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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굳은 믿음 넘치는 감사/골2:1-7 2004-03-09 08:56:23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가 하나님께 추수감사절로 드리는 날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감사로 제사를 드리고 예배를 드리는 것을 가장 기뻐하시고 좋아하십니다. 시편 50편 23절에 보면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 7절에도 보면: 굳은 믿음 넘치는 감사/골2:1-7 2004-03-09 08:56:23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가 하나님께 추수감사절로 드리는 날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골2:6-7 2003-01-13 15:04:11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지난 1년간 우리의 생활 속에서 받은 여러 가지 은혜를 헤아려 보면서 물질적 정신적 또는 영적 수확과 축복을 하나님께 감사 드리는 감사절이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께 이러한 감사절을 주신 그 자체를 인하여 감사 드린다. 우리가 일년에 한 번이지만 이렇게 감사의 제단을 쌓는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이다. 오늘: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골2:6-7 2003-01-13 15:04:11 read : 1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지난 1년간 우리의 생활 속에서 받은 여러 가지 은혜를 헤아려 보...

차고 넘치는 감사/골2:1-7 2003-02-19 09:43:51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나무를 심어 놓은 후에도 계속해서 풀을 뽑아주고 거름을 주고 하여야 기대했던 열매를 거둘 수가 있습니다. 신앙도 계속하여 자라야만 합니다. 마음 판에 말씀을 뿌려 놓은후에는 계속해서 신앙의 잡초 죄와 실수의 잡초들을 깨끗하게 하여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회에 진리의 씨앗을 뿌린 후에는 이단들이 들어와도 유혹에 걸려: 차고 넘치는 감사/골2:1-7 2003-02-19 09:43:51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나무를 심어 놓은 후에도 계속해서 풀을 뽑아주고 거름을 주고 하여야...

부요한 한 해를 원하십니까/골2:1-5 2003-02-22 11:27:22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연계의 모든 동물은 본능에 따라 살지만 사람만은 마음의 소원과 계획을 가지고 삽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모든 성도는 나 자신을 세우고 우리의 가문을 세우고 나아가 우리 교회와 조국 대한민국을 세우기를 소원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나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의 그릇을 준비해야 합니다. 본문은 사도: 부요한 한 해를 원하십니까/골2:1-5 2003-02-22 11:27:22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연계의 모든 동물은 본능에 따라 살지만 사람만은 마음의 소원과 ...

믿음과 감사/골2:6-7 2003-02-26 00:02:21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의 한 신실한 여자집사님이 교회 나오지 않는 남편을 위해서 늘 기도하고 꾸준히 권면하고 교회에 함께 나가기를 소원했지만 남편이 쉽게 따라주지 않더니 그런데 어느 주일 아침, 남편이 느닷없이 "나 오늘 당신과 함께 교회에 가고 싶다"고 합니다.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그야말로 정신없이 준비하고 남편을 모시고 교회에 오면서 이제: 믿음과 감사/골2:6-7 2003-02-26 00:02:21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의 한 신실한 여자집사님이 교회 나오지 않는 남편을 위해서 늘 기도하고...

십자가로 승리하셨습니다/골2:8-15 2003-02-28 15:24:36 read : 4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오늘 십자가의 도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한다. 십자가의 도에 대해서 설교하게 되어서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실로 바울의 고백처럼 십자가의 도가 세상 사람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지만, 구원을 얻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 십자가의 도란 간단하게 주 예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으며, 누구든지 이것을: 십자가로 승리하셨습니다/골2:8-15 2003-02-28 15:24:36 read : 4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오늘 십자가의 도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한다. 십자가의 도에 대...

