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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의 기쁨/빌2:12-18 2001-11-05 09:55:40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어의 화장품이란 단어 cosmetic이란 말은 "혼돈에서 벗어나 질서를 세운다는 뜻인 헬라어 코스모스라는 말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얼굴이 부시시 하여 무질서한 혼돈의 상태입니다. 그 얼굴에 화장품으로 발라서 다듬으면, 혼돈된 얼굴에서 말끔하고 잘 정리된 아름다운 얼굴이 들어납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사도의 기쁨/빌2:12-18 2001-11-05 09:55:40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어의 화장품이란 단어 cosmetic이란 말은 "혼돈에서 벗어나 질서를 세운다는 뜻...

너희 안에 이 마음을/빌2:5-11 2001-11-05 09:56:35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다운 소원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사람의 운명은 그 사람의 소원에 따라 결정됩니다. 무슨 소원을 가지고 사느냐에 따라서 그 인격이 형성이 됩니다. 고상한 사람은 고상한 소원을 가지고 살고 저속한 사람은 저속한 소원으로 일생을 삽니다. 새해를 맞아 우리 마음속에 저마다 다 소원이 있는데 그 소원은 복받기를
너희 안에 이 마음을/빌2:5-11 2001-11-05 09:56:35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다운 소원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사람의 운명...

별세의마음/빌2:5-11 2001-11-05 09:57:21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특별한 은혜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에게 마음을 주신 것입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나서 가장 사람됨의 소중함은 그 인물에 있는 것도 아니고, 그 육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있습니다. 내가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나의 사람됨과 인격은 그 마음으로 표현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 되신 것은
별세의마음/빌2:5-11 2001-11-05 09:57:21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특별한 은혜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람에게 마음을 ...

지극히 높은 이름/빌2:5-11 2001-11-05 09:59:03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가이샤라 빌립보 지방을 지나가실 때의 일입니다. 가이샤라 빌립보 지방은 당시에 중동 지구를 다스리는 로마 군인 본영이 있는 곳입니다. 로마 군인 수십만이 진을 치고 있는 곳입니다. 이 지역을 지나면서 예수님께서 자기 제자들에게 물으시기를 "사람들이나를 누구라고 말하느냐?"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이는 엘리야라고도 하고 어떤
지극히 높은 이름/빌2:5-11 2001-11-05 09:59:03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가이샤라 빌립보 지방을 지나가실 때의 일입니다. 가이샤라 빌립보...

교회의 하나됨/빌2:1-4 2001-11-05 10:00:04 read : 3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반갑습니다. 제가 특별히 죄송하기도 하고 한편 감사드리는 것은 청빙 절차가 진행 중일 때 와서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 줄 알고 있었으나 제 비자 문제 때문에 올 수 없었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하면서 동시에 저를 직접 보지 않고 진행해 주신 데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제 어머니께서 청빙 절차가 진행 중일 때 "교인들이 저를 보기를 원하는
교회의 하나됨/빌2:1-4 2001-11-05 10:00:04 read : 3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반갑습니다. 제가 특별히 죄송하기도 하고 한편 감사드리는 것은 청빙 절차가 진...

양선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소원/빌2:13-18 2001-11-05 10:00:53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이 있고 소원하는 바가 있습니다. 그 소원이 무엇이든 이루어지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말로다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무슨 소원이 있습니까? 무슨 소원이 있든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저도 역시 여러 가지 소원들이 있습니다. 특별
양선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소원/빌2:13-18 2001-11-05 10:00:53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이 있고 소원하...

