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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의 정신/빌2:5-11 2004-01-28 22:49:55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에도 어김없이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회의 분위가가 어두워서 그런지 예년 같지 않습니다. 매년 12월이 되기가 무섭게 거리마다 추리 장식이나 캐럴 송으로 온통 요란한데 금년에는 뜸한 느낌입니다. 차라리 요란한 것보다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우리 그리스도인들마저 주변의 썰렁한 분위기에 묻혀 성탄절을 덤덤하게 보낼까 조금
성탄절의 정신/빌2:5-11 2004-01-28 22:49:55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에도 어김없이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회의 분위가가 어두워서 그...
마음을 고치자/빌2:1-5 2004-01-29 23:50:17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모두 그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가을이 되면 의사들의 얼굴은 누-래 진다고 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사람들이 너무 먹을 것이 많고 좋은 과일들이 많아서 하도 잘 먹으니 아프지를 않아요. 그래서 병원에 가지를 않는 거예요. 그래서 의사들이 누래진다는 그런 말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더구나 사계절이 분명해서
마음을 고치자/빌2:1-5 2004-01-29 23:50:17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모두 그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가을이 되면 의...
온전한 구원의 속성/빌2:12-18 2004-01-29 23:54:49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전 대통령이었던 아이젠하워 대통령 임종 순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월터리드 육군 병원에서 세상을 떠나게 되는데 그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빌리 그레함 목사님께서 그 분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의사는 그 면회 시간을 30분으로 제한했습니다. 면회시간이 되어서 그는 찾아가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로 위로의 말씀을 드리다가
온전한 구원의 속성/빌2:12-18 2004-01-29 23:54:49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전 대통령이었던 아이젠하워 대통령 임종 순간에 대한 이야기입니...
하나의 교회/빌2:1-11 2004-02-09 11:46:28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단테의 명작 "신곡"에 이러한 장면이 나옵니다. 단테가 안내자를 따라 어느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에는 얼굴의 혈색이 좋지 못한 사람들이 초 조한 모습으로 서성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천국에서 거절당한 사람들이 었는데, 그렇다고 지옥에 갈 수도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천국에서 도 지옥에서도 그 어느 곳에서도 받아주지 않았습니
하나의 교회/빌2:1-11 2004-02-09 11:46:28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단테의 명작 "신곡"에 이러한 장면이 나옵니다. 단테가 안내자를 따라 어느 장소...
서로 돌아보며/빌2:1-4,히10:24-25 2004-02-11 12:23:30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로 돌아보며 삽시다" 이것이 오늘 아침 설교 제목입니다. 지난 주일에는 "칭찬하며 삽시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는데 오늘 아침에는 "서로 돌아보며 삽시다" 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 강변교회의 표어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서로 돌아보고 기쁨으로 섬기면서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적
서로 돌아보며/빌2:1-4,히10:24-25 2004-02-11 12:23:30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로 돌아보며 삽시다" 이것이 오늘 아침 설교 제목입니다. 지난 주...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빌2:1-11 2004-02-13 12:15:16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선일보 가운데 광수생각이라는 연재만화가 있습니다. 이 연재만화 가 책으로 출판되었습니다. 그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동네 목욕 탕에서 목욕을 하는데 목욕요금이 좀 다릅니다. 술취한 사람이 들어오 면 삼천원, 거지가 들어오면 사천원, 일년에 목욕 한 번 하러 오는 사람 은 오천원, 이 사람은 때가 더 많으 니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빌2:1-11 2004-02-13 12:15:16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선일보 가운데 광수생각이라는 연재만화가 있습니다. 이 연...
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하나님/빌2:13-14 2004-02-14 10:24:27 read : 3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행동심리학자들이 재미난 발표를 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일생을 살펴보면서 사람의 일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무엇인지를 연구하였습니다. 사람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몇가지 있는데 그중에 소원이 있었습니다. 소원이 작은 사람은 그 작은 만큼의 삶을 살았고 소원이 큰 사람은 큰 만큼 영향을 미치며 살았다는
소원을 두고 행하시는 하나님/빌2:13-14 2004-02-14 10:24:27 read : 3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행동심리학자들이 재미난 발표를 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
가장 아름다운 소원/빌2:12-18 2004-02-25 22:49:35 read : 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지난 주일예배를 주장하여 주시고 한 주간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돌려 드립니다. 옆 사람과 함께 다정한 인사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앞과 뒤에 계신 성도들과도 인사를 나눕시다. "소원이 이루어 지시를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그 소원이 다
가장 아름다운 소원/빌2:12-18 2004-02-25 22:49:35 read : 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지난 주일예배를 주장하여 주시...
예수의 마음품고 예루살렘으로/빌2:5-11 2004-03-04 09:13:18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주님이 고난을 당하 기 시작하신 종려주일입니다. 유대인에게는 유월절이 해방 기념기간이며 예수님도 유월 절을 지키시기 위해서 매해 예루살렘에 가셨습니다. 하지 만 오늘만은 예수님께서 메시 야 되심을 공공연히 공포하면 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실 계획 을 세우셨습니다.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님께서 제 자 둘을 부르
예수의 마음품고 예루살렘으로/빌2:5-11 2004-03-04 09:13:18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주님이 고난을 당하 기 시작하신 종려주일입니다. 유대...
그리스도인의 자세/빌2:1-17 2004-03-09 11:59:28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일평생을 살아가면서 우리의 자세가 삶에 미치는 영향력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큰 것입니다. 어떤 이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 10퍼센트와 우리가 그것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하는 자세 90퍼센트로 일이 이루어진다고 했습니다. 의미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가 매일 매일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은 나
그리스도인의 자세/빌2:1-17 2004-03-09 11:59:28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일평생을 살아가면서 우리의 자세가 삶에 미치는 영향력은 이루 말...
