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과거를 정리하고 미래를 보자/빌3:12-16 2001-09-27 15:59:00 read : 3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사다난했던 한 해는 이제 조용히 저물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우리가 맞이하는 새해는 지난 1년만이 아니라 100년과 아울러 1000년을 정리하는 뜻 있는 한 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언론마다 지난 1년과 아울러 100년과 1000년을 정리하는 기획기사들을 우리는 많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100년이나
과거를 정리하고 미래를 보자/빌3:12-16 2001-09-27 15:59:00 read : 3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사다난했던 한 해는 이제 조용히 저물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뒤의 것은 잊어버리고 앞의 것을 잡으라/빌3:12-16 2001-09-27 16:01:23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서 론 1. 뒤의 것, 과거를 잊음 / 앞의 것, 미래를 계획함 잊을 것은 잊고 기억해야 될 것은 기억해야 합니다. 요즘 한 해를 보내면서 망년회를 갖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망년회(忘年會)란 연말에 친지, 가족, 친구들이 모여 한 해 일을 잊는 친목모임입니다. 밀레니엄 망년회라서 그런지 어느
뒤의 것은 잊어버리고 앞의 것을 잡으라/빌3:12-16 2001-09-27 16:01:23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서 론 1. 뒤의 것, 과거를 잊음 / 앞의 것, 미...

목표가 있는 삶/빌3:12-14 2001-09-27 16:01:57 read : 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는 양궁의 나라이다. 올림픽이 열릴 때면 양궁은 효자종목으로서 항상 전종목 석권을 해 왔다. 양궁 해설자들은 일찍부터 우리가 기마 민족으로서 활을 가까이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무튼 우리 나라 선수들도 잘하는 것이 있으니 기분이 좋다. 계속 잘 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런데 여러분, 아무리 기마 민족의 후예이며, 또 활을
목표가 있는 삶/빌3:12-14 2001-09-27 16:01:57 read : 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는 양궁의 나라이다. 올림픽이 열릴 때면 양궁은 효자종목으로서 항...

버리고 갈 것, 가지고 갈 것/빌3:12-14 2001-09-27 16:02:26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서론 이사를 해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짐을 싸고 옮기다 보면 버려야 할 것을 버리지 못해 가지고 있던 것들이 큰짐이 됩니다. 평소에는 몰랐는데 이사 가려고 하니까 버려야 할 물건 이 너무 많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합니다. 버리지 못해서 처리하느라고 고생만 합니다. 이것 이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의 슬픔입니다.
버리고 갈 것, 가지고 갈 것/빌3:12-14 2001-09-27 16:02:26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서론 이사를 해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짐을 싸고 옮기다 ...

푯대를 향하여/빌3:12-16 2001-09-27 16:05:03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에게는 다 옛 것을 잊는 망각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하나의 하나님께서 주신은사라 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건망증이 심해서 난처하고 어려운 일도 만나기도하고 "이제 나도 다 되었나"하고 많은 고민도 하지만 잊어버릴 것은 빨리 잊어버리게 하는 이 망각이 없으면 인생이 많이 불행할 것입니다. 물론 우리들이 잊지 말아야할 것
푯대를 향하여/빌3:12-16 2001-09-27 16:05:03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에게는 다 옛 것을 잊는 망각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하나의 하나님께...

푯대를 향해 좇아가자/빌3:12-16 2001-09-27 16:05:37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바울사도가 얼마나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살았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바울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갔다고 했습니다. 그의 믿음의 경주는 결코 멈출 수 없었으니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
푯대를 향해 좇아가자/빌3:12-16 2001-09-27 16:05:37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바울사도가 얼마나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살았었...

우리의 달려갈 길/빌3:12-16 2001-09-27 16:06:09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윌로우 크릭 교회의 빌 하이블스 목사가 얼마전 온누리 교회에서 열린 성령 축제에 주 강사로 참여했던 적이 있습니다.지금 한국교회의 열풍 가운데 하나는 미국 시카고에 있는 윌로우 크릭 교회와 LA에 있는 새들백 교회의 성장에 대한 관심입니다. 수많은 목회자들이 두 교회를 방문하고 있고 두 교회가 개설한 세미나에 물밀 듯이 러시 아워
우리의 달려갈 길/빌3:12-16 2001-09-27 16:06:09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윌로우 크릭 교회의 빌 하이블스 목사가 얼마전 온누리 교회에서 열린 성령 ...

