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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종입니까?/골3:22-25 2006-12-09 11:01:17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미국 남부에 살던 흑인 노예 한명이 백인 주인으로부터 탈출, 대도시 시카고로 왔습니다. 그는 시카고 변호사를 찾아가 만났습니다. "자네는 먹고 살기가 어려워서 도망 나왔나?" 변호사가 묻자 "아닙니다. 먹을 것은 얼마든지 있었습니다." "그러면 사는 곳이 누추해서인가?" "아니요. 살고 있는 집은 썩 좋은 곳이었습니다."
누구의 종입니까?/골3:22-25 2006-12-09 11:01:17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미국 남부에 살던 흑인 노예 한명이 백인 주인으로부터 탈출, 대도시 ...

택함 받은 자의 감사/골3:15-17 2006-12-26 10:36:03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골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골 3:17) 또
택함 받은 자의 감사/골3:15-17 2006-12-26 10:36:03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골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최고의 선물 ′용서/골3:13-14 2007-01-03 15:43:57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차용철 목사 <本文>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골3:13-14) <序言> ′용서′는 하나님과의 회복과 자신의 평안과 상대방의 자유를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최고의 선물 '용서/골3:13-14 2007-01-03 15:43:57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차용철 목사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

남편을 존중하라/골3:18 2007-01-03 15:44:35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차용철 목사 <本文>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골3:18) <序言> 오랫동안 살면서 매일 부부싸움을 하던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싸울 때마다, "내가 죽으면 무덤을 파고 올라와서 당신 죽을 때까지 따라 다닐꺼야!!" 라고 말하곤 해서 이웃들은 할아버지가 악마의 마법을 연습한다고 두려움에 떨며
남편을 존중하라/골3:18 2007-01-03 15:44:35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차용철 목사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

아내를 사랑하라/골3:19 2007-01-03 15:45:05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차용철 목사 <本文>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골3:19) <序言> 현대에 집(house)은 있으되 가정(home)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디모데전서3:12에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라고 했습니다. 그리스챤 남편은 가장으로서 가정을 달 다스리는 자라야 합니다.
아내를 사랑하라/골3:19 2007-01-03 15:45:05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차용철 목사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골3:19)

가정 행복의 기본 원리/골3:18-21 2007-01-03 16:26:25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차용철 목사 <本文> "18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19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21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격노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골3:18-21) <序言> 옛날 어느 고을에 어린
가정 행복의 기본 원리/골3:18-21 2007-01-03 16:26:25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차용철 목사 "18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

주께 하듯 하라/골3:22-25 2007-02-08 15:05:45 read : 4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풍호 대학을 갓 나온 젊은 여교사가 나바호 인디언 보호구역 안에 있는 초등학교에 부임하였습니다. 선생님은 5명의 아이들을 나오게 하여 칠판 앞에 써 놓은 문제를 풀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문제를 풀지 않고 우두커니 서 있는 것입니다. 애송이 선생님에 대한 반항인가 생각했지만, 그런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문제가
주께 하듯 하라/골3:22-25 2007-02-08 15:05:45 read : 4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풍호 대학을 갓 나온 젊은 여교사가 나바호 인디언 보호구역 안에 있는 초...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골3:18-21, 신6:1-7 2007-02-08 15:06:09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풍호 2000여 년 전 예루살렘에는 예수라는 갈릴리 목수가 선지자를 통하여 약속하신 구원자, 메시야, 그리스도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인데,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으며, 그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지만, 죽은 자 가운데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났다고 믿는 사람들이 나날이 늘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골3:18-21, 신6:1-7 2007-02-08 15:06:09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풍호 2000여 년 전 예루살렘에는 예수라는 갈릴리...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으니/골3:15-17 2007-02-08 15:06:41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풍호 중세기 어느 수도원에 한 사람이 찾아와서 수도원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수도원의 문지기는 작은 문을 열고 “누구를 찾아 오셨습니까?” 물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저는 평화를 찾고 있습니다.” 이 구도자가 “신곡”이라는 책을 쓴 단테였답니다. 어찌 단테만 평화를 찾겠습니까?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으니/골3:15-17 2007-02-08 15:06:41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풍호 중세기 어느 수도원에 한 사람이 찾아와서 수도원...

예수님처럼, 성도답게/골3:12-14 2007-02-08 15:07:05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풍호 친구 목사가 포항에서 목회하기 때문에 몇 번 포항에 다녀왔습니다. 포항을 내려갈 때에는 겨울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에는 먹 거리가 많기 때문입니다. 구룡포 특산물인 과메기가 겨울에 납니다. 영덕대게도 겨울에 납니다. 대게는 영덕 앞바다, 울진 앞바다, 구룡포 앞바다에서 잡히는데 영덕시장에서 팔면 영덕대게이고,
예수님처럼, 성도답게/골3:12-14 2007-02-08 15:07:05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풍호 친구 목사가 포항에서 목회하기 때문에 몇 번 포항에 다녀왔습...