신뢰받는 사람 디모데/빌2:19-24 2001-11-05 10:02:01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들어가는 말 여러분! 혹시 누군가에게 추천서를 받아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추천서를 서 달라고 부탁할 만한 존경하는 분이 있는 것도 축복입니다. 그렇지만 추천서를 써달라고 할 때 아주 기쁜 마음으로 망설임 없이 추천서를 써 줄만큼 신뢰를 받고 있을 때 기쁨은 두 배가됩니다. 그러나 추천서를 써주는 일이 부담이 되어서 어쩔
신뢰받는 사람 디모데/빌2:19-24 2001-11-05 10:02:01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들어가는 말 여러분! 혹시 누군가에게 추천서를 받아보신 적이 있...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빌2:15-18 2001-11-05 10:02:46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들어가는 말 저는 뭐든지 시작하면 아주 푹 빠지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푹 빠지는 증상의 첫 번째가 항상 교본을 사는 일입니다. 기타(guitar)를 한 참 배울 때는 기타 교본을 먼저 샀습니다. 탁구를 배우기 시작할 때는 탁구 교본을, 볼링을 배울 때는 볼링 교본을 삽니다. 바둑을 두기 시작하면 바둑 정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빌2:15-18 2001-11-05 10:02:46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들어가는 말 저는 뭐든지 시작하면 아주 푹 빠지는 성격을 가지...

그러므로/빌2:12-18 2001-11-05 10:03:28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들어가는 말 우리의 신앙 생활에 있어서 자주 어려움을 주고 잘 정리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에 관한 부분입니다. 어떤 때는 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섭리하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주 책임을 물으십니다. 요사이 우리가 묵상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경우만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사실과 이스라엘
그러므로/빌2:12-18 2001-11-05 10:03:28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들어가는 말 우리의 신앙 생활에 있어서 자주 어려움을 주고 잘 정리되지 않는 ...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2:12-18 2001-09-27 09:10:35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들어가는 말 몇 년 전, 미국 뉴욕에 있는 CBS 방송국에 한 시민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그 시민은 "아직도 마라톤이 끝나지 않았다"고 하면서, "한 여자 선수가 아직도 허드슨 강변 마라톤코스를 달리고 있다. 마지막 선수가 달리는 모습을 CBS가 생방송으로 내보내라"고 했습니다. 아직도 마라톤은 끝나지 않았으며, 현재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2:12-18 2001-09-27 09:10:35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들어가는 말 몇 년 전, 미국 뉴욕에 있는 CBS 방송국에 한 시민의 전...

예수님의 마음/빌2:5-11 2001-09-27 09:06:30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일 모레가 추석이라 그런지 어제부터 많은 분들이 고향길에 올라 민족의 대 이동이 시작되었 습니다. 오늘 아침 신문에는 귀성객이 약 2,800만이 될거라는 보도와 함께 힘들어도 찾아갈 고 향이 있기에 그 힘듬을 힘든 것으로 여기지 않는 다는 한 인터뷰 기사를 보면서 역시 고향은 참 좋은 곳이라는 생각을 다시 해봅니다. 그 만큼 고향은
예수님의 마음/빌2:5-11 2001-09-27 09:06:30 read : 1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일 모레가 추석이라 그런지 어제부터 많은 분들이 고향길에 올라 민족의 대 이...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빌2:5-11 2001-09-27 09:05:18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오래된 일입니다. 그때 저는 어떤 할머니가 곧 돌아가실 것 같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갔습니다. 그 집에 들어가서 할머니를 만나자 마자 저는 이 할머니가 예수님을 믿고 있는지..., 구원의 확신을 갖고 있는지에 관하여 확인하려고 이렇게 물었습니다. "할머니 예수님이 어디 계십니까?" 그랬더니 이 할머니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빌2:5-11 2001-09-27 09:05:18 read : 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오래된 일입니다. 그때 저는 어떤 할머니가 곧 돌아가실 것 같다는 ...

