-04-14 13:23:10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때 이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사람들에게 많이 읽힌 ...

감사 할 수 있는 사람/골3:5-17 2003-04-15 22:40:39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작가 "아이작 윌튼"이 쓴 글 가운데 정말 감동적이고 은혜로운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소는 두 곳 이 있다. 첫 번째 주소는 하늘나라이고 , 두 번째 주소는 감사하는 사람의 마음이다." 여러분, 이 말이 마음에 와 닫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하늘에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는 사람의 마음에도 계신다는 의미입니다: 감사 할 수 있는 사람/골3:5-17 2003-04-15 22:40:39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작가 "아이작 윌튼"이 쓴 글 가운데 정말 감동적이고 은혜로운 ...

감사하는 신앙/골3:15-17 2003-04-16 11:02:21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상대빈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먹을 것이 없다든지, 입을 옷이 없다든지, 거처할 집이 없다든지, 그래서 가난한 것이 아니고, 의식주도 해결되고, 자녀들 공부도 적당히 시킬만하고, 그럭저럭 여가를 즐기며 살 수 있는 여유가 있지만, 문제는 나 보다 더 잘 살고, 더 잘 쓰는 사람 때문에 배가 아프고, 열등감이 생겨서 못 견디는 마: 감사하는 신앙/골3:15-17 2003-04-16 11:02:21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상대빈곤"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먹을 것이 없다든지, 입을 옷이 없다든지, ...

감사로 얻어지는 유익/골3:15-17 2003-04-16 15:21:07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3:15-17) 추수감사절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이 날은 일: 감사로 얻어지는 유익/골3:15-17 2003-04-16 15:21:07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아내들아, 남편들아/골3:18-21 2003-04-16 18:16:34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52년 4월 10일 미국의 한 시민이 알제리에서 사망했다. 그로부터 31년이 지난 후에 미국의 정부는 군함을 보내어 그의 유해를 미국으로 가져오도록 했다. 드디어 그의 유해가 미국 뉴욕항에 도착하는 날 뉴욕 시가 생긴 이래 최대의 인파가 부두에 몰려 들었다. 군악대의 연주와 예포 소리가 울려 퍼졌고, 대통령과 국무위원을 포: 아내들아, 남편들아/골3:18-21 2003-04-16 18:16:34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52년 4월 10일 미국의 한 시민이 알제리에서 사망했다. 그로부터 31년...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골3:12-21 2003-04-18 15:58:55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여러분!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오늘은 어린이주일이고, 다음주일은 어버이주일, 셋째주일은 청년주일, 성령강림주일입니다. 그러므로 이달에는 가정의 복음화와 영적 건강을 위해 특별히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어린이와 청년들과 부모님이 함께 살아가는 가정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최초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이 가정에 원리를 부여하셨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골3:12-21 2003-04-18 15:58:55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여러분!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오늘은 어린이주일이고, 다음주일...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골3:1-4 2003-04-19 08:55:52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주일을 지낸 후 삼일 째 아침입니다. 청취자 여러분, 주님 안에서 평안하셨는지요? "주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예, 진실로 그 분은 살아나셨습니다!" 라는 부활 주일의 희망의 인사가 여전히 여러분들에게 살아있는 소식으로 희망과 능력이 되고 있는지요? 혹시 바쁜 일상으로 급히 돌아와, 부활하신 그 분의 이야기는 다시 성: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골3:1-4 2003-04-19 08:55:52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주일을 지낸 후 삼일 째 아침입니다. 청취자 여러분, 주님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