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생명의 말씀을 밝혀라/빌2:12-16 2003-04-01 22:06:36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설가 마크 트웨인이 모범은 희망이자 곧 절망이라고 했습니다. 매우 역설적인 말이지만, 자신이 모범으로 삼고 있는 것에 대해 닮거나 이룰 수 있다면 희망이요, 그렇지 않다면 절망인 것입니다. 이상적인 것이라고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닙니다.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꿈꾸고 바란다면 병이 되고 절핍하게 됩니다. 그러나 할 수 있
생명의 말씀을 밝혀라/빌2:12-16 2003-04-01 22:06:36 read : 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설가 마크 트웨인이 모범은 희망이자 곧 절망이라고 했습니다. 매우 ...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빌2:5-11 2003-04-03 09:59:58 read : 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60년 7월 30일 평안남도 평원군 순안면 성주동에서 한 남자아이가 태어났다. 평범한 농사군의 둘째 아들로 태어난 이 아이는, 두 살 때 아버지를 잃고, 아홉 살에 눈병을 앓아 장님이 되고, 이어서 어머니까지 잃었다. 졸지에 고아가 된 이들은 걸식을 일삼다가 형은 남의 집에 머슴으로 들어가고, 이 아이는 형의 도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빌2:5-11 2003-04-03 09:59:58 read : 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60년 7월 30일 평안남도 평원군 순안면 성주동에서 한 남자...

꿈을 이루는 삶의 자세/빌2:13-16 2003-04-03 21:15:55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새해, 소원 성취하십시오! 진심으로 새해, 소원 성취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인사 치레가 아니라 소원성취 할 수 있는 방법을 오늘 말씀을 통하여 알려 드립니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대로 하시면 소원 성취할 줄로 믿습니다. 새해에 여러분의 소원이 성취되기 위하여 첫째로, 소원을 가지
꿈을 이루는 삶의 자세/빌2:13-16 2003-04-03 21:15:55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2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새해, 소원 성취하십시오! 진심...

하나님 교회의 동역자/빌2:19-30 2003-04-09 22:14:52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하나님 교회의 동역자/빌2:19-30 2003-04-09 22:14:52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고하여 이...

배후의 협력자/빌2:19-24 2003-04-10 22:57:35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집사님과 금번 월드컵에 관해 대화를 하는 중에 그 집사님 아주 날카로운 지적을 하나 하셨습니다. 금번 월드컵을 통해 우리 나라 사람들 축구 보는 수준이 많이 높아졌는데, 그 중요한 하나가 골게터가 아닌 선수들이 인기를 얻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정말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에는 언제나 축구선수 중 가장 인기 있는 선
배후의 협력자/빌2:19-24 2003-04-10 22:57:35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집사님과 금번 월드컵에 관해 대화를 하는 중에 그 집사님 아주 날카로운...

디모데처럼/빌2:22 2003-04-11 09:51:48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틀러의 경호원중에 쿠르트 바그너라는 사람이 있었다 합니다. 그는 히틀러를 신처럼 숭배했는데 전쟁이 끝날 무렵 히틀러가 자살하자 자신 의 인생도 붕괴되는 것을 깨닫고 자살을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으 로 커피 한잔을 마시려고 하던 중 전도책자를 보고 집어 들었다가 끝까지 다 읽게 되었습니다. 그는 여기서 크게 변화되었습니다. 진정한 삶의
디모데처럼/빌2:22 2003-04-11 09:51:48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틀러의 경호원중에 쿠르트 바그너라는 사람이 있었다 합니다. 그는 히틀러를 신처...

기쁨으로 사는 능력/빌2:17-18 2003-04-16 10:55:30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모 일간 신문 사회면에 이런 기사가 실린 적이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어른과 어께를 부딪친 고등학교 학생이 그 어른을 좇아가서 주먹만한 돌로 때려서 전치 4주의 중상을 입힌 사건입니다. 그런데 그 학생이 경찰에서 밝힌 원인은 아주 사소한 것이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짜증이 나서 그랬다는 것입니다. 비슷한 날짜에 텔레비전
기쁨으로 사는 능력/빌2:17-18 2003-04-16 10:55:30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모 일간 신문 사회면에 이런 기사가 실린 적이 있습니다. 길을 ...

우리가 품어야 할 마음/빌2:5-8 2003-04-23 08:41:35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다음 주일이 부활 주일이고 오늘은 종려
우리가 품어야 할 마음/빌2:5-8 2003-04-23 08:41:35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빌2:5-8 2003-04-23 09:05:54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빌2:5-8 2003-04-23 09:05:54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

어떻게 살 것인가(4) -서로 돌아보며-/빌2:1-4,히10:24-25 2003-02-07 21:33:45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은 바쁜 한 주간이었습니다. 제 96년차 기독교 대한 성결교회 교단 총회가 전주 바울 교회에서 열렸고, 우리와 함께 신앙 생활을 하시던 이진순 권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으셨습니다. 권사님의 장례 예배에 여러 성도님들께서 유족들을 돌아보아 주시고 참석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
어떻게 살 것인가(4) -서로 돌아보며-/빌2:1-4,히10:24-25 2003-02-07 21:33:45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은 바쁜 한 주간이었습니다. 제 96년...