복종할 수 있는 영성/빌2:5-12 2001-09-27 09:05:52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믿는 사람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일반적으로 예수믿는 사람이라면 딱 생각나는 것이 무엇입니까? 세상사람들보다는 좀 더 착하고 좀더 순한 사람들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모든 경우에 다 그런 것은 아니겠습니다만 그러나 데체로 예수 믿으면 사람이 착해진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예) 제 머리를 깎아주는 이발관 아저씨가 참 재미있
복종할 수 있는 영성/빌2:5-12 2001-09-27 09:05:52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믿는 사람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일반적으로 예수믿는 사람이라면 딱 ...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빌2:5-11 2001-09-27 09:07:02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라고 하는 기관은 남녀노소, 빈부귀천의 구별이 없는 곳입니다. 성격도 다르고, 가치관도 다르고, 재능도, 학식도 다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하나가 된 교회의 일원이요, 하나님의 친 백성이 모이는 곳입니다. 교회는 여러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지만 인간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모임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며, 하나됨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빌2:5-11 2001-09-27 09:07:02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라고 하는 기관은 남녀노소, 빈부귀천의 구별이 없는 곳입니다. 성격...

지극히 높은 이름/빌2:5-11 2001-09-27 09:07:36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가이샤라 빌립보 지방을 지나가실 때의 일입니다. 가이샤라 빌립보 지방은 당시에 중동 지구를 다스리는 로마 군인 본영이 있는 곳입니다. 로마 군인 수십만이 진을 치고 있는 곳입니다. 이 지역을 지나면서 예수님께서 자기 제자들에게 물으시기를 "사람들이나를 누구라고 말하느냐?"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이는 엘리야라고도 하고 어떤
지극히 높은 이름/빌2:5-11 2001-09-27 09:07:36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가이샤라 빌립보 지방을 지나가실 때의 일입니다. 가이샤라 빌립보...

품어야할 마음/빌2:5-11 2001-09-27 09:08:16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에게서 가장 깊이 오염된 것이 있다면 소유욕일 것입니다. 가지는 것에 대한 추구입니다. 어린아이들도 때로 낡은 담요나 베개 혹은 부서진 장남간 등 보잘것없는 인형 등에 집착하여 놓지 않으려 하는 것을 봅니다. 심지어 어떤 아이들은 이것들을 붙들고서야 겨우 잠을 자는 경우를 봅니다. 그 낡고 부서진 물건의 값어치는 그들이 따질 수는
품어야할 마음/빌2:5-11 2001-09-27 09:08:16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에게서 가장 깊이 오염된 것이 있다면 소유욕일 것입니다. 가지는 것에 대한...

그리스도의 영광(6)/빌2:9-11 2001-09-27 09:08:52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립보 교회를 향한 영감의 음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새 소망의 메시지였습니다. 저들에게 있는 참되신 통치자는 로마의 황제 가이사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를 하나님이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예수를 다시 살리셨다는 사실
그리스도의 영광(6)/빌2:9-11 2001-09-27 09:08:52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립보 교회를 향한 영감의 음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새 소망의 메시지였습...

기뻐하라/빌2:12-18 2001-09-27 09:09:28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믿는 자들을 다른 의미로 하나님의 자녀라고 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한복음1:12)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를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바울 사도는 로마서 8:15에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
기뻐하라/빌2:12-18 2001-09-27 09:09:28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믿는 자들을 다른 의미로 하나님의 자녀라고 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

나와 함께 기뻐하십시오/빌2:12-18 2001-09-27 09:10:00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회 상담을 하면 정신과 전문의와 대화할 기회가 많다. 상담인 중 기독교인들이 많다. 그 이유에 대한 분석은 하나님을 믿는데 기쁨이 없다. 안 믿는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바람을 피우던지 도박으로 해결하지만 기독교인들은 어렵다. 도리어 더 받는다. 어제 고스톱친 분들 중에도 아마 찝찝한 마음으로 눈치 보면서 하루를 보냈는지 모른
나와 함께 기뻐하십시오/빌2:12-18 2001-09-27 09:10:00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회 상담을 하면 정신과 전문의와 대화할 기회가 많다. 상담인 중 기...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2:12-13/ 2001-09-27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2:12-13 2001-09-27 09:11:08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일반적으로 어떤 사람을 영적인 사람으로 보고 있습니까? 많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