충성된 사역자-디모데/빌2:19-24 2003-11-25 21:57:14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함께 예배의 자리에 나온 사랑하는 이웃 여러분, 자 우리는 지난주일 같은 본문으로부터 일반적인 교훈을 살폈습니다. 이번 주일은 충성된 젊은 사역자 디모데를 집중적으로 만나봅시다. 우선 바울은 왜 그를 빌립보 교회에 보내려고 합니까? 그것은 지금 옥중에 있는 바울 자신의 처지 때문입
충성된 사역자-디모데/빌2:19-24 2003-11-25 21:57:14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함께 예배의 자리에 나...
구원을 위한 생활/빌2:14-18 2003-10-28 12:32:08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봉독한 말씀은 분량이 많기 때문에 다 말씀을 드릴 수가 없고 한 절 "너희는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고 하는 말씀만 설명을 드리고, 나머지는 다음 수요일 날 저녁에 설명을 드리면서 나아가겠습니다. 우선 여러분들이 지난번에 들은 말씀을 잘 기억을 하셔서 연결을 좀 시켜야 이해가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난번에 우리가 들
구원을 위한 생활/빌2:14-18 2003-10-28 12:32:08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봉독한 말씀은 분량이 많기 때문에 다 말씀을 드릴 수가 없고 한 절 "...
복음을 위해 함께 수고하는 동역자/빌2:19-24 2003-10-28 12:32:45 read : 3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홍수가 나면 마실 물이 귀해집니다. 물은 넘쳐나는데, 정작 마실 물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얼마 전 수해 때만 해도 저마다 마실 물이 없어 힘들어했던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마치 그런 상황이 오늘날 우리 가운데 벌어지고 있습니다. 저마다 사람 찾느라고 아우성인 것입니다. 재계에서는, 사람은 많은데 쓸만한 사람
복음을 위해 함께 수고하는 동역자/빌2:19-24 2003-10-28 12:32:45 read : 3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홍수가 나면 마실 물이 귀해집니다. 물은 넘쳐나는데, 정...
하나님이 존귀히 여기는 사람/빌2:19-30 2003-10-28 12:33:13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브리젠드에 있을 때, 가끔씩 학생들이 작은 세미나 모임을 가지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모임의 참석 인원이 큰 폭으로 시간마다 차이가 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원인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발표자나 외부 인사가 지명도가 있고, 내 자신이 무언가를 얻을 수 있는 현실적인 이익이 있으면 평상시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던 것도 뒤로하고
하나님이 존귀히 여기는 사람/빌2:19-30 2003-10-28 12:33:13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브리젠드에 있을 때, 가끔씩 학생들이 작은 세미나 모임을 가지...
에바브로디도의 사랑/빌2:25-30 2003-10-28 13:28:48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믿음의 사람이요. 사랑의 사람이요. 전도의 사람이요. 어떤 형용사를 다 가져다가 붙여 주어도 될 정도의 훌륭한 사람입니다. ′바울이 그렇게 위대한 사람이 되기에는 그 옆에 어떤 사람들이 있었는가? 바울을 도와주고 바울을 보살피고 바울의 오른팔과 같은 역할을 하는 교인들이 누가 있었는가? 바울이 위대한 사람이 되
에바브로디도의 사랑/빌2:25-30 2003-10-28 13:28:48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은 믿음의 사람이요. 사랑의 사람이요. 전도의 사람이요. 어...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빌2:1-8 2003-10-30 21:35:20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은 개인적이지만, 개인의 생활로 그치지 않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신앙은 공동체를 떠나서 있을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 하나님을 섬길 때, 이스라엘은 개인이 아니었습니다. 그와 그의 가족의 신앙이었습니다. 신앙의 공동체였고, 나아가 가나안 땅에 서 있는 한 나라였습니다. 이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빌2:1-8 2003-10-30 21:35:20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은 개인적이지만, 개인의 생활로 그치지 않습니다. 공동체 안에...
충성된 사역자/빌2:25-30 2003-11-25 21:56:46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바브로디도, 별로 알려져 있지 않은 이름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를 기쁨으로 영접하고 존귀히 여겨야 할 자로 소개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함께 예배의 자리에 나아온 사랑하는 이웃 여러분, 우리는 그동안 충성된 사역자들을 살피고 있습니다. 빌립보 성도들의 헌신에 자신을 마지막 드리는 술과 같이 쏟아
충성된 사역자/빌2:25-30 2003-11-25 21:56:46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바브로디도, 별로 알려져 있지 않은 이름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를 기쁨으...
가장 아름다운 소원/빌2:12-18 2003-11-04 13:58:24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지난 주일예배를 주장하여 주시고 한 주간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돌려 드립니다. 옆 사람과 함께 다정한 인사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앞과 뒤에 계신 성도들과도 인사를 나눕시다. "소원이 이루어 지시를 바랍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그 소원이 다
가장 아름다운 소원/빌2:12-18 2003-11-04 13:58:24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지난 주일예배를 주장하여 주시...
종의 형체를 가진 사람/빌2:5-8 2003-11-14 12:35:14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나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산다는 것은 참으로 신비하고 그 은혜가 오묘한 것을 늘 체험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이 왜 그렇게 위대하신지, ′위대하신 주님, 주님을 생각만 해도 너무 감격할 뿐입니다.′ 이런 고백을 늘 하게 됩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종의 형체를 가지
종의 형체를 가진 사람/빌2:5-8 2003-11-14 12:35:14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나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
충성된 사역자(1)/ 빌2:14-18/ 2003-11-25
충성된 사역자(1) 빌2:14-18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함께 예배의 자리에 나아온 사랑하는 이웃 여러분, 그 동안 우리는 "건강한 교회" 그리고 "...