십자가로 승리하시다/골2:8-15 2003-03-18 22:58:57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프리카 우간다 어느 교회에 있었던 실화입니다. 당시의 우간다는 독재자 이디아민이라고 하는 악명이 높은 그러한 대통령이 통치하고 있는 때였습니다. 케파쎔팡기 라고 하는 목사님이 목회하시는 교회는 7000명이 넘는 큰 교회로 영적 지도자로서 귀한 역사를 담당하고 계셨습니다. 그는 부득불 정부를 비판하는 설교를 종종 하곤 했습니다: 십자가로 승리하시다/골2:8-15 2003-03-18 22:58:57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프리카 우간다 어느 교회에 있었던 실화입니다. 당시의 우간다는 독재...

뿌리 깊은 영성/골2:1-7 2003-03-19 23:27:45 read : 5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뉴욕 시내에서 버스를 운전하던 한 운전기사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벌써 몇 년째 뉴욕 시내에서 바둑판 같은 노선을 매일 똑같이 운전하며 살아왔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같은 일을 반복합니다. 그러면서 그의 마음속에 이 일이 얼마나 따분하고 무의미한 일인가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는 마음속에 찬 허탈감을 견딜 수가 없었: 뿌리 깊은 영성/골2:1-7 2003-03-19 23:27:45 read : 5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뉴욕 시내에서 버스를 운전하던 한 운전기사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벌써 몇 년...

그리스도 신앙/골2:6-15 2003-03-23 17:27:56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그리스도를 바로 믿는 신앙이 우리 삶의 출발이 되어야 한다. 오늘은 믿음 시리즈의 결론인 그리스도 신앙에 대하여 이야기 할 것이다. 그리스도 신앙은 우리 신앙의 삶의 결론이지만 출발이기도 하다.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이 우리의 출발이 되어야 한다. 요한 계시록의 말씀(계1:8)′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그리스도 신앙/골2:6-15 2003-03-23 17:27:56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그리스도를 바로 믿는 신앙이 우리 삶의 출발이 되어야 한다. 오늘은 믿음 ...

용서-1 "용(容)" /골2:14 2003-03-25 22:15:34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평화의 인사를 할 때 우리가 서로를 축복하는 의미로 축복수를 뿌리는 "Sprinkle인사"를 갖겠습니다. 물을 손가락으로 살짝 묻혀서 옆의 성도의 머리에 살짝 뿌리면서, "주님의 축복을 받으세요!" 라고 인사하시면 됩니다. (가운데 부분에 머리카락이 없으신 권사님이 빛나는 머리를 들이내면서 머리카락 많이 나게 "듬뿍 뿌려달: 용서-1 "용(容)" /골2:14 2003-03-25 22:15:34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평화의 인사를 할 때 우리가 서로를 축복하는 의미로 축복수를 뿌리는 "...

닫힌 의식을 알면/골2:2 2003-03-27 15:30:17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인간관계를 통한 자기이해와 상대방이 자기의 영역과는 다른 어떤 말과 행동을 하더라도 우리가 어떻게 이해하며 함께하며 성경이 요구하는 용서의 삶과 더불어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를 한번 알아보도록 합시다. 우리는 실질적으로 삶 속에서 부딪히는 아픔과 분 냄과 미움과 짜증이 우리의 신앙과의 사이에서 수 없이 갈등하고 살아가고: 닫힌 의식을 알면/골2:2 2003-03-27 15:30:17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인간관계를 통한 자기이해와 상대방이 자기의 영역과는 다른 어떤 말과 ...

공동체를 향한 바울의 마음/골2:1-5 2003-04-03 09:10:52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산 아시안게임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월드컵에 이어서 스포츠를 통해 우리의 위상을 알릴 수 있는 또 한번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이 기회를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중심국가로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 며칠 전엔 실업팀에 소속된 축구선수 두명이 덴마크의 프로팀에 입단을 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조차 그: 공동체를 향한 바울의 마음/골2:1-5 2003-04-03 09:10:52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산 아시안게임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월드컵에 이어서 스...