나를 본받으라/빌3:17-21 2001-09-27 16:06:54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본문에서 ′나를 본받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말씀을 들으면서 어떤 생각이 머리에 떠오릅니까? 사도 바울이 좀 교만하지 않은가? 지나치게 자기를 과신하는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고서 안하무인격으로 그가 ′나를 본받으라′고 말할 수 있는가 하는 말입니다. 무슨 일에나 오해는
나를 본받으라/빌3:17-21 2001-09-27 16:06:54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본문에서 '나를 본받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말씀을...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빌3:4-14 2001-09-27 10:29:57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 사도는 그 자신도 육체대로 말한다면 육체를 신뢰할만한 것이 있고, 자랑할만 한 것이 있다고 했습니다. 5-6절을 보면, 바울은 순수한 이스라엘 사람으로서 태어난지 8일 만에 유대교의 규례를 따라 할례를 받았고, 그는 이스라엘 12지파 가운데 가장 엘리트 지파라고 할 수 있는 베냐민 지파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히브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빌3:4-14 2001-09-27 10:29:57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 사도는 그 자신도 육체대로 말한다면 육체를 신뢰할만한...

보화를 얻은 사람/빌3:3-9 2001-09-27 10:29:17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서 성공한 대부분의 사람들을 보면 많은 소유를 위해서 노력한 사람들입니다. 권력을 얻기 위해서 정치적인 투쟁을 오래 계속하다가 정권을 잡는가 하면 또 거대한 사업을 누리기 위해 끊임없는 투쟁을 해서 기업의 부를 누리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와는 달리 자기 버리면서 일생을 위대하게 승리로 살아간 그런 분들도 있습니다. 그
보화를 얻은 사람/빌3:3-9 2001-09-27 10:29:17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서 성공한 대부분의 사람들을 보면 많은 소유를 위해서 노력한 사람...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빌3:2-3 2001-09-27 10:28:02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1절의 ′주 안에서 기뻐하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항상 주 안에서 기뻐하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명령이요 뜻입니다. 세상이 알 수도 없고, 세상이 줄 수도 없고, 뺏을 수도 없는 이 기쁨은 주님 안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이 주는 기쁨들도 있어서 사람들이 이것들로 잠시 기뻐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빌3:2-3 2001-09-27 10:28:02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1절의 '주 안에서 기뻐하라'는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

행복한 신앙생활/빌3:1-17 2001-09-27 10:27:14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안에 기쁨이 있으십니까? 현재 내가 살아가고 있는 삶에 대해서 만족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한 마디로 신앙생활은 행복한 것입니다. 즐겁고 기쁜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우리 인생의 최고의 가치와 최선의 길이라고 했습니다. 여가 선용도 아니고 차선도 아닙니다. 이것저것 해보다가 안되어서 하나님을 찾는 것도 아닙니다. 인간이란 마땅히 하나
행복한 신앙생활/빌3:1-17 2001-09-27 10:27:14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안에 기쁨이 있으십니까? 현재 내가 살아가고 있는 삶에 대해서 만족하다...

푯대를 향하여 좇아가는 신앙/빌3:1-14 2001-09-27 10:26:34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립보서는 옥중서신의 하나로 사도 바울이 제 2차 전도원정 때 설립했던 빌립보 교회에 보낸 서신입니다. 빌립보 교회는 자주 장사 루디아와 한 간수의 집안이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음으로써 세워진 유럽 최초의 교회가 되었습니다. 빌립보 교회 교인들은 바울의 마음을 지배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서로가 사랑하고 사모하는 아름다운
푯대를 향하여 좇아가는 신앙/빌3:1-14 2001-09-27 10:26:34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립보서는 옥중서신의 하나로 사도 바울이 제 2차 전도원정 때 ...

주 안에서 기뻐할 분명한 이유/빌3:1 2001-09-27 10:25:59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은 ′종말로′라는 말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종말로′라는 단어는 ′끝으로′, ′결론적으로′라는 뜻입니다. 사도바울은 빌립보서 전편을 통하여 "주 안에서 기쁨을 누리는 법"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실로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지금은 그리스도를 위해서 복음을 전하는 일로 로마 깊은 감옥에 갇혀 있
주 안에서 기뻐할 분명한 이유/빌3:1 2001-09-27 10:25:59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은 '종말로'라는 말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종말로'...

부름의 상을 위하여/ 빌3:12-16/ 2006-06-20
부름의 상을 위하여 빌3:12-16 그리스도를 만나 변화된 사람은 과거의 고통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앞(미래)을 향해 전진합니다. 푯대를 향해 달려갑니다. 인생의 주인되...

한경직목사설교전집(1)-(52)/ 푯대와 전진/ 빌3:7-14, 빌3:13-14/ 한경직 목사/ 신년축복주일설교/ 1955-01-02
한경직목사설교전집(1)-(52)/ 푯대와 전진 빌3:7-14, 빌3:13-14 I. 서론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않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