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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마음을 품으라/빌2:5-8 2003-02-21 10:37:53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남부의 어떤 지방에서 부흥회가 열리고 있었는데 설교자는 밤 집회에서 마귀에 대하여 설교하겠노라고 광고를 하였다. 그러자 그 동네의 꼬마 아이들이그 늙은 설교자를 놀려 주려고 작당하였다. 한 아이가 그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귀신으로 변장하였다. 그는 빨간색의 옷을 입고 여러 갈래의 꼬리를 달고 손에는 큰 갈퀴를 들고서 예배: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빌2:5-8 2003-02-21 10:37:53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남부의 어떤 지방에서 부흥회가 열리고 있었는데 설교자는 밤 집회...

기쁨으로 일하는 교회/빌2:12-18 2003-02-22 18:16:47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어떤 믿음이 좋은 사람이 낯선지역으로 이사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주일이 되어 교회를 찾아 나섰습니다. 그런데 별로 교회가 눈에 들어오지를 않습니다. 교통정리를 하고 있는 교통경찰에게 물었습니다. "여기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그가 교회 한 군데를 소개를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등록까지 하였: 기쁨으로 일하는 교회/빌2:12-18 2003-02-22 18:16:47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어떤 믿음이 좋은 사람이 낯선지역으로 이사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

모범적인 신앙생활/빌2:25-30 2003-02-25 14:56:56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은 성회에 큰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은혜를 갈망했고, 세상의 죄의 쓴 뿌리를 뽑아내고, 악한 사탄적인 것을 버리며 살기로 결단했습니다. 한마디로 충만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새롭게 살기로 결단하고 일어선 것입니다. 저주의 인생이 축복의 인생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이제는 뭔가를: 모범적인 신앙생활/빌2:25-30 2003-02-25 14:56:56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은 성회에 큰 은혜를 부어주셨습...

성숙한 교회와 도덕적 권위/빌2:1-8 2003-02-26 10:50:07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페르시아에서 한 나그네가 사막을 거치는 먼 여행 중에 하늘로부터 귀한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네가 북쪽으로 2Km만 더 가면 오아시스를 만나게 될 것이다. 오아시스 그 물가에 자갈돌이 많은데, 그 자갈돌을 네 주머니에 되도록 많이 넣고 하룻밤을 자거라. 그러면 아침이 되었을 때 기쁜 일이 하나 있고, 슬픈 일이 하나: 성숙한 교회와 도덕적 권위/빌2:1-8 2003-02-26 10:50:07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페르시아에서 한 나그네가 사막을 거치는 먼 여행 중에 하늘로...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빌2:1-11 2003-03-17 22:37:31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 마다 이맘때가 되면 백화점에서부터 분위기를 띄우기 시작한다. 휘황한 트리가 장식되고 산타복장으로 차려 입은 도우미가 등장한다. 사람마다 한 해가 저물어 가는 것을 아쉬워하며 이웃과 친지들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나누고 싶은 계절이다. 함박눈이라도 소복소복 내려주면 그보다 더 좋은 운치가 없겠다. 함께 맞: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빌2:1-11 2003-03-17 22:37:31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 마다 이맘때가 되면 백화점에서부터 분위기를 띄우기 시작한다. 휘황...

꿈이 있는 교회/빌2:12-18 2003-03-17 23:33:04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I have a dream today). 제가 항상 마음에 품고 존경하는 목사님이 있습니다. 바로 마틴 루터킹 주니어(Martin Luther King Jr.)입니다. 그의 메시지를 들을 때마다 저의 가슴은 힘이 솟구칩니다. 그의 생생한 꿈과 믿음과 노래를 들으면 두 주먹이 불끈 쥐어 지고, 강렬: 꿈이 있는 교회/빌2:12-18 2003-03-17 23:33:04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I have a dream today). 제가 항상 마음에 ...

나의 품은 뜻 주의 뜻같이/빌2:1-8 2003-03-19 21:23:26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친구로 부부로 오래 살면서 친밀하게 되면 관심이 같아지게 되고 생각이 비슷하게 되어서 서로의 마음이 통하게 됩니다. 마음에 무슨 생각이 나서 얘기를 하려고 하면 동시에 똑 같은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어떤 감상이 생겨서 노래를 하려고 할 때 동시에 같은 노래를 부르게 될 때도 있습니다. 만나자는 약속도 없: 나의 품은 뜻 주의 뜻같이/빌2:1-8 2003-03-19 21:23:26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친구로 부부로 오래 살면서 친밀하게 되면 관심이 같아지게 되고 생각...

나와 함께 기뻐하십시오/빌2:12-18 2003-03-21 20:09:27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회 상담을 하면 정신과 전문의와 대화할 기회가 많다. 상담인 중 기독교인들이 많다. 그 이유에 대한 분석은 하나님을 믿는데 기쁨이 없다. 안 믿는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바람을 피우던지 도박으로 해결하지만 기독교인들은 어렵다. 도리어 더 받는다. 어제 고스톱친 분들 중에도 아마 찝찝한 마음으로 눈치 보면서 하루를 보냈는지 모: 나와 함께 기뻐하십시오/빌2:12-18 2003-03-21 20:09:27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회 상담을 하면 정신과 전문의와 대화할 기회가 많다. 상담인 중 ...