옛것을 벗어버리라/골3:5-11 2007-02-08 15:07:33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영국의 임금님께서 민정 시찰을 나갔습니다. 한적한 시골길을 걷고 있는데 흥겨운 노래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노래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갔더니, 한 할머니가 일을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세상사람 날 부러워 아니하여도, 나도 역시 세상사람 부럽지 않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에 할렐루야 찬송이 저절로 나네.” 임금님이
옛것을 벗어버리라/골3:5-11 2007-02-08 15:07:33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영국의 임금님께서 민정 시찰을 나갔습니다. 한적한 시골길을 걷고 있...

위엣 것을 찾으라/골3:1-4 2007-02-08 15:07:59 read : 5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풍호 롬10:10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음이 마음과 입술에 있는 것이고, 이를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나 약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하는 말씀처럼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고, 삶이
위엣 것을 찾으라/골3:1-4 2007-02-08 15:07:59 read : 5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풍호 롬10:10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

감사만이 행복을 만듭니다./골3:15-17 2007-02-12 11:59:57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Be happy with thanksgiving) 나는 요즘 신문의 글 하나를 매일 아침 읽으면서 상당한 충격과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2년전쯤 우리 지방 남선교회 연합집회 강사로 초청되었던 한신장로교회의 이중표 목사님의 글입니다. 그분은 지금 국민일보에 자신의 글을 싣고 있는데 벌써 16번째의 글을 싣고 있습니다.
감사만이 행복을 만듭니다./골3:15-17 2007-02-12 11:59:57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Be happy with thanksgiving) 나는 요즘 신문의 글 하나를 매일...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감사/골3:15-17 2007-02-12 15:12:25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일환 목사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3:17 또
하나님이 받으실만한 감사/골3:15-17 2007-02-12 15:12:25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일환 목사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

감사의 기적/골3:15-17 2005-11-12 11:00:18 read : 4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버트 기요사키라는 사람이 지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이 있습니다. 자기를 태어나게 해준 아버지는 교육가인데 가난한 아버지입니다. 자기가 자라면서 9살 때 만난 마이크라는 친구의 아버지의 영향을 통하여 마음의 축복, 경제적인 축복을 받는 부자 아버지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머리가 I.Q가 있는 것처럼 금융
감사의 기적/골3:15-17 2005-11-12 11:00:18 read : 4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버트 기요사키라는 사람이 지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이 있습...

감사 생활의 유익/골3:15 2005-12-07 14:08:52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방금 삶아낸 감자를 먹어 보셨습니까? 따끈따끈하게 호호 불면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그러나 그 감자를 그냥 먹으면 몇 개 못 먹습니다. 그런데 소금을 약간 찍어서 먹으면 여러 개를 먹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때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때는 자기 자신도 행복하고, 다른 사람도 행복해집니다. 그래서 감사하면서 사는
감사 생활의 유익/골3:15 2005-12-07 14:08:52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방금 삶아낸 감자를 먹어 보셨습니까? 따끈따끈하게 호호 불면서 먹으면 맛있...

그리스도인의 가정/골3:18-21 2005-12-07 14:51:52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니스틴 슈만 헹크 여사는 “가정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지붕은 비를 피하기 위한 것이 아니겠어요? 또 네 개의 벽은 바람을 막기 위한 것이 아니겠어요? 그리고 마루는 추위를 막기 위한 것이 아니겠어요? 물론 그래요 하지만 가정은 그 이상이지요 가정은 아기의 웃음이요 엄마의 노래요, 아버지의 강건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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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자가 되라/골3:12-17 2005-12-07 15:08:06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 역사에 마티 바덴 이라는 사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자유주의적 사상이 있다해서 극 보수파에 밀려나 젊은 시절에 고생을 많이 한 정치가입니다. 한번은 그가 어느 지방에 여행을 갔다가 돈이 없어 싼 여관에서 하루 밤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깨어 보니 구두가 없어졌습니다. 간밤에 도적을 맞았습니다. 화가 잔뜩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3:12-17 2005-12-07 15:08:06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 역사에 마티 바덴 이라는 사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자유주의적 ...

옷을 갈아 입자/골3:12-17 2006-01-02 14:04:13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13.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
옷을 갈아 입자/골3:12-17 2006-01-02 14:04:13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3:15-17 2006-01-04 10:56:08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목: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오늘은 추수 감사절입니다. 우리 한국 교계의 대부분의 교회들은 11월 셋째 주일에 추수 감사절을 지킵니다. 물론 다른 날에 지키는 교회들도 있습니다. 추석에 지키는 교회들도 있고, 미국에서는 11월 넷째 목요일에 지키지요. 그러나, 우리 교회는 11월 마지막 주일에 추수 감사절을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골3:15-17 2006-01-04 10:56:08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목: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오늘은 추수 감사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