기쁨으로 사는 성도/빌2:17-18 2003-02-08 18:40:05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름은 무더위와 장마 등으로 쉽게 짜증이 나고, 자칫 무기력해지기 쉬운 시기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얼마 전 모 신문 사회면 하단 기사에 <길 가다가 부딪친 학생이 어른을 좇아가 뒤에서 돌로 내리쳐 전치 4주의 중상을 입힌 사건>이 기사화 되었습니다. 경찰에서 그 학생이 밝힌 원인은 아주
기쁨으로 사는 성도/빌2:17-18 2003-02-08 18:40:05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름은 무더위와 장마 등으로 쉽게 짜증이 나고, 자칫 무기력해지기 쉬운...

마음을 고치자/빌2:1-5 2003-02-09 22:19:42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모두 그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가을이 되면 의사들의 얼굴은 누-래 진다고 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사람들이 너무 먹을 것이 많고 좋은 과일들이 많아서 하도 잘 먹으니 아프지를 않아요. 그래서 병원에 가지를 않는 거예요. 그래서 의사들이 누래진다는 그런 말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더구나 사계절이 분명해서
마음을 고치자/빌2:1-5 2003-02-09 22:19:42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모두 그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가을이 되면 의...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빌2:1-11 2003-02-17 10:53:59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에 금년도 저축 왕으로 선출된 기독교인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는 구두 수선공이었지만 올바른 저축정신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어려운 중에도 근검절약을 하면서 매일 규칙적으로 저축을 했고, 매월 선교비를 내서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에 참여했는가 하면 자기 구역 교인들도 격려하여 모금활동을 하고 맹인들 개안수술을 해주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빌2:1-11 2003-02-17 10:53:59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에 금년도 저축 왕으로 선출된 기독교인의 이야기를 들었습...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빌2:1-11 2003-02-17 22:36:49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는데 중요한 요소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지식을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어 이스라엘이 망했습니다. 무지는 부패와 타락을 가져오며 심지어 하나님께 대한 열심이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게 만들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덮어 놓고 믿을 것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빌2:1-11 2003-02-17 22:36:49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는데 중요한 요소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

하나님의 소원/빌2:12-18 2003-02-19 10:35:58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이 마케도냐 사람의 환상을 보고 빌립보성의 강기데스강변에서 기도를 하다가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루다아의 마음을 활짝 여셔서 사도 바울을 초청하여 자기 집에서 예배를 드리기 시작한 것이 빌립보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는 자주 장사로서 생활을 유지하였습니다. 로마사람들은 왕실의 상징인 진주 옷을 좋아 하였고 자주색은 그
하나님의 소원/빌2:12-18 2003-02-19 10:35:58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이 마케도냐 사람의 환상을 보고 빌립보성의 강기데스강변에서 기도...

자랑스러운 성도/빌2:14-18 2003-02-19 10:44:41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아름다워지고 싶고 남보다 높아지고 싶으며 자신을 내세워 자랑하고 싶은 본능이 있습니다. 농사를 잘지은 사람은 논에 머리를 숙인 벼이삭을 자랑하고 과수를 하는 잘 익은 과일을 자랑하고 자식을 잘 키운 사람은 자식을 자랑을 합니다. 바울은 아주 조심스럽게 자기자랑을 하면서 부득불 자랑하고 싶으면 주를 자랑하라고 교훈하였습니다.
자랑스러운 성도/빌2:14-18 2003-02-19 10:44:41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아름다워지고 싶고 남보다 높아지고 싶으며 자신을 내세워 자랑하고 ...

참다운 효의 열매/빌2:19-24 2003-02-19 22:11:52 read : 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부모님 주일이다. 우리교회는 아름다운 전통이 있다. 부모님 주일이 되면 70세 이상의 부모님들게 선물을 드린다. 드리는 것 자체도 귀하지만, 그것을 통해 끼치는 영향 또한 매우 귀하다. 교우들 마음속에 "과연 부모님 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부모님에 대해 한만큼 자식은 내게 효도한다"는 말
참다운 효의 열매/빌2:19-24 2003-02-19 22:11:52 read : 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부모님 주일이다. 우리교회는 아름다운 전통이 있다. 부모님 주일이 ...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빌2:11 2003-02-20 14:31:10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번은 주님께서 제자들만을 데리시고 쉬실 겸, 소풍 겸 한적한 곳을 찾아 가셨습니다. 갈릴리에서 한 참 떨어진 호젓한 헬몬산 기슭의 가이사랴 빌립보란 곳으로 가셨습니다. 오랜만에 제자들과만의 오붓하고도 깊은 만남의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이 자리에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의미있는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빌2:11 2003-02-20 14:31:10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번은 주님께서 제자들만을 데리시고 쉬실 겸, 소풍 겸 한적한 곳을 찾...

드리는 해/빌2:17 2003-02-21 09:49:29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3년을 새롭게 출발하는 첫 주일입니다.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지난 한 해 동안에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만 그 중에 잊을 수 없는 것은 12.19일 우리나라의 최고 통수권자인 대통령을 선출한 것을 잊을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새길 교회 여러분들도 정치에 참여하는 가운데 국민의 주권인 신성한 선거권을 행사하였습니다. 단일후보로 등
드리는 해/빌2:17 2003-02-21 09:49:29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3년을 새롭게 출발하는 첫 주일입니다.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지난 한 해 ...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라/빌2:12-16 2003-02-21 10:36:58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 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 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라/빌2:12-16 2003-02-21 10:36:58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아니라 더욱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