태신자 전도운동(2)/골2:11-12 2003-04-03 09:11:24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는 태신자 전도운동의 첫 단계인 태신자 예비작정 기간을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주일이면 여러분들이 예비로 작정하신 분들의 이름과 주소 그리고 전화번호를 기입한 작정카드를 제출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제출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그분들을 위해 기도하며 어떻게 그들을 주의 전으로 인도할 것인가를 함께 생각하고: 태신자 전도운동(2)/골2:11-12 2003-04-03 09:11:24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는 태신자 전도운동의 첫 단계인 태신자 예비작정 기간을 지내...

넘치는 감사/골2:6,7 2003-04-03 10:16:09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고등학교 3년 동안 같은 반 친구였던 두 친구를 만났다. 대학 교수인 한 친구는 서울대학 병원에 백혈병으로 입원해 있었다. 무균실에 있기 때문에 직접 면회를 하지 못하고 인터폰으로 통화를 할 수 있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처음 통화하는 실로 30년만의 대화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인터폰으로 주고받는 대화 속에서도 친구: 넘치는 감사/골2:6,7 2003-04-03 10:16:09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고등학교 3년 동안 같은 반 친구였던 두 친구를 만났다. 대학 교수인 ...

감사가 넘치게 하라/골2:6-7 2003-04-03 21:12:29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가 하나님이 올 한해동안 우리들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를 감사하여 추수감사절로 예배드리는 추수감사주일입니다. 기독교의 추수 감사절의 유래는 구약, 이스라엘에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출애굽 당시부터 시작된 감사절이 있습니다. 이러한 전통이 기독교로 넘어와서 중세교회는 9월 마지막 주일을 교회 축: 감사가 넘치게 하라/골2:6-7 2003-04-03 21:12:29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가 하나님이 올 한해동안 우리들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

믿음에 굳게선 감사/골2:6-7 2003-04-16 10:33:05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한편을 소개합니다. "나"라는 제목으로 노래로 작곡이 되어서 많이 애창하는 시이기도 합니다.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 믿음에 굳게선 감사/골2:6-7 2003-04-16 10:33:05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한편을 소개합니다. "나"라는 제목으로 노래로 작곡이 되어서 많이 애창...

그 안에서 행하십시오/골2:6-7 2003-04-23 14:12:53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 저는 한국교회 역사에서 하나의 중요한 축을 그은 인물 한사람에 쏙 빠져 버렸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뜨거운 심장을 갖고 미칠 듯이 주님을 사랑하며 그리워하며 눈물과 호소로 때론 강한 비판으로 복음을 설파하다 교단들로부터 신비주의자로 낙인받았던 젊은 감리교 목사님입니다. 예수님처럼 짧은 33년의 생애를 살다 폐병으로 하나님: 그 안에서 행하십시오/골2:6-7 2003-04-23 14:12:53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 저는 한국교회 역사에서 하나의 중요한 축을 그은 인물 한사람...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골2:6-7 2003-05-28 09:11:44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복된 주의 전에 나아왔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도 주께서 우리 마음을 주장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신령한 것들로 채워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나아올 때는 무거운 마음으로 나아왔을지라도 돌아갈 때의 마음이 가벼워지기를 축원합니다. 어떤 사람은 인생은 20부터라고 말하는데, 그 이유는 하고 싶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골2:6-7 2003-05-28 09:11:44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복된 주의 전에 나아왔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도 ...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골2:8-15 2003-05-29 23:21:49 read : 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골로새 교회의 소식을 에바브라에게서 전하여 듣던 날부터 골로새 교회를 위하여 그치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1:9절입니다.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그 하나: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골2:8-15 2003-05-29 23:21:49 read : 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골로새 교회의 소식을 에바브라...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골2:16-19 2003-05-29 23:22:30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골로새 교회가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듣고 복음의 열매를 맺어 자라남을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골로새 교회를 위하여 간구하기를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심으로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하늘에: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골2:16-19 2003-05-29 23:22:30 read : 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골로새 교회가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듣고 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