그를 지극히 높여/빌2:9-11 2003-03-23 21:45:05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주일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선생님은 부활주일을 맞아 자기 반 어린 아이들에게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대해서 설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난 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달걀 모양으로 생긴 플라스틱 상자를 하나씩 나누어주었습니다. 그 속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빈 상자였습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얘들아! 방: 그를 지극히 높여/빌2:9-11 2003-03-23 21:45:05 read : 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주일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선생님은 부활주일을 맞아 자기 반 어린 ...

사랑의 교제를 회복하라/빌2:1-11 2002-08-01 10:54:17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교회라는 말은 공동체라는 의미입니다. 그리스도의 피와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새롭게 창조된 백성들의 무리가 교회입니다. 교회 공동체는 그리스도를 머리로 해서 서로 유기적으로 연합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머리로 해서 온 지체가 연합하여 서로 통하고 서로 의지하며 함께하는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이것이 교회입: 사랑의 교제를 회복하라/빌2:1-11 2002-08-01 10:54:17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교회라는 말은 공동체라는 의미입니다. 그리스도의 피와 ...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으로/빌2:1-11 2002-08-01 11:34:47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1남 3녀의 외아들로 자랐습니다. 그리고 저는 성격적으로 내성적이어서 사람 앞에 나서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하고 힘들어하면서 자라났습니다.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아직도 사람 앞에 나서는 것이 성격적으로 힘이 들고 피곤합니다. 제가 제 성격대로만 성장했다면 저는 아마 지금쯤 아주 이상한 사람이 되어 있었을: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으로/빌2:1-11 2002-08-01 11:34:47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1남 3녀의 외아들로 자랐습니다. 그리고 저는 성격적으로 내성...

예수님의 마음을 품웁시다/빌2:1-8 2002-08-06 14:48:27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순절 다섯째 주일입니다. 이제는 봄기운이 제법 완연(宛然)합니다. 바라기는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마음과 가정에도 따듯한 성령의 바람. 생명의 바람이 불어오 길 기원합니다. 사순절은 복음서를 통하여 예수님의 생애를 배우고 특별히 예수님 의 수난을 기억하면서 경건의 생활을 힘쓰는 절기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서도 사순절 특별: 예수님의 마음을 품웁시다/빌2:1-8 2002-08-06 14:48:27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순절 다섯째 주일입니다. 이제는 봄기운이 제법 완연(宛然)합니다...

사랑의 언어/빌2:12 2002-08-07 11:03:57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 하나님은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에게 언어의 능력을 주셨습니다. 언어는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특별한 선물입니다. 어린아이와 침팬지를 함께: 사랑의 언어/빌2:12 2002-08-07 11:03:57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

성령과 교제하는 사람/빌2:1-4 2002-08-09 12:14:47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 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 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 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성령과 교제하는 사람/빌2:1-4 2002-08-09 12:14:47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그를 지극히 높여/빌2:9-11 2002-08-09 13:22:51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2:9-11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어느 주일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선생님은 부활주일을 맞아: 그를 지극히 높여/빌2:9-11 2002-08-09 13:22:51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2:9-11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빌2:5-8 2002-08-09 13:23:25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우리나라에서 6·25: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빌2:5-8 2002-08-09 13:23:25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

이 마음을 품으라/빌2:5-8 2002-08-14 15:29:59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모든 부분에서 앞서가는 교회가 되고, 모: 이 마음을 품으라/빌2:5-8 2002-08-14 15:29:59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빌2:1-18 2002-08-16 11:31:19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 저는 청도에 있는 조용한 한 기도원에서 한 주를 보냈습니다. 자동차 소리, 사람 소리, 집회 소리 등 각종 소리들이 전혀 없고 새소리만 들리는 조용한 곳 기도원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수도원이라고 부르는 것이 적당하다고 느껴지는 곳에서 정말 모처럼.. 깊이 기도하고 묵상하며.. 누적된 피로를 씻은 한 주간이었습니다. 무: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빌2:1-18 2002-08-16 11:31:19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 저는 청도에 있는 조용한 한 기도원에서 한 주를 보냈습니다. ...

그리스도의 일군/빌2:19-30 2002-08-16 11:31:54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천태만상입니다. 누가 보나 안보나..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사람 눈치 슬슬 보아가며 요령 피우며 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휘파람 불며 기쁘게 일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마지못해 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돈 받아가며 일하는 직장이며.. 마땅히 해야할 자신의 업무인데도: 그리스도의 일군/빌2:19-30 2002-08-16 11:31:54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천태만상입니다. 누가 보나 안보나.. ...

하나님의 심부름꾼/빌2:25-30 2002-09-02 15:52:55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목 : 하나님의 심부름꾼 신학자 <부루스>가 이런 말을 합니다. [ 사도 바울 주변에는 바울을 돕지 아니했더라면 우리가 그 이름도 알지 못했을 사람들이 무려 70명이나 나온다 ] 그 대표적인 인물로서 오늘 본문말씀 속에 에바브로디도를 들 수 있습니다. 에바브로디도는 물론 바울을 돕는 자였지마는 그는 하나님의 심부름꾼으로 우: 하나님의 심부름꾼/빌2:25-30 2002-09-02 15:52:55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목 : 하나님의 심부름꾼 신학자 가 이런 말을 합니다